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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은 가네

아직 8월이기는 하지만

외출하기 좋은 날씨가 되었다.

지난 주와 이번 주 돌아다닌 흔적들.

 

이대 앞 "씽"이라는 가게의 컬렉션들.

여기서 지갑을 샀는데 대만족이삼. ( -_-)-b

 


이대에서 만난 검은 고양이 -_-ㅋ

 


삼청동의 한 골목. 따라 올라가보면 이상한 세계가 나올 것 같은;;;

삼청동에는 처음 가 봤는데, 매우 맘에 들었다.

 

 

여기서 퀴즈:

위의 글에서 연상되는 인물이 없으신가요? ^_^;;; (이번엔 매우 쉽군~)

 


♪ Placebo - Summer's G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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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분이 워낙 없다보니 퀴즈낸 걸 까먹고 있었군요-_-

답은 "허진호" 감독입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외출> 등을 감독했죠.

아...(원래 그랬지만-_-) 제 블로그도 인기척이 드물어져가는군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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