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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시간

어제 별 생각없이

"뭘 잘한게 있다고 *** 을 또 해요"

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기분 나쁜 말이었을 듯

 

누가 나한테 그런 소리했었어봐,

병은 아니었어도 소주잔 정도는 날아갔을텐데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버릇없는 나를 용서하시라, 크흑

 

안본다면

뭐.. 할 수 없겠고..

 

여튼

착한 A형을 빙자하여

잠시 반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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