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형형색색 선명함에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것.
상상만으로도 유쾌한
청명한 파란 하늘과
그 아래로 불어오는 바람결에 상쾌한 너의 비누향이 실려오는 것.
스카프 한 장에 찬바람을 막고
쟈켓을 벗어 팔에 걸치면 온종일 걸어도 지치지 않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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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어느만큼 와 있니?
댓글 목록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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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부가 정보
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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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멋짐.부가 정보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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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의 천둥이 처럼그렇게 힘차게 뛰어온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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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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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기 먹고싶다부가 정보
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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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트/ 날고 싶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