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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욕망...

 

 

삶에대한 욕망이 있는것만큼

죽음에대한 욕망도 있는가보다.

 

죽음의 욕망이 날 휘감을때엔..

난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어찌해야 하는가?

이 죽고싶은 욕망을 어찌할것인가?

이 없어지고싶은 욕망..

아무것도 할수없게 만드는 이 늪의 느낌을

어찌할것인가?

 

나는 이렇게 파멸하고 마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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