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트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9/03

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3/31
    봄 빛(2)
    사막은
  2. 2009/03/31
    넌 어디 민들레니?
    사막은
  3. 2009/03/31
    긴 한숨
    사막은
  4. 2009/03/31
    두 상자, 쇼핑백 세개.
    사막은
  5. 2009/03/11
    그림자까지 무겁다
    사막은
  6. 2009/03/05
    아~ ㅆ ㅏ ㅇ! 목욕이나 해서 보내던가!
    사막은

봄 빛

2009. 3. 27. 종묘 담벼락.

 

 

 

언제부터 잎들이 저런 빛을 갖게 되었나 깜짝 놀랐다.

참 예쁘다.

 

제비꽃이 벌써 나왔다.

호, 삐죽삐죽 나오고 있는 놈들도 보이고... 장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넌 어디 민들레니?

 

2009. 3. 31. 집 앞.

시멘트 틈새서 핀 민들레.

참 예쁘단 생각 뒤 넌 서양거니? 참민들레니?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긴 한숨

 

2009. 3. 31. 충정로. 전파사 할아버지

 

 

전파사 할아버지가 0.5평 그이 가게 안에서 담배를 피워물고 계신다.

어깨에 메고 있는 채로 찍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두 상자, 쇼핑백 세개.

손으로 들어올려 가뿐하게 들고 갈 수 있는 한 상자분만 두기로 했었다.

한번에 옮길 수 있는 분량만큼만.

 

주섬주섬 싸다가 보니 두 상자, 쇼핑백 세개가 나왔다.

그가운데 쇼핑백 하나는 벌써 1년이 넘게 전해 주지 못한 친구 선물.

다른 쇼핑백 하나는 수리를 보내야 하는 택배.

 

그래도 다른 때보다 정말 작은 양이다.

많이 성공했다. ㅎ

 

그래도 아직 컴정리는 못했다.

좀 천천히 해도 괜찮겠지.

 

양해를 구해야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그림자까지 무겁다

 

2009. 3. 11. 서대문

 

무게가 느껴진다. 그림자까지도

 

- 헉...그림자가 짤렸다...에잇! 쩝...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아~ ㅆ ㅏ ㅇ! 목욕이나 해서 보내던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컴이 5번 바뀌었다.

정확히 이번이 5번째 아이다.

 

그가운데 2번은 어벙한 신발위 때문이고,

나머지는 쓰던 컴에 이리저리 여러번의 재조립을 거친 것들이 말썽을 일으켜서 였다.

 

내 자료들은 그때마다 이리저리 채이고 흩어졌다 모이고, 

이합집산을 거듭해서 너덜너덜하다.

 

임시로 저장해둔 외장하드는 그 이합집산으로 아수라장이고...

불쌍한 것들...

 

이번에 물려받은 아이는 왜 그아이가 내게 왔는지 모르겠다.

난 새로운 애를 받기로 했는데 궂이 잘 쓰던 자가 이컴을 왜 내게 넘겼을까?

혹, 내가 모르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가 아닐까 걱정이 된다.

건강기록부 떼달라고 할 수도 없고,

 

자료 저장이 불안한 이 아이,

usb도 뒤로 꽂아야하고, 이어폰도 데스크탑 뒤에 있는 좀 덜 떨어진 이아이,

꾹참고 걍 키울라 했다.

 

근데 말이다

목욕은 시키고 내보냈시야지!!!!!!

전 사람의 흔적이 꽉 차있다.

그게 완전 짜증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