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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지율스님, 이남곡 선생님, 임락경 목사님은 한 번 뵙고 싶었던 분이다.

박기호, 이해인, 칫다다 님.. 궁금하긴 하다.

특히 지율 스님은... 꼭 뵙고 싶다.

 

사실 나는 강좌의 주제에 관계없이 유명하지 않은 위대한 평민을 모시는 게 좋다고 생각해온 사람이지만

신문사랑 같이 해서 유명한 사람을 해야 한다고 하니 딱히 그 이야기를 주장하진 못했다. 그냥 그랬다

 

그리고, 권정생 선생님이 살아 계신다면 꼭 모시고 싶은데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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