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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첨으로 총준위에 들어가지 않았다.

들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그렇게 하였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하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이것이 나선형 발전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소 억울하더라도 달게 받아야 한다.

그것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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