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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조직에 소속되지 않고, 소위 말하는 프리랜서로 살고있다. 아니 엄밀히 이야기하면 조직에 소속은 되어있지만, 일상의 규정을 그곳에서 받지 않고 있다. 5년간의 상근활동을 마치고, 처음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새로운 운동을 다시 만드어가야 한다. 그것이 새롭던, 그렇지 않던... 나에게 있어서 만큼은 새롭다.. 스스로 하루의 규율을 만들고, 도태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강제하고, 자유로운 활동을 조직하고. 잘 할 수 있을까?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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