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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책꽂이가 왔다.

2006년 말에 주문한 책꽂이가 왔다.

 

그동안에 폭이 600미리 5단 책꽂이 하나와 작은거 하나있었는데...

좁아서 하나 장만하려고 예전부터 맘먹었는데..연말 세일을 한다길래....7만원주고 주문했다.

세트다. (800, 600, 400 미리)

 

혼자사는 관계로...택배아자씨에게 열쇠위치를 알려주고 마루에 놓고가라고 했더니..

일찍 퇴근하고와보니 3개가 포장되어있었다.

부지런히 기존책꽂이에서 책빼고, 새책꽂이를 세팅하고 책을 꽂았다.

듬성듬성 꽂아도 아랫단은 남는다...ㅎㅎ;;;

올해 많은책을 읽고 책꽂이를 함 채워봐야겠다.

 

올해 머리가 비어있는 부분을 좀더 채워봐야겠다.

 

남은 공간이 많은데...시간이 꽤 걸리겠군...ㅎㅎ;;;

 

짜짠..주문한 책꽂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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