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회사에 첫출근을 했다.
지금까지 몇번 회사를 옮겨다녔는데...
이번엔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근무하는 동안에는 재미있게 일하고 싶다.
근디..일이 쓰나미처럼 밀려올것 같은 분위기가 팍팍느껴졌다.
그동안 반년 동안은 7시전에 거의 퇴근하고 널널했는데.
널널함 보다는 뭔가를 하고싶은 욕구가 더 커서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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