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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연금술사를 읽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것 같다. 하지만, 책 중간중간에...나의 삶에 대해서 고민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양치기가 자신의 보물을 찾아 떠나면서...순간순간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
개인의 삶에서 다시 나 만약이라는 가정이 있을 수 없듯이... 매 순간 최선의 판단과 결정을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할듯하다.
마지막 결과가 좀 생뚱맡긴 했지만..
간만에 가볍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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