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연금술사'를 읽다.

 

몇일전에 연금술사를 읽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것 같다. 하지만, 책 중간중간에...나의 삶에 대해서 고민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양치기가 자신의 보물을 찾아 떠나면서...순간순간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

 

개인의 삶에서 다시 나 만약이라는 가정이 있을 수 없듯이... 매 순간 최선의 판단과 결정을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할듯하다.

 

마지막 결과가 좀 생뚱맡긴 했지만..

간만에 가볍게 읽은 책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