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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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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5
    바람과 절실함......(2)
    시치프스
  2. 2007/03/05
    첫출근...
    시치프스

바람과 절실함......

뭔가를 이루기 위한 바람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절실함은 어떤 관계일까??

나 자신의 변화를 위한 바람과 그 변화를 위한 절실함...

나와 관계된 누군가의 변화를 위한 그 변화의 바람과 나의 절실함....

 

가끔은 그 바람과 그 절심함을 위한 나의 행동이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난 가끔 나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 상처받는것을 두려워 하기때문에 그렇게한다."는 말을....

가끔 이러말을 들을때면 부정도부인도 못하겠다.

그랬던것 같았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내 자신이 상처받는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맘속의 의지대로 해야하나.....

이후를 고려하지말고.......맘대로......

 

흠..........................................

...............................................................................

 

힘들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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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오늘 새로운 회사에 첫출근을 했다.

지금까지 몇번 회사를 옮겨다녔는데...

이번엔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근무하는 동안에는 재미있게 일하고 싶다.

 

근디..일이 쓰나미처럼 밀려올것 같은 분위기가 팍팍느껴졌다.

그동안 반년 동안은 7시전에 거의 퇴근하고 널널했는데.

널널함 보다는 뭔가를 하고싶은 욕구가 더 커서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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