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요즘 반성하는 주제

 

도통한 김훈태의 수감기록에 있던 이야기.

 

모든 것을 사랑하려는 노력은 수행이고.

모든 것의 사랑을 받으려는 노력은 욕심이다.

 

반성하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는 이야기.

결국 모든 문제는 나의 욕심들이 만들어낸 것일거다.

 

사랑을 주는 관계가 있으면 사랑을 받는 관계가 있는 법이고.

미움을 주는 관계가 있으면 미움을 받는 관계가 있는 법이다.

 

누가 날 사랑하고 누가 날 미워하는 것보다는

내가 누가 아닌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자.

 

반성 반성 또 반성......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