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좀더 이해하는 사이였으면 하는 욕심은 거두도록 할께. 정당하지 못한 바램이니.
네가 내가 필요하면 날 찾아와. 따뜻하게 맞아줄께. 이제는 진짜 누나처럼...
그것이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퍽 힘든 감정이었어.
내가 더 활짝 피어서 더 내면에 충만하게 살아가고 있을때 그때서야 너라는 사람을 완전히 극복하겠지.
우리모두 지금의 자신의 모습에 더 가까이갈때 오히려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야.
TAG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squidnut/trackback/29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