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학습지노조, 정말 이게 노조입니까? 1

학습지노조, 정말 이게 노조입니까? 1

 

노조놀이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임원 행세만 하고 있는 황창훈, 오수영 등(이하 ‘자칭 지도부)은 2014년 7월 15일, 재능교육과 유효기간 2년의 “2014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작년 7월 이전에 새로운 단체협약이 체결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7개월도 더 지난 지금까지 단체협약 체결 기미는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 ‘자칭 지도부’는 단체협약 갱신은커녕 “2014년 단체협약” 체결이 무색하게도 지난 2년 내내 “2014년 단체협약” 내용의 주요 부분인 수수료제도와 관련하여 합의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재능교육 사측이 재능교육 학습지교사들에게 반강제로 수수료제도 변경동의서를 받을 때에도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고 수수방관했습니다. 다달이 순증 1 여부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그래서 초기에는 허위입회를 ‘자발적으로’ 하도록 강제했고 이제는 아예 ‘인센티브’를 일찌감치 포기하게 만들고 있는 개악된 수수료제도를 개정하기 위해 제대로 맞서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오래전부터 ‘자칭 지도부’ 자신들조차 변경된 수수료제도를 말없이 적용받아 왔습니다. 이러니 단체협약 갱신, 말 그대로 언감생심 그 자체입니다.

 사정이 이러한대도 ‘자칭 지도부’는 이와 관련하여 지난 1월 24일, ‘재능교육지부’ 명의로 <창립 40주년 재능교육. 이젠, 재능 선생님들을 위해 변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노동조합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 글을 보면 단체협약 갱신과 관련하여 “2014년 단체협약” 유효기간을 불과 보름여 앞둔 “2016년 6월 말”에서야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노동조합이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단체협약을 갱신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조합원들은 물론 3천여 재능교육 학습지교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과 이에 따르는 요구사항을 낱낱이 파악하고 교섭 진행상황을 수시로 알려 구성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동조합의 거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습지노조 ‘자칭 지도부’는 이러한 노력은 아예 하지도 않은 채 단체협약 내용을 확정하고 조인식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서야 교섭을 시작했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칭 지도부’의 문제는 비단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학습지회사들의 상시적 부정영업 강요, 광복절 휴무일 수업, 구몬의 휴가제도 개악, 대교의 신제품 수수료율 40% 적용과 관련하여 그 어떠한 사안에도 제대로 대응하고 있지 못합니다. 전체 학습지교사의 0.1%도 접속하지 않는 노동조합 홈페이지에 가물에 콩 나듯 면피성 입장 글이나 올리고 뒤늦게 반대 서명지로 변죽만 울리면서 단 하나의 사안도 저지하거나 개선하지 못했습니다.

 이렇듯 ‘자칭 지도부’가 노동조합답게 제대로 된 방향설정과 리더십으로 의제를 선점하며 현실을 개선해나가는 대신 노동조합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버린 결과, 노동조합은 현장에 전혀 존재감이 없습니다. 당연히 조합원도 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안에서 넋 놓고 당하는 일은 다반사입니다. 오로지 가끔씩 걸려드는 해지교사 불만처리와 관련한 사안에서만 학습지회사 노무담당자들과 상대할 수 있는 신세로 전락해 있습니다. 결국 ‘자칭 지도부’는 노동조합 간판을 걸고 흥신소 역할에 안주하고 있는 꼴입니다.

 나아가 겉으로는 “교섭”을 한답시고 떠벌이고 있지만, 실상은 자신들의 무위도식에 대한 알리바이에 불과하며 학습지회사 노무담당 인력의 고용보장에나 일조하고 있음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과 윤희찬의 형사고발관련 자료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과 윤희찬의 형사고발관련 자료

 

 이 자료는 종탑어용세력과 윤희찬이 함께 강종숙, 유명자 동지를 형사고발한 것과 관련한 자료들입니다. 종탑어용세력과 윤희찬이 당시 6년여의 투쟁 기간 내내 학습지노동자들과 연대동지들을 악랄하게 탄압했던 혜화경찰서에 강종숙, 유명자 동지는 물론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투쟁에 함께 했던 동지들을 어떻게 팔아넘겼는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자료들입니다.

 

 윤희찬의 형사고발로 인해 강종숙, 유명자 동지는 2,400여일 넘게 이어오던 거리농성투쟁 현장인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사측이 지켜보는 가운데 혜화경찰서 경찰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 채로 연행되었습니다.

 

 형식적으로는 윤희찬이 혼자 고발을 자행한 것처럼 보이지만 종탑어용세력은 2013년, 재능교육과의 합의 직후부터 재능교육 노무팀으로 ‘변신’한 후 민사소송 제기, 형사고발, 민주노총 규율위원회 제소, 강종숙, 박경선, 유명자 동지 “제명”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재능교육 사측을 대신하여 재능교육을 상대로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제거’하기 위한 수순을 차곡차곡 밟아나갔습니다.

 

 사정이 이러했기에 종탑어용세력과 윤희찬은 당시 민주노총 부위원장, 사무부총장과 윤희찬이 소속되어 있는 전교조 위원장이 고발을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명확히 전달했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고발을 자행했습니다.

 

 종탑어용세력은 형사고발 처음부터 윤희찬에게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등 계좌관련 자료 일체를 제공했고, 유득규는 직접 혜화경찰서에 나가 참고인조사를 받았으며, 재능교육지부 운영규정, 문자메시지 캡처사진 등 추가자료까지 제출했습니다.(자료 13쪽, 자료 14쪽 7째줄 참조) 이처럼 종탑어용세력과 윤희찬은 강종숙, 유명자 동지의 구속처벌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윤희찬은 강종숙 동지와의 대질신문 의사를 묻는 경찰에게 당연히 대질신문을 원하고 처벌 역시 원한다고 했습니다. 이어진 강종숙 동지와의 대질신문과정에서 경찰에게 “학습지노조 상급단체인 민주노총이 강종숙, 유명자에게 문제제기를 했는데 승복하지 않아서 민주노총 회계감사 자격으로 고발했다.”면서 거짓말을 시작했습니다.(자료 6쪽 ~ 9쪽 참조, 9쪽에 윤희찬의 무인이 선명합니다.)

 

 하지만 같은 날 강종숙 동지에 대한 1차 조사과정에서 윤희찬의 주장과 완전히 상반된 민주노총 사무부총장 명의의 문서(자료 10쪽 ~ 12쪽 참조)를 전송받은 경찰이 이를 언급하며 재차 질문하자 윤희찬은 민주노총 회계감사로서 감사보고서에 종탑어용세력을 학습지노조 집행부로 인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했지만 이를 거부하여 회의 자리에서 강종숙, 유명자에 대한 고발의사를 밝혔고 그대로 고발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회계감사위원회는 독립기구이자 오히려 민주노총 집행부를 감독하는 위치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윤희찬이 제출한 고발취하서의 내용은 강종숙, 유명자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해 줄 것과 그에 따라 엄벌에 처해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대질신문과정에서도 윤희찬은, 민주노총 회계감사 자격 때문에 고발 취하서를 제출한 것이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한 것은 아니며, 범죄 행위에 대해 끝까지 정당성을 주장하는 강종숙, 유명자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줄기차게 요구했습니다.

 

 이처럼 무참하게 민주노조운동을 수사기관에 팔아넘긴 종탑어용세력과 윤희찬 같은 자들이 지금도 버젓이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에서 직함을 달고 활보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인 민주노총 중집회의 결정 이행조차도 어려운 민주노조운동 진영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실이 이러하다보니 종탑어용세력은 한 술 더 떠 재차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민주노조 정신이 아니라 사법기구의 결정을 따르라고 겁박까지 하고 나섰습니다. 어용세력에 대한 단죄와 축출 없이 민주노조 운동의 부활은 어림도 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 2014.4.4. 고발장(1쪽 참조)

2. 강종숙, 유명자 동지에 대한 각 1, 2, 3차 출석요구서(2쪽 ~ 3쪽 참조)

3. 강종숙, 유명자 동지에 대한 각 사건처리결과통지서(4쪽 ~ 5쪽 참조)

4. 2014.7.18. 강종숙 동지에 대한 경찰 신문조서 : 윤희찬 대질신문(6쪽 ~ 9쪽 참조)

5. 2014.7.18. 민주노총 사무부총장 팩스 전송 문서(10쪽 ~ 12쪽 참조)

6. 2014.8.18. 유명자 동지에 대한 경찰 신문조서(13쪽 참조)

7. 2014.12.16. 유명자 동지에 대한 검찰 신문조서(14쪽 참조)

 

2016. 8. 18.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

 

(관련 사진자료는 http://blog.daum.net/jeiout/491 이 링크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6 - 증인 강경식 관련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6 - 증인 강경식 관련

 

 이 자료는 강경식이 재판부에 제출한 인증진술서와 재판정에 나와 증언한 내용이 기록된 증인신문조서 그리고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한 증인선서서입니다.

 

 강경식의 인증진술서는 사건번호, 피고 명, 대의원대회 개최일을 비롯해 온통 엉터리였습니다.(캡처자료 6쪽 ~ 7쪽 참조) 또한 2013년, 단체협약 체결을 내다버리고 “복직”한 종탑어용세력 가운데 한 명인 강경식은 1년 남짓 만에 재능교육을 그만뒀기에 경상남도 창원에 있는 공증사무소에서 인증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캡처자료 5쪽 참조)

 

 강경식은 증인신문 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이면서도 아니라고 위증을 했습니다. 종탑어용세력끼리 선거를 진행할 때마다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을 했지만 질문에 답을 못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답한 것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자신이 대의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의원의 임기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강경식의 횡설수설이 이어지자 이를 보다 못한 종탑어용세력의 변호인까지 나섰지만 별반 달라지기는커녕 강경식의 잘못만 오히려 더 부각되었고, 이에 재판장까지 나서 강경식에게 질문을 했습니다.(캡처자료 20쪽 ~ 22쪽 참조)

 

 이처럼 강경식은 증인선서와 달리 전혀 양심에 따르지 않은 채 사실은 숨기고 거짓은 보태어 가며 철저하게 위증을 했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또 다시 유명자 동지를 상대로 “조합비 반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제 곧 그 재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재판 일정이 잡히면 동지들에게 공지할 것입니다. 참석 가능한 동지들은 직접 참석해서 종탑어용세력의 민낯을 똑똑히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종탑어용세력이 아무리 거짓을 사실로 둔갑시키기 위해 연습하고 준비한다 해도 재능교육 사측 증인들과 강경식이 호되게 당했던 것처럼 이번 재판에서 오수영 역시 그들과 똑같은 전철을 밟게 될 것입니다.

 

1. 2014.11.21. 종탑어용세력이 재판부에 제출한 인증진술서(1쪽 ~ 5쪽 참조)

2. 2014.11.27. 강경식 증인신문 조서(6쪽 ~ 29쪽 참조)

3. 강경식 증인선서서(30쪽 참조)

 

2016. 8. 9.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

 

(관련 사진자료는 http://blog.daum.net/jeiout/489 이 링크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5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5

 

 이 자료는 지난번 자료(http://blog.daum.net/jeiout/487)에 이어 종탑어용세력이 ‘투쟁연대기금’을 차지하는데 혈안이 되어 저지른 또 하나의 추악한 실상과 관련된 것입니다.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투쟁과정에서 정말 수많은 동지들로부터 아낌없는 지지와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투쟁을 지지, 지원한 학생동지들 또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2013년 1월경 비정규직, 정리해고 문제해결을 내걸고 ‘시대여행 담쟁이 실천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모금활동까지 전개한 학생동지들이 있었습니다. 이 동지들은 활동을 마치면서 유명자 동지에게 투쟁사업장에 모금액 570만원을 전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유명자 동지는 그 투쟁기금을 직접 전달할 수 없어서 2013.1.21. 통장에 입금한 후 같은 날 쌍용자동차지부 김남오 동지 명의 계좌와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 부인 정00님 명의 계좌 그리고 유성기업 아산지회 당시 지회장 홍종인 동지 명의 계좌, 다음 날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계좌명의인 김00님 명의 계좌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계좌명의인 용석록 동지 명의 계좌에 이체하였습니다.(첨부자료 1쪽 참조)

 

 이러한 사실은 지난번에 낱낱이 밝혔듯이 종탑어용세력에 의해 유명자 동지의 모친 명의 계좌에 대한 금융거래정보가 재판부에 고스란히 넘어간 것은 물론 종탑어용세력도 똑같은 내역을 가지게 되었기에 대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재판부는 김남오, 홍종인, 김00, 용석록이 누군지 모르지만 종탑어용세력은 그 동지들이 누군지 분명히 알고 있었기에 별도의 확인절차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종탑어용세력은 재판과정에서 “유명자가 관리하고 있는 계좌에서 2013.1.21.과 2013.1.22. 출금된 부분에 대하여 그것이 조합을 위하여 사용된 것인지 입증하여야 할 것”이라며 석명을 요구하였습니다. 계좌명의인만 봐도 석명을 요구할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으로 석명을 요구한 것입니다.(첨부자료 2쪽 참조)

 

 그래서 소중한 투쟁기금을 모아온 학생동지에게 민사소송에 제출해야 한다며 개인 신상까지 상세하게 적어서 확인증을 써달라고 요청해야 했습니다. 쌍용자동차지부, 한진중공업지회, 유성기업 아산지회,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에도 똑같은 요청을 해야 했습니다. 정말 참담하고 부끄러웠습니다.(첨부자료 3쪽 ~ 8쪽 참조)

 

 한편 강종숙, 유명자 동지도 종탑어용세력에게 석명을 요구한 것이 있었습니다. 자칭 학습지노조 및 재능교육지부 집행부라고 주장하고 있는 종탑어용세력이 노동법, 학습지노조 규약, 지부운영규정에 입각해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지, 대의원대회, 회계감사, 선거 등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2013년 3월 이후 현재(2014.11.27.)까지 대의원대회 개최 여부 및 그 결과, 2013년 3월 이후 현재까지 회계감사 진행 여부 및 그 결과, 2013년 8월 17일 중앙위 회의록 및 회의결과” 등의 석명을 요구했지만 종탑어용세력은 아무런 이유도 대지 않고 석명을 거부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도저히 석명을 할 수 없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1. 유명자 동지의 모친 명의 계좌에 대한 금융거래정보 제공 회신 중 일부(1쪽)

2. 2014.11.27.자 종탑어용세력 준비서면 일부(2쪽)

3. 시대여행 담쟁이 실천단장 진OO 동지 확인증(3쪽)

4. 쌍용자동차지부 확인증(4쪽)

5. 한진중공업지회 입금 확인서(5쪽)

6. 유성기업 아산지회 영수증(6쪽)

7.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공문(7쪽)

8.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수령증(8쪽)

9. 2014.11.27.자 석명 요구사항(9쪽)

 

2016. 8. 3.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

 

(관련 사진자료는 http://blog.daum.net/jeiout/488 이 링크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4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4

 

 이 자료는 종탑어용세력이 ‘투쟁연대기금’을 “조합비”라 우기며 오로지 그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재능교육지부 투쟁기금 마련 재정사업에 함께한 동지들, 후원금을 낸 동지들, 선언서명 운동에 동참한 동지들이 언제, 얼마나, 몇 번 그리고 얼마의 기간 동안 투쟁기금을 냈는지 그 내역을 몽땅 재판부에 고스란히 넘겨준 자료입니다.

 

 물론 종탑어용세력은 이보다 앞선 2014년 4월 4일 윤희찬과 합세하여 강종숙, 유명자 동지에 대한 형사고발을 자행했고 그 과정에서 이미 경찰에게까지 위와 같은 정보를 고스란히 갖다 바쳤기에 종탑어용세력에게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라도 민주노조운동 진영은 사법기관을 통한 ‘문제해결’에 대해 “민주노조 정신에 맞지 않는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종탑어용세력은 이 문제 하나만으로도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고 민주노조운동 정신을 지키며 싸우고 있는 동지들은 종탑어용세력을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1. 2014.10.13. 강종숙 동지의 아들 명의 계좌에 대한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신청서(1쪽 ~ 2쪽 참조) 제출

2. 2014.10.13. 유명자 동지의 모친 명의 계좌에 대한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신청서(3쪽 ~ 4쪽 참조) 제출

3. 2014.10.21. 강종숙 동지의 아들 명의 계좌에 대한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5쪽 참조)

4. 2014.10.21. 유명자 동지의 모친 명의 계좌에 대한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6쪽 참조)

5. 2014.10.30. 강종숙 동지의 아들 명의 계좌에 대한 금융거래정보 제공 회신(7쪽 참조)

6. 2014.11.4. 유명자 동지의 모친 명의 계좌에 대한 금융거래정보 제공 회신(8쪽 참조)

 

2016. 7. 29.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

 

(관련 사진자료는 http://blog.daum.net/jeiout/487 이 링크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3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3

–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운영규정 관련

 

 이 자료는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운영규정(이하 ‘운영규정’)과 종탑어용세력이 법원에 임의로 변조하여 제출한 재능교육지부 운영규정 가운데 재능교육지부 사무국장 관련 조문을 비교한 표입니다.

 

 종탑어용세력은 투쟁은 내팽개친 채 하루가 멀다 하고 자기들끼리의 “선거”에만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지부장과 사무국장의 동반출마를 규정하고 있는 ‘운영규정’과 달리, 오수영만 지부장으로 선출한 것이 재판과정에서 문제가 되자 종탑어용세력은 “재능교육지부 운영규정을 개정”했다면서 부랴부랴 임의로 변조한 ‘운영규정’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변조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여기저기 사무국장의 흔적이 너무나 분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종탑어용세력이 동반출마 조항을 “개정”했다는 재능교육지부 사무국장은 여전히 지부 임원으로서 집행위원회 성원입니다.(‘운영규정’ 제21조) 지부장 유고 시 직무대행 1순위자이며, 사무국장에게 부여된 막중한 임무 역시 동일합니다.(‘운영규정’ 제29조) 그런데 종탑어용세력이 “개정”했다는 ‘운영규정’ 그 어디에도 사무국장 선출과 관련된 조항은 없습니다. 더욱이 ‘운영규정’ 제30조 제3호 라목에는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의 유고 시 동반출마한 임원은 전원 사퇴해야한다는 조항까지 그대로입니다.

 

 또, 종탑어용세력은 ‘운영규정’ 제38조(규정의 개정)에 “본 규정은 지부 대의원대회의 의결로 개정할 수” 있다고 명백하게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부 대의원대회를 개최한 사실조차 없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자 종탑어용세력은 2014. 9. 11.자 준비서면에서는 “재능교육지부 운영규정은 2013. 8. 17. 중앙위승인으로 개정되었는데, 개정된 운영규정 제30조에 따르면 지부장만 조합원 투표로 선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부지부장, 회계감사위원은 대의원대회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2014. 4. 실시된 지부장선거는 규정에 위배되는 것이 없습니다.”라고 주장하며 임의로 변조한 ‘운영규정’을 법원에 증거(갑 제6호증)로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강종숙, 유명자가 2014. 9. 18.자 준비서면을 통해 “2013. 8. 17. 승인 중앙위원회”에 앞서 있어야 할 ‘2013. O. O. 개정 대의원대회’라는 부분이 빠져있고(반면 재능교육지부 운영규정 개정연혁에는 2006. 9. 30. 제정 대의원대회, 2006. 10. 1. 승인 중앙위원회라고 규정에 따른 절차가 명기되어 있습니다.), 재능교육지부 대의원대회를 단 한 번도 개최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자,

 종탑어용세력은 2014. 10. 13.자 준비서면에서는 “2013. 2. 24. 재능교육지부 총회에서 논의 결과 재능지부도 타지부에 맞추어 지부장만 직선으로 선출하는 것으로 지부 운영규정을 바꾸는 것을 결정하였습니다. 총회는 지부의 최고의결기구이므로, 운영규정 변경을 총회에서 결정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결국 종탑어용세력은 재능교육지부 대의원대회 개최 사실을 조작해 낼 수 없게 되자 2013. 2. 24. “종탑에서 총회를 개최했다”고 둘러댔지만 그들 자신이 한 총회 공고에는 물론 총회 결과공지 그 어디에도 ‘운영규정’ 개정과 관련한 내용은 전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① http://www.eduwork.org/bbs_detail.php?bbs_num=139&tb=board_notice&b_category=&id=&pg=6,

② http://www.eduwork.org/bbs_detail.php?bbs_num=146&tb=board_notice&b_category=&id=&pg=6,

③ 글 최하단의 ‘운영규정’ 스캔 자료 참조)

 

 더욱이 이와 관련하여 강종숙, 유명자는 2014. 11. 27. 제3차 공판에서 ‘운영규정’을 승인했다고 하는 중앙위원회 개최 여부 및 장소, 참석자, 안건, 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2013년 8월 17일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중앙위원회 회의록 및 회의결과에 대해 종탑어용세력에게 석명을 요구했지만 종탑어용세력은 석명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1심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2013. 2. 24.자 재능교육지부 총회의 적법성을 부인하였습니다.

 

 이상에서 밝힌 사실과 아래의 자료를 통해 종탑어용세력의 뻔뻔함과 무능을, 그리고 오수영은 결코 적법하게 선출된 재능교육지부장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6. 7. 21.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

 

(운영규정 비교표와 관련 사진자료는 http://blog.daum.net/jeiout/486 이 링크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2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2

– 제1차 소송 주소보정 관련서류

 

 이 자료는 종탑어용세력이,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지지하며 수많은 동지들이 모아준 ‘투쟁연대기금’을 “조합비”라 우기며 오로지 그 ‘돈’을 빼앗아가기 위해 어떤 파렴치한 짓까지 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종탑어용세력은 변호사까지 고용해서 강종숙 동지와 그의 7살짜리 아들, 유명자 동지와 그의 팔순 노모의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 2014년 2월부터 5월까지 석 달 동안 아래와 같은 파렴치한 짓을 자행했습니다.

 종탑어용세력은 재능교육 사측도 하지 않았던 파렴치한 짓을 이미 2013년 ‘8.26 쓰레기 합의’ 직후부터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했습니다. 이러한 ‘피나는 노력’의 백분의 일만큼이라도 재능교육을 상대로 투쟁하는 일에 바쳤다면 그처럼 기만적인 합의를 승리로 포장하며 동지들을 속여야 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1. 2014.2.5. 강종숙 동지와 그의 아들 및 유명자 동지의 주민등록 초본(1쪽 ~ 3쪽 참조) 제출

2. 2014.4.14. 강종숙 동지와 그의 아들 및 유명자 동지의 주민등록정보(4쪽 ~ 6쪽 참조) 조회 및 제출

3. 2014.4.29. 유명자 동지의 모친 주민등록 초본을 제출받기 위해 보정요청서(7쪽, 8쪽 참조)를 제출하여, 2014.5.2. 주민등록 초본을 제출하라는 보정명령(9쪽 참조)을 받아낸 다음, 어버이날인 2014.5.8. 유명자 동지 부친의 개인정보까지 고스란히 담겨있는 가족관계증명서(10쪽 참조)를 첨부하여 보정서(11쪽 참조) 제출

4. 2014.5.16. 강종숙 동지의 아들에 대한 소송서류 송달이 여의치 않자 재차 강종숙 동지의 아들 주민등록정보(12쪽 참조) 조회 및 제출

 

2016. 7. 4.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

 

(관련 사진자료는 http://blog.daum.net/jeiout/480 이 링크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1 – 제1차 소송 소장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1 – 제1차 소송 소장

 

 관련 사진자료는 http://blog.daum.net/jeiout/476 이 링크를 통해 블로그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 6. 30.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를 모두 공개합니다.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를 모두 공개합니다.

 

 재능교육 종탑어용세력이 끊임없이 분탕질을 하고 있습니다. ‘투쟁연대기금’을 마치 자신들의 전리품인양 행세하며, 투쟁은 온전히 내팽개친 채 ‘투쟁연대기금’을 모아준 동지들의 본디 취지에 반하여 ‘돈’을 차지하기 위해 거듭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는 그동안 종탑어용세력이 어떤 짓을 했고 지금 또 다시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낱낱이 밝히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민사소송관련 자료 일체를 남김없이 공개합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이제부터 공개되는 자료를 통해 종탑어용세력이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일상적으로 탄압하는 경찰, 검찰, 법원에 노동자 투쟁을 어떻게 팔아넘겼는지, 그 짓을 하면서 어떤 왜곡과 위증을 했는지, 또 무엇을 변조하고 날조했는지 똑똑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6. 6. 30.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는 종탑어용세력을 철저하게 단죄할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는

종탑어용세력을 철저하게 단죄할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또 다시 민사소송을 제기한 오수영, 여민희, 유득규, 황창훈

 

 2013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유명자 동지의 팔순노모와 강종숙 동지의 만 7살 아들까지 피고로 하여 “조합비 반환” 민사소송을 제기했던 종탑어용세력이 또 다시 유명자 동지를 상대로 똑같은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3년 당시에도 ‘8.26합의’라는 어설픈 사기극의 합의내용이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능교육 사측을 상대로 어떠한 투쟁도 하지 않았던 종탑어용세력은 투쟁하고 있던 강종숙, 유명자 동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듯이, 이번에도 2014년 7월 15일, 스스로 떠벌렸던 “2014년 단체협약 체결”에 따라 단체협약 기간 만료가 코앞이기에 2016년 단체협약 갱신체결을 위해 사력을 다해 투쟁해야 할 엄중한 시기에 투쟁은커녕 또다시 유명자 동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오수영, 여민희, 유득규, 황창훈이 더욱 끔찍한 것은 기나긴 농성투쟁 끝에 8년 만에 복직한 유명자 동지가 근무하고 있는 재능교육 지역국 사무실로 소송서류가 송달되도록 한 것입니다. 오랜 복직 투쟁 끝에 현장에 복귀해 수업을 하고 출근을 하면서 동료교사들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사무실에 유명자 동지의 동료교사들 모두 보라고, 재능교육 사측이 아닌 ‘노동조합’이 법원 등기우편물을 보낸 것입니다. 정말 인면수심이라는 말조차도 아까운 자들입니다.

 

오수영, 여민희, 유득규, 황창훈이 진정 노리는 것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이하 ‘지대위’)는 여러 차례에 걸쳐 종탑어용세력이 제기한 “조합비 반환” 민사소송에 대한 입장 http://blog.daum.net/jeiout/270 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투쟁경비, 법률비용, 벌금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한 부분을 뺀 투쟁기금을 투쟁사업장과 사회적파업연대기금에 모두 환원했음을 이미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질타와 수백만 원에 달할 변호사 수임료, 소송 인지대, 송달비용 등을 감수하며 3년에 걸쳐 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다른 저의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종탑어용세력은 “종탑농성” 중에도 지상까지 수시로 내려오며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고공농성 자체를 희화화 시켰고, 이른바 ‘8.26합의’로 비정규직 최장기투쟁마저 고스란히 팔아먹었습니다. 이후 재능교육을 상대로 제대로 된 투쟁은 전혀 하지 않고 재능교육을 상대로 투쟁하고 있던 ‘지대위’에 맞서 싸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사소송뿐만 아니라 윤희찬을 동원하여 강종숙, 유명자 동지를 형사고발하고 강종숙, 박경선, 유명자 동지에 대한 “제명”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어용 짓거리를 더 큰 어용 짓거리를 통해 사소한 일로 만들어 버리는 과정에 다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학습지노조와 민주노조운동은 만신창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처럼 종탑어용세력은 2013년 “종탑농성 돌입”이래 자신들이 자본의 앞잡이라는 본질을 가감 없이 드러내 보임으로써 ‘노동조합’을 유지하는 발판을 마련해 왔습니다. “2014년 단체협약 체결”을 앞두고 자행한 일련의 행위들(2013.12.24. 민사소송 제기, 2014.4.4. 윤희찬의 형사고발, 2014.6.말 제명절차 돌입)에 이어, “2016년 단체협약 체결”을 앞두고 지난 5월 30일 또다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을 보면 상황이 정말 너무나도 똑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재능교육을 상대로 한 투쟁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물론 2013년 복귀 이후 현장 지국 사무실을 순회하며 학습지교사들에게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에 대해 알려나가는 활동조차 거의 하지 않음으로써 1%도 되지 않는 노동조합 조직률로는 꿈도 꿀 수 없는 “단체협약 갱신체결”을 위해 나섰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투쟁 대신 극악한 어용 짓거리로 연명하는 종탑어용세력에게 민주노조운동의 원칙과 기본을 입에 올리는 것조차 부끄럽습니다.

 

사생결단

 

 ‘지대위’가 너무 순진했습니다. 아니 정말 어리석고 소심했습니다. 그동안 울림 없는 “민주노조운동의 원칙과 기본”만 되뇌었습니다. “노골적으로 종탑어용세력을 옹호”하며 “종탑어용세력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는 자들조차 제대로 밝히지 못했습니다. “직접 항의를 조직”하자고, “종탑어용세력이 민주노조 투쟁사업장 집회, 문화제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자고 “종탑어용세력을 비호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그들과 동일하게 간주하고 단호하게 단절”하자고 말로만 외쳤습니다.

 이제 ‘지대위’는 이를 뼈저리게 반성하며 민주노조운동의 원칙과 기본의 밑바닥에 있어야 할 실천에 직접 앞장설 것입니다. 그동안 ‘지대위’가 말과 글로 요청했던 것을 직접 행동에 옮길 것입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겉치레가 아니라 사생결단의 각오로 임할 것입니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자본의 앞잡이를 넘어 반동으로 전화한 오수영, 여민희, 유득규, 황창훈을 철저하게 단죄할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하여 동지들께 마지막으로 요청합니다. 종탑어용세력을 철저하게 단죄하는 투쟁에 함께 해주십시오. 투쟁!

 

2016. 6. 13.

학습지노조 재능교육 투쟁승리를 위한 지원대책위원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