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재협상 노력"…안철수 "문제 드러나야 재협상"
안 후보 측 김양희 대구대 교수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무조건 재협상한다든가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 효과는 최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부정적 문제가 현실화됐을 때는 협정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개정 협상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쪽으로 나가는 것을 방침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프레시안] 문재인-안철수 한미FTA '온도차' , 2012. 11. 08.
안 후보 측 김양희 대구대 교수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무조건 재협상한다든가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 효과는 최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부정적 문제가 현실화됐을 때는 협정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개정 협상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쪽으로 나가는 것을 방침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프레시안] 문재인-안철수 한미FTA '온도차' , 2012. 1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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