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정치쇄신 방안에만 방점을 두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민주진보진영이 강한 힘을 갖기 위해선 야권연대의 중심에 비정규직, 한미FTA, 서민복지 등 진보적 정치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1] 이정희 후보 "후보 단일화, 한미FTA 반대 등 진보적 합의 선행돼야", 2012. 10. 31.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정치쇄신 방안에만 방점을 두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민주진보진영이 강한 힘을 갖기 위해선 야권연대의 중심에 비정규직, 한미FTA, 서민복지 등 진보적 정치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1] 이정희 후보 "후보 단일화, 한미FTA 반대 등 진보적 합의 선행돼야", 2012.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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