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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9/25
    9/25 의제 제안대회 자료집
    지역운동포럼
  2. 2009/09/25
    9/18 조직위 2차회의 안건 및 결과
    지역운동포럼
  3. 2009/09/25
    9/8 조직위 1차회의 안건 및 회의결과
    지역운동포럼
  4. 2009/09/25
    7/13 지역운동포럼 개최 제안문 (초기 제안문)
    지역운동포럼
  5. 2009/09/25
    [2009지역운동포럼 in 수원]에 초대합니다.
    지역운동포럼
  6. 2009/09/25
    [지역운동포럼 in 수원] 조직위원회 소개
    지역운동포럼

9/25 의제 제안대회 자료집

9월 25일 진행된 의제 제안대회 자료집입니다.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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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조직위 2차회의 안건 및 결과

첨부파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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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조직위 1차회의 안건 및 회의결과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_1C|cfile24.uf.191D67134ABC6B4E504ED6.zip|filename="090908_조직위1차_안건지및결과.zip" filemime="application/zip"|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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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지역운동포럼 개최 제안문 (초기 제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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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안에 앞서

김대중-노무현 시대를 거치면서 실패한 신자유주의가 이명박 정권 아래 극단적인 신자유주의 노선으로 더욱 강화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민중의 삶 전반의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하에서 더욱 노골화 되고 있는 사회적 폭력과 정치적 독재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에는 전체 사회운동의 힘은 아직도 미약합니다.

2008년 이명박 정권에 맞선 촛불항쟁은 우리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상처, 그리고 희망을 남겨주었습니다. 수원촛불은 공안탄압에도 불구하고 1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으며, 지역공동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성화된 1회적 행사가 아닌 온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관계를 형성하면서 능동적인 실천과 연대운동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敵과 我가 상대적으로 불분명했던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을 지나 이명박 정권-공공의 敵-이 들어선 현재, 타도와 적개심의 대상이 명확해 졌습니다. 하지만 80년, 90년대의 ‘민주 대 반민주’ 구도는 형식적 ‘진보 대 보수’로 대체 되었고, 운동의 대의는 ‘반 이명박’ 코드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이러한 경향이 더욱 강화된 상황입니다. 이는 내년 선거를 앞두고 ‘묻지마 후보단일화’ 혹은 ‘한나라당 후보에게 투표안하기’와 같은 투표전술로 이어질 공산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세계경제위기와 극단적인 신자유주의에 맞서 지역의 변화, 운동의 변화, 삶의 변화를 함께 소통하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운동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해보고 싶습니다. 성찰과 소통을 통해 신자유주의 시대, 개발과 폭력의 시대를 뚫고 갈 지역의 공동실천과제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희망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2. 사회(지역)운동의 조건

세계적인 경제위기 국면이 지속되면서 ‘장기불황’으로의 진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위기의 시대를 대체할 만한 ‘자본주의 극복’ 이데올로기는 음으로 양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정치운동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명박 정권의 극단적인 신자유주의에 대한 저항은 반이명박 이데올로기로 국한되어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신자유주의 세력의 일부인 민주당 세력들에 대한 맹목적 지지가 경향적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산참사, 쌍용자동차 등 정국의 핵심현안들은 투쟁의 기운으로 확산되지 못한 채 고립된 투쟁으로 유지되고 있고, 민주노총은 조직력 약화와 지도력 부재로 정치적 총파업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민주노동당은 당론으로 ‘이명박 퇴진’을 결정했고, 촛불에서는 이미 작년부터 ‘퇴진’ ‘독재타도’의 구호가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퇴진운동은 ‘구호’와 ‘서명운동’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의 ‘심판론’으로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심판은 ‘선거’에서 완성될 수 없음에도 민중들의 정치개입은 이미 ‘제도권 선거’로 국한되고 있음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각 정치세력들의 왕성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 이명박’ 전선을 통한 내년 지방선거의 압승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정치세력들은 대안적 비전 보다는 ‘반 이명박, 반 한나라당’ 정서를 활용한 제도권 정치로의 집중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용적으로는 대안적 비전이 안 보이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지역으로 눈을 돌려 보면, 수원촛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지역실천의 핵심으로 대부분 인식하고 있습니다. 촛불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활동가, 시민들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형성하고, 나름의 주체들을 조직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양한 지역주체들과의 관계형성, 주체발굴을 통해서 지역운동의 큰 흐름을 어떻게 재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급진적인 대안이 부재한 대중운동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폭넓게 퍼져 있는 반이명박 정서를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재조직하느냐가 우리에게 남겨진 당면 과제 일 것입니다. 여기에 ‘지역사회의 재구성’을 어떤 내용과 방향으로 할 수 있을지, 우리에게 공동의 과제와 실천은 어떤 것인지, 지역운동의 비전과 대안은 무엇인지 함께 만들어가야할 것입니다.


3. (가칭) 2009 지역운동포럼을 제안합니다.

기존 NL/PD 등의 정파질서와 소위 NGO운동과 민중운동의 이분법에서 벗어나 보다 근원적인 자기질문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일반적으로 체제내화 되어 있는 NGO운동과 단위노조의 자활력보다 민주노총의 조직적 지침과 임금인상 중심의 투쟁으로 한계 지워진 민주노조운동, 그리고 의회주의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갖고 있는 합법정당운동 등 기존 운동조직과 틀 내에서 지역운동, 나아가 전체 사회운동의 자기전망을 통합적으로 구성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적 한계에 우리는 봉착해 있습니다.

이를 일거에 해소할 수 없겠지만 지속적인 지역운동에 대한 고민과 소통을 통해서 실천적으로 구성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합니다. 이는 지역촛불을 계기로 안정적인 지역연대운동의 틀과 주체들이 확보된 공간에서 보다 다양하고 급진적인 지역운동의 의제를 소통하고, 구성하기 위한 정치공간이기도 합니다. 각각의 영역에 투신하는 의제별 운동(방향과 내용 등)에 대한 재검토와 전체 사회운동, 지역운동의 전망에 관한 구체적인 평가와 분석을 함께 진행하면서 대안적 비전과 역동적인 지역운동으로 새롭게 구성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2009 지역운동 포럼의 방향
- 지역촛불의 성과를 중장기적 지역사회의 진보적 재구성 전략의 정치적 방향과 내용으로 수렴하기 위한 과정.
- 관성화된 지역(연대)운동의 새로운 기운(의제, 실천, 소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과정.
- 개별화되고 관료화된 의제별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 나아가 지역운동의 통합적, 의제별 자기전망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
- 주민운동 등 지역에서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광범위하게 조직하기 위한 과정.

과정
- (가칭) 2009 지역운동포럼에 관한 집담회 (7월 셋째주)
- 조직위원회 구성 및 의제별 포럼 준비팀 구성 (8월)
- 공통의제 및 개별의제별 포럼 준비(9월~10월)
- 2009 지역운동포럼(10월 또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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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지역운동포럼 in 수원]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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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부터 8월까지, 서울 광화문과 종로 일대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촛불의 일렁임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원에서도 지금까지 그 촛불의 따스한 온기는 수원역 광장에서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권력의 속성상 국민의 목소리는 정치권력과 자본의 이해관계에 따라 항상 억압되어 왔습니다. 삶의 터전에서 쫒겨나고, 직장에서 쫒겨나야 하고, 거리에서 쫒겨나야 하는 이 악순환은 자본주의가 파국으로 치달을 수록 더욱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삶의 공간이자 노동의 공간인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개 약진하는 영역별, 의제별 운동에 대한 '소통'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합적 사회운동의 관점, 통합적 지역운동의 내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2009지역운동포럼 in 수원]에서 억압과 파괴의 시대를 넘어, 자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지역공동체 재구성을 통한 대안적 삶과 가치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새로운 만남! 신나는 변화! 발칙한 상상!
[2009지역운동포럼 in 수원] 개요

■ 개최시기

 

□ 일정 : 2009년 11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 장소 : 아주대학교 법학관

□ 전체일정 :

 

제목

일정

장소

힘내라 지역운동

[전체 토론1]촛불,지역에서 길을 묻다

20일 저녁7시

법학관 105호

[전체 토론2]이제,관객민주주의를 집어치워라!

22일 저녁7시

법학관 105호

두근두근 지역운동

[여성영화제]버라이어티 생존 토크쇼

20일 오전11시

법학관 105호

주민운동 사례나누기 워크샵

11월 13일 저녁 7시

수원환경운동연합

21일 오후2시

법학관 133호

지속가능한 지역환경운동을 위한 방향 모색

22일 오후2시

법학관 105호

노동운동이 지역운동에게 묻는다

22일 오후4시

법학관 133호

특강

윤구병과의 대화 “어디로 가야합니까”

21일 오후4시

법학관 105호

인권콘서트

메마른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21일 저녁7시

법학관 강당




■ 주요행사

힘내라 지역운동!


공통의제1. 촛불, 지역에서 길을 묻다

촛불이 던진 화두는 무엇일까. 1년 8개월 동안 지속되고 있는 수원촛불. 이 조그만 지역촛불이 갖고 있는 의미는 무엇일까. 신자유주의와 이명박식 통치전략에 맞서 지역운동과 촛불이 나아가야 할 길을 묻는다.


□ 일시 : 11월 20일(금) 저녁 7시

□ 장소 : 아주대 법학관 105호


공통의제2. 이제, 관객민주주의를 집어 치워라!

우리에게 ‘선거’는 무엇일까.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대연합, 후보전술 등 형식적 선거 프레임에 매몰되고 있지는 않은가. 2010년을 전망하면서 지방선거와 지역운동, 그리고 풀뿌리 운동에 기반한 새로운 정치기획을 모색하기 위한 끝장토론을 벌여보자.


□ 일시 : 11월 22일(일) 저녁 7시

□ 장소 : 아주대 법학관 105호


두근두근 지역운동


[여성의제] 여성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버라이어티 생존 토크쇼”


이 영화는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들이 '작은 말하기'라는 모임에서 '성폭력 피해 드러내기'를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 자신을 열어 사람을 발견하고 성장 시킨다. 외부와 충돌을 겪으며 더 강해지는 그녀들. 피해자라는 고정관념을 깨준 용감한 그녀들의 생존토크.


□ 일시 : 11월 20일(금) 오전 11시

□ 장소 : 아주대 법학관 105호


 

주민운동 사례나누기 워크샵

민주주의로 대변되는 시민들의 역동성, 지역운동은 이런 시민들의 자발적인 역동성을 조직해야 한다. 수원지역의 다양한 주민운동의 흐름을 만나고, 지역의 비젼에 대해 함께 그려보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눠보자.

1차

2차

□ 일시 : 11월 13일(금) 저녁 7시

□ 장소 : 수원환경운동연합 사무실

□ 일시 : 11월 21일(토) 오후 2시

□ 장소 : 아주대 법학관 133호


[환경의제]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운동을 위한 방향 모색

지역 환경운동의 현 주소를 성찰하면서,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의 길을 모색한다. 환경운동 소그룹의 네트웤, 차세대 환경운동 주체 발굴, 도시에서의 지속가능한 생활운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지역 환경운동의 전망을 모색해보자.


□ 일시 : 11월 22일(일) 오후 2시

□ 장소 : 아주대 법학관 105호


[노동의제] 노동운동이 지역운동에게 묻는다

노동운동의 위기, 사회운동의 혹한기라고 한다.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제 노동운동과 지역운동이 손을 잡아야 할 때. 노동운동과 지역운동이 함께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는 토대를 모색해 보자.


□ 일시 : 11월 22일(일) 오후 4시

□ 장소 : 아주대 법학관 133호


[특강]윤구병선생님과의 대화

“어디로 가야합니까”

변산공동체 윤구병 선생님께 묻습니다. 이제 막 서른에 들어서는 활동가 안은정씨는 현재와 미래가 불안합니다. 희망은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합니다. 선생님 어디로 가야합니까. 선생님은 대답합니다. 우리에게 화두는 무엇입니까. 무엇을 향해 가야 희망에 다다르겠습니까.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때로는 거리에서 몸을 던지는 활동가에게 인권의 언어를 말해오면서 느꼈던 것을 안은정씨와 함께 이야기합니다.


□ 일시 : 11월 21일(토) 오후 4시

□ 장소 : 아주대 법학관 105호


메마른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신현림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에서 따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처럼, 삶이 바삭바삭합니다. 가난과 경쟁과 개발과 억압이 고통스럽습니다. 발화된 촛불이 횃불로 전화되지 못하고 광장은 붉은 철망으로 가둬졌습니다. 그러나 주저앉지 않습니다. 답답하고 힘들기 때문에 다시, 인권입니다. 촛불입니다. 사는 게 즐겁지 않는 세상, 이 메마른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집니다. 모두가 메마른 만큼, 내가, 우리가 던지는 구두는 활활 타오르겠지요. 수원지역 촛불에서 공연을 통해 소통했던 뮤지션들과 인권콘서트라면 먼저 달려와 주겠다는 문화예술인들이 어우러져 만듭니다.


□ 일시 : 11월 21일(토) 저녁 7시~9시

□ 장소 : 아주대 법학관 강당

□ 사회 : 성희영

□ 출연진 : 블랙홀,강허달림,꽃다지,김미정,들꽃,주말앤블루스,한낱,수원여성회 영상제작집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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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운동포럼 in 수원] 조직위원회 소개

조직위원장
강관석 | 수원환경운동연합 대표
김철환 | 아주대학교 교수
송원찬 | 경기복지시민연대 정책실장

■ 조직위원회
단체 |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경기복지시민연대,다산인권센터,전교조수원초등지회,전교조수원중등지회,수원여성회,수원생협,수원환경운동센터,수원환경운동연합,행동연대,실천연대,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준비모임수원지부,여럿이함께,다함께 경기남부지부,수원KYC,아주대학교 글로벌인권센터,여기는수원시민광장,아주대병원노조,민주노총수원오산화성지구협의회,법무법인다산,역사와진실,우리동네,(사)에바다,한노보연,다산인권센터채식동아리(참여단체 업데이트 중)

개인 | 오동석,민진영,이길순,이종훈,양훈도,이주현,민진영,이기원,윤은상,이종란,최종식,류명화,이영문,이순일,김지연,최성규,남구현,안병은,김영기,서윤수,곽노현,성희영,송원찬,박래군,안명균,김경호,송명희,김진우,서정희,천진,김성태,강두용,이숭규,김진태,김경미,박김형준,김유,이선희,김명욱,보풀,정남진,강화정,윤수희,백정선,강관석,고영,신승우,임혜경,이진하,정현경,박종아,박정근,공유정옥,이기은,조백기(계속 업데이트중)

■ 사무국 연락처
전화 | 070-8276-7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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