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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활

이번 학기 유럽 여행과 서울로의 여행은 이미 나를 4월로 밀어내고 있다. 시험은 6월쯤에 볼걸로 잡아놨는데, 큰 나들이를 두번이나 했으니 많은 시간을 까먹었다. 게다 놀다보니 요새 책을 가까이하는데 꽤 큰 시간이 걸린다. 이래선 골란한데, 어쨌거나 좀 정상으로 돌아올 필요가 있다. 이것저것 벌려놓은 일들만 산적하고 하나하나 결실을 봐야하는데도 손만 놓고 있는 상태다. 뭔가 고리를 잡아 한올한올 풀어나가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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