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기분 꿀꿀한 날,..

이러저래 희망 사항들이 다 우두둑 도루묵이 됐다. 이상하게도 내겐 공부와 관련된 기회들은 많은데, 돈과 관련된 일은 별로 재미를 못봤다. 팔자려니 하고 살자. 어찌하겠는가. 그게 나를 위한 최선의 운이라는데... 씁쓸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