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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UA9에서

오늘 두번째 지구화 글을 이곳에서 손보고 있다. 자정까지 작업이 갈 것 같다. 웨스가 늦장을 부려 2시에 만났고 저녁먹고 하면 한 자정 무렵까지 가야 할 것이다. 여름 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오피스엔 원생들이 나오질 않았다. 우리에겐 잘된 일이다. 내일까지 참고문헌 정리하고, 손질봐서 원고 넘기면 두번째 글은 끝이다. 이렇게 문제가 나오길 기대해 봐야지. 이제 섀론 것만 남았다. 시간은 두 주. 끝까지 머리를 쥐짜내어야 할 것 같다. 생산성은 좋아졌다. 한 달만에 2개의 아티클을 만들어냈으니... 이제 조금씩 운동을 좀 해야 할 듯 싶다. 몸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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