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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올해는 참 미국의 추수감사절이 별로 반갑지않을 정도로 하릴없이 보내고 있다.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 하드드라이브를 새로 사 재세팅하고 까느라 며칠밤을 세우고 보냈다. 일전에 이베이에서 샀던 컴퓨터가 문제를 계속 일으키더니 이리 나를 골탕을 먹였다. 승준이만 신났다. 수요일부터 놀기 시작하니 얼마나 기쁠 것이냐. 아직도 한 2,3 일은 거뜬히 놀 수 있으니.. 게임하다, 밖에서 동네 애들이랑 놀다, 텔레비전 보다, 음악 듣다 그리 놀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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