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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날엔

디펜스가 있다. 지금은 토요일 오후. 뭔가 끝이 보이는가 싶은데, 몸이 그리 바쁘게 움직여지질 않는다. 내 글에 대한 교수들의 반응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없다. 이럭저럭 주말을 그것 준비하는데 써야할 것 같다. 산 하나를 꼬박 넘는데 9년의 세월이 걸렸다. 깃발을 꼿고 다음 산을 등정하기 위해서라도 하나하나 마무리를 해나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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