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80211 -- 숭례문이 불에 탔습니다.

숭례문이 불에 탔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근데 떠도는 웃긴 이야기가 있는데 유홍준씨가 없어서 초기대응에 부실했다고 합니다.
정말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또 웃긴 이야기를 하는 시민을 보았습니다.
유홍준씨가 문화재청장으로 있어서 숭례문이 불에 탔다고 합니다.
참...할 말이 없더군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더 웃긴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대통령당선인이 청와대 문양에서 봉황을 없애서 숭례문에 불이 났다고 합니다.
참 가지가지입니다.

 

근데 맨 마지막 우스개소리가 제일 웃기더군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