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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3

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3/30
    20080329 -- 하종강선생님 강의(3)
    땅의 사람
  2. 2008/03/23
    20080322 -- 운하를 넘어 생명의 강으로
    땅의 사람
  3. 2008/03/23
    20080320 -- 김진숙지도위원 강의(2)
    땅의 사람
  4. 2008/03/16
    20080315 -- 삼성규탄
    땅의 사람
  5. 2008/03/10
    20080309 -- 도봉산 산행(2)
    땅의 사람
  6. 2008/03/02
    20080227 -- 속초에서
    땅의 사람

20080329 -- 하종강선생님 강의

오랜만에 하종강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건강이 안좋으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래도 혈색도 좋고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여태까지 3번 정도 강의를 들었고 많은 내용이 이미 들었던 내용이지만 들을때 마다

새롭고 코끝이 시큰해집니다.

 

아마 변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노동현실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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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강 선생님의 가족분들이 하선생님 퇴근길에 대문에 붙여놓은 대자보입니다.

참~~거창한 요구사항도 아닌데...

#16

 

 

유명선님입니다. 하선생님의 부인이십니다.

#17

 

 

이갑용 전 울산동구청장이면서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십니다.

강의를 같이 듣고 있다가 4대보험관련 질문에 대하여 하선생님

대신 답변해 주시고 계십니다.

#18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님. 한교수님도 강의들 같이 듣고 있다가 현대사 관련 질문에

대신 답변해 주시고 있습니다.

#19

 

#20

 

 

이번 강의를 준비하신 철수와 영희 출판사의 박정훈사장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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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 운하를 넘어 생명의 강으로

운하를 넘어 생명의 강으로

 

대운하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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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앞에서는 이른바 관제데모가 진행중이였습니다.

***한반도 대운하 공약실천촉구 결의대회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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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 김진숙지도위원 강의

소금꽃 나무의 뜻을 알고나면서부터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에

도저히 지하철에서 볼 수 없게 만드는 노동자 이야기.

 

그 이야기를 쓰신 분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게 지극히 평범한 일이면서도 그것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세상

 

어쩌면 그 세상속에 살아가야한다는게 자신을 한없이

부끄럽게하고 무기력감에 빠져들게 하지만....

 

그러나 물어물어 이런 곳까지 찾아와서 강의를 듣는, 세상에 막 나온 친구들의

건강한 마음에 위안을 가져봅니다.

 

누군가 그랬죠..

희망은 찾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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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안건모 작은책 편집장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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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5 -- 삼성규탄

삼성아!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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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9 -- 도봉산 산행

뒷동산에 오르듯 도봉산에 갔다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말마따나 줄서서 산을 올랐습니다.

혹시 산이 몸살이 나지 않을까 걱정도 해 봅니다.

 

 

 

**** 잠깐!....돌발퀴즈****

 

눈이 녹으면 뭐가 되는지 아시나요?

 

물이라고요? 아닙니다.

 

봄입니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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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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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 속초에서

일때문에 속초에 갔다가 미시령을 넘어 서울로 왔습니다.

오는 길에 차안에서 똑딱이 캠으로 너무 예뻐서 몇장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눈 쌓인 설악산 자락은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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