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11/07
    '짐작과는 다른 일들'중에서
    바람이분다

'짐작과는 다른 일들'중에서

눈물이란 철저히 이기적인 현상이며, 불편한 죄의식을 떼버리기 위해서 스스로가 택한 통과의례의 한 방식이란 것을 그때의 그녀는 모르고 있었다. 사람들은 울 때 대부분 자기가 왜 우는지 진정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 -은희경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