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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섹스도 대리섹스, 결혼도 대리결혼

다른 놈들,그러니까 다른 영들이나 파충류 무리들을 내 에테르 복사판에 태워 보내는 수법으로, 여자들을 대신 차지하게 하고, 대신 성교하게 하고, 심지어는 대신 결혼하게 하는 악랄한 천상의 범죄 행위를 즉각 중단해라.

 

이들은 유전자 복제와 기억의 복제를 통해,나로 위장한 다른 놈들이다!!

 

쉽게 말하면 영혼만 바뀐 형태라는 것이다. 이 수법이 악성 외계종자들이 자주 써 처 먹는 수법이다.

 

 

사트야메바 자야테(인디아 국가 표어)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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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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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30일

 

 

악랄한 조직적 생계방해가 계속 되는 가운데, “실현 가능한 조롱과 비웃음 그리고 겉치례 소에 불과한 여자 구하고 대박 횡재하기 쇼가 반복되고 있다”

 

 

아울러서, 내 코어, 생명 에너지를 계속 아바타들에게 빼내가며, “죽음에 이르게 하려는 악랄하고 교활한 시도가 연이어지고 있다”

 

 

답답하여 외부로 나가다. 오후6시20분

 

 

지하철2호선을 타니, 매우 한가하다. 늘 동원하던 계집들과 가족이 거의 없다. “국군 기무사 강간 사건 및 청와대 고위 관리, 장차관 및 국회의원 나리들의 마약 세엑스 파티 건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을 연타로 올리자, 요 불여우 같은 놈들도 할 말이 없는 모양이다”

 

 

와중에, 전화하는 척 하면서, 이들의 위선적이고 악랄하며 파렴치한 사기 범죄와 인권탄압에 대해서 비판하자,

 

 

교활한 수법을 쓰기 시작한다.

 

 

문제가 되는 여자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계속 내 얼굴 부위에 중첩하며, “울고 불고, 괴로워하는 표정과 느낌을 나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 수법이다”

 

 

네가 떠들어서, 엄한 사람 하나 죽게 생겼다는 식으로 위협하고, 조롱하는 교활한 수법이다.

 

 

참으로 잔대가리가 뛰어나게 잘 돌아가는 비열한 놈들이다. 보나마나, 에테르 아바타, 가짜 분신체를 만들어서, 내게 연결해 놓은 결과다. “떠들지 말라”고 조롱하는 거다.

 

 

그러나 나는 내가 올리는 글들이 타깃으로 하는 목표는, 여자 연예인들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이명박과 이건희 그리고 그 졸개 놈들이다. 왜 여자 연예인들이 괴로워한다는 말인가? 바보 같은 짓 그만하고, 밥이나 먹고 잠이나 자라고 해라.

 

 

평소대로 살아라. 뭐가 쪽~ 팔리고 뭐가 고민인데? 쪽~이 팔리는 놈들은 이명박과 이건희 그리고 그 수하 졸~개~새~끼~들이지, 여자들이 아니다. 그리고,

 

 

남 안 보는데서는 아무렇게 해도 되고, 남이 모르면, 상관이 없는데, 남이 알면, 괴로워서 죽을 지경이 된다면, 그런 일은 하지 말라는 거다. 무슨 말인지 알겠니?

 

 

결국 그거다. 이미 한 일이면, 털어버리라는 얘기다. 남이 모를 때는 잘 살았잖아? 그대로 살라는 얘기다. 이해가 되니? 허허허.. 도대체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데? 어차피 한 일이다. 벌어진 일이고, 그러면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 남이 모르면, 속 편하게 사는거고, 남이 알면 쪽~ 팔리고 괴롭고 그런거니? 그런 방식으로 가니까, 그런 약점을 노리고,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거란 말이다.내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 한다면, 신경 쓰지 말라는 얘기다.

 

 

뒷 구멍으로 그거 안 하는 놈 없고, 그거 싫어하는 새X 없다. 왜 그들 눈치를 보고, 그들 평가에 연연하는가? 그대 양심만 따라 가라.자신보다 나을 것도 없는 바보 같은 놈들의 평가나 인정에 연연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들도 들여다 보면, 다 똑 같은 놈들일 뿐이다.

 

 

“남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라”당신 좋을 대로 살고, 스스로를 스스로가 돌아다 보며, 심판해라. 스스로가 스스로를 보는 것이지, 남 눈치 왜 보는데? 나를 봐, 온갖 망신스런 얘기 다 하잖니? 나는 다 개방하고 사는 놈이야.

 

 

그렇게 사니까,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거다.

 

 

그리고 그런 약점을 노리고, 요 새~끼~들이 내가 진실을 폭로하고, 문제를 바로 잡으려고 하면, 여자가 피해를 본다는 둥, 뭐 그 여자 집안에 누를 끼친다는 둥 하면서 협박을 하고, 진실을 세상에 알리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한다는 말이지.

 

 

당분간 신경 끄고 사세요. 여자 연예인들, 안테나 내리고, 잠수해서 집에서 먹고 자고 놀던지 아니면 해외 여행을 가 버리던지,

 

 

내가 글을 올리고 비난, 폭로하면, 그 해당 여자 연예인이 고통 받고, 괴로워하고, 자살하려 한다는 식으로 계속 그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겹치면서, 조롱하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나온다는 거다. 엿이나 처 드세요.그러면 그럴수록 더 지랄할 줄 알아라. 여기서 개~쪽~을 팔아야 할 놈들은 바로 그 놈들이다. 이게 타깃이란 말이다.

 

 

더 적나라하게 적어 주랴? 난 다 보았는데, 더 상세하게 적어 줄 수도 있어.

 

 

그러더니, 오후6시30분, 교대 역 승강장에는, 6~7명의 아줌마, 아저씨들을 배치해 놓고는, 깔깔거리고 웃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그걸 모르는 거여~~~ ㅎㅎㅎㅎ”

 

 

말하자면, 해당 연예인 여자들이 나를 따라 다닌다는 식, 혹은 내가 그 해당 연예인 여자들과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네가 그런 일 가지고 떠들수록, 너만 우습게 되고, 네 아내(?)만 우습게 된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거다. 기가 막히는 수법!

 

 

아바타, 에테르 분신체를 이용한 거짓과 기만이다. 보통 잔대가리가 아닌 잡놈들이다.

 

 

거기다가, 오후6시37분, 고속 터미널 역에 개찰구를 나가는데, 음침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네가 올려 놓은 글들을 보고, 사람들이 비웃고 있다. 네가 다 저질러 놓고, 그런 글을 적는다는 거야~~ 우리가 네가 하는 거 다 보여줬어~~~ ㅎㅎㅎ”

 

 

내가 아카식 레코드를 검증하기 위하여, “과거 기록들에 대하여 홀로그램 형태로 검증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생각을 하자,

 

 

이들은 여러 가지 수단으로 이것을 검증하게 했는데, 이때 나를 해당 연예인들의 에테르 체 속으로 집어 넣고, 그 때 벌어진 사건을 보고 검증하게 하는 방식을 썼다는 것이다. 이게 가만 보니까 요 새X들이 미래에 벌어질 사건을 미리 알고, 내게 공범이라고 하는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데이터를 조작하려는의도로 이렇게 했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내가 해당 여자 연예인들과 직접 성교를 하겠다는 의도는 조금도 없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배후의 진실들은 무엇인지, 그것을 보려는 목적으로, 과거 지구차원, 3차원 선형 시간 대에서 벌어진, 기록을 홀로그램 형태로 읽어 보자는 취지의 생각을 한 것인데”

 

 

요걸, 교묘하게 조작해서, 그 당시 청와대 고위 관리들과 국회의원들이 마약 세엑스파티 하고 그런 건에 대해서 그 현장에 내가 나타나서 같이 했다는 식으로 조작 왜곡한 것이다. 아마도 내 아바타를 또 보냈을 것이 분명하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ㅎㅎ

 

 

이들이 에테르 아바타 차원에서 데이터를 조작하고 왜곡하고, 없었던 일들을 있었던 일들 처럼 교묘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란다.

 

 

이들은5차원, 4차원 영역에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과거 시간 대에 벌어진 일들을 조작 왜곡하여, 다른 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관점을 가지기 바란다.

 

 

물론, 실제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대한 조작이 아니라, 다른 평행 우주의 차원에서,조작한 데이터들이라는 것이다. 혹은 에테르 차원에서 인간과 똑 같은 에테르 아바타들을 만들고, 동일 조건의 장소를 만든 후, 그러한 데이터를 조작하였을 것이라는 당연한 추론이 가능하다.

 

 

이 자들이 뭐라고 얘기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에테르 차원에서, 인간과 똑 같아 보이는 에테르 아바타들을 만드는 것은 이 자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며,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동일한 장소와 인물, 환경을 재현하는 기법으로 얼마든지, 조작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란다”

 

 

과거의 사건은 “이미 지나가버린 일들이며, 끝난 일들이다”

 

 

만약, 우리가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과거로 여행해서,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참여하여, 그 사건을 바꿀 수 있을까? 답은 “아니다”이다.

 

 

그 사건이 벌어진3차원 선형 시간 축에서는 그 사건은 그대로 있는 거다. 변함없이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바꿀까? 평행 우주의 다른 차원으로 가서 그것을 바꾼다는 개념이다.같은 우주로 보이지만, 미세한 차이로 같지 않다는 점이다. 다른 우주다.

 

 

이게 바로 다차원 우주의 개념이고, 영혼의 다차원성이라고 나는 보는데, 요 잡,,놈,,들이 잔대가리를 굴리고 있다.

 

 

다차원 우주란, 무수하게 존재하는 “무수한 가능성의 진열장들로서, 그것은 현실이 아니며, 가능성으로서 존재하는 허수적 차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으면 그건 “가능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선택하여 초점을 거기로 맞출 때, 그때 비로서 그것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는 점이다. 이게 다차원 우주의 개념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신이 살았던 삶에 대해서 “재체험하며, 오류와 잘못을 바꾸기를 바란다”면, 그는 그가 살았던 시간 축선 상의3차원 선형 시간대에서는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니? 이미 발생된 선택과 결정의 결과로서 표현된 인과의 결과는 그대로 있다.어떻게 바꾸는데? 못 바꾼다는 말이다.

 

 

다른 우주로 가야 한다는 말이다. 평행하는 다른 차원의 우주,즉, “선택과 결정을 어떻게 내렸느냐에 따라서 변동되는 가능성의 다른 우주로 가서 그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개념을 안다면, 요 새X들이 주절대는 헛소리에 속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른 현실이기 때문이다. 같다고? 아니다! 다르다!

 

 

영혼에게는 에너지를 분열하여, 여러 존재로 나눠서 환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 관점에서 볼 문제이기도 하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인들은, “아틀란티스가 기원전1만년 경에 멸망했다”고 우리 지구에서는 전해지고 있지만, 다른 평행하는 우주의 차원에서는 “멸망의 위기를 극복하고, 황금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는 정보를 전해 준 바가 있다.

 

 

멸망한 아틀란티스 문명”과 “위기를 극복하고 황금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아틀란티스 문명”이 같다고? 틀리다!이게 다차원 우주이며, “선택과 결정”에 따라서 현실로 도래하여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관점이다.

 

 

이는 그들 아틀란티스 시대에 환생했던 영혼들이, 다시 되돌아가서, “문제를 극복하고, 치유하여, 황금시대로 나아가는 아틀란티스 문명을 재현하고자 하는 의지로 다른 차원에서 구현한 다른 아틀란티스 문명이라는 관점이다” 이는 결국 영혼의 다차원성과 연계된다는 것이지만, 만약 그 영혼이 그걸 선택하지 않는다면,그에게 있어서는 그러한 문명은 실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허상이라는 얘기다.

 

 

결국 같은 영혼들이지만, 영혼의 다차원 성에 비춰 본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게 같은 사건이라고? 아니라고 나는 판단한다. 다르다.

 

 

그러니 이 잔대가리들이 부리는 꼼수를 독자 여러분들은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 여행의 패러독스(모순)은 이렇게 해결된다. 이미 벌어진 결과를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은 진리다. 꼼수 부리지 말라고 해라.만일 바꾸고 싶다면, 환생하여 그 삶에서 잘못된 것들을 고치는 작업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우주를 통해서, 그것을 교정하고, 치유하고, 개선하는 삶이 되도록 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라는 관점이다.

 

 

발전한 영혼들(아무나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은 때로, 자신의 전생을 돌아다 보며, 과거 전생 중에서 바꾸고 싶었던 부분들을 바꾸는 작업, 치유를 목적으로  그들의 과거로 종종 돌아가기도 한다는 관점이 있다. 여기서 그는 완성된 영혼 혹은 해탈한 영혼일수도 있는데,

 

 

과거의 불완전한 자신에게 돌아가, 자신이 자신에게 가르침을 준다는 논리다. 이것도 참 그럴 듯한 논리다. 영혼들은 언젠가는 완벽함에 다다르게 될 것이고, 보다 현명하고 보다 지혜로운 존재로 진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에서 자신의 全 前生을 되돌아 보며, 다시 되돌아가서 치유하고 교정하고 바꾸는 작업을(치유 목적이 주된 목적일 것 같다)할 수도 있다는 것이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이 보는 관점이다.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이미 과거에 벌어진 어떤 시간축선 상의 결과는, 바꿀 수는 없다는 관점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건 그거고, 다른 차원에서 상환하고 치유하는 작업을 할 수는 있다는 관점이다. 기존에 벌어진 사건의 데이터들은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될 것이고, 그 기록은 신의 기록으로서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내 믿음이다.

 

 

만일 이런 중요한 기록들을 임의로 바꿀 수 있다면 이 우주는 혼란에 처하게 될 것이다. 창조자, 신께서 그것을 삭제하거나 바꾸기 전에는 말이다.

 

 

이러한 선택과 결정은, 내가 그 사건에 대해서 명확하게 진실을 알고, 되돌아 보는 가운데, 깊게 회고하고, 반성하고, 심사숙고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한 후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

 

 

보통 영혼이 육체적 죽음 후, 영계로 돌아갔을 때,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다시 환생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

 

 

그러한 과정이 없이,”잘 모르는 상태에서 다만 그럴 것 같다는 추론 하에서, 이런 저런 상황 판단이나, 심사숙고를 통한 선택과 결정 과정이 없이, 곧 바로 자신이 상상하고 판타지 한 것을 타인 혹은 제3자가 그대로 그것을 실행한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 그 자신이 책임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금 벌어지는 일들, 즉 가상현실 측면인지, 아니면 정말인지조차도 혼동되는 현재 상황에서, 종종 나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일을 벌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근심이 존재한다. 물론 나는 이런 제반 사건들(내게 그럴지도 모른다는 힌트와 간접 정보가 전해지고 있는 이 믿을 수 없는 현실들)이 “조작된 가상현실적 측면의 매트릭스”라는 관점을 유지하려 한다. 즉, 실제 있는 일이 아니지만, 있는 일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허상, 허구의 매트릭스라는 관점이다. 그리고 이게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즉, 유효적절하게 나를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의 일환이다.

 

 

그러나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참으로 근심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일의 방식이 바로 이랬다는 점을 나는 강조한다. 내가 여기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뭔가를 생각하고, 판타지하고, 바라는 마음이 생기면, 그것에 관련된 일들이 “다른 차원에서 곧 바로 이뤄진 듯한 상황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이는 옳지 못한 일이며, 내가 아는 영적 법칙과 상식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하려면, 그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는 것, 즉 진실이 뭔지를 일단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고, 지혜롭게 판단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과 결정인지를 깊게 생각한 후, 결정하여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 없이, “진실이 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저런 추론과 상상 속에서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고, 바랬던 것이 졸지에 현실이 되었다는 식으로 나온다면, 참으로 곤란한 문제다”

 

 

그런데 이건희 도당이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다는 점이다.

 

 

그래서 요즘 나는 도대체 진실이 뭐냐를 알려고 노심초사 하지만, 그것을 알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그들이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다. 가상현실이다. 나를 속이고 기만하려는 목적이거나, 다른 의도가 내포된 것이겠지만, 현실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사람이라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사람이라고 해도, 좀 이상한 사람들이다.

 

 

아마도 그들은, 제2, 제3의 지구, 매트릭스 적 관점의 에테르 지구를 만들어 놓고, 이런 일을 벌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내가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관점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본인, 주인공에게는 진실을 제대로 말해 주지 않는 가운데, 저희들 멋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상한 존재들이다.

 

 

만일 내가 “진실이 뭔지를 다 아는 상태에서, 심사숙고하여, 지혜롭게 판단하고 선택했다면 나는 그것을 인정하게 될 것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일을 벌린 사람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다”

 

 

지금도 열 받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이런 문제로 딴지 걸지 말라.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그렇다면 진실을 보여 달라. 알게 해 달라는 관점이다. 그러나 종종 거짓된 허위 정보가 난무하고, “아닌 것을 그렇다고 속이려 하는 기만적 행위가 빈발한다”

 

 

이미 나는 “특정 여자를 선택한 결과로서, 데릴사위로 취급 당하고, 우습게 여겨지고 조롱 받았으며, 수 틀리면 그 가족이라고 하는 존재들에게 두들겨 맞고, 피박살이 나는 무서운 간접 경험을 한 사람이다. 게다가 금전을 노린 그 가족과 친척들에게 사고를 위장하여 바닷가 절벽에서 밀려 떨어져 죽은 경험이 있다. 이는 미래를 본 것이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내게 어떠한 강요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나는 반복한다” 내가 본 미래를 참조해 본다면, 이 사람과는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다.

 

 

말도 안 되는 “터무니 없는 강요나 주장을 하려 하지 말라”

 

 

이건희파충류 무리들이 얼마나 나를 우롱하고 우습게 보고, 비웃고 있는지가 바로 이런 행태에서 드러난다. 우습게 보는 거다. 가상현실로 속이려 하고, 기만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맘대로 만든 아바타들로 내 역할을 하게 한 후, 그것에 대해서 내가 책임을 지라는 식으로 강요하는 깡패나 사기꾼 도둑 놈들에 다를 바가 없는 짓을 하고 있다.

 

 

보통 교활한 자들이 아니다. “진실을 알 때까지 내게 그 어떤 주장이나 강요도 하지 말라!”

 

 

그들의 특징을 본다면, “일단 나를 지극히 우습게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인간으로 환생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들인지,

 

 

아니면, 파충류 무리들이 뒤바꿔치기 한 그들 자신인지, 아니면 그들 중 누군가가 만든 에테르 아바타, 거짓된 가짜 인간들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어쨌든 이건희 저 파충류 놈의 정책과 전략에 그대로 동조하고 있다는 점은 명확하다.

 

 

결국 내가 예견하는 바대로, “여자와 결혼하려면 몸을 나와야 하고, 순간이동하던, 에테르 체를 타고 이동하던 해서, 그 여자와 이미 살고 있는 아바타들 속으로 네가 들어가면 된다”는 사탕발림을 한 후,

 

 

만약 나가면 “죽인다”는 결론이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여자를 얻지 못하게 하고, 만약 얻는다고 해도, 그 여자의 가족들을 같은 패거리들로 교체하거나, 정신지배하여, 사람을 사람 대접하지 못하게 만들고, 거,,지,,발,,싸,,개,, 같은 놈으로 격하하여 우습게 여기게 만드는 한편,

 

 

종국에는 데릴사위 개념으로 주어야 할 재산을 안 주고, 저희들끼리 나눠 처 먹게 한 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이게 이건희 저 파충류 새,,끼,,가 가지고 있는 복안이다.

 

 

즉, 현실적 교제성사 방해 그리고 순간이동이나, 기타 에테르 체를 한 상태로 이동해서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가야 결혼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사탕발림 거짓을 강요할 것이고, 여기에 걸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린다는 관점,

 

 

그리고 이게 실패하면, 현실적 교제는 성사되도록 하되,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은 수법으로 머슴 취급, 데릴사위 취급 되다가, 종국에는 살해당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비열한 수법으로 나올 것이 거의100%라는 점이다.

 

 

결국 “보상해 줄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고, 죽여 없애고 제거하겠다”는 의도가100%라고 나는 보고 있다. 결국, 전부 거짓말이라는 얘기다.

 

 

가상현실, 즉 에테르 아바타들을 다수 만들어 놓고, 나를 속이고 우롱하고 있다는 결론이라는 말이다.저 씨,,발,,놈,,들이 말이다.

 

 

오늘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계속 특정 연예인 여자가 울고 흐느끼고 힘들어 하는 이미지를 겹치면서, 우롱하고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한 놈들이다.

 

 

말하자면, “네가 이미 그 여자와 살고 있다는 거다. 애까지 낳았단다. 그런데 네가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다”

 

 

그러므로 네가 “청와대 고위관리들과 공무원, 국회의원 나리들이 벌린 마약 세엑스파티 건을 계속 떠들면 그녀가 슬퍼하게 되고 피해를 보게 된다”는 논리로 나가는 거다.이거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아무 죄도 없는 여자를 걸고 넘어지며, 협박공갈을 쳐대고, 실제는 그런 일이 없음에도, 에테르 아바타, 가짜를 만들어서 내게 연결한 후, 그런 것처럼 위장하여속이려는 수법이다. 잔대가리1000단의 고수들이다. 그러나 이건희 저 새X가 어떤 놈인지 나는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미 미래도 보았다.

 

 

개,,잡,,놈,,들이다!

 

 

이게 바로, 내가 사람들에게 반복 경고하는, “가상섹스, 가상현실을 악용한, 거짓과 기만의 수법, 파충류 놈들이 사람들을 잡는 수법이다”

 

 

나가면 죽는다. 이건 이미2008년부터 반복되어 온 일들이다. 요 파충류 놈들이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이 좀 알아야 한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오후6시46분, 고속 터미널 지하 상가, 두 계집이 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진짜 맛이 없어~~~~”

 

 

여자를 먹었는데, 맛이 없다고 하는 의미인가? 조롱성 발언으로 보인다.

 

 

이어서 다시 계집 하나가 오며 전화한다.

 

 

정말 이상해~~~”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얘기일까?

 

 

오후6시45분, 고속 터미널 계단 근처에 한 놈이 나타난다.

 

 

거 뭔 소리여? ㅎㅎ”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터무니 없는 헛소리라는 간접 조롱이다.

 

 

고속 터미널 양지 서적에 들어간다. 책 제목이 눈에 띈다.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

 

 

네가 저항하고 대들어 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지구가 저 파충류 씨,,발,,놈,,들의 것이니, 너 같은 것이 아무리 떠들고 대들어 봐야, 일이 풀리지 않을 것이며, 같은 패턴으로 만들어진 매트릭스 속에서 고통 받게 될 것이다 라는 조롱이다.그러나 과연 그럴까?

 

 

내가 지금 그대로 두는 이유는, 혹여 배울 것이 있을까 하여 방치하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아니다. 끝까지 다 부숴주랴? 너무 오만해 하지 말라.

 

 

네 놈들 수법이야 뻔하다. 밑천이 금방 드러나는 것들, 4년 간 겪은 일이다.

 

 

이어서

 

 

상처 받은 내면, 아이의 치유 방법~”

 

 

계속 애 취급하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것들이 외계종들이라는 결론이 여기서 나온다. 나이가 많다. 그러나 내가 모범으로 보고자 하는 인품과 덕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악마 타락한 천사 같은 놈들만 있다.주제에 애?

 

 

조옷 나게 밟아 놓고, 이용해 처 먹고는, “애 취급”하고 “동정하고, 은혜를 베푼다고 나대고 있다”

 

 

그냥 지구차원으로 보내라. 그거 못가게 막으면서 무슨 얼어뒈질 은혜? 감사로 움직여라? 감사로 움직여라? ㅎㅎㅎ

 

 

내가 보고자 했던 것, 배우고자 했던 것은 내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지혜와 사랑, 자비를 갖춘 스승 같은 존재들이지, 나보다도 못한 이상한 존재들, 마귀나 파충류 같은 존재들이 아니다. 게다가 오만하고 거만한 존재들은 정말 질색이다.

 

 

당신들 수준이 그것 밖에 안 된다면, 그냥 지구로 보내라. 이게 답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을 사람취급 안하고, 우습게 여기려 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아랫 것으로 보려고 하는 그 태도와 시각을 바꾸기 전에는 당신들 중 누구도 내게 존경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솔직히 잘난 척 하는 새X들 정말 질색이다. 나는 옛날부터 그랬다. 과거 삼성 재직 시절에 나는 같이 근무하던 과장 놈 하나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동남아 애들 그거 사람이야? 짐승들 같애~~~”

 

 

나는 솔직히 이런 애들이 싫다.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보면 알겠지만, 어디를 가든 나는 다른 사람들, 특히 못나 보이는 사람들이나, 다른 못 사는 나라 사람들을 우습게 보거나, 조롱한적이 없다. 거짓인지 아닌지는 확인해 보라.

 

 

정말 나는 이런 놈들이 싫은데, 백인들이 동양인, 흑인들을 우습게 아는 인종차별 주의도 마찬가지다. 솔직히 나는 서양에서 산 적이 없으므로, 그들의 인종 차별주의는 별로 겪지 않았고, 출장이나 여행을 가도, 그다지 안 좋은 일은 겪지 않았으므로, 잘 모르지만, 그런 것이 심하다고 들었다.(백인들 상류사회에는 동양인 발 들여 놓기가 하늘의 별따기, 거의 불가능이라고 한다. 상류층으로 갈수록, 견제가 심하고 우습게 보고, 차별한다는 증거다.)

 

 

난 원래 그래! 알았냐? 네 놈들이 아무리 잘난 놈이라고 해도,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나는 욕 밖에 할 것이 없으며, 너희 같은 자들에게 아무런 미련도 없다는 점을 밝혀 두마. 나 미련 없거든?

 

 

내가 왜 이건희와 삼성 놈들, 이명박 같은 부르주아지들을 증오하는지 아는가? 바로 이런 관점에서 사람을 보기 때문이다.이 새X들이 보통 오만한 놈들이 아니라는 거다.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한놈 한놈 잡아내서 분이 풀릴 때까지 군화 발로 짓 이겨 버리고 싶다.

 

 

“상처 받은 아이? 내면의 치유?”

 

 

참 미칠 노릇이다. 아~ 도대체 내가 왜 이런 꼴이 되었을까? 종종 나는 상상해 본다. 내가 좀 잘난 육체 가지고 태어나서, 맘에 쏙 드는 계집 얻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럭 저럭 괜찮은 직장다니며, 별다른 우환 없이 평온하게 살았다면, 도대체 이런  조~옷 같은 꼴을 당했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어린애라고? 이 씨,,발,,놈,,들아!

 

 

보자 보자 하니까 정말 개 좃 같은 새X들이구나.

 

 

나는 내가 솔직히 좀 경박한 면도 있고, 깊게 생각하는 면도 약간은 미흡하다고 보ㅈ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저급하다거나 천박하다거나, 수준 이하의 어린 애 같은 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들이 걸핏하면 어린 애 취급하고 우습게 여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들 역시도, 오만과 교만의 덩어리들이고 시기와 질투, 편협함과 이기주의 탐욕의 화신들일 뿐이다.

 

 

게다가 이들은 특히 더 사람을 돈과 재물, 그리고 육체적 잘남과 못남, 학벌 등으로 엄청나게 차별하는 족속들이다. 이상하게도 외계인, 악성 외계인들이 더 그렇다. 이게 참 이상하다. 아눈나키? 파충류? 이들이 더 심하다는 것을 나는 발견했다. 이들의 어떤 사상이 그대로 지구 인류에게 전파된 거다.

 

 

주제에 나보고 어린 애? (더러운 파충류 새,,끼,,들)

 

 

나는 비록 여자 얼굴(그것도 인품이 가미되어야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보고, 좋네 싫네는 해도, 그 사람에게 인격적 모독을 가하거나, 그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짓, 행동,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게 내가 너희들과 틀린 점이다. 너무 잘난 척 하지 마라.

 

 

아니라고? 스스로 분석해 보시지요.

 

 

내가 그들이라면, 나는 더 잘했을 자신이 있다. 내가 자신 있게 말해 주마. 내가 어린 애라고? 건방진 소리 하지 말라!

 

 

오후6시50분, 고속 터미널 신세계 백화점,흡연장소로 가자, 계집5명이 앉아 있다.

 

 

내가 자리에 앉아, 미리 준비된 계집의 애비들이 줄줄이 몰려오더니, 자리에 앉는다. 요 교활한 파충류 놈들이 준비한 선물이다. “거짓 쇼의 대미를 매일 같이 장식한다”

 

 

그저 나 하나 결혼 못 시켜서 안달이 난 놈들 같다.

 

 

그리고 다른 놈 보내서 대타로 결혼하게 하고, 대신 돈 받게 하고, 그게 나라고 거짓말을 하는 잡,,놈,,의 새X들이다. 그게 나라고?

 

 

오후7시10분, 여전히 나를 위하여 준비된 선물들이 몰려 온다. 여자들이다. 주로 지방도시에 온 여자들 같다.

 

 

고속 터미널 상가 쪽으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웬 예쁘장한 여자가 그 어머니와 같이 올라간다. 그런가 보다 하고 가는데, 갑자기 다시 덩치가 산만한 “별로 인상 안 좋은 놈이 거들먹 거리며 나타난다”

 

 

아~ 용기를 내서 대시하는 거짓된 퍼포먼스, 지나간7년 간 반복해온 요 불여우 새X들의 거짓된 속임수 쇼다.

 

 

정말 화가 난다. 저 새X들이 언제나 되어야 저런 개ㅡㅡ지ㅡ랄을 하지 않을까? 요 씨,,발,,놈,,들!

 

 

요 잡,,놈,,의 새X들이 만든 매트릭스는, 오로지 결혼을 목표로 하는 미친 것들이 모인, 정신병자 수용소 같은 일만 벌어지는 기가 막힌 곳이다. 물론 결혼은 딴 놈이 한다.

 

 

내 아바타를 악용해서,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재미보고, 계집 따 먹고 온갖 음란하고 더러운 짓을 한 것이 물경 수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걸 두고, 나보고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거다. 내가 했다고? 내가?

 

 

게다가, 이 도둑놈들은, 이 결혼빙자 사기범죄를 통해서 무려17조에 달하는 엄청난 이득을 챙겼다고 한다. 아바타 보내 주고 돈 받아 처 먹고,말도 못하게 나를 이용해 처 먹었다는 정보가 계속 내게 들어오고 있다.

 

 

담배를 피는데, 계속 말소리가 들려 온다.

 

 

“이 새X를 성에 굶주리게 해 놔야, 그물에 걸려든다”

 

 

이건희저 씨,,발,,놈,,이 현실에서 여자 못 사귀게 하고, 세엑스도 못하게 만드는 이유가 바로 가상섹스로 욕구를 풀게 해 주는 척 하면서, 그를 통하여 아바타를 만들고 나와 연결된 가짜 인간들을 통하여 다른 놈이 대리운전하는 형태로계집을 만족시켜 주고, 가짜 결혼까지 하게 하려는 음모 때문이다. 천하에 더러운 새X들

 

 

지구 세계, 사람들에게 이런 진실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와중에 계속 비린내가 풍기고 내가 뭘 빠는 듯한 역겨운 느낌이 들어 온다.내가 여자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보자 마자, 가상섹스의 느낌이 들게 하면서, 뭔가를 하는 수법이다. 미친 개,,잡,,놈,,의 새X들이다.

 

 

때로 여자의 성기에서는 비린내 같은 역한 냄새가 풍기기도 하는데, 또 어떤 다른 놈이 성교한 데이터를 내게 퍼부어대고 있다는 결과다. 그리고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울 것이다.

 

 

오후7시13분, 고속 터미널 내부로 들어가서 걷는데,또 옆에서 누군가가 말하는 듯한 환청이 들려 온다.

 

 

인연 끊어!!!”

 

 

청와대 잡놈들이 마약 세엑스파티 벌린 건에 대해서 관련된 연예인들 가족이나 그들 자신이 계속 내게 따라 붙게 하고, 그들이 나를 터무니 없이 비난하고 욕설을 퍼붓게 만들고, 우습게 여기게 하는,

 

 

에테르 아바타 조롱질을 하는 수법이다. 실상은 그들 자신이 아니며, 이 잡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들이고, 파충류 혹은 조작된 거짓들이다. 이게 바로 가상현실의 거짓이다.

 

 

파충류 놈들이 몇 놈 따라 붙으면서 계속 여자 목소리 흉내 내고, 실제 여자와 내가 성교하거나, 같이 살고 있는 것처럼 환각을 부여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러나 들어가서 보면 흉악한 파충류 놈들만 보일 뿐이다. 전부 속임수다!

 

 

이어서, 누군가가 내 다리를 툭 치고 내가 다리를 절룩 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온다. 요 씨,,발,,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의 다리를 치는 수법이다. 이 수법에 걸려들면, 그게 실제 내 육체가 아닌데도, 내 육체로 느껴지게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가상섹스로 유인하여 온갖 음란한 짓을 다하고, 해코지하는 수법이다.

 

 

전부 속임수라는 것이다. 이 수법으로 사람을 잡고 죽이고 바꿔치기 하고, 그들 육체를 탈취하여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이 씨,,발,,새,,끼,,들이 말이다.

 

 

오후7시20분, 신세계 백화점 내부로 들어가니,

 

 

또 준비된 여자들, 점원들이 가득한데, 이들은 늘 누군가가 정신지배하거나, 혹은 누군가가 사전에 조직적으로 지시한 형태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와중에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연예인 여자들을 연상하게 하는 여자 애가 보인다. 그래서 쳐다 보며 가는데, 아래에 서 있던 사내 새X가 갑자기 고개를 휙 돌려서 쳐다 본다. 그런데 “어떤 충격 같은 것이 느껴진다”

 

 

적대감, 증오감, 우습게 여기는 마음, 위협하는 듯한 눈초리와 느낌이 강하게 들어오는 것이다. 요 새X도 파충류가 분명하다.

 

 

변장하고 오는 새X들 같다는 추론이다. 내부는 파충류 놈들인데, 겉 모습만 인간으로 분장하고 온다는 추론이다. 하는 짓이 전부 추잡하고 더럽고 저질이고, 악마 같은 그런 놈들이다.

 

 

여자 얼굴 쳐다 보면, 꼭 요런 새X 보내서 보이지 않는 해코지를 하는데, 그것도 내 의식이 계속 위로 끌려 올라가서, “의식이 가물가물하고, 혼란스러운 와중에 그런 짓을 한다는 거다”

 

 

아주 이중 삼중으로 사람을 쳐 버리고, 밟아 뭉개는 수법이다.

 

 

와중에 “이 새X들이 너를 잡아 죽이려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두었다”는 경고도 들려온다.

 

 

다시 고속 터미널 역으로 내려가는데, 두 중년 남자가 중국말로 중얼거리면서 온다. 이 계집이 중국 여자라는 간접 메시지다. 계속 한국 여자 행세하고, 한국말 쓰게 하면서, 일본과 중국, 북한, 대만 등에서 여자들을 유인해 오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이미2007년부터, 이 새X들이 중국이나 일본, 대만, 베트남 여자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시키고, 한국 여자처럼 행동하게 하는 수법으로, 사전 준비한 후, 한국의 서울로 유인해 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요 씨,,발,,놈,,들이 이 짓을 무려5년 간 해 처 먹었다. 그러니 도대체 요 씨,,발,,새,,끼,,들이 취한 이득이 얼마나 될 것인가? 내 아바타를 가장하여 파충류 새X들을 대타로 보내고, 다른 놈들을 보내서, 대리섹스를 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켜서 같이 재미보고 살게 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 아주 강하다.그래서 나는 진실을 좀 알아야 하겠다는 것이다.

 

 

내 대신에 다른 놈들이 내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쓰고 들어가서, 내 흉내 내면서 같이 살고 있는 새X들도 많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는 내가 다 따 먹고, 재미보고, 남의 여자 다 빼앗았다고 지,,랄,,대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 내 대신 처 먹은 새X들은 내가 아니라, 파충류 새X들이거나, 다른 놈들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이유는 이미 설명했다. 아마도 파충류 새X들로 추정된다.각국 정상이나 상류층에 해당될 여자들 취하고, 파충류 새X들 중심부에서 명령하는 대로 구워삶고 온갖 지롤을 쳐 대고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그리고는 내가 했다고 지,,랄,,댈 것이다. 저런 씨,,발,,놈,,들!

 

 

고속 터미널 승강장에는, 하나은행, 퇴직 연금”운운하는 광고가 붙어 있다.계속 주지도 않으면서, 하나만 선택하면 여자를 주고, 보상하여 퇴직연금 형태로 주겠다는 거짓을 일삼는 저 잡,,놈,,의 새X들을 보라.

 

 

내가 요구했던 여자들도 전부 보면, “나보고 이동하라는 요구다” 뭘? 어디로 이동하라는 건데? 정상적으로 현실에서 만나면 되는데,

 

 

그걸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다. 네가 몸에서 나와서 이동해야 한다는 거다. 개 조~옷~을 빨고 지~랄~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막상 나가면, 두들겨 패고 죽이려 하는 거다. 요런 씨,,발,,놈,,들을 보라!

 

 

아니 왜 현실에서 만나서 사귀면 될 여자를 “몸에서 나와서 이동하여 만나라는 이상한 요구를 하는 건지 국민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아닌 거다. 아바타 에테르 세엑스로 대신하려 하고, 나오면 두들겨 패고, 밟아 뭉개고, 죽이려는 의도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속임수라는 것이다.

 

 

오후7시35분, 지하철2호선을 타고 돌아오는데, 두 놈이 주절댄다.

 

 

아니 지가 친구라고 하지만, 나는 별로인데, 지가 평소에 애들한테 잘해 주고 그래야지~~~”

 

 

내가 언제 파충류 놈들에게 친구라고 했는가? 말도 안 되는 헛소리 하지 말라. 나 혼자 밥3끼 먹고 살기도 힘든 판국에, 누굴 생각하란 말인가? 전부 요 새X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들이다.

 

 

도대체 어떤 새X들이 이렇게 골 때리는 미친 짓을 한거냐? 나와 연결된 에테르 아바타들을 대량으로 만들어 놓고, 이상한 매트릭스 세계를 만든 후, 나를 거기에 처 박아 놓고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 아닐까? 미친 짓 그만하고, 본래 내가 살던 지구로 돌려 보내라.(이렇게 주장하면, 요 새X들이 또 자신들의 속임수에 내가 넘어간다고 생각하고, 쾌재를 부르겠지만, 일단 그렇게 말해 둔다.)

 

 

오후7시40분, 세엑스 파티 건을 비난하는 말을 하는데, 갑자기 또 옆에 마치 여자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애 울어~~”

 

 

하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가 들려 온다. 결국, 너는 지금 여기가 인간 세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는 인간 세상이 아니라는 거다. 그리고 너는 연예인 여자들 중 하나와 이미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거다.그래서 매일같이 네 옆에서 여자 소리가 들려 오고,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거다.

 

 

요것도 속임수다. 함정이다. 전부 에테르 아바타로 만든 거짓들을 내 심령체에 연결해 놓고 자행하는 거짓이다. 나가보면 아마 두들겨 맞고, 요 흉악한 새X들이 정체를 보게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추론이다.

 

 

요 미쳐 버린 정신병자 새X들, 누군가가 만든 지옥의 매트릭스, 파충류새끼들이 만든 정신병자들의 세계에 갇힌 기분이다.

 

 

딴 놈이 가서 대신 세엑스하고 재미보게 하여 애를 낳았던지,아니면, 에테르 로봇 같은 것을 이용하여 속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골 때리고 어처구니 없는 잡,,놈,,의 새X들이로다. 계속 제 놈들이 놀고 난 데이터를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내게 연결시킨 후, 내가 했다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결론이다.

 

 

놀고 재미본 건 다른 놈인데, 나중에 그 데이터 보내주고, 내가 했다고 속이는 거다.그리고 데리고 사는 놈도 파충류 놈들이거나, 다른 놈들인데도, 그게 “내 아바타이며, 나라는 식으로 속이는 수법이다”

 

 

그래서 나는 일단 “몸에서 나가기만 하면, 여자와 세엑스하고 결혼하고 돈 받고 부자 되는 건 금방이라는 식으로 사탕발림을 늘어 놓는 수법이다”

 

 

그러나 막상 가보면 그 놈이 내가 아니고, 파충류 놈들이 들어간 내 가짜 아바타들이거나, 다른 새X가 타고 들어 앉은 가짜 나라는 것이다. 즉, 가면 곧 바로 죽여 버린다는 결론이다. 그리고는 내 유전자와 기억을 함유하고 있는 에테르 로봇, 안드로이드 같은 것들을 다른 놈이 타고 들어 앉아서,

 

 

계속 내 행세하면서 재미 볼 가능성이 높다. 이게 내가 추론하고 있는 가장 그럴 듯한 결론이다.

 

 

씨,,발,,놈,,들아, 아니면 반론해라.

 

 

지금도 나는 누군가와 세엑스하고 있다.(가상섹스) 기가 찰 노릇이다. 물론 내가 하는 게 분명히 아니다. 다른 놈이 재미 보는데, 그 데이터만 연결한 형태다. 속이려는 거다.

 

 

 

그리고는, 내가 “다른 사람 계집까지 다 빼앗아 가서 처 먹고 있다”고 도둑 놈 취급하고 온갖 비난과 욕설을퍼붓고 있는 지옥의 악령 같은 새X들이 바로 요 씨,,발,,놈,,들이다! 내가 했다고? 정말 내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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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아바타 섹스사기범죄,최종결말은?

사트야메바 자야테(인디아 국가 표어)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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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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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29일,

 

 

끝도 없는 싸움이 계속 되고 있다.

 

 

배후는 분명히 이건희 도당(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다)인데,

 

 

내가 연일, 이들의 악행과 음모에 대해서 까발리고 폭로하고 대들자, 이제는 아주 노골적으로, 조직적으로, “생계 짓밟기 행패”에 나서고 있다.

 

 

아예 “돈을 못 벌게 만들어 버리는 수법이다”

 

 

가진 돈도 “조직적으로 강탈해 간다”, 이미 예금통장이 압류된 상태다. 과거 채무 관계를 빌미로, “통장을 압류해 놓고는”

 

 

취업하여 일을 하려는 곳마다, “통장으로 급여를 넣어 주겠다”는 식으로 일률적으로 “조작하는 수법이다”

 

 

이미 “미래를 들여다 보고 있는, 이 흉악한 무리들은, 내가 어디 가서 뭘 할지를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취업을 시도하거나, 일을 하려고 하면, 그 관련 업소나 점포를 전부 자신들 패거리로 채워 놓고, “자신들 정책에 맞춰서, 좌지우지 하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물론, 그 점포나 업소, 일자리에 연관된 투자는 “내게 주어야 할 돈으로 하는 교활함까지 보이고 있다”

 

 

결국 내게 주어야 할 돈으로, “내가 취업하는 장소에 투자하게 하여, 주인 행세를 하면서, 나를 밑바닥 취급하고, 저희들 맘대로 일을 진행하는 수법이다”

 

 

결국은 내 돈이다.그들이 약속한 돈이므로, 내 돈인데, 그 돈을 여자 측이나, 관련된 패거리 놈들에게 주고, 대신 투자하게 하여, “주인행세를 하며, 조금만 수 틀리면 부당해고 하고, 왕따를 놓고, 괴롭히고 밟아 대는 수법을 쓰게 하는 거다”

 

 

이들의 수법을 정리해 보자.

 

 

첫째, “에테르 아바타”그러니까, 에테르 체로 만든 인간의 복제판을 “입자 가속기법” 혹은 “기타 알려져 있지 않은 초능력과 마법으로 인간의 육체적 형상으로 나타나게 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속임수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하나는 “나 자신을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집어 넣고, 여자들에게 보내어, 성관계하고, 무언가를 하게 하는 수법이다”

 

 

예를 들자면, “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하겠느냐”는 지극히 모욕적인 컨셉을 들고나온다. 그리고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혹은 영체 속으로 집어 넣고, 중첩시킨 후, 관련된 여자들에게 보내서, 성관계를 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추론된다”

 

 

그러나 나는 내가 그렇게 못난 인간이라고 보ㅈ 않는다. 다만 나이가 먹고 왜소한 체격이 문제이지, 실제로 그렇게 못나고 이상해 보이는 놈일까? 나는 나 자신에 대해서 그다지 자신감이 없지만, 내면에는, 나도 한 인간으로서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다. 마지막 자부심이다. 그러나 이들은 이마저도 철저하게 밟아 뭉개려는 놈들이다. 참으로 그 인간성이 더러운 자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이 건은, 어차피 내가 나인 상태에서, 보상을 받고, 여생을 잘 살다가 죽으려고 시작한 일이다. 내가 남이 되어서, 그들이 주기로 약속한 것을 받기 위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에테르 체 상태에서 내가 남이 되는지, 아니면 내가 더 나아 보이는 내가 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그러나 좌우지간 그들이 나를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혹은 영체에 집어 넣거나, 중첩 시킨 후 무언가를 한다는 것을 분명해 보인다. 나로서는 이것이 “아카식 레코드를 기반으로 하여, 다른 사람이나 어떤 사건의 데이터를 홀로그램 형태로 읽는 것을 내가 착각한 것인지,아니면 내가 전술한 그대로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노파심에서 말하는 것 뿐이다.

 

 

어느 것이 되었든, 현재의 나로서는, 현재 여기에 있는 내가 일단 “편하고 안정되고 행복한 마음 상태 혹은 육체적, 심리적, 정신적 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관점이다. 이건 분명한 진실이다. 일단 나는 여기에 있다.

 

 

내가 만약, 또 다른 내가 되어서, 다른 여자 앞에 나타나던, 아니면, 아카식 레코드의 기록 속으로 들어가서, 누군가의 데이터나 사건을 보든,

 

 

일단 중요한 것은 여기에 있는 나다. 물론 여기에 있는 내가 어떤 상태인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내가 아직 안 죽었으며, 육체적 형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것이 그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즉, 내 육체이지만, 무언가에 의하여 조정된 그런 상태라는 점이다.(밀도 조정, 핵심의식 이동수법이 결부되어, 그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혹은 유기지능형 로봇 속으로 들어와 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일단 여기에 있는 내가 심신이 편안하고, 안정이 되어야, “그들을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는 욕설과 비난, 분노와 증오감이 감소될 것인데, 그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그렇게 해 주려고 할 의도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주객이 전도된 형태인데, “주인 격인 여기 있는 나는 노예적 상태, 최하급 밑바닥 인생을 강요하고 있는 상태에서,

 

 

검증할 수 없고, 확인될 수 없는 정보나 메시지들, 즉 에테르 아바타, 혹은 분신체, 복제판들은, 엄청난 혜택과 약속된 보상이 지급되고 있다 혹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식의 그럴 듯한 거짓말과 최면, 환각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너는 현재 네 상태에서는 살 길을 찾을 수 없을 것이므로, 육체를 빠져 나와서 전생 轉生하라는 요구다” 즉,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라는 터무니 없는 강요와 협박, 회유, 속임수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런데 이 컨셉은 이건희 저 파충류 마왕 놈이, 이미2008년6월부터 내게 강요하고 있는 그 컨셉이다)

 

 

그들은 교육을 말하는데, 나는 이들의 입장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왜 여기에 있는 나를 그토록 박해하고, 대접하지 아니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고통 받게 하는 가에 대한 의혹이다.

 

 

가장 힘들고 고통스런 상태를 계속 강요한다. 그리고는 그러한 부당한 대우에 분노하여 항의하고, 욕설과 비난을 퍼부으면, 또 “내 인격문제를 걸고 넘어지고”

 

 

“내가 본래 그러한 천박하고 못된 인간, 못난 인간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거다”

 

 

말을 함부로 하고, 비난과 욕설을 퍼붓고 적대감과 증오심에 불타는 그런 못난이로 묘사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교활한 놈들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참을 수 없는 모욕과 수모, 그리고 극한의 가난과 고독, 지옥과 같은 고통을 주면서, 뒤로는 이용해 처 먹고, 앞에서는 “시혜자 행세를 하며”

 

 

내가 그러한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 분노하여 욕하고 비난하면, 또 나를 “불편한 인격을 지닌 천박한 인간으로 매도해 버리는 수법이다”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이들이 하는 짓을 관찰해 보면, 결국 “이중 모드”이다.

 

 

여기에 내가 있는데, 또 다른 나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에테르 아바타 혹은 다른 사람의 영체나,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쓴 또 다른 나이다.

 

 

그리고는 그 아바타를 다른 여자나 사람들에게 보내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연애나 사랑 혹은 성관계를 가지게 하고, 심지어는 같이 살게 한다는 의혹이다.물론, 이것조차도, 이들이 만든, “가상현실의 속임수, 에테르 마법으로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의 허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나는 안다”

 

 

이건희도당이 이런 식으로 일을 추진하는 주된 요인은,

 

 

결국 “이용해 처 먹는 가운데, 본래 오리지널인 나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겠다”는 “목표가 숨어 있다”

 

 

아울러서, 배경적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오해를 당하게 하고, 비난과 조롱, 비웃음의 대상이 되도록 만들려는 치밀한 흉계다”

 

 

아울러서, “내가 받아야 할 것, 내가 취해야 할 것에 대해서, 전혀 다른 놈이 그것을 대신 가져가게 만드는 수법도 포함된다”

 

 

이러한 내 주장의 근거로서, 이 자들은 내게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나 영체를 겹치고, 그들 속에 내 의식의 파편을 박아 넣는 수법으로,

 

 

그들이 “나인 것으로 사람들이 오인하게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내 대신 여자를 취하게 하고, 재미를 보게 하고, 받아야 할 재물을 대신 받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론이다.

 

 

즉, 여기에 있는 나는 “못난이이므로, 여자들이나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너는 다른 잘난 놈의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쓰거나, 혹은 그 놈의 영체를 빌리는 형태 혹은 조작하는 형태로 하여, 여자에게 가야 한다는 식이다.”

 

 

그런데, 결론을 놓고 보면, 그 아바타 놈이 내가 아니라는 것이다. 나와 연결된 다른 놈이라는 관점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을 가만히 들어 보면, “에너지가 나눠져서, 내 에너지가 분산되어 그들이 되어 있다”는 식인데,

 

 

내가 보는 관점은 그게 아니다. 왜 그런가? 그들이 내 에테르 체 형상을 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다.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형상을 하거나, 어떤 알지 못하는 영체 조작 수법이 결부된다는 것이다.

 

 

즉, 내가 아니고 다른 놈이 대신 타고 들어간다는 결론이다. 도둑질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분명히 오리지널로서의 내 의식은 여기에 있다. 여기에 감금되어 유폐된 형태라는 거다. 요 새X들이 나를 극히 경계하여, 안 보내는 거다. 그리고 그것이 나라고 속이기 위한, 내 에테르 파편을 박아 넣은, 다른 놈을 보낸다는 것이다.

 

 

분명히 나의 에테르 체의 단편을 가지고 있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나로 보일 것이다. 육체적 형상이나 에테르 체의 형상이 다를 지라도, 나와 연계되어 있다는 표식이 보이게 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면, 그 놈은 내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수법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른다. 그러나 이건희 저 비열한 마왕 놈이 내게 그간 보내 왔던 조롱과 비웃음을 참조해 볼 때는, 분명히 이 수법이다.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고, 네가 얻고자 원하는 것들은 현실에서 얻을 수 없게 만들어 주겠다” 2009년9,10월 저주의 메시지.

 

 

“너는 평생 가난하게 고독하게 살 것이다” 2008년9월의 저주 메시지

 

 

“뭔가 하고자 하는 일이 안 풀린다면 그 이유를 찾아라” 2011년6월의 메시지

 

 

이러한 저주의 메시지를 참고로 해 본다면, 분명히 “내가 받아야 할 것을 다른 놈이 챙기게 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수법으로 이 결혼 사기극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놈들이 내 아바타들이며, 나 자신이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아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이 더러운 놈들은, 인간만이 아니라, 저급한 아스트랄 계의 영들까지 속이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이기심과 탐욕을 부추기고, 시기와 질투심을 유발하는 수법이다.

 

 

내게 주어진 어떤 보상이나 대가를 “다른 영이나 다른 인간이 챙기게 하는 수법”이다.(더러운 천상의 범죄 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나는 의심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 나는 여기 어딘지도 모를 에테르 매트릭스, 에테르 감옥 속에 처 박아 놓고, 유폐하여 죽이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이 나에게 무슨 교육을 시키고, 뭔가 좋은 것을 주려 한다는 관점도 있을 수가 있는데,

 

 

그러한 관점은 철저하게 부정된다. “이들이 지금까지 내게 해 온 악랄하고 비열한 생계방해 해코지와 인간의 기본적 본능인 성욕마저 채울 수 없는 극한의 고통을 가하고 있다는 점을 놓고 본다면, 이러한 관점은 철저하게 부정된다!”

 

 

아니다. 지옥에서 온 사악한 영들과 마왕과 파충류 놈들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악령들과 인간들의 합작품에 지나지 않는다. 교육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일 그들이 내게 호감이나 호의, 배려의 마음이 있다면,

 

 

현재 여기에 있는 내게 적절한 돈을 주고 지원하여, 사람답게 사는 가운데, 그것을 하라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반대로 하고 있다. 아니라는 결론이다!

 

 

요 더러운 아스트랄 계의 마왕들이 파충류 놈 이건희와 손을 잡고, 내게 자행하는 악랄하고 비열하고 파렴치한 범죄라고 나는 본다.

 

 

심지어 이 씨,,발,,놈,,들은 내 영체 靈體를 조작하여, 저주를 가하고,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고,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절대로 얻을 수 없는 지옥 같은 처지로 처 박아 놓고 있다고 나는 추론한다. 그리고 그게 사랑 때문이었다고 말하는데, 도무지 나는 이해 할 수 없다!(미친 악령 惡靈들의 사랑이다, 요 미친 새X들의 지,,랄,,을 도대체 내가 언제까지 당해야 하는 거냐!)

 

 

즉,

 

 

에테르 체 조작과 영체 靈體 조작을 통하여, 전혀 다른 놈들이 나 대신, 내가 받아야 할 것을 취하게 하는 수법을 쓴다는 추론,

 

그러나 그러한 행위의 결과는 내가 한 것으로 뒤집어 씌우고, 온갖 오해와 비난,욕설을 다 처 먹게 만드는 이중적 고단수 사기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론.

 

 

그리고 그러한 이들이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여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육지책 苦肉之策이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하여 요 씨,,발,,놈,,들이 보유하고 있는, 아바타 제조기술, 순간이동 기술, 에테르 세엑스 및 가상섹스 기술을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체 조작과 에테르 체 뒤바꿔 쓰기 수법으로나를 위장한 다른 놈을 보내어, 여자와 관계하게 하고, 심지어 결혼하여 같이 살게 하는데, 그 놈이 내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적으로는 내가 아니며, 일종의 더부살이, 이중 중첩시킨 반쪽 자리, 혹은 반쪽도 아닌 간접 연결된 내가 아닌 나로 위장된 거짓이라는 점이다.

 

 

이 짓을 하기 위해서 이러한 짓에 동조하는 악령들과 저급한 영들, 그리고 다른 존재들을 그 속으로 대신 넣어 주고 있다는 추론도 든다.결국 여기서 나는 얼굴 마담 노릇만 하고, 실질적 이득과 재미는 전혀 얻지 못하는 지옥의 노예 같은 꼴이 되어 있다는 추론이다.

 

 

그리고는 그러한 범죄 행위를 내가 전부 하고, 내가 모든 쾌락과 이득을 다 가져가는 놈인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고, 비난까지 당하게 하는 교활한 수법을 쓰고 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의 여자까지 다 훔쳐간다”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그래? 내가 언제? 나는5년 간 여자 보ㅈ 구경을 못한 사람이다. 그러면 누가 다 처 먹은거냐?

 

 

정말 욕이 안 나올 수 없고, 막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아닌 말로 요새는 여자 음부에서 나는 그 훈훈한 냄새 한 번 맡아 보고 싶어 죽을 지경에 도달한 놈이 나다. 사람을 이 꼴로 만들어 놓고, 내가 다 처 먹는 것처럼, 조작하고 왜곡하고, 심지어는 욕설까지 듣게 만드는 잡,,놈,,들이다! 정말 사람이 되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래 놓고는 저희들끼리는 부어라 마셔라 마약까지 처 먹어가며 그룹으로 세엑스를 즐기는 놈들이 바로 저 씨,,발,,놈,,들이다!

 

 

아마도 이 자들은 데이터를 조작하여, 추후 내게 “네가 기억하지 못하지 못해서 그렇지 사실은 네가 다 한 거다”라는 식으로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 자들의 수준을 보건대, 분명히 요런 거짓을 행할 능력이 되는 자들이다. 나는 진실로 경악하고 있을 뿐이다.

 

 

아스트랄 계의 데이터, 천상의 기록마저 조작할 수 있다는 무서운 우려가 내게 존재한다. 가장 무서운 일이다. 영체 조작을 통해서 무엇이든 조작 왜곡 뒤집어 씌울 수 있다는 점도 부가한다.(이게 외계마왕들이 지닌 힘과 능력이다)

 

 

나는 절대로 믿을 수 없으며,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진실만을 말해라.

 

 

어떤 행위를 했을 때, 그것이 내가 한 것이 되려면,

 

 

내가 의식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는 점과,

 

그러한 행위를 할지 말지를 내가 의식을 가지고 결정하고 선택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행위가 어떠한 결과를 유발할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 상대방과 합의하여 할 것이며, 그러한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질지 말지를 결정하고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거 상식이 아닌가?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 행위의 주체로서, 그 행위에서 얻어지는, 쾌락이나 즐거움, 행복 혹은 어떤 이득을 내가 현실에서 느끼고,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이 악마 같은 새X들은 내가 여자와 세엑스 했다고 우겨대는데, 했는지 안 했는지 느낌도 없고, 그저 저 멀리서 뭔가 하는 듯한 간접적 느낌 외엔 없으며, 조작된 허상적 가상현실의 가상섹스의 조작질과 속임수 뿐이고, 나는 아무 것도 실질적으로 즐거움이나 행복을 느낀 것이 없다는 점이다.

 

 

게다가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사랑하는 것이, 오로지 성기 결합을 통한 말초적 쾌락만이 중요한 문제인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할 사람은 없다!상대가 누군지 알아야 하고, 만나서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해야 하고, 같이 식사라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영화라도 보고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상대를 이해하고, 정말로 좋아하거나,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오는 가운데, 그것을 해야 하는데,

 

 

이 미친 놈들은 무조건 “성기결합 섹~스~ 그것만 하는 형태다”그리고 그게 결혼이라는 거다. 나는 때로 이자들이 정신박약아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누군지 얼굴도 안 보이고, 대화도 불가능하고, 같이 앉아서 식사하거나, 좋은 이야기를 나룰 기회도 없다.그저 세엑스다. 자~지 빨고 보ㅈ 빨고 그 짓 하다가 싸고 끝난다. 지금 창녀하고 돈 주고 하는 거냐? 육시를 할 더러운 새X들이 만든 가상섹스와 가상현실의 이 더럽고 추한 것들을 살펴 보라. 그리고는 결혼했다는 거다.

 

 

네가 모르는 “비밀의 정원”에서 네 아바타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단다. 지금 장난하는 건가?

 

 

그리고 사랑해서 그런 일이 생긴다는 거다.

 

 

결국 고도로 치밀하게 계획된 음모이며, 흉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증거다.

 

 

“현실에서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해 주마” “이용당하는 신세를 만들어 주마” “사육되는 노예 짐승 신세를 만들어 주마”

 

 

이것이 현실화한 결과다. 결국 파충류 살인귀 마왕 놈 이건희 저 새X다!

 

 

내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바로 영체 조작이다. 이들은 영체 조작을 통하여, 나를 내가 아닌 다른 영혼처럼 보이게 만들 수도 있다는 추론이다.

 

 

여기에 내가 있는데,이중으로 분리된 또 다른 영체를 전혀 다른 존재나 인물로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추론이다. 이를 영체 조작, 혹은 천상의 기록 조작으로 볼 수 있는데,

 

 

내 본래 영체를 조작하여, 나를 다른 사람의 영체로 오인하게 하거나, 전생시켜 버리는 수법이 가능하다고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그 영체를 악랄한 살인자나, 범죄자, 혹은 여태까지 이러한 악행을 자행한 그들 자신으로 뒤집어 놓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즉, 공범 만들기 작전, 뒤집어 씌우기 수법이다.

 

 

이건희저 파충류 새X 저거 정말 무서운 놈이고 보통 놈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쩌다가 저런 씨,,발,,놈,,에게 걸려서 영계에서까지도 무서운 고초를 당하고 있다는 한탄이 들고 있음이다.

 

 

이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다. 과거로 돌아가서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다는 얘기다. 내가 비난한 그들 자신의 에테르 체나 영체를 내게 뒤집어 씌우고 같은 짓을 자행하게 한 후,

 

 

네가 그렇게 했다고 뒤집어 씌우고, 천상의 기록마저 조작 왜곡하려는 수법으로 나는 추론한다. 실제 그렇게 하려고 한다는 의혹이 강하게 들고 있다. 도대체 뭐 저런 씨,,발,,놈,,들이 다 있는지 나로서는 이해 할 수 없다.

 

 

나는 이미 얼마 전, “너는 수많은 사람을 죽였으므로 지옥을 떨어질 것이다” “저 사람이 우리를 죽였어요~~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 지옥에 가야 해요”라고 외치는 소리, 환각을 들었다.

 

 

내가 다른 사람의 기록을 본 결과라고 보기엔 석연치가 않다. 왜? 다른 사람의 어떤 기록이라는 것은, 살아 생전의 기록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그 사람이 죽어서, 영혼이 되어서 사후 세계, 아스트랄 영역으로 들어간 후 발생될 수 있는 일들이다.

 

 

결국, 다른 사람의 데이터를 보게 해 준다는 구실로, 내게 그 사람의 영체나 에테르 체를 뒤집어 씌우고, 내 영체를 그 사람의 영체로 뒤바꾸는 수법으로(조작),

 

 

나를 천하의 살인자, 악당, 무뢰배, 지옥에 가야 할 비난 받아야 할 잡,,놈,,으로 영계에서까지 매도 당하게 만들려는 악랄한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저런 교활한 잡,,놈,,의 새X들!

 

 

도대체 영계에는 법도도, 질서도, 치안 유지 책임을 지닌 안내자, 스승, 마스터들이 없다는 말인가?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란 말인가?

 

 

만약, 내가 타인의 아카샤 기록을 읽는 와중에 주체와 객체를 혼동했다고 해도, 그 기록은 그저 그 사람의 살아 생전의 기록에 국한되어야 하는데도, 이 기록이 사후 기록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결국 요 새X들이 내 영체를 조작하고, 영계에서마저도 죄인 취급을 당하게 하고, 영혼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게 하고, 누명까지 뒤집어 쓰게 만들려는 교활한 음모의 결과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요런 씨,,발,,놈,,들!

 

 

내가 아는 바로는, 악성 외계종들이나, 아스트랄 계의 마왕에 속할 자들이 이런 조작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체 조작이다!!

 

 

영혼들도 모른다. 나는 그렇게 보는데, 이건 정말 중대한 문제다!!

 

 

나는 이 문제를 은하계 법정에 고소하며, 강력하게 항의하고자 한다.이 사악한 천상의 범죄자들에게 벌을 주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더럽고 추악한 놈들이다!

 

 

나는 도대체 내가 왜 이런 씨,,발,,놈,,들에게 걸려 들어서, 사후 세계에서까지 오해 받고, 내가 하지도 않을 일을 했다고 누명까지 뒤집어 써야 하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 자들이 일을 하는 방식은, 결국 비유하자면,

 

 

정신착란을 일으킨 정신 분열증 환자가 자신의 의식을 보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 행위”

 

 

몽유병 같은 병에 걸린 환자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저지른 일들”

 

 

복제된 인간이 여럿 있는데, 오리지널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오리지널과 연결된 복제인간들이 타인의 조종을 받아 자행한 범죄들”

 

 

에 해당된다. 저 씨,,발,,놈,,들을 저걸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한단 말인가?

 

저 아스트랄 계의 마왕 들과, 악성 외계마왕들이 아스트랄 계의 저급한 영들까지 선동질하여,

 

 

이와 같은 악행과 범죄에 동조하게 만들었다고 나는 믿는데, 그와 같은 증거는, 아스트랄 계의 우리 어머니가 “이 사람들이 도대체 왜 내 아들을 그토록 괴롭히려 하는가”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는 장면을 내가 목격했기 때문이다.

 

 

요 사악한 천상의 범죄자, 마왕, 악성 외계종들이5차원 영역에서 영계를 내려다 보며, 영들을 속이고 기만하였던 결과라고 나는 본다. 저런 씨,,발,,놈,,들!

 

 

그 결과로서,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다른 영들이 차지하게 하고,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게 하는 더러운 사기질을 자행했다는 것이다.그리고도 그것이 전부 내가 한 것인 것처럼 조작하여, 누명을 뒤집어 쓰게 하는 한편,

 

 

다른 사람의 영체나 에테르 체를 뒤집어 씌워, 나를 그들의 공범자로 몰려고 했다는 것이다. 또한 살인자, 악당들, 사회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한 사악한 자들의 영체나 에테르 체를 뒤집어 씌우고, 영계에서조차도 나를 전혀 다른 존재로 보게 하는 수법으로, 영계의 기록마저 뒤집어 엎으려고 했다는 점이다.

 

 

요런 개,,씨,,발,,놈,,들을 나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으며, 이 범죄에 대해서 은하계 법정에 정식으로 고소하는 바이다.은하 중심부에 법정이 있다면 내 고소를 접수하고 조사하라. 지구 차원의 영계에서는 해결 불가능으로 보인다.

 

 

나는 이미 작년에도 이 문제를 수차에 걸쳐서 고소했으며, 무죄선고를 받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악당 놈들이 끝도 없이 천상의 범죄를 자행하려 하므로, 또 다시 고소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영계의 영들을 선동질 할 수 있으며, 속일 수 있으며, 지배할 수 있다.이게 내가 아는 진실들이다. 그들이 맨 위에 존재하는 원조 격에 해당되거나(영적 분화를 통해서 계열이 나눠진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여러 가지 초월적 힘과 능력, 마법과 과학기술을 지닌 자들이기 때문이다. 아스트랄 계, 5차원 어둠의 군주들이라면충분히 가능하다. 왜냐하면 영들이 그러한 수준까지 모르기 때문이다.

 

 

내 고소를 법정에서 채택하고 조사하여 이 범죄자들을 처벌해 줄 것을 나는 강력하게 요구한다.

 

 

만약 이게 아니라면, 엉뚱한 차원으로 나를 잡아와서 감금 유폐하고, 에테르 체를 이용하여 속이고 기만하는 결과일 것이다. 가상현실적 측면으로 말이다. 일종의 매트릭스 공간으로 처 박아 놓고 말이다.

 

 

그러나 나는 분명이 보았다는 점이다. 영계, 즉 아스트랄 차원의 영들까지 선동질하여, 이 사기 결혼 극에 참여하게 하고, 미친 듯이 행동하게 만드는 장면을 나는 분명히 목격했다!이게 이미2010년 초의 일이다. 내 직관은 틀리지 않는다. 이 아스트랄 계5차원 어둠의 군주들이 유계 幽界나 하계 下界의 영들을 선동질했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참으로 나쁜 새X들이다. 이런 것을 아는 사람이 도대체 누가 있을까?

 

 

그래서 요 새X들이 나를 제거하여 없애려고 지,,랄,,발,,광,,을 하는 거다. 인간으로서 너무도 많은 것을 안다는 것이 이유다. 나는 인간으로서 자부심과 명예심을 가진다. 이런 놈들과 무려6년을 싸웠으니 말이다.

 

 

그들은 네가 어떤 기록을 보다가, 주체와 객체를 혼동한 결과라고 말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그들의 주장은 부인되는데, 이는 사후 기록까지 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점과, 내가 그 대상을 따라서 계속 가야 할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다.

 

 

영체 조작과 더불어서, 내 영혼의 흔적마저 제거하려는 악랄한 의도가 숨어 있다는 결론이다. 여기서 내가 정신과 의식을 잃고 당하면, 나는 끝장이다. 이 씨,,발,,놈,,들!

 

 

이런 식으로 지구 인간을 지배하고, 심지어 영혼세계마저 뒤흔들고 있는 놈들이다! 자기가 누군지 모르게 된 영혼들, 조작된 영혼들마저 존재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나는 도대체 이러한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둘째, 에테르 차원에 만든, 허구의 조작된 세계에서 벌리는,가상섹스와 결혼 등의 어처구니 없는 조작질, 속임수다.

 

 

이들은 인간의 심령체를 조작하여, 인간의 핵심의식, 혼 魂을 위로 끌어 올려,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해 들일 수 있는데,

 

 

아래에는 인간 육체가 존재하고, 위에는 에테르 체를 한 또 다른 차원의 인간 육체가 존재하게 된다는 추론이다.

 

 

이 에테르 아바타들은, 그 인간이 모르게 만들 수도 있고, 그 인간의 핵심의식 자체를 아예 포함하여 끄집어 내어 만들 수도 있다. 내가 이런 경우인데, 내가 바로이런 수법으로 장기간에 걸쳐서 공격받고, 현재의 이 상태까지 끌려온 것이라는 점이다.

 

 

이 이중적 구조를 이용해서, 이들이 개발한 것이 바로 에테르 세엑스, 가상섹스 수법이다. 이들 세계에서는 이렇게 세엑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나는 인간이므로, 이러한 세엑스를 할 줄도 모르고, 만족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도 전혀 모른다. 이들이 그렇게 하므로, 그렇게 되는 것뿐이지, 내가 무슨 능력이나 기술이 있어서 내 스스로의 의지로, 아는 가운데, 그걸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을 악용해서, 이들이 다수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여, 만들어진 에테르 아바타, 유기지능 합성인간체들을 악용하여, 그들과 성교하게 하고, 심지어는 결혼까지 하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추론이지만,상당히 근거가 있다)

 

 

이 에테르 아바타들은 나와 연결되어 있거나, 내 에너지가 분리된 형태인데, 그들은 분명히 나이지만, 내가 아니라는 점,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된다는 점이다.

 

 

왜 그런가? 내 주체적 핵심의식이 그것들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좀 전에도 기술했지만, 내 핵심의식, 혼은 지금 여기에 있다. 그들은 다만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만든 복제판이거나, 내 에너지가 일부 분리된 분신체들에 지나지 않는데,

 

 

그들을 통제하는 것은 내 핵심의식이 아니라,프로그래밍된 저들의 “기획된 의도”대로 움직이거나, “다른 영들이나 파충류들이 타고 들어가서, 내 행세를 하며, 내가 취해야 할 것을 그들이 취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즉, 이렇게 보면 된다. 나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아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와 똑 같은 하드웨어를 만들어 놓고, 소프트 웨어까지 똑 같이 복사한 형태로시작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 핵심의식이 거기에 없으므로,

 

 

시작과 동시에 그 놈은 내가 아닌 다른 놈으로 변해 간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기에 다른 영이 들어가거나, 다른 존재가 대신 타고 들어가면, 더 이상해 진다.

 

 

기본 소프트 웨어는 분명히 나다. 그러나 과거 시점에서만 나고, 그 이후는 다른 새X가 되는 이유다. 그렇게 해 놓고, 그걸 나라고 속이는 방법이다.

 

 

즉, 내가 취해야 할 것을 다른 영이나 다른 존재가 가로채게 하고, 대신 처 먹게 하는 수법으로서, 그렇게 하면서도,

 

 

내게 그들이 약속한 재물과 선물을 주고 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왜곡하여 선전하고 있을 것이다.실제는 그 놈이 내가 아닌데도 말이다. 결국 이런 점을 노려, 아스트랄 계의 영들을 선동질하고, 대리운전을 운운하며,쾌락과 재미와 이득을 보게 하며, 그들이 벌리는 이 사악한 범죄에 참여하게 만들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이 재미에 미친 영들과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들어 나를 이용해 처 먹게 했다는 관점이다. 나는 이게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도, 요 교활한 놈들은, “나눔 여행” “공유를 운운”하며

 

 

마치 그들이 나를 위하여, 그들의 성 경험 자료를 공유하게 하는 특혜를 베풀고 있다는 식으로 선전하고, 시혜자 행세까지 하고 있다는 점이다. 골 때리는 놈들이다.

 

 

영들까지 속인다면, 그들이 누군지 짐작할 수 있을 거다. 마왕들이다. 어둠의 군주들이며, 영적 계보 상, 상위에 있는 존재들이다.

 

 

여기서 이들의 목표는 여기서 완강하게 저항하고 있는 나를 죽여 버리는 것이다. 이게 이건희 저 잡,,놈,,의 목표이기도 했다. 요 새X다!

 

 

나로서는 이 문제가 지구 영계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냐는 생각이다. 이들이 보통 놈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이용해 처 먹으면서도, 끝까지 내게 은혜를 베풀고 있는 시혜자 행세를하려 한다는 점에서 이들의 행각은 더 괘씸하다!

 

 

이런 식으로, 내 에테르 아바타나, 안드로이드, 분신체들을 나와 똑 같이 만들어서, 여자들과 에테르매트릭스 차원, 비밀의 정원에서 만나 세엑스하게 하고, 심지어 같이 살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실제로 보인다)

 

 

그리고 그들에게 내게 주어야 할 돈을 주고, 내게 보상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것이 자명해 보인다. 그런 다음, 나는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개,,잡,,놈,,의 새X들!

 

 

여기서 이건희가 내게 말한 바와 같이,

 

 

누가 너를 기억해 줄까?” “잊혀진 존재~”

 

 

라는 비아양이 가능한 것이다. 내 에테르 체에 다른 영이나, 다른 존재를 집어 넣고, 나를 위장하여, 내 행세를 하게 한 것이다. 즉, 대리운전이다.이게 답이다. 그리고는 그들의 성행위나 관계의 데이터를 내게 보내주고, 간접적으로 내가 그걸 느끼게 하면서,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는 간악한 수법을 썼다고 보인다.

 

 

나는 이 문제를 은하계 법정에 강하게 고소하며, 다시는 이러한 범죄를 자행하지 못하도록 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이다!

 

 

그들은 도둑놈들이다! 내 영적 권리를 박탈하고, 인간적 행복과 인간답게 살 권리마저 박탈한 자들이다.

 

 

이 더러운 외계인 놈들과 아스트랄 계의 마왕들을 나는 고소한다!!

 

 

셋째, 여기에 있는 나는 죽여 없애거나, 기억을 제거당하고 내가 누군지 모르게 된 얼간이 같은 다른 존재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끊임없이 나보고 나오라고 강요하는데,

 

 

나는 이 점을 두고, 진보와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좋게 생각해 보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그것이 아니라는 점이 증명되고 있다는 점이다.

 

 

상기에 기술한, “영체조작”이다. 다른 악당들과 살인자들의 영체나 에테르 체를 내게 뒤집어 씌우고, 나를 그런 존재로 오해 받게 만들고, 그들이 받아야 할 업보를 내가 떠안게 하려는 극히 악랄하고 교묘한 수법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나로 하여금, 천상의 데이터,아카식 레코드를 보게 해 주겠다는 사탕발림을 하면서 말이다.

 

 

진보나 발전, 배움을 가장하여, 교묘하게 해코지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유체이탈, 순간이동, 홀로그램을 보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처럼 위장하여,

 

 

나오라고 한 후, 조금만 수 틀리면,

 

 

“내 에테르 체를 마구 두들겨 패고, 칼로 난도질하고, 죽이려 한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무서운 저주와 욕설, 증오와 적개심이 반복된다. 일단 어느 정도 깊게 몰입하여 나가면 필연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점이다. 결국 교육을 위장하여, 해코지하고 죽이려 한다는 점이다.

 

 

분명히, 이건희 요 파충류 마왕 놈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가는 수법이다.

 

 

나는 이미2009년4월에도 목격했는데, 이들이 사람을 가상섹스를 위장하여, 에테르 체로 끌어 낸 후,

 

 

“찢어 죽이거나, 혹은, 그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가서 해코지하는 광경이었다” 이게 요 파충류 새X들이 인간을 죽이고 해코지하고 지배하는 수법이다.

 

 

나는 이 수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데, 이미2009년10월에도 그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어떤 중년 남자가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도중에 끌려 나간다.

 

 

에테르 체에 의식이 담겨져 그 혼이 끌려 나가는 형태다. 그리고 연이어, 무서운 충격과 함께, 그 에테르 체가 찢겨 발겨진다. 그 충격은 마치 내 옆에서 폭탄이 터지는 듯한 격렬함 그 자체다.

 

 

나는 간접 체험이지만, 만약 직접 당했다면, 어떠했을까? 곧 바로 죽음이다.

 

 

이렇게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이게 그림자살해수법이다.

 

 

이런 일들이 수도 없었는데, 나는 끝까지 버티고, 끌려 나가지 않았다. 그러자 이 자들이 나를 지속 공격하여, 결국에는, 이상한 상태로 만들었는데, 그게 오늘 날 내 상태다.

 

 

이런 상태에서 나보고 그들을 믿으라고?

 

 

나는 어제도 아주 선명하게 나타나는 무서운 파충류 무리들의 형상을 보았다. 바로 이들이 이런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이다. 이미 나는2009년4월에 이들의 모습을 보았다.

 

 

이들의 기본 전략은, “너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결혼빙자 사기극, 거짓연애, 가상섹스 사기범죄 극에 사람들과 다른 존재들을 유인해 들이기 위한 “미끼”로서의 너라는 것이다.

 

 

그래서 일이 안 풀리고 그래서 못 먹고 못 살고, 고독하게 살며, 여자도 없이5년을 살아야 했던 운명이 된 거다. 반면에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누명을 뒤집어 쓰고, 온갖 비난과 오해를 받으며, 가중되는 고통을 겪어야 했던 것이다.

 

 

나는 모르는 일인데, 자꾸 안다고 주장하고, 네가 했다고 강요하는 것이다”

 

 

그 이유가 이미 전술한 그런 이유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명백하게 밝혀 둔다.

 

 

이들은 사람을 그런 수법으로 끌어 내어, 살해 한 후(실질적으로는 죽은 거다) 여전히 살아 있는 육체 속으로 그들 패거리를 들여 보내어, 대리 운전하게 하는 형태 혹은 에테르 아바타, 로봇형태로 만들어,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론이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배후에서 이런 수법을 쓰며, 세상을 지배하고,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다.

 

 

겉 모습만 사람이지, 그 속은 흉악한 다른 존재로 대체되어, 이들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로봇이나 하인 같은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나는 이미 유명한 초특급 연예인이, 27세에 이미 죽음을 당했으며(이 수법으로) 다른 영 혹은 이들 패거리로 교체되었다는 정보를 천계로부터 입수했다.

 

 

육체는 그대로 있다. 그 사람이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게 핵심이다.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도 이런 의도로 자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끄집어 낸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 틀리면 마구 폭행하고 위협하고, 구금하고,

 

 

심지어 다른 존재로 뒤 바꿔치기 하거나 죽이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결국 나가면 안 된다는 것인데, 이 새X들 수법이 보통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사람은 견딜 도리가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나는 무언가를 배우고 진보하려는 의도로 이들이 가하는 것을 그대로 두고 여러가지 각도로 추론하고, 집중하고 연습도 해 보았지만,

 

 

결국에 가서 결론을 보면, 어느 상한 선 이상으로 나가게 되면, 곧 바로, 욕설과 저주, 증오가 폭발하고,

 

 

주먹질, 칼부림, 두들겨 패고, 짓밟아 뭉개고, 심지어 살해하려 하는 시도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 자들이 지닌 의도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다는 증거를 찾게 된다. 아니라는 것이다.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의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넷째, 여자를 얻으면 약속된 재물을 주고 보상해 준다는 약속은 거짓이며, 이들의기본 목표는, 결국 나를 죽이는 것에 있다는 점이다.

 

 

나는 이 교활한 파충류 무리들이 에테르 아바타들을 다수 만들어 놓고, 나를 속이고 기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얼마 전 나는 특정인을 지정하여 요구했는데, 이들은 이 역시도 가짜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나를 우롱하고 속이려 했다는 점이다.

 

 

게다가 내가 본 미래는, 만약 내가 이 특정인에게 장가를 가려 했다면, 이들의 사주를 받고, 재물에 눈이 어두워진 이들의 가족이나, 친척에게 사고를 위장하여 절벽에서 떠밀려 살해당하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이들은 사람을 손쉽게 죽이고, 에테르 아바타 가짜로 대체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다고 해도, 사람을 정신지배 하여 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다. 그건 아마도 내가 어느 여자를 선택하든, 내 운명을 그렇게 만들려고 획책할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너무도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너를 반드시 죽여야 하겠다는 거다.

 

 

이들이 전략은 아래와 같다는 결론이다.

 

 

일단 여자를 못 얻게 만든다. 그러나 불가항력적으로 할 수 없이 얻게 한다고 하면,

 

 

1. 여기는 지구가 아니므로, 네가 여자와 결혼하려면, 몸에서 나와서 순간이동하여, 그 여자가 있는 곳에 이미 가서 결혼하여 살고 있는 네 아바타에게 가야 한다는 식으로 계속 속이는 거다.그리고는 복제된 에테르 아바타들을 동원하여 실제 네가 여자와 같이 살고 있고, 그 가족들과 함께 있다는 식으로 속인다.(그러나 전부 가짜다)

 

 

2. 여기에 속아서 나가게 되면, 지구차원의 정상 세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자들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에테르 차원 혹은 이 악마 같은 자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려가게 될 공산이 크다.(즉 거짓이다)

 

 

3. 그들의 영역으로 확실하게 끌려들어가면, 정체와 본색을 드러낼 것이며, 그 자리에서 죽음을 당하게 될 확률이 대단히 높다. 이 점은 이미2009년 도에도 증명된 바다.

 

 

4. 할 수 없이 현실의 여자와 결혼하게 된다고 해도, 종국에는 그 여자 집안 가족들을 사주하거나, 정신지배하거나, 그들 패거리들로 교체한 상태에서 그렇게 할 것이라는 점이다. 즉, 내 편이 없게 만들고, 기회를 노려서 사고 등을 위장하여 죽이려 할 것이라는 점이다.

 

 

사람을 해코지하고, 그들 패거리로 교체하는 짓거리는 이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보다도 쉽다. 결국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5. 그러는 가운데, “내게 주어야 할 돈을 그 여자와 가족에게 주고, 마치 그들 돈으로 내게 베푼다는 식으로 시혜자 행세를 하게 하며,

 

 

사람을 데릴 사위로 격하시키고, 여전히 망신과 수모, 업신여김을 당하게 할 확률이 크다는 점이다.

 

 

물론 그 이전에는, 내게 주어야 할 돈으로 내가 생각하는 여성의 가족들로 하여금, 내가 취업하는 일자리나 점포를 운영하게 하고, 주인행세를 하며, 여전히 나를 노예취급, 우스운 놈 취급, 거,,지,,새,,끼,, 취급하는 동시에, 수 틀리면, 부당해고 하고, 우습게 여겨지게 만드는 가운데,

 

생계를 위협하고, 살 길이 없게 만드는 수법을 쓸 것이다. 지금이 그렇다.

 

 

돈의 주인을 하인 격으로 만들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 돈의 주인행세를 하게 하며, 우습게 여김을 당하게 만들려고 할 것이다. 지금도 그렇다. 그리고 결혼한다고 해도, 그 가족들이 그것을 쥐고 있게 하고, 내게 주지 않을 것이 자명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 새X들이 데릴사위 개념을 들이미는 거다.

 

 

요 찢어 죽일 개,,잡,,놈,,의 새X들!

 

 

나는 이미 내가 요구했던 특정인의 가족들에게 “꼴갑하네”라는 무시와 조롱을 수도 없이 당했으며,

 

 

이들로부터 내 아바타가 구타 당하여, 이빨이 부러지고, 무서운 피해를 당하는 일을 무려3번이나 겪었다. 이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그리고 종국에는, 이 특정인 가족에게 벼랑 끝에서 떠밀려 비참하게 죽는 미래를 보았다. 이게 요 새X들이가지고 있는 나에 대한 최종적 처리 지침이다. 이명박, 이건희다.

 

 

결국, 내가 어떤 여자를 보거나, 생각하면, 그 여자와 그 여자의 가족들을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만들어서, 거짓 가상공간에 설치하여 두고,

 

 

마치 내가 실제 그 여자 집에 가서 사는 것처럼 위장한다는 점이다. 실제로는 현실이 아니라, 에테르 차원의 허구인데도 실제처럼 느끼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계속 말소리가 들려오게 하고, 무언가를 하게 하는 수법이다. 그런 후, 수 틀리면 곧 바로 주먹이 날라오고, 칼부림이 이어지고, 무서운 폭행과 구타가 연이어지며, 죽이려 한다는 점이다.

 

 

요 더러운 지옥의 권세들과 아스트랄 차원의 마왕, 사악한 영들과 인간들이 합작하여 벌리는 이 무서운 음모를 보라! 이건희 저 파충류 놈이5차원 영역에 머물면서, 나 하나를 제거하지 못해서 발악하는 저 무서운 광경을 보라.

 

 

절대로 속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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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비열한 아바타섹스 범죄와 악독한 생계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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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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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 되는 “가상섹스,아바타 세엑스 사기 범죄에 대해서, 폭로하는 글을 올리자 악랄한 생계방해 해코지가 반복되고 있다”

 

과거2006년12월 발생된, “여자 쫓아가다가, 불안감 조성죄를 명목으로 부과된 어처구니 없는 벌금 건에 대해서도, 무려6년이 경과된 현재에 와서, 벌금 미납을 이유로, 지명수배 되었으며, 벌금을 내지 않으면 노역장에 구금 될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협박 메시지가 반복해서 들어오고 있으며,

 

 

취업이 아예 안 되게 막아 버리고, 돈으로 사람을 죽이고, 노숙자를 만들어, 아예 굶겨 죽이려고 발악하고 있다!

 

 

그러는 가운데, “글을 계속 올리는 한, 취업을 못하게 막고, 돈으로 너를 죽이겠다”는 비열하고 악랄한 협박 공갈질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분명히 청와대와 삼성이며, 파충류 놈들이다. 요 새X들이 미녀들 다 따 처 먹고, 온갖 사악한 짓을 자행하는 놈들이다. 연예인 사건도 전부 이 새X들 짓이라고 나는 본다. 그리고는 한다는 짓이, 계속 여자만 들이미는데, 여자들도 거의 절반 이상은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이라는 판단이다”

 

즉각 이와 같이 무도한, 생계방해 행패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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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취업이 안 되게 막아 버리며, 돈으로 사람으로 죽이려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오후6시10분, 강남 근처 편의점 일자리를 구하러 갔지만,

 

우선 순위로 정해 놓은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 어찌 될지 모르므로, 내일 연락 주겠다”는 상투적 대답을 하게 한다.

 

 

일단 내가 연락하여, 시도하는 모든 곳을 전부 이건희, 이명박 도당, 파충류 놈들이 조직적으로 장악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미리 미리 치밀하게 준비해 놓고 있다.

 

 

이어서 교보 문고 사거리로 걷는데,다시 “마스크를 쓴 계집1명과 사내 놈1명이 연달아 나타난다” 입 닥치고 조용히 있으면, 일자리를 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일자리조차  못 준다는 얘기다.

 

 

노숙자 만들고, 굶겨 죽여버리겠다는 악랄한 의도를 표현하고 있다.마약 세엑스파티를 벌리고 온갖 음란한 짓을 자행한 이명박 도당이다. 아울러서 내게는 이런 메시지가 전달된다. “전부 네게 줄 돈으로 저 새X들이 대신 운영하는 곳이다”

 

 

내 돈을 가지고, 주인 행세하며, 주인을 노예취급하고 밟아 죽여 버리는 수법이다. 지금 돈으로 죽여 버리려는 의도 외엔 없다! 그리고는 돌아 오는 길에는 수천명에 달할 여자들을 동원하여 들이미는데, 절반 이상은,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로 추정된다”기가 막힐 현실을 보고, 어이가 없을 따름이다.

 

 

서울 시내 돌아다니는 여자나 사람들 중 많은 경우가 이 자들이 만든 가짜 에테르,아바타 인간들이라는 증거다. 특히 내가 나가면 더 심하다. 동선을 파악하여, 주변을 완전히 그렇게 만들어 놓기 때문이다.

 

 

오후6시28분, 돌아오는 길, 강남 역 출구 부근에는 두 놈이 서 있다가,

 

 

나이가 먹어서 잘 못해~~”

 

 

라는 조롱을 한다. 개,,씨,,발,,놈,,들이다. 요 더러운 파충류 새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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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생계방해 행패, 돈줄 차단, 막가파 식 짓밟아 뭉개기 행패가 반복되고 있다. 악독한 생계 방해 해코지를 즉시 중단해라!!

 

생계방해 행패 유형.

 

1. 금융거래 중지 조치– 통장 압류 및 소액 거래, 급여 이체 기능 중단조치.

 

2. 휴대폰 개통 중단 조치– 비교적 신용불량 등의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아니하는 건에 대해서도, 악랄하게 쫓아다니며, 거래 중단, 거래 방해 행위를 자행

 

3. 일자리 구하기 방해– 제대로 된 좋은 일자리를 전혀 구할 수 없으며, 이들이 미리 준비해 둔, 이들 패거리들이 운영하는 저임금 열악한 일자리만 구하게 만들기

 

4. 일자리에서 내쫓기– 특별한 문제가 없음에도 계속 조직적 왕따, 괴롭힘, 조롱 등의 행위를 통해 일을 못하게 쫓아내고, 별다른 정당한 이유없이 부당해고를 일삼

고 있음

 

5. 정당한 노동의 대가인 급여조차 못 받게 만드는 해코지

 

 통장 압류 조치를 한 후, 급여를 통장으로만 입금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생활비 자체를 벌 수 없는 극악한 지경으로 내 몰려고 획책하고 있음.

 

 

(일자리 구하기 방해 및 일자리에서 내쫓기 이력)

 

1.보광 훼미리 마트 야간 아르바이트: 5월22일~ 8월4일

 

-> 삼성 조직원들과 조폭들을 보내, 무지막지한 욕설과 협박공갈질을 쳐 대어, 일을 못하게 만들고, 그만두게 함.(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

 

-> 그만 둘 당시,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정산금13만5천원이 빈다는 누명을 씌워 알량한 아르바이트 급여마저 떼 처 먹고 안 주려고 획책함.(조사결과 사실무근)

 

2.00 피자 배달 점: 8/27~8/28

 

-> 일당으로 주말(토,일)에만 근무하는 조건으로 최소3개월 이상 일한다는 계약으로 일을 시작했으나, 2일 근무 후, 다음 주 출근하자,"사전 예고도 없이 그만 두라"고 말하며 부당해고.

 

3.XX 피자 배달 점: 9/5~9/8

 

-> 고의적으로 나이 어린 녀석들을 동원, 인격 모독과 깔보기, 눈에 보이지 않는 무시와 묵살 행위를 하게 하고, 심리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수법으로 더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듬.

 

4.** 피자 배달 점: 9/13 ~ 9/16

 

-> 마찬가지로, 나이 어린 녀석들을 동원, 고의적인 인격 모독과 무시, 묵살, 깔보기, 우습게 보고 덤벼들기 등의 수법으로 괴롭히다가, 내가 계속 결혼사기범죄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자, 급기야는, 지정된 오토바이를 치워 버리는 수법으로"그만 두라"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나옴. 사람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수모와 모욕을 가하는 수법으로"일을 못하게 만드는 수법이 반복되고 있다"

 

5. 00 햄버거 배달점: 9/19

 

-> 일을 하게 해 줄 것처럼 계약서를 쓴 후, "급여통장을 외환 은행으로만 제한하는 수법으로 일을 못하게 만드는 교묘한 수법을 씀"

 

외환은행은 내가 삼성전자 재직시절 급여통장으로 거래하던 은행이며, 삼성전자의 주 거래 은행임, 그리고 이 은행은 내가 마이너스 통장으로 대,,출,,받은 돈을 갚지 못하여, 통장거래가 불가능한 상태임. 거래를 한다고 해도, 급여가 압류당하게 됨.

 

이것을 알고 있는 이건희 일당이, 고의적으로, 급여 통장을 외환 은행으로만 한정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만약 일을 하게 되어 급여를 받는다고 해도, 압류를 당하게 만들 속셈으로, 외환 은행 통장만 가능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게 한 것임.

 

급여를 압류하고, 돈줄을 막아 살 길을 막으려는 악독한 음모임. 결국 일을 하더라고 급여를 못 받게 만들겠다는 악독하고도 비열한 의도로 일을 이렇게 한 것이며, 그게 싫다면 일을 하지 말라는 식의 멀티 다중적인 음모의 결과임.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것임

 

6. ** 햄버거 배달점: 9/16

 

-> 채용을 한다고 해 놓고, 오토바이 보험 문제를 들어, 무려1주일 이후에나 근무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나오게 만듬.(9월 한 달 내내 돈을 벌지 못하게 만들고, 계속 가난과 궁핍 속에 쪼들리게 만들기 위한 시간 지연 작전임)

 

오토바이 보험은, 보통 회사 단위로 들게 되고, 배달원은 채용이 되어,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으로 보험 적용이 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 보통 상식적인 오토바이(회사조직용) 보험 규정임, 상식을 무시하고, 몰상식과 비상식을"정상으로 강변하며, 어떻게 해서든 돈을 못 벌게 하고, 벌더라도, 조금만 벌게 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놓이게 하려는 이건희 일당의 조직적이고도 치밀한 흉계의 결과임"

 

 

7. **** 피자 배달 점: 9/19일

 

광고를 보고 문의하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 붓는다. 오늘은 노는 날이라 면접을 안 본단다. 피자 배달점은 휴무가 없다. 이것들이 전부 입을 맞추고, 조직적으로 짜고 자행하는 짓들이다. 전화를 하는데, 피시 방에는, 두 놈이 들어와서 마구 처 웃는다. 조롱이다. 아울러서 이런 글을 적자, 머리 속에서는"얘 오면 쓰지 마~"라는 소리가 들려 온다. 완전히 사람을 정신병자를 만들려고 하는 치밀한 흉계가 작동하고 있다.

 

 

8. 00 피자 배달 점: 9/22 ~ 9/25

 

 

별 문제 없이 근무 했으나, 여전히 나이 어린 녀석들이 건방지게 행동하게 만들고, 조그마한 실수에도 잡아 먹을 듯 노려 보고, 모욕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충돌을 유발한 후, 그것을 빌미로 그만 두게 만드는 수법. 주로 자신들이 행하는 악행에 대해서 폭로하는 글을 올리면, 곧 바로 해고하는 수법으로 대응하고 있음.

 

 

9. @@ 피자 배달 점: 10/3 ~ 10/10

 

 

마찬가지로 특별한 문제 없었으나, 배달 중 내가 화가 나서 길거리에서 고함을 지르고 분해하자, 이를 몰라야 할 점장이 다 안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급여를 주면서 그만 두라”고 일방적으로 통고하는 형태로 해고. 내가 자신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한 일에 대해서도 다 안다는 것임, 이들은 서로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조직적으로 연결되어 치밀하게 내 행동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는데, 결국 청와대가 배후이고, 국정원, 삼성이 일을 주도하고 있다는 내 주장을 뒷받침 하는 것임.

 

 

이것 역시도, 내가 청와대 이명박과 이건희 도당의 세엑스 사기범죄 극에 대해서, 폭로하고 항의하는 글을 올리자, 보복으로 해고한 것임. 즉, 자신들이 자행하는 사기 결혼 범죄극에 대해서 글만 올렸다 하면 무조건 해고하는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임. 즉각, 악랄한 생계방해 해코지를 중단해라! 강력하게 요구한다!

 

 

10. 00 피자 배달점: 10/18

 

면접을 보고 “다음에 연락 주겠다”고 하여 돌아 오는데, “우리들에 연관된 글을 올리지 않으면 취업 시켜 주겠다”는 메시지가 들려 온다. 물론 글을 올리지 말라는 협박이다. 그러나 글을 계속 올리자, “채용 불가”라는 메시지가 온다.

 

 

11. ** 피자 배달점: 10/27

 

위치를 확인 한 후, 면접을 보러 갔으나, 지정된 위치에 피자 배달 점이 없다. 허위 광고를 내고, 사람을 속인 것이다.

 

 

11. 00 편의점: 10/28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내가 생각했던 여자의 오래비로 보이는 자를 사장이라고 세워 놓고 있다. 내가 누구를 생각할지, 무엇을 할지 전부 다 알아 내고, 이에 따라서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 놓고, 빠져 나갈 구멍이 없게 만들고, 자신들이 벌리는 아바타 세엑스 사기범죄 극의 희생양으로 만들려는 악랄한 의도에서다.

 

 

어디를 가든, “내게 주어야 할 돈으로 그 점포를 운영하게 하는 수법과내가 생각하는 여자나 가족들을 그 위치에 세워 놓고, 기다리게 하는 수법으로 대응하며, 내가 글을 적지 않고 조용히 있으면밑바닥 일자리라도 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굶겨 죽여 버리겠다는 악랄하고 교활한 수법으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 돈은 내 돈이다. 이들이 내게 주기로 약속한 돈이므로, 내 돈인데, 주인을 노예취급하고, 돈을 미끼로 하여, 그 돈을 여자 측에 주는 방식으로만일 내가 여자를 얻는다고 해도, 데릴사위 형태를 만들고,아무런 이득도 볼 수 없는 상태로 처 박아 놓는 가운데, 수시로 우습게 여겨지고, 조롱 당하게 만들려는 의도와, 종국에는 돈을 노려서, 그 가족과 친척이 나를 사고를 위장하여 해코지하게 만들려는(결국 죽이겠다) 악랄한 음모를 이미 치밀하게 구성해 놓고 있다는 판단이다.

 

 

물론, 이 편의점도, “먼저 온 사람이 우선순위라고 둘러 대면서, 나중에 연락 주겠다”는 말을 하게 한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다. 당연히 연락이 오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채용하겠다고 거절하는 답신이 오다.

 

 

할 말이 없어지자, 노골적으로 돈으로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10. 다시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나, 계속 방해하여 구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일자리를 구하게 해 주지만, 입만 열면 무조건 일자리를 못 구하게 만들겠다는 악랄한 국가차원의 범죄행패임.이명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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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22일,

 

 

이건희도당의 결혼빙자 사기범죄 극에 대해서 글을 적어 폭로하거나, 대들면, 두 가지 주요 수법으로 계속 사람을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있다.

 

 

하나는 “생계방해, 생계탄압 수법”이다. 취업방해, 부당해고, 조직적 왕따와 괴롭힘 그리고 그를 통한 일 그만 두게 만들기, 급여 통장 압류 및 계좌 입출금 금지조치 등이다. 아예 살 수 없게 만들어 놓겠다는 식으로 이를 갈아 부치며 덤벼 들고 있다.

 

 

그리고는 매일 같이, 환각, 환청을 보내며,”1억을 주겠다” “조만간 돈을 보내 주겠다”는 거짓과 기만을 반복하고 있다.

 

 

와중에 “누군가가 계속 내게 돈을 보냈다”는 메시지가 전달되고, “그러한 돈들이 이 사악한 자들에 의하여 중간에 횡령, 착복 되고 있다”는 메시지도 전달된다.

 

 

둘은, “에테르 마법을 악용한 최면, 환각, 가상섹스 및 살해시도, 고문, 구타, 해코지” 수법이다.

 

 

오늘 새벽1시경에도, 과거2007년8월 일본 동경을 방문했을 당시, 묶었던 하숙집을 생각했더니, 졸지에 내가 그 집에 간 느낌, 환각이 들어 오면서, 그 하숙집 아줌마 얼굴이 번쩍 스쳐 지나가는데, “자동으로 가상섹스 느낌이 들어오는 가운데”

 

 

누군가가 내 얼굴을 뚫고 들어오더니, 배를 칼로 난자하는 수법으로 살해공격을 퍼붓더라는 것이다. 충격은 상당히 심했는데, 만약 내가 그 에테르 체 속으로 상당히 깊게 들어가 있었다면 필경 죽거나, 중상을 입었을 일이다. 이는 분명히 이건희 도당의 “보복적 해코지의 결과다”

 

 

인간의 육체와 에테르 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의식이 깊게 에테르 체에 몰입되면, “실제 육체가 충격을 받는 것과 동일한 정도의 고통과 피해가 발생된다” 이 점을 노리고 행하는 “그림자살해 수법”이다.

 

 

기실 사람을 보거나, 여자 사진 등을 보면, 자동으로 가상섹스 행위가 연출되고, 그 에테르 체 속으로 의식이 끌려 들어가게 만드는 것도,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것”과 “여차하면 해코지하려는 의도”가 복합 작용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교육을 운운하지만, 수시로 발생되는 무서운 해코지를 놓고 본다면, 그게 아니라는 점은 명백하다.

 

 

그리고 연이어서, 잠을 자는데, 계속 의식을 자신들이 만든 에테르 허상체 속으로 끌어 들인 후, “마구 욕설을 퍼붓고, 공포, 협박, 위협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씨,,발,,새,,끼,,를!” “이 새X 이거 잡아!”

 

 

이러한 현상은, 내가 비교적 조용하게 있으면, 거의 없지만, 이 사기결혼 극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폭로하고 대들면, 곧 바로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이 고의적으로 자행한 “해코지”임이 명백하다는 것이다.

 

 

TV를 보아도 같은 문제가 일어나는데, TV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내가 자신들을 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으며,

 

 

내가 그들을 보는 순간, 그들 속으로 내 의식을 빨아 들여 무언가를 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보면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 에테르 세엑스” 행위다.

 

 

그리고는 마음에 안 들면, 수시로 구타하고 모욕하고 욕설을 퍼붓고 조롱하고 빈정댄다는 것이다. 이들은 어느 시기, 어느 인물 속으로도 들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이 “준비된 해코지가 가능해 보인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환각을 보내는데, 요점은 내가 “누군가와 살고 있다”는 설정이다. 즉, 내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가 누군가의 집에 가서 같이 살고 있다는 거다.

 

 

나로서는 지금까지 보고 느껴 온 것들을 종합해 본다면, 이 사악한 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 일을 추진하고 있는 지에 대한 감이 온다.

 

 

아바타, 즉 에테르 체로 만든 복사판으로서의 나를 누군가에게 보내 놓고 세엑스하게 하고, 결혼하여 같이 살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것이 “지구 물질차원, 사람들이 사는 영역에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들이 사람들 의식을 몸 밖으로 끌어 내어 에테르 물질계, 매트릭스로 된 다른 영역이나 차원으로 이동시킨 후, 에테르 복사판 육체 속으로 들어가 있게 하는 형태로,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내가 관찰해 본 바로는, “에테르 물질계 혹은 매트릭스 차원에서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 식으로 수많은 여성들과 나와 모종의 관계를 하게 하면서, 이 일을 무려7년 간 진행해 왔고, 여기에 있는 나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하고, 사육되는 짐승 노예 신세를 만들어 놓고, 학대해 왔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내가 이런 문제를 폭로하고 대들면, 에테르 체, 아바타들을 통하여 나를 마구 구타하고, 폭행하고, 짓밟아 뭉개는 보복과 해코지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아마도2007년부터 이런 짓을 자행해 온 것으로 추론된다. 내 아바타, 에테르 복사판들을 실제 육체처럼 보이게 하고 여기 저기 보내서 이용해 처 먹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한 행위에 대해서는, 내가 한 것처럼 위장하고 속여 왔다는 점이다.

 

 

아마 이 수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엄청나게 속이고, 재미와 이득을 보고 있으리라는 점은 명확해 보인다.

 

 

그들은 내가 “이미 여자들과 성교했고, 결혼해서 같이 살고 있다”는 식의 환각과 최면을 계속 보내고 있으며, 그러므로, 너는 “어서 몸을 나와서, 네 아바타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그들과 살라”는 식의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다.

 

 

말하자면, 거기 있는 너는 “이미 껍데기만 남은 너”이므로, 포기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나가보면, “무차별 구타와 욕설, 폭행과 살해시도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전부 속임수라는 얘기다.

 

 

이건희도당의 “그림자 살해수법”에 대해서는2008년6월부터 내가 경험해 온 것들이므로 그 수법을 아주 잘 안다.

 

 

지금 이들이 쓰는 수법은 그때 쓰던 수법과 동일하다.

 

 

에테르 체를 이용한 속임수다. 사람의 육체와 똑 같은 육체적 성질을 지닌 에테르 체를 복사하여, 가짜 인간을 만든 후, 그것을 사람의 에테르 체, 머리 위에 연결해 놓고 속이는 수법이다. 말하자면, 심령 에테르 차원에 하나의 가공된 거짓 세계를 만들어 놓고, 그 속으로 의식을 유인하는 수법이다.

 

 

여자 목소리를 흉내 내고, 상냥한 투로 유혹하는 수법부터 시작해서, 여자와 성교하는 쾌감, 여자와 성행위 하는 형태를 위장하는 거다. 그리고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해 들인 후,

 

 

충분히 들어왔다고 생각하면, 칼로 찌르고, 불에 태우고, 괴물에게 잡아 먹히게 하고, 욕설과 폭행을 자행하는 수법이다. 물론 이 자들도 에테르 체 형상으로 와서 그러한 행패를 자행하는 거다. 어떤 경우는 에테르 체를 찢어 발겨 바로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그렇게 사람을 죽여 놓고는, 에테르 체를 복제하여 만든 가짜 인간을 대신 그 자리에 세워 놓고,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판단이다.

 

 

수도 없이 많은 여자나 사람들을 죽이거나, 해코지 했다고 판단되며, 그렇게 한 사람들은, 모두 에테르 체로 만든 가짜 인간을 대신 그 자리에 세워 놓는 수법으로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하고 있을 것으로 추론된다.

 

 

에테르 체로 복제한 가짜 인간, 아바타들은 본래 그 인간과 똑 같이 행동하므로, 사람들에게 의심을 받지 아니하는 가운데, 그 사람처럼 위장하여 살 수 있다고 보인다. 나는 이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데, 내가 그 증거를 수도 없이 보았기 때문이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는 거다” 분명히 빈 방인데도, 갑자기 “사람이 나타난다” 그리고 “갑자기 사라진다”

 

 

이런 존재들이 바로 이들에 에테르 체로 복제하여 만들어 보내는 아바타, 가짜 인간들인데, 이들은 실제 육체를 지닌 인간이 아니지만,

 

 

사람 눈으로 볼 때, 분명히 “육체를 지닌 사람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이런 수법들이 바로 악성 외계인들이 지구인간들을 대상으로 장난을 쳐 대고, 해코지를 하고, 지배하는 수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진짜는 죽이거나, 다른 곳으로 끌어다가 놓고, 가짜를 진짜로 위장하여 세워 놓는 수법이다.

 

 

이 수법 그대로라면, 분명히 나와 똑 같은 아바타, 분신체 들을 복제하여, 여기 저기 보내 놓고, 여자와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의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그리고는 여기 있는 내게는 “누가 나를 기억해 줄까?”라고 빈정거리며 조롱하는 거다. 이건희의 목표는 “내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고, 현실적으로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려는 것”에 있다.

 

 

그리고 최대한 이용해 처 먹는 것이다. 바로 아바타들이다. 에테르 체로 복제한 가짜 “나”를 통해서 “실제 사람처럼 보이게 해 놓고 이용해 처 먹는 수법”이다.

 

 

그리고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여자나 누군가를 생각하거나, 사진등을 보면, 무조건 내 아바타, 에테르 분신체들이 그 상대방을 방문하여, 에테르 가상섹스를 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물론 내 능력이나 기술, 힘, 의지가 아니다. 자동으로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고 있다는 거다.

 

 

그리고는 수 틀리면 곧 바로, 욕설을 퍼붓고, 저주와 모욕을 가하고, 두들겨 패고, 폭행하고, 죽이려 든다는 것이다. 하는 짓이 천상 악마 새X들에 다름이 아닐 정도로 사악하고 잔인하다.

 

 

지금도 글을 적는데, 고시원 사장을 보내어, 월세를 독촉하게 한다. 그런데 이 고시원 사장도 유명 연예인***을 닮아 보인다. 아마 부친이거나 오빠일 것으로 추론된다. 이런 식이다. 일단 돈으로 죽여 가며, 돈을 무기로 해서, 우리가 하라는 대로 할 것을 강요하는 비열한 수법을 쓰는 거다.

 

 

물론 여기서 “진실이 뭔지 알려주려고 하지도 않는 것은 물론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틀어 판단해 보건대, 이들이 말하는 대로, 내가 “이미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다”거나 “여자들을 찾아가서 성교했다”면,

 

 

그것은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공간, 일종의 매트릭스, 그들의 차원, 영역일 것이라는 점이다. 즉, 그들 말대로 그 곳으로 이동해서 가면, 곧 바로, 이 자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지고, 해코지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계속 “그 곳으로 가라”고 교활한 암시, 최면을 반복하고,

 

 

“이미 결혼해서 살고 있다”느니 “여자들과 성교하고 재미보고 있다”느니 혹은 “네가 다른 여자나 남자가 되어 살고 있다”느니 하는 터무니 없는 거짓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사람을 잡고, 죽이거나 해코지하거나 노예 상태로 만드는 수법이 바로 이것이라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아주 작은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차원의 조그마한 복제판, 점에 불과한데도, 사람의 의식의 착각을 유도하여, 그것이 실제 자신의 육체인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면, 그들이 만든 그들의 세상, 에테르 매트릭스가 나오게 되는데,

 

 

거기서 사람들은 그들이 제공하는 세엑스와 쾌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그들이 만든 것들이므로, 언제든지 그들 의지에 의하여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즉, 처음에는 좋다가도, 나중에 이 사악하고 무서운 자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해코지하고 노예 같은 처지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점을 극력 경계하기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그 증거는 수도 없다.

 

 

나는 이들이 많은 사람들을 그런 식으로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공간에 에테르 체를 한 형태로 끌어 낸 후, 찢어 죽이고, 노예로 만들고, 잡아 처 먹는 무서운 광경을 이미2009년9월에 목격한 사람이다. 지구는 아마 이미 아수라장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새X들 세상이 되었다는 말이다.

 

 

내가 추론하는 바로는 이 자들의 에테르 우주선, 거대 우주선 혹은 어떤 기지 같은 것이 지구 차원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가상섹스의 쾌락을 주는 수법으로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해 들인 후, 자신들의 영역으로 끌고 가서, 성 노리개를 삼고, 노예로 만들고, 죽이고, 감금하고 해코지한다는 판단인 것이다.

 

 

이미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이들은 그들과 똑 같은 에테르 아바타로서 가짜 인간을 만들어 그 자리에 세워 놓을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해도, 다른 존재로 뒤바꿔 치기 하고, 기억을 제거하여 자신이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어 놓고, “이들에 의하여 감금된 노예 신세로 만들고 고통 속에 신음하게 만드는 악행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2008년6월부터 시작되어, 2009년4월에 절정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 그 이전2000년도 초반부터 그런 일들이 벌어졌으며,

 

 

한국이 아닌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는 오래 전부터 그래왔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즉,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암흑의 외계종들이라는 관점이다.

 

 

나는 때로 이들과는 다른 존재들을 보기도 하는데, 그들은 신적 존재이거나 신 혹은 하늘 사람들, 영혼들 같아 보이기도 한다. 나로서는2008년과2009년에 일어난 무서운 사건들과 현재 내가 느끼고 있는 이 다른 존재들과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른다.그리고 사실 도대체 구분도 안 간다. 내가 추론하는 바로는, 그들이 현재도 나를 속이고 기만하고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관점이다.

 

 

왜 그런가 하면, 이런 저런 교묘한 사탕발림으로 사람을 속이려 하다가, 이것이 잘 통하지 않으면, 곧 바로 본색을 드러내고,

 

 

욕설과 저주를 퍼붓고, 마구 폭행하고 모욕하고, 짓밟아 뭉갠다는 점에서다. 아주 천박하고 더러운 존재들인데, 이런 존재들이 무슨 천상의 존재들이라든지, 진보하고 발전한 높은 의식차원의 존재들이라고 나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천사나 신, 신적 존재, 높은 의식차원의 존재, 외계인을 가장하면서, 실제로는 그들 자신, 즉 사악한 이건희 도당 그들 자신이라는 말이다. 이는 내게 가하고 있는 온갖 환각과 최면, 마인드 컨트롤과 에테르 마법의 결과를 놓고 봐도 그렇다. 잘 나가는 듯 하다가도, 자신들이 벌리는 사기 범죄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면, 곧 바로 욕설과 저주와 폭행, 칼부림이 이어지고, 사람을 죽이려고 발광을 한다는 것이다. 즉, 본색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내가 배후 진실을 몰라서 오해하고 있는 것일까? 나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지만, 항상 뒤끝이 안 좋다는 점에서 본다면, 그렇다.

 

 

나는 때로 내가 어떤 데이터를 읽고 있으며, 그 데이터가 과거, 현재, 미래를 반영하는 그 무엇으로서, 가변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한 단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기도 한다. 즉, 내가 누군가를 대상으로 무언가를 했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변적인 예시를 본 것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기는 한다.

 

 

복합적이고 복잡다단하여 무엇이 답인지 모르지만, 명백하게 해코지를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된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어 보인다.

 

 

선한 존재들, 진실이 뭔지 아는 존재들이 내게 보내는 정보도 감지된다. 그러나 반대로 과거부터 나를 괴롭혀 왔던 악당 놈들이 여전히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힘들게 만들려고 한다는 점도 감지된다.

 

 

내가 사람들에게 말해 줄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 사건은 내가 일으킨 것이 아니다”라는 점이다. 그사건은 전부 이건희 도당 혹은 이 사건의 배후에 있는 존재들이 일으킨 일이라는 것이다.

 

 

나는 무엇이 진실인지 알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그 증거를 잡지 못했다. 다만 나는 이들 악당 놈들이, 정신지배와 흑마법, 초능력을 악용해서 지구 세계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일부를 알게 된 것뿐이다.

 

 

그들이 벌린 음란한 세엑스파티와 마약파티 등에 대해서 알아낸 정도다. 나로서는 이들이 광범위하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진실을 설명하고, 그들의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내가 추론하는 바로는, 사람들은 사실을 잘 모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들이 만약 좋은 의도로 일을 그렇게 했다면 문제될 것은 없으나,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결과를 종합해 본다면, 그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로 보인다.

 

 

다만, 나로서는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은 안다. 주로 가상섹스, 에테르 세엑스의 형태이거나 내가 그들 사람 속으로 들어가 있는 그런 느낌들이다. 그리고 수시로, “도둑놈”이라는 욕설과 “폭행, 협박, 칼부림 등의 노골적 해코지가 자행된다”는 점이다.

 

 

이는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자동으로 무언가가 일어나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들이다.

 

 

나는 내가 계속해서 누군가와 살고 있다는 최면, 암시, 환각, 환청을 보고 듣는다. 그리고 이런 말들도 들려 온다.

 

 

그들이 당신을 불임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그들이 그녀에게 사기를 쳐서 돈을 빼앗아 가서 그녀에게 지금 돈이 없다”

 

당신은 그녀 집에서 데릴사위로 더부살이 하고 있는 신세다”

 

그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

 

그녀는 에테르 아바타로서 진짜가 아니다”

 

지구 차원에서는 그녀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등등이다. 자세하게 기술한다면 끝도 없을 정도의 정보들이 내게 들어 오고 있다.

 

 

대략 유추해 본다면, 내 아바타, 에테르 복제판 가짜 인간을 “인간 현실차원으로 보내서 뭔가를 하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내 아바타, 에테르 복제판 가짜 인간을 “여자들에게 보내 성교를 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러나 이것이 “지구 인간 현실차원’인지 아니면 “에테르 물질차원” “매트릭스 차원”인지는 불분명하다는 점,

 

 

그리고 어떤 경우가 되었든, 이들이 내게 주기로 약속한 돈과 보상을 주려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남의 집에 얹혀 사는 데릴사위 신세를 만들어 놓고, 내게 주기로 한 돈과 보상은 그들 가족들이 착복하거나, 그들 자신이 갈취하는 형태로 만들어 놓고, 실질적으로는 내가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가운데, 망신스런 삶을 계속 살게 만들려 한다는 점 등이다.

 

 

대체적인 결론은, 여자를 얻더라도, 그들은 내게 재산을 주려 하지 않을 것이며, 여자 덕에 먹고 사는 한심한 놈 신세를 벗어나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 예측된다. 이게 이건희 요 새X가 가진 마스터 플랜 중 하나다.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요 새X들이 결코 내게 약속된 보상을 줄 놈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 외엔 없는 놈들이다. 이들은 쉽게 사람들을 정신지배하고 노예화 할 수 있으며, 가짜 에테르 아바타 인간들을 실제 본인으로 위장하여 세워 놓고, 세상과 사람들을 속일 수 있으므로, 그러한 짓들이 여반장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지구 물질차원과 에테르 차원, 매트릭스, 에테르 물질 차원을 맘대로 오고 가며, 사람들 혼, 핵심의식을 여기 저기 끌고 가서 해괴한 짓을 자행한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한마디로 말하면 못 할 짓이 없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근본적으로 내게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를 줄 의도도 없는 놈들이라는 점에서, 내가 비록 여자를 얻는다고 해도, 위에 예시된 형태로 일을 진행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여전히 가진 것 없는 여자에게 얹혀 사는 한심한 놈으로 만들어 놓을 것이라는 점이다. 개,,씨,,발,,놈,,들!

 

 

그리고 계속해서 나도 끌어 내어,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구속하고, 노예화 하거나, 죽이려 들 것이라는 점도 예측된다. 한마디로 말하면 좋은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적고 기술하는 것들은, 그 사실 여부를 명확하게 증명할 수 있다거나,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이다. 내가 오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나는 이 점은 항상 부언해 둔다. 다만, 그런 방향으로 자꾸 느껴지고, 생각된다는 점인데, 그렇게 되는 이유가, 바로 내게 벌어지고 있는 일들 때문이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부정적, 적대적, 깔보고 비하하고 우습게 보는 분위기가 배후에 있다”는 것도 분명하다.

 

 

나는, 2007년8월에 일본 방문 당시를 회상하였는데, 칼부림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당하여, 할 말이 없다. 나로서는 그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고 볼 수 없으며, 이건희 도당이 그렇게 했다는 추론 외에는 없다. 혹시, 이것이 사건의 전개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의 가변적 결과를 본 것인가? 어느 것이 진실인지 모른다. 정말 알 수 없으므로, 나는 대단히 궁금하다.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도대체 어떤 놈들이냐? 왜 그러는거냐?

 

 

이건희도당은 사람들을 충동질하여, 돈과 보상을 가로챌 목적으로, 나를 살해하도록 부추기는 짓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이미 어느 여자와 결혼하기로 했는데, 그녀의 오빠, 가족들 손에 의하여 절벽 밑으로 떨어져 수장되어 살해되는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다. 이게 바로 미래에 벌어질 수도 있는 “사건의 지평선에 대한 신의 예시인가?”아니면 환각이며 속임수 인가?  즉, 나는 미래를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판단이 든다.

 

 

내가 추론하는 바와 일치되는데, 내가 비록 누군가를 선택하여 결혼한다고 할지라도, 그 가족을 충동질하여(정신지배) 돈이나 보상을 노리고, 나를 해코지하게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주어야 할 돈과 보상을 그 가족이 가로채고, 횡령 절취하게 하거나, 이건희 도당과 한 패거리들이 짜고 처 먹는 가운데, 아예 안 줄 가능성도 높다는점이다. 그리고는 데릴사위 형태로 망신스런 삶을 살게 하거나, 전세 방에서나 살 정도로 만들어 놓을 가능성도 대단히 높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목적이외의 다른 용도로는 절대로 내게 무언가를 줄 놈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끊임 없이 죽이려 할 것이라는 점이다”

 

 

요즘 나는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긴 듯 하다. 그리고 사람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를 검증해 볼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생긴 듯 하다. 내가 보는 많은 것들은, “어떤 사건에 대해서 선택한 결과에 대해서 미래에 벌어질 가변적 사건의 결과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내가 데릴사위가 되어 있다. 내가 그녀의 가족들 손에 의하여 바닷가 벼랑 끝에서 밀려 떨어져서 수장 살해당한다, 돈을 뺏기고 가난하게 산다는 것들 등등이다. 이게 다만 내 상상의 산물일까? 그들이 하는 짓이 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충분히 예견되는 일이다. 사람들이 비록 그렇게 할 의도가 없다고 할지라도, 요 새X들이 가짜 아바타를 내 세워 그 사람을 가장하여 결혼하게 한 후, 그런 짓을 자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즉 본인은 이미 죽이거나 혹은 다른 영역에 감금한 상태에서, 가짜 에테르 아바타 인간을 내세워 그 본인 행세를 하게 하며, 그러한 해코지를 자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내 주장을 믿어야 한다고 나는 본다.

 

 

에테르 아바타들은 “실제 사람과 똑 같이 생겼다” 나는 이 점을 보증한다. 정말이다. 그러므로 속지 말라고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나는 아마도 그녀(?)가 누가 되었든 일단 선택하여 결혼하게 되면 이런 길, 이런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예측하고 있다. 이게 이건희 요 잡,,놈,,의 마스터 플랜이기 때문이다. 神께서 내게 미래를 볼 능력을 주신 듯 하다.

 

 

결국, 여자를 얻는 것도 힘들지만, 얻고 나도, 나는 요 새X들로부터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며, 고작해야 데릴사위가 되거나, 돈과 보상을 노린 가족들 손에 살해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게 내가 본 미래 사건 들 중에 하나다. 물론 가변적이지만 말이다.

 

 

참으로 흉악하고 사악한 놈들이다!

 

 

속으로는 이미 나에 대한 처리지침을 다 가지고 있는 놈들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죽음이거나, 사기 횡령 절취 그리고 가난이다.저 씨,,발,,놈,,들을 저걸 다 죽여 버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계속 이용당하게 만들고, 조롱과 멸시 속에서 고통 받게 만들고, 삶을 도저히 유지하기 힘들게 만들 것이며, 여자는 얻지 못하게 방해할 것이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얻는다고 해도, 내가 본 미래와 같은 형태로, 사건을 전개시키며, 결국 죽음을 당하게 하거나, 혹은 “데릴사위, 얹혀 사는 놈, 우스운 놈 신세를 모면하기 힘들게 만들고 구속 억압하려 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네가 이미 여자와 살고 있으므로, 너는 그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거짓말을 되풀이 하며 나를 속이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가 보면 아마도 죽게 될 것이 자명하다. 그 수법으로 사람을 잡고 죽이는 것을 나는 이미2009년4월부터 수도 없이 목격했다!

 

 

이들이 사람을 어떻게 죽이고, 노예화하고, 가짜 아바타로 대신해 놓을 수 있는지 나는 다 안다. 내 앞에 사람이 보이지만, 그 사람이 정말 사람 본인인지, 아니면 요 새X들이 만든 아바타, 가짜인간인지 구분이 안 되기 때문이다. 아바타들은100% 요 새X들이 들어가 있는 형태로서 가짜라고 보면 된다. 혹은 이 자들에게 정신지배 되는 것들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된다. 내가 아니다.

 

 

나는 내 생각이 맞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경고하고 또 경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속지 말라는 것이다.

 

 

“가상섹스 그리고 증강현실의 마법과 초능력, 최면과 환각”으로 “없는 사건도 있는 것처럼, 안 그런 것도 그런 것처럼 속이는 짓이 여반장인 자들이다” 이 수법에 속고 있는 여자나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라고 나는 추론한다.

 

 

내 글은 항상 사람들에게 공개되어야 한다. 비록 내 주장이 틀린 것일지라도, 현재 내 상황에서 놓고 본다면, 이것 외엔 해석할 길이 없음이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이것이 맞다는 점이다. 현재 내 상태에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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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영체조작과 저주, 다른 놈이 대신 처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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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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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28일

 

 

김** 관련 사건과 연계하여 “판단해 보건대”

 

 

이건희도당이, 내 영적 기록과 과거 전생 및 현재 가야 할 길에 대해서 교묘한 조작과 왜곡을 자행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이들의 주요 수법은, 타인의 영체 靈體를 내게 겹쳐 놓고 조작하는 수법으로 판단된다.

 

 

10월26일 수요일에 발생된 사건은, 김** 연예인을 내 보내면서, 나를 내가 아닌, 내 친구로 둔갑시키는 수법, 혹은 그 친구의 아바타,영체를 겹치는 수법으로,

 

 

나를 내가 아닌 그 친구로 둔갑시켜 놓고 자행한 “조롱 혹은 사기 범죄”라는 것이다. 주요 목적은 조롱이지만, 깊게 생각해 본다면, 이 사악한 자들이, “내가 누군지 모르게 하려 들고, 내 영적 기록과 정체성마저 조작 왜곡하려는 시도를 포함하여, 내가 타인의 영혼 혹은 그들의 삶에 해를 끼치고 있다는 식으로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는 시도라는 판단이다”

 

 

지하철에는 “그 아이는 복덩이였습니다~”라는 문구가 의미하는 것은, 내 아바타들과 같이 살 경우, 많은 복이 굴러 들어온다 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나는 이미 신께서 내게 “놀다 오라”는 의미로 던져 주신 “커다란 돈 주머니3 뭉치를 보았다”

 

 

그러나 내 입장에서는, 현재 내가 지구차원에 있지 아니하며, 지구차원과 근접한 에테르 차원의 매트릭스에 갇혀 유폐되어 있다는 추론이다. 내려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은 내게 “네가 네가 아닌 타인이 되어 살 것을 강요하는 형태로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종의 더블 라이프, 더부살이, 깃든 형태의 삶이다. 그러나 나는 이를 단호하게 거부한다.

 

 

나는 인간이며, 나일 뿐이다. 내가 내가 아닌 타인이 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나는 내가 살아 온 인생 길을 끝까지 걸어가서 마무리해야 하며, 타인이 되어 이중적으로 피곤한 삶을 살아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

 

 

그들은 그러한 삶을 사는 존재들로도 보이는데, 나는 그런 존재들이 아니므로, 그러한 형태를 강요하지 말라는 요구다.

 

 

내가 바랬던 것은, 다만 “아카식 레코드에 기반한, 세상사 전반에 걸친 진실들에 대해서 들여다 볼 수 있기를 바란 것이며, 이를 홀로그램 형태로 구현하여 볼 수 있기를 바랬던 것이지, 내가 타인이 되어 산다는 개념은 요구한 바가 없다”

 

 

나는 그간 벌어졌던 일들에 대한 진실을 알기를 바라고 있으며, 모든 선택과 결정은, 진실을 알고 난 후, 해야 마땅하다고 믿는다.그리고 나는 그것을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내 주장에 동의해야 한다. 여기에 있는 내가 그렇게 해야 하며, 내 아바타가 아니다.

 

 

만약 이러한 일련의 사건, 경험들이, “내가 지구 세계의 과거 역사와, 세상사 숨겨진 이면, 진실들을 알기 위한 탐구적 의미로서 행해졌다면, 문제가 아니지만, 만일 그들이 내가 누군지 모르게 만들려 하고, 내 영체마저 조작하여, 타인의 영체와 겹치는 수법으로, 내 정체성과 자아, 영적 기록마저 왜곡 조작하려는 악의적 의도를 가졌다면, 나는 이를 절대로 수용할 수 없으며, 이러한 행위를 모두 폐기하고, 원상 복귀 조치하기를 요구한다

 

 

내가 보는 관점은 현재 내가 일종의 조작된 허구, 가상현실, 매트릭스의 세계에 갇혀 있는 것 같다는 점이다. 혹은 영계적 차원과도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론이다.

 

 

나는 나로서 지구차원으로 귀환 하기를 바라며, 내가 나로서, 이 사건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배움과 진보는 지구차원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배움과 진보는, 내가 나인 상태에서 이루어야 할 것들이지, 내가 남이 된 상태에서 할 일은 아니다.

 

 

관련하여, 나보다 월등하게 진보한 존재들, 마스터, 스승, 대사 및 진보된 어떤 외계차원의 존재들의 어떤 선물 혹은 지원, 데이터 등은 사양하지 않고 감사하게 받겠으나, 나머지 것들은 전부 삭제하고 제거해 주실 것을 요구한다.

 

 

타인의 영체와 나를 겹치는 행위는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이는 오로지 진실을 확인하기 위한 홀로그램 데이터 측면의 것만을 나는 필요로 한다는 점을 밝혀 둔다.

 

 

내가 현재 보고 있는 것들은,

 

 

누군가가 내가 모르는 사이에, 자꾸 타인의 영체나 아바타를 도용하여 내게 연결하거나 중첩시키고,

 

 

영계의 영혼들로 추정되는 존재들 혹은 아바타들과 “결혼시켜 환생하게 하는 형태로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물론 이 환생이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인지, 지구차원인지는 불명확하다. 그리고 이것이 현실인지, 가상현실인지, 허구인지도 불명확하다. 그러나,

 

 

분명히 뭔가가 진행되고 있는데, 나는 이러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원상복귀 조치할 것을 요구한다.

 

 

결국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서, 그 다른 존재의 짝에 해당되는 영혼들 혹은 아바타들과 결혼하는 형태로, 환생하게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이 작동하고 있다. 만약 이게 아니라면, 가상현실 속에서의 허구일 것이다. 나는 허구로 보ㅈ만, 이들이 지닌 영체 조작 기술과, 과거, 현재, 미래 시간 조작 및 현실왜곡 기술, 영적 데이터 조작 기술들을 볼 때, 완전히 허구로만 볼 수도 없는 상황이다.

 

 

물론 이것이 발전한 어떤 외계의 존재들이 만든 또 하나의 홀로그램, 매트릭스의 허구적 환상 속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사건일 수도 있는데, 진실은 모른다.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읽은 데이터나 대상 속으로 내 의식이 끌려 들어가서 그것을 보고 느낀 것을 두고, 내가 착각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만에 하나 이들이 그렇게 일을 했다면, 전부 폐기 원상복귀 조치할 것을 요구해 두는 것이다.

 

 

지구를 지배하는 세력들이 지닌 힘과 능력은 대단하다. 영체 조작 및 타인 영체와 연결 혹은 중첩시켜 영적 기록마저 왜곡 조작할 수 있다는 추론이다.

 

 

이와 같은 행위를 통해서, “나라고 하는 존재를 말살, 조작, 왜곡하려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서 이용해 처 먹으려 한다는 악의적 의도가 감지된다”

 

 

그들이 정확하게 어떤 의도로 일을 이렇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기본적으로는 “가상현실의 허구 속에서 진행된 하나의 에피소드로 보는 시각”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으며, 그를 통하여 이용해 먹거나, 무언가 사람들과 세상을 속이고 기만하려 하고 있다는 우려가 존재하여 이를 명기해 두는 것이다.

 

 

좋은 의도는 아니다. 이건 분명해 보인다. 현실의 나를 “조금도 존중하거나, 배려하거나, 보다 나은 삶의 조건과 환경으로 만들어 주지 않는 가운데,

 

 

무조건 여자만 얻으라고 하고, 그 조차도, 전술한 영체 조작과 아바타 사기수법 등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형태로 일을 마구잡이로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이기 때문이다. 즉, 나를 지구 차원, 사람 사는 세계와 격리하여 위로 끌어 올려 유폐시킨 후, “내가 죽었다”고 선전하고, 내가 아바타나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식으로 왜곡 기만하며,

 

 

여전히 지상 세계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다는 판단이 들기 때문이다. 그것만이 아니라, 아스트랄Astral Plane 계의 영혼들마저 속이고 있다는 우려도 들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이들이 만든 가상현실 속의 허구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만약 정말이라면? 심각한 문제다.

 

 

이들은 내가 볼 때, 아스트랄 계의 영혼들마저 속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나는 처음에는 어떻게 영혼들까지 속일 수 있을까? 에 대해서 의문이었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어떤 “시기, 질투”와 “치밀하게 계획된 음모, 흉계”가 결부된다는 점이다.

 

 

현재 나는 종종 내가 나인지, 남인지조차 혼동되는 경우가 발생된다. 이들이 타인의 영체 속에 나를 겹쳐 넣거나, 그들의 에테르 체를 연결하는 수법으로 내 정체성과 자아에 혼란을 유발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건희는 이미 내게 이런 메시지도 보냈다.

 

 

무언가 일이 안 풀린다면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 봐야 한다”

 

 

결국 내가 내 영체로서, 내 자신으로서 있어야 하는데도, 요 간악한 자들이 내 영체에 조작을 하고, 나를 타인의 영체와 겹치게 하여,

 

 

내가 내 카르마와 내 운명의 길을 제대로 보ㅈ 못하게 하는 가운데, 타인의 것을 내 것으로 알고 살게 하는 교활한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래서 네가 일이 안 풀리고 잇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즉, 해도 해도 일이 안 되게, 그 운명이나 조건 자체를 조작하고 있다는 추론이다.즉, 나는 나를 나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타인의 영체나 아바타, 혹은 그들의 현실적 삶의 도표, 행로 속으로 나를 연결하여 구겨 넣은 후,

 

 

그들의 어떤 기 氣나 삶의 행로를 내 것으로 알고 살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을 쓴다는 관점이다. 물론 “계속 일이 안 풀리고, 엿을 처 먹게 하는 수법일 것이다”

 

 

가만 판단해 보니, 요 불여우들이 그러한 수법으로 나를 밟아 뭉개고 있다는 추론이다.

 

 

즉, 내가 받아야 할 복이나 내가 당연히 얻어야 할 대가를 다른 놈이 가져가게 만드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의혹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건희저 새X가 내게 보낸 메시지를 보건대, 그러한 측면이다.

 

 

그래서 내가 일이 안 풀리고, 계속 유폐된 형태로 산 송장이 되어 여기 존재하는 것이라는 판단이 든다는 것이다.

 

 

나를 타인의 영체와 겹치고, 그들의 삶이나, 운명과 연결되게 하고, 그것이 내 것인처럼 착각하게 하고, 일이 안 풀리게 만들고, 계속 비참한 상태로 놓여 있게 만드는 교활한 음모라고 판단된다.

 

 

반면에 내가 받아야 할 것들은 다른 엉뚱한 놈이 다 챙겨가게 만드는 고단수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범죄는, 내게 적대하는 이건희 도당이 자행하는 것으로서, 현재까지 벌어진 일들을 놓고 본다면,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추론이며, 만약 이게 아니라면, 나를 속이고 기만하기 위한 허구적 공상, 가상현실 속의 또 다른 기만일 것이다.

 

 

이들의 컨셉을 보면, 결국 이거다. 너는 지금, 5차원, 시공간을 초월한 특수 영역에 있으며, 네 아바타들 네 영의 분신체 해당되는 혼들, 에너지가 나눠진 형태의 것들이

 

 

너를 대신하여, 저기 저 아래에 있는 지구차원으로 환생해 가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네가 현재 외부로 나가서 보는 여자나 사람들이고, 네가 그림이나, 글이나, 영화 속에서 보는 여자들이라는 것이다.(그들이 사람이 아니라, 영혼들이거나, 혹은 만들어진 아바타들이라는 관점이다)

 

 

그러므로, 너는 현재 여기에 있는 너라고 하는 주체를 통하여서는, 네가 얻어야 할 대가나 보상을 얻을 수 없으며,

 

 

몸을 나와서, 저기 아래에 있는3차원 지구 시간대로 뛰어 들어가서, 이미 살고 있는 네 아바타, 혼, 분신체들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으로 그들은 나를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는 관점은 그것이 지구 차원의 현실이 아니며, 에테르 홀로그램을 이용한 거짓과 환상에 불과하다는 관점이다. 그 증거로는 내가 그들이 제시하는 그 홀로그램 적 현실 속으로 들어가면, 지체없이

 

 

주먹질, 발길질, 칼부림, 구타, 폭행, 살해시도와 무서운 욕설과 저주가 이어진다는 점에서다. 조작된 허구로서의 에테르 홀로그램, 매트릭스의 거짓이다! 이게 아니라면 다른 아스트랄 차원의 일들이다.

 

 

즉, 지구차원이 아니라는 것이다. 속임수다.

 

 

결국 요 간교한 지구지배세력들 어둠의 무리들이, 심지어는 내 영체까지 조작하여, 저주하는 수법으로

 

 

되는 일이 없게 만들고, 사람들로부터 시기와 질투, 미움의 대상이 되게 하는 한편,

 

내가 받아야 할 대가나 보답을 다른 놈이 챙겨가게 하는 악랄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나는 나일 뿐이며, 내가 타인이 되어야 할 이유도 없고, 타인의 것을 취할 이유도 없으며, 타인의 삶에 더부살이로 들어가야 할 이유도 없다! 나는 이 점을 명백하게 반복해서 밝혀 둔다.

 

 

이제서야 요 잡,,놈,,의 새X들이 어떤 식으로 또 아스트랄 적인 영체조작과 저주, 이용해 처 먹기 음모를 자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감이 들어오고 있다. 이를 두고, 요 간교한 여우들은 항상 “한발 늦는다”며 조롱한다.

 

 

다시 요구하는데, 타인의 영체와 나를 겹치는 짓을 즉각 중단하고, 그렇게 되었다면 모두 원상복귀, 폐기 조치해라. 그들이 내가 되어야 할 이유도 없고, 내가 그들이 되어야 할 이유도 없다.

 

 

요 새X들이 나를 중간계, 매트릭스, 가상현실에 유폐시키고, 나를 위장하여 아바타, 가짜 인간들을 만들어 보내더니, 이제는 영체조작까지 하여 저주를 가하고, 타인이 내가 되게 하고, 내가 타인이 되게 하는 수법을 병행하며,

 

 

온갖 것에 나를 이용해 처 먹고, 나 자신은 개밥그릇을 만들어 버리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물론 확실한 것은 모르므로, 진실을 알아야 하겠다고 계속 주장하는 것이다.

 

 

모든 선택과 결정은 “진실을 알고 난 후, 한다”

 

 

그러므로 이들이 자행한 그 모든 것들을 폐기 삭제하고 원상 복귀 조치하게 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명령한다.

 

 

나는 지금까지 왜 내게 이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유추하지 못했는데,

 

 

그간의 일을 볼 때, 그와 같이 일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진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것들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다는 관점이다.

 

 

내가 그들이 만든 가상현실의 허구 속에 들어와 그들의 계략에 속고 있는가?

 

 

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지만,

 

 

이것이 “타인의 기록을 읽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일 가능성도 있음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볼 때, “현실의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이 기가 막힌 현실과,

 

 

“비현실적인 몽상적 세상, 가공된 허구의 세계, 혹은 어떤 영적인 세계에서는 내가 엄청나게 많은 것을 얻은 듯 보여지는 이 모순 속에서, 나는 이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가공된 허구, 몽상적 현실과 판타지 속으로 들어갈 경우, 내가 받게 되는 것은, 욕설과 저주, 터무니 없는 시기와 질투, 괴롭힘과 구타, 폭행, 살해시도 등과 같은 부정적인 것들 뿐이다.

 

 

결국 영체 조작과 이를 통한 저주로 인해 발생되는, 고차원적 암흑의 존재들이 흉계, 음모의 결과라는 추론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서 내 영이 걸어 온 길을 조작 왜곡하고, 타인의 영체와 겹치고 연결하고 끊고 조작하는 수법으로 내가 누군지 모르게 만들고, 내가 가야 할 길을 타인과 공유하게 하거나, 그들이 대신하게 하는 수법으로,

 

 

정작 본래의 나는, 개밥그릇을 만들려고 하는 악의적 의도의 저주라고 보인다.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각 이와 같은 행패를 중단하고 모든 것을 폐기하고 원상복귀 시켜라.

 

 

나는 내가 어떤 여자를 선택할 때마다,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 나를 대신하여 나타나서, 돈을 챙기고, 여행을 가고 있는 것을 계속 목격해 왔다”

 

 

결국 이 컨셉이었다는 것이다. 나 자신은 유폐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하는 상태에서, 나 대신에 다른 놈들을 보내서, 그것을 챙기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즉, 내게 와야 할 대가나 보답을 다른 놈이 챙기게 하는 수법이다. 이걸 두고 이 새X들은 대리운전이니 하는 말로 표현해 왔다.

 

 

그러는 가운데, 또 “내가 자신들 여자들을 다 빼앗아 간 도둑놈”이라는 터무니 없는 비난과 오명을 뒤집어 쓰게 만드는 짓거리도 병행했다.

 

 

터무니 없는 시기, 질투의 대상이되게 만들고, 터무니 없는 비난과 욕설의 대상이 되게 조작하고, 오해를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5차원 영역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오고 가며 조작질은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른바 평행지구 컨셉이다.

 

 

강력하게 요구하는데, 전부 원상복귀 폐지조치 해라.

 

 

내 영체를 조작하지 말라. 내 영체와 다른 사람의 영체를 겹치거나 연결하거나, 중첩시키지 말라. 내 아바타를 만들지 말라.

 

 

나만 내가 요구하는 것 중, 나보다 월등하게 진보한 존재들 것은 그게 만약 그들이 동의했다면, 그리고 그것이 배움과 진보를 위한 수단으로서 제공된 것이라면, 나는 그것을 감사하게 받겠으며, 추후 그것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는 있다는 점은 부연해 둔다. 그 이외는 사절한다. 삭제, 제거, 클리어, 원상회복 시켜라.

 

 

나로서는, 이러한 내 추론과 판단이

 

 

“내가 아카식 레코드의 기록을 읽는 과정에서, 주체와 객체를 혼동하여 생기는 오해인지, 아니면 실제 그러한 것인지 여부도 잘 모르겠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내가 추론하고 있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나는 내 추론이 전적으로 틀렸다고는 보ㅈ 않는다. 뭔가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어떤 고차원적 존재들이 내게 “영체를 바꾸고 전생할 것”을 권유하는 말을 들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내 영체에 조작을 가하고, 저주를 한 결과로서, 오늘 날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누군가의 조언은 상당히 옳아 보이는데, 이는 이건희가 나에게 저주를 가하고, 이상한 차원과 세계를 떠돌게 하며, 무수한 아바타들을 만들어, 여러 차원과 세계 속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이용당하게 만들었다는 측면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이 파충류마왕 놈이 배후에서 자행한 짓의 결과가 이렇게 나타나고 있다는 추론이다. 요 씨,,발,,놈,,이다!

 

 

강력하게 요구하고 명령한 부분에 대해서 지체없이 실행하라!

 

 

아스트랄 계의 영혼들과 기타 다른 세계의 존재들은, 지금까지 벌어졌을지도 모를 사건들에 대해서 내게 오해하지 말라. 그들이 저지른 짓이며, 나는 전혀 모르고 있는 일들이라고 보면 맞다.

 

 

내가 그들에게 요구했던 것은, “배움과 진보를 위하여, 천계의 기록을 읽을 수 있는 능력과 이를 통하여 세상 이면에 숨겨진 진실들을 알아내고, 과거 역사와 진실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배우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이는 아카식 레코드 측면의 기록을 읽는 것과 이를 홀로그램으로 재현해서 보는 것을 의미하지, 내가 다른 사람의 영체 속으로 들어간다거나, 그들에게 더부살이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리고 또한 그들 중 누군가가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가 되어, 내가 받아야 할 것이나, 내가 얻어야 할 것을 대신 얻게 하는 추잡한 범죄 행패에 대해서도 나는 요구한 바 없으며, 동의한 바가 없음을 밝혀 둔다.

 

 

전부 요 파충류 마왕 놈의 짓이다. 나를 오해하지 말라.

 

 

가면 갈수록 오리무중에 빠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라고 나는 본다. 즉각 정상으로 회복 조치해라.

 

 

나는 나일 뿐이다. 나는 나로서 이 사건을 마무리해야 하며, 내가 타인이 되어서 이 사건을 마무리해야 할 이유가 없다.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나는 나로 돌아가서, 내가 주어진 권리와 의무를 가질 것이며, 더 이상 사람에게 혼란을 가하려 하지 말라.

 

 

내가 요구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아니다. 그들은 알고 있지만, 악의적 목적으로 왜곡하는 것뿐이다. 이를 나는 강조해 둔다.

 

 

그들은 지체 없이 나를 지구차원으로 송환 할 것이며, 내게 약속된 것을 주고 이 일을 마무리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만약 이게 아니라고 해도, 현재와 같은 일 처리 방법은 옳지 못하며, 동의한 바도 없다. 그리고 명백하게 악의적이다.결고 호감이나, 배려, 호의가 아니다. 나는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더럽고 추악한 아스트랄 계, 혹은 그 이상 차원의 음모다!

 

 

배움과 진보는 지구차원에서도 얼마든지 이룰 수 있다. 그리고 그 이후 다른 차원, 영역으로 여행하거나, 진보해 갈 수 있다. 왜 지금인가? 나는 묻는다. 결국 이용해 처 먹고, 속이기 위한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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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비시 영지의 왕,신들과 아바타 섹스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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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26일,

 

 

오후4시50분,

 

 

에테르 체를 제거하는데, 계속 말소리가 들려 온다.

 

 

“제발 떠들지 좀 말아요~”

 

 

그리고 연이어서,

 

 

“그들은 당신을 아바타로 보려 하지, 당신 자신으로 보려 하지 않아요~”

 

 

“그들은 당신의 권리를 인정하려 하지 않아요”

 

 

라는 메시지가 들려 온다. 아마도 이건희 도당이, 여러 세계와 차원, 영역에 걸쳐서 이 사건을 일으켜 놓고는,

 

 

아바타들로 그것을 대신하게 한 결과로 보인다.

 

 

그래서 아마 이들이 내게 “누가 나를 기억해 줄까”라고 조롱하고 빈정대며, 현실에 있는 나를 대접하거나 존중하지 아니하고,

 

 

돈줄을 차단하고, 극단적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 받게 하며, 살 길을 아예 막으려 든다는 관점이다. 아바타로 분해 해체시켜 버리겠다는 의도가 아닐까 한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이 일의 주인공으로서, 나 역시도 권리를 가진다는 점이다.아니 내 권리다. 이 점을 부인하려 하는가?

 

 

아마 이들은 이렇게 주장하는 나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하겠지만, 나로서는 들려오는 메시지나 정보를 종합해 볼 때, 이러한 내 관점이 틀리지는 않았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나는, 이 일의 최고 핵심 결정권자(누군지는 모르지만, 공정하게 보는 분들)에게 요청 드리는 바, 그들이 혹시 만들었을지도 모를 아바타들을 모두 제거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 내가 나로서 권리를 가질 때까지, 그리고 내가 진실을 다 알게 될 때까지 그 어떤 아바타도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관점이다.

 

 

다만, 나는 두 아들과 전처에게 있을지도 모를 아바타만큼은 제거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머지는 전부 제거하기를 요구한다.(이게 사실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며, 사실이 아니라면 참조하라는 의미다)

 

 

나는 혼란을 느끼는데, 그것은 악의적 목적으로 이들이 설치하는 에테르 아바타나, 가상현실의 거짓으로 인함이다. 그러나 반면에, 올바른 정보나 메시지가 들어오기도 한다는 점을 나는 알고 있다. 그들의 거짓된 정보나,허위, 기만에 내가 속지 않도록 오로지 진실만을 보여줄 것을 요구한다.

 

 

나는 내가 살았던 지구세계, 3차원 시간축선 상에서 벌어진 사건들과 과거의 일들, 그리고 미래에 발생될 수도 있는 가변 가능한 진실들을 알고 싶을 뿐이다.

 

 

아마도 지금 여기는 가상현실의 공간, 매트릭스의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진실만은 그대로 전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아무리 봐도 창조된 매트릭스 가상현실로 보인다. 내 관점이 맞을까? 그러나 또한 진실들이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오지 말어, 네가 우리가 하는 일들을 다 보고 있는 게 싫어”라는 말소리도 들려 온다.(그러나 그들도 내 사생활을 다 들여다 보았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게 할 말이 없다. 거꾸로 역전되는 것뿐이니, 이것도 공정한 조치라고 나는 본다)

 

 

글로 적는 것을 기피하는데, 내가 공개할 것과 공개하지 않을 것을 가리지 못하는 사람은 아니다. 여자 연예인들 관련 건은 워낙 사안이 그래서 공개한 것이지, 일반적 연애나 그런 것들 같으면 굳이 얘기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나도 굳이 다른 사람 것을 보고 싶지 않은데, 다만 진실이 뭔지 알려고 하는 측면에서 필요한 경우, 보려고 하는 것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것 빼면, 야동 포르노 보는 것 정도다.(이건 공개된 사진이나 영상이므로 본다고 문제될 게 아니라고 나는 본다)

 

그게 아니면 아마도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것들을 보게 될 것이다. 불쾌하다면, 내 것도 들여다 보ㅈ 않았어야 하는데, 과거에 그들이 나를 상당히 많이 들여다 본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런 행위에 연관된 사람들이라면 내게 불평할 권리가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반론을 제기해 보라.

 

 

참 해괴하다. 만일 아카식 레코드를 보거나, 어떤 외계 혹은 천상의 컴퓨터 속에 기록된 데이터, 기록을 홀로그램으로 본다고 한다면, 그들이 어떻게 내가 그것을 본다는 것을 알고, 이런 반응을 보일 수 있을까? 이것도 참 신기하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보는데, 말이다.

 

 

 

2011년10월26일,

 

 

새벽3시경, 일본NHK TV를 보다 보니, 독일 프랑크 푸르트 관련 기사가 보도된다. 그리고, 방송 출연자들이 앉아서 상당히 먹음직스러운 “칵테일” 같은 것을 마신다.

 

 

프랑크 푸르트의 모습은 과거 내가 출장 시 방문했을 때와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인다. 독일 사람들이 모여 그들이 좋아하는 맥주 파티를 벌리고 있다. 그리고 근교의 사과 농장이 보도 된다.

 

 

문득, “평화와 사랑 그리고 안정이 존재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리고 견딜 수 없이 그리워 진다”

 

 

어둡고 힘들었던 지나간10년의 세월.. 내가 만약 과거의 악업, 카르마로 인하여 이렇게 되었다면, 이제 그 카르마는 다 갚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이제는 이 어둡고 슬픈 기억에서 해방되어야 할 때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좀 전에도, 이들은 내가TV를 보고 있는 사이에, 나를 간난 아기로 만들어서, 어머니 태중을 통과시키고,

 

 

어머니 젖을 물게 하는 짓을 자행했다. 그리고는 “네가 환생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늘어 붓는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왜 사람을 이런 곳으로 끌고 와서, 인간 대접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여자만 사귀라고 강요하고,

 

 

온갖 해괴한 짓만 늘어 붓고 있다는 말인가? 게다가 조금만 수 틀리면 온갖 해괴한 수법으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아 대는 행패까지 부린다.

 

 

나보고 환생하란다. 내가 죽었는가? 아직 안 죽었다. 이 ***들아!

 

 

내가 격렬하게 비난하고, 욕설을 퍼붓자, 간난아기로 만들어서, 어머니 젖을 물게 해? 이 ***들아! 어떤 犬子냐? 쳐 죽여 버릴 *들아!

 

 

다시는 이런 모욕을 가하지 말라.

 

 

욕을 안 하려고 해도,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그리고 연이어서, 내가 철저한 자기 분석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들어 온다. 물론 맞다. 그들 중 누군가는 영계의 스승이나 선생들일 수도 있고,

 

 

혹은 심술궂은 마귀 할멈 같은 존재들일 수도 있는데, 나는 도대체 이들이 누군지 모르겠다. 계속 바뀌는 것 같기는 한데, 최종적으로 내려가다 보면, 파충류 아저씨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이 자들이 만든 매트릭스가 영계와 겹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 좌우지간 도무지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다.

 

 

물론 나도 철저한 자기반성이나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과 비교 시, 특별하게 크게 잘못한 것이 있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살아서 그렇게 하든, 죽어서 그렇게 하든, 한번은 해야 하는데,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이런 것이다. 내가 나를 대면하는 것이다.

 

 

아마도 살아서 대면하는 방식은 아닐 것이다. 영혼이 되어서, 철저하게 객관적이고 공정한 눈으로, 영적인 의식, 눈을 가지고 나를 보는 것이다. 이게 솔직히 말하면 가장 힘든 순간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무슨 죽을 죄를 지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렇다는 점이다.아마도 그들이 죽어서 영계로 가서, 그들 자신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자신 있게 웃으면서 “나는 아주 완벽했어~”라고 할 사람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람이란, 인간의 탈을 쓰고 있는 동안은, 무의식이라고 하는 편리한 기억 저장고 혹은 자동처리 장치가 존재하고 있고, 온갖 그럴듯한 변명과 핑계거리가 있기에 그 모든 실수와 잘못에 대해서 모르는 척 눈 감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육체적 죽음 후, 영혼 상태가 되면,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잘 모르지만, 그대로100% 발가벗겨져서 그들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별하게 큰 죄를 짓지 않았다면 문제는 덜 하겠지만, 어쨌든 자신이 살면서 지은 여러 가지 소소한 잘못과 실수, 자신의 못난 모습들, 남 보기 부끄러운 자신의 내면들과 행위들, 고쳐야 할 점들과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하여 했어야 했을 일들”이다.

 

 

이게 적나라하게 벗겨져서 다가오는 순간이 상당히 힘들 것이라는 의미다. 다른 건 없다. 영계에서 심판을 말하고 지옥을 말하지만, 그게 사실은 이런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절대로 숨길 수 없다. 그대로 드러난다”(이게 제일 무섭지, 종종 그렇게 생각해 본다.)

 

 

이 점을 나는 느끼는데, 인간의 육체에 있을 때와는 아주 다른 상태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내 주변의 존재들은, 영계의 존재들 같기도 하고, 외계인들 같기도 하고, 신이나 천사, 악마나 파충류 같기도 한데, 자주 바뀐다. 이건 내가 어느 대상을 생각하고, 어떤 대상을 목적으로 사유하고 원했느냐에 따라서 계속 달라진다. 참 신기하다. 나는 분명히 아직 안 죽었다. 만일 내가 죽었다면 절대로 이런 상태일 수는 없다.

 

 

그리고 내가 계속 바,,보,,가 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바,,보,, 상태로 남아 있는데, 그건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다.

 

 

한가지 해괴한 것은, 2010년10월 경 내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일을 할 때에 본, 내 둘째 아들 녀석의 영혼 모습이다. 나는 이걸 확신하는데, 내가 이 녀석이 태어나기 전에, 보았던 “귀여운 처녀의 모습 그대로였다”는 점이다. 내가 이걸 알면서도, 나 자신도 아리송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내가 보기엔 분명히 내가 꿈에서 보았던 둘째 아들녀석의 영혼 모습이다.

 

 

나는 이 녀석이 태어나기 전에 꿈 속에서, “귀엽고 통통한 처녀 애가 접시에 음식을 가득 담고 내게 오더니, 그것을 먹으라고 주는 꿈을 꾸었다” 와중에 이 애가 내 자식이 될 것이라는 직관적 느낌이 들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내가 이 아이를 여자로 생각하고 안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녀석이 토라져서 돌아선다. 나는 당신 애인이 아니고, 자식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꿈에서 깨어,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나는 분명히 딸일 줄 알았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아들이다. 첫째 놈이 아들이라, 둘째는 딸이기를 바랬는데, 나는 연속으로 두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비록 아들이지만, 자라면서 하는 짓을 보면, 영락없이 계집 애 형태다. 이게 내가 꿈에서 본 둘째 녀석의 모습이 실제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이 녀석을 꿈에서 본 여자 애와 똑 같은 모습의 여자 애가 나타난 거다. 이게2010년10월이고, 그 이전에도 본 것 같다. 참으로 이상하고 해괴한데, 도대체 이건희 도당이 나를 어디로 끌어다가 놓은 것인지 아리송해 지는 대목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분명히 죽은 것 같지는 않은데, 적어도2008년6월부터 시작해서 점점 더 이상해져 가는 세상 모습이, 종국에 가서는 이렇게 되더라는 것이다. 이 곳이 영계 靈界인지 아니면 매트릭스Matrix인지, 아니면 외계의 다른 행성이나, 다른 차원인지 도무지 아리송하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뭔가가 변해가는 듯해 보이기는 하는데, 도시의 모습은 늘 그대로, 대한민국 서울이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 모습만 이상해 보이는데, 때로 영혼 같아 보이는 사람들 모습이 종종 보인다는 것이다.(영혼이 육화 肉化한 형태다. 혹은 에테르 체가 밀도를 높여 육체적 형상으로 보여진 것 같기도 하다. 혹은 내가 의식이 외부로 올라간 상태에서 육체 위에 겹쳐진 그들 본래의 모습을 본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꿈에서 보았던 아들 녀석의 영계에서의 영혼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는 여자 애를 보았다는 점이다. 이 녀석은 분명히 전생에서는 여자였을 것이며, 영계에서도 여자일 것 같다는 생각을 나는 종종 했는데, 너무도 닮았다는 것이다.

 

 

나로서는 결국 추론해 볼 수 있는 것은, 내가 현재 와 있는 영역이, 에테르 물질차원, 에테르 차원 일 것이라는 점이다. 매트릭스라고 볼 수도 있겠고, 에테르 물질 혹은 에테르 차원 그리고 간혹 아스트랄Astral Plane 차원이다. 여기서Astral Plane이 바로 인간들이 사후 가게 되는 영역, 사후 세계다. 에테르 차원은 인간과는 무관한 영역 같다는 생각이다. 그대로 바이패스 하는 곳이라고 할 그런 영역 말이다.

 

 

이 에테르Ether 차원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들, 혹은 신적 존재들이 존재하는 그러한 영역으로 보이는데, 자세하게는 모르겠다. 이 영역이 다시 아스트랄, 멘탈 차원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는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물질 지구차원의 바로 위에 존재하는 차원이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그 윗 차원이 아스트랄 차원이라고 생각된다.

 

 

그들이 나를 분석해 보라고 조언해 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만약 그들이 영계의 선생들 스승들이라면 당연히 그러한 조언을 할 것이고, 영혼 상태라면, 인생 전반에 대한 회고 작업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내가 나를 대면하는 순간이다. 내가 미쳐 몰랐던 일들, 실수로 놓쳤던 일들, 다른 사람을 가슴 아프게 만들었던 일들, 스스로가 부끄럽고 창피하게 생각되는 일들부터 시작해서 다 나오게 된다. 이게 바로 자기분석과 회고, 반성의 시간인데, 솔직히 나는 이 시간이 제일 꺼려 질 것 같다. 그러나 그렇게 겁은 나지 않는다. (만약 그걸 하게 되면 온 몸에 힘이 쭉 빠지고, 무척 지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다만, 몇 년 간 죽도록 고생했는데, 이런 시간을 가지면 “내가 나를 패는 시간”이 되므로, 마지막으로 내가 나를 두들겨 패는 힘든 클라이맥스를 경험하게 될 것 같다. 그러므로 좀 미뤄야 할 것 같다. 좀 쉬고 나서 해야 하겠다는 거다. 남은 인생 좀 편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고 난 후, 죽어서 영계 靈界에 가서 분석하자. 지금 하면 지쳐서 죽는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가뜩이나 힘들고 괴로운 판국에 내가 나를 패라고? 맞는 조언이지만, 사실 이 문제는 내가 잘못해서 그렇게 되었다기 보다는, 그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나는 보고 있으므로, 이 문제와 연관하여 자꾸 내 문제로 미루려는 태도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만, 누구나 다 기억, 회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한다. 여기에 그러한 일을 수행하기 전에, 이미 지칠대로 지친 내 인생 먼저 추스리고 하자. 좀 쉬고 하자는 말이다.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하게 지내고 죽은 다름에 하자고.

 

 

이들은 내가 얼마나 지치고 피곤하지 모르는 모양이다. 이것도 그들이 그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결과다. 참 이상한 사람들인데, 나는 이들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왜?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과거 내가 살았던 시절, 내가 누리던 것을 돌려 받는 것이다. 물론 덤으로 더 돌려 받아야 한다. 돈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 인간적 품위를 가지고 살 수 있는 재산과, 사랑과 정을 나누고 살 수 있는 아내와 자식들, 가정과 가족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이것인데, 자꾸 엉뚱한 것만 가지고 사람을 들들 볶는다.

 

 

달라는 것은 안 주고, 왜 그러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말이다. 또 열 받게 만드네… 이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짓만 한다는 것이 내 관점이다. 이 도대체 누구야?

 

 

기억, 반성, 회고 작업은인생 잘 살고 나서, 말년에 기쁨과 사랑 속에서 그리고 맑고 충만한 정신과 의식 상태에서 자신의 삶을 전반적으로 돌아다 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측면, 그리고 사후, 다시 영계로 가서 스승이나 선생들과 토론하고 회상해 보는 시간을 의미한다고 본다. 도대체 가뜩이나 힘들어 죽겠는 판국에 무슨 기억, 회고, 반성이라는 말인가? 아예 나보고 죽으라고 해. 나중에 합시다. 나는 좀 더 살아야 한다고 하니, 남은 여생 좀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하게 살고 난 다음에 영계에서 만납시다. 그 때 얘기합시다.이게 답입니다. 나는 너무 피곤하군요.

 

 

 

좀 전에 나는, 오래 간만에 독일 프랑크프루트 보도 건을 보면서, 일시 내가 행복했던 시절, 내가 충만했고 자신감 넘치던 시절을 회상하게 되었다. NHK에서 방영되는 보도 물에 나오는 맛있어 보이는 칵테일도 정말 한 잔 먹어 보고 싶더라.

 

 

갑자기, 이 지긋지긋 한 상태에서 벗어나서, 그런 삶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열망이 솟구친다. 아~ 도대체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거야? 세상이 꼭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데, 좋은 일도 많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도 많으며, 좋은 사람, 착한 사람들도 많은데, 너는 도대체 지금 뭘 하고 있는거니? 라는 한심한 생각이 들고, 어서 이 지옥에서 빠져 나가야 하겠다는 바램이 드는거다.

 

 

아~ 저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고, 유럽의 도시를 거닐고, 일을 하고 여행을 하고, 사랑을 하고,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 어둡고 음울한 이 기억에서 벗어나서, 행복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사람은 누구나 다 같아…

 

 

인생 뭐 있는가?

 

 

사랑하고, 맘에 쏘~ㄱ 드는 미녀를 아내로 얻어서, 두 손 꼭 잡고, 부둥켜 안고 재미있게 잘 사는 것이다. 물론 나는 이미 결혼했고, 아이들 낳았고, 그럭 저럭 잘 살았다. 나는 내 인생 혹은 내 가정에 대해서 아무런 불만도 없었고,최선을 다해서 잘 해 주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한다.그때도 나는 직관적으로 “가족들과 헤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어떤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시달렸는데, 이러한 내 직관은 틀리지 않았으며,

 

 

결국 일이 이렇게 되었다. 특히 이런 문제가 예견되어 더 가족에게 잘 해주려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자꾸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나는 초기에 많은 꿈을 꾸었는데,그건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아내 사이에 서더니, 둘 사이를 갈라 놓아 버리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 버리더라는 것이다.내가 찾으려고 여기 저기를 헤맸지만 결국 못 찾았는데, 누군가에게 끌려 가서 격리된 아내가 “다시 찾아서 데려다 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건 정말이다. 바로2005년12월부터2006년2월 사이에 내가 꾼 꿈이다.

 

 

이건희덕분에 예쁜 색시 얻고 더 나은 삶을 살 줄 알았더니, 있던 아내와 가정마저 잃고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는데, 이건희는 이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잃어버린7년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대답해라.

 

 

내 가정은 아무 문제 없었다. 그리고 나는 가정에 문제를 일으킬 사람이 아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상형의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여 얻고 결혼하여 잘 살기를 바란다는 측면의 것은, 내 이상적 바램 혹은 내적인 판타지였지, 그것이 충족이 안 된다고 해서, 내 가정이 행복하지 않다거나, 불행하고 안 좋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판별하지 못할 바,,보,, 같은 사람들은 없다고 본다.

 

 

나는 참 이상하게도 잘 맞는 꿈을 자주 꾸는데,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이것도 아마 아스트랄 Astral Plane영역에서 일어난 일들이 현실로 발생되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 분명하다. 무엇이든, 하늘에서 먼저 일어나고, 땅으로 내려간다. 그러므로 내가 지나간4년 간 죽기 살기로 싸우고 이상한 일들 일어나고 그런 것이 결국은 그 결과로서 땅에서 나타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여기가 땅인지 하늘인지 아니면 그 중간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어쨌든, 어둡고 음울하고 칙칙한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이젠 밝은 곳으로 나아가서, 사랑하는 가족, 아내, 자식들과 함께 맛 있는 식사하고, 놀러 가고, 쇼핑 가고, 여행 가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 더 이상 과거의 망령에 얽매여 있기 싫고, 어둡고 칙칙하고 음울한 파충류 새X들 따위의 망령에 얽매이기 싫다. 과거에 내가 그랬던 것처럼, 아니 그 이상의 것을 받아서 잘 살 수 있어야 한다!

 

 

인생 뭐 있니? 행복이 뭐냐? 결국 사랑과 화합, 이해와 안정 속에 굳게 결속한 아내와 자식이 있는 행복한 가정이다.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사랑과 안정, 화합 그리고 이해 속에 굳게 정으로 뭉친 가족, 가정이다. 이게 최고지 뭐 별거 있나?

 

 

금상첨화라고, 정말 맘에 드는 예쁘고 맘씨 고운 아내를 하나 더 얻어서 아내 둘 데리고 잘 살면 더 좋기는 할거다.(이게 현재 내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해법으로 보이지만, 이 사기꾼들이 그조차도 안 되게 만들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얻어서, 같이 안고 사는 거다. 같이 밥 먹고, 같이TV 보고, 같이 영화 보고, 같이 술 마시고, 살아 온 얘기 같이 나누고, 같이 쇼핑 가고, 같이 영화 보다가 졸리면 아내 엉덩이 만지며 자는 거다. 시원한 바람 거실로 불어 들어오는 가운데, 달콤한 잠에 빠져들면 그게 행복이지.

 

 

그리고 아이들과 같이 여행도 가고, 쇼핑도 가고, 외식도 하고 그렇게 사는 거다. 돈이 많으면, 해외도 자주 여행가고, (이건 누구나 다 바라는 일반적 소망에 해당될 거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니다)

 

 

재미있게 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은 너무도 많다. 기본 조건은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얻는 것, 그리고 아이들을 낳는 것, 사랑과 화합으로 뭉친 가정을 가지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는 일이 잘 되고 성취하는 것, 가족과 함께 품위 지키면서 살 재물에 대한 확보, 이거다.

 

 

그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 것이지만,

 

 

그저 한숨만 나온다. 이게 무슨 꼴이란 말이냐?

 

 

거창하기만 했지, 내가 원하던 것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한 게임. 거창하기는 왜 이렇게 거창한지 또 그 스케일이 엄청난데,속빈 강정인 사기 게임일뿐이다. 나보고 다시 태어나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란다. 저런 ***들을! 이러니 욕을 안 할 수가 없다. 도대체 저 ***들 저거 누구냐? 누군지 손 들고 자수해라.

 

 

지금 장난하자는 거냐? 뭐 다시 태어나?

 

 

내가 약속된 것을 받고 잘 살다가 죽은 후에 그렇게 하라고 해라.지금 아직도 살아 있는 사람을 보고, 다시 태어나라는 둥, 몸을 버리고 어디로 가서 다시 몸을 받고 어쩌고 하라는 등, 이상한 소리 더 하지 말라. 주둥이 뭉개 버리고 말 줄 알라.

 

 

배움은 지구차원에서 정상적으로 살면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 아니 오히려 행복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사람은 더 긍정적이고, 높은 의식을 유지할 수 있으며, 그러한 상태가 무언가 더 높은 그 무엇을 추구하기에 더 적합하다.

 

 

이 이상한 에테르 물질차원, 매트릭스와 영계가 겹치는 해괴하고 이상한 상태보다는, 그냥 지구가 나을 것 같다.

 

 

영계도 아니고, 지구도 아니고, 매트릭스도 아니고, 도대체 이게 뭔데?

 

 

몸은 사람이고, 정신은 영계이고, 그 중간은 매트릭스이고 그 위로는 외계인들이냐? 아주 분해 해체를 시켜라.

 

 

나는 배우고 익혀서, 보다 나은 나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이게 내 바램이라고 밝히고 있지만(이건 모든 영혼들이 추구하는 바일 것이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전제조건이 있는데, 그건 현실의 내가 좀 더 행복해져야 한다는 점이다.현실의 내가 원하던 것을 얻고, 사랑과 안정, 평화 속에서 사는 거다. 그러는 가운데, 뭔가 배우고 익히고,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지, 이렇게 현실의 내가 불행하고 외롭고 힘들고 고통 속에 있는데, 지금 뭘 하자는 거냐?

 

 

이 사람들은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다. 도대체 왜 사람 말귀를 못 알아 듣느냔 말이다.(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이상한 상태로 사람을 몰아 넣고, 극한의 상황 속에서 뭔가를 하기를 강요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좋아야 하지, 누가 강요하거나, 명령하면 더 안 하는 사람이다. 이거 아냐?)

 

 

어떤 것이 진실로 “진리를 탐구하고 나를 회고 반성하며,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전제조건이 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왜 그렇게 사람 말귀를 못 알아 들어!!

 

 

나 자신이 행복해야 한다는 말이다. 나 자신이 평화와 안정 그리고 사랑과 화합 속에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러한 상태에 있을 때, 내가 감사와 기쁨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꿀 수 있고, 내 가슴 속에 응어리진 한이나 울분이 풀린단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긍정적인 마음 상태로 움직이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나를 알고, 세상을 알고, 진리를 탐구하고, 더 나은 나를 만들어 가려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 아니겠는가? 이거 기본인데, 자꾸 일을 이상하게 한다는 말이지. 정말 열 받게 만들래?

 

 

이 사람들 이거 정신박약아들인가? 기껏 한다는 짓이 돈줄이나 죄고, 멀쩡한 사람 굶겨 죽이려고나 하고, 스트레스 주고, 조롱하고 모욕하고 그러면서 나보고, 독설가라느니, 뭐 부정적 적대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라느니, 하는 헛소리나 주절대고 앉아 있고, 도대체 당신들 누구요? (나는 애라서 그렇게 행동하지만, 당신들도 애보다 못하기는 마찬가지야)

 

 

왜 상식을 위배하고, 모두가 알고 있는 사회 통념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거냐?

 

 

지금 글을 적는데도, 누가 나를 툭툭 치고, 뭔가를 내 무릎에 놓는 듯한 느낌이 든다.(내 아기란다. 그리고 옆에는 아내가 있단다. 그런데 이거 믿어도 되나? 겉으로는 계속 이런 신호를 보내면서도 막상 나가보면, 주먹질, 발길질, 칼부림에 벼랑에서 떨어져 죽는 거다. 참으로 기가 막힌 가상현실이다. 누가 만든 게임인가? ) 그리고는 나가라는 말이 들린다. 여기는 지구차원이 아니므로, 나가야 한단다.

 

 

그러나, 나가면 두들겨 패고, 칼부림하고, 모욕하고 조롱하고 욕설 퍼붓는 현실을 내가 한 두 번 당했니? 지금 장난하자는 거냐? 심지어는 벼랑에서 밀려서 떨어져 죽는 일까지 벌어진다. 참 기가 막힌다.

 

 

욕 나오게 하지 말라.

 

 

정말 이상한 놈들이다.(미쳐버린 사이코 패스, 광적인 정신병자들, 이상한 가상현실 속에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놓고, 여기에 있는 나와 연결한 후, 두들겨 패고, 수시로 보복하는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다. 경고하는데, 즉각 중단시켜라! 내가 모르는 상황에서 자꾸 현실화 되지 않은 가상현실을 현실인 것처럼 속이려는 모리배의 책동을 중단해라. 내게 있어서 현실은 여기다.다시 말하는데, 현실은 지금 글을 적는 여기 나다. 이게 내 현실이다. 속이려 하지 말라. 아주 비겁하고, 추잡한 자들이다.)

 

 

지구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막고, 엉뚱한 지,,랄,,을 하고, 이상한 세계 속에 처 박아 놓고는, 뭘 하라는데, 하려고 하면 수 틀리면, 주먹질에 구타에 폭행에 칼부림에 온갖 악랄하고 교활하고 잔인한 행패는 다 부린다는 거다. 게다가 환생 운운하면서, 간난 애기를 만들어 버리기까지 한다. 이 새X들 도대체 뭐야? (나로서는 아무리 이들을 좋게 보려고 해도, 그들이 인간만도 못한 이상한 존재들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반면 아주 교활하다. 아무리 이해해 보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코피 터지게 만들고 있다. 주먹질 하고 두들겨 패는 거다. 요런 ***들이, 내 아바타를 가지고 행하는 악랄한 해코지다. 이렇게 하려고 나보고 나오라는 거다. 지금도 내가 유체이탈을 한다고 하자, 나를 밖으로 최대한 끌어내 놓고는, 더 지,,랄,,하는 거다.

 

 

나는 내가 반복해서, 여기에 있는 “나”와 가상적 현실,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허구 혹은 아스트랄 차원의 어느 현실 속의 “또 다른 나”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내 입장에서 본다면, 그 쪽은 현실이 아니다.내가 선택하지 않았고, 그것을 내 현실로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그 쪽이 현실이 아닌, 가상 현실, 만들어진 거짓에 불과한 함정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함정은 이들이 나를 통제하고, 수시로 보복하고 해코지하려고 만들어 놓은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때로 나는 그것이 이들이 과거 벌어진 사건들을 홀로그램 적으로 재현한 것들이라거나, 혹은, 내 선택에 따라서 벌어질 수도 있는 “실현 가능했던 어떤 사건의 차원과 경로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보는데,

 

 

그러한 모든 추론은 부정된다. 왜 수 틀리면 곧 바로 주먹 날라오고, 칼질 들어오고, 온갖 욕설과 조롱, 모욕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결국 요 불여우들이 만든 거짓된 함정에 불과하다는 내 추론이 답이라는 얘기다.

 

 

악의적 목적으로 창조한 어떤 닫혀진 세계”가 바로 거기라고 나는 보는데, 이건희 도당, 추잡하고 저급한 의식을 지닌 이상한 존재들이 만든 허구의 세계다. 그리고 거기에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는, 마치 그것이 현실인 것처럼 위장하여, 유혹하는 수법이다. 그러나 막상 가 보면, “그 저급하고 추잡한 면모, 성정, 기질, 성품, 하는 짓거리, 태도에 너무도 분노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저급한 아스트랄, 지옥 차원의 악령들이나 할 짓을 한다는 것이다.”

 

 

결국 내 아바타를 거기 만들어 놓고, 나를 속이고 기만하고, 괴롭히고 해코지하려 한다는 측면 이상 이하도 아니다. 대단히 교활한 놈들이라고 내가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이들이 지닌 속성을 보는데, 이들은 “겉으로는 상당히 지적이고, 고결하고, 스마트하고, 보다 나은 사람들, 존재들인 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본색을 금방 드러내는데, 그것은 그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거나,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았을 때, 그대로 표현된다.

 

 

“무조건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만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성취되지 못하거나, 그들의 욕구나 바램이 무시된다거나, 그들이 조금이라도 모욕을 당하거나, 수치를 본다면, 그들은 그것을 조금도 참지 못하며,

 

 

그대로 본색을 드러내는데, 그 추악함과 잔인함, 악랄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마치 지옥계의 악령들을 보는 것 같다. 저급한 아스트랄 계의 영들 말이다.

 

 

“겉으로 위장하고 꾸미지만, 그건 그들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거나, 그들이 원하는 것을 줄 때 그런 것뿐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그들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지체 없이 본색을 드러낸다”

 

 

이게 이건희 도당과 그 패거리들의 “진실된 수준이며 내면이며 본성이다” 그러므로 지옥에 속할 저급한 무리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神을 가장하고, 아스트랄 계의 고급 영을 가장하고, 신선과 외계인을 가장한다. 내가 보기엔 더러운 아스트랄 계의 어둠의 세력, 마왕, 추잡하고 수준 낮은 저급한 영들에 불과하다. 아니면 이건희 요 잡,,놈,,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들이 사는 “악의적 목적의 매트릭스 차원에 불과할 뿐이다”

 

 

“내가 바라는 것을 얻을 때만 상대에게 좋게 대해 준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할 때만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대접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내가 조금만 마음에 안 들고, 비위에 거슬리고, 받아 들일 수 없는 상황에 이르면 곧 바로 본성을 드러내어, 그 사악함, 비열함, 잔인함을 폭발 시킨다면, 그 존재의 격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더러운 지옥의 영들아!”

 

 

지금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가상현실이 실제 영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인지, 아니면 이건희 파충류 무리가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 속에서 에테르 아바타들이 벌리는 짓들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거의 지옥의 악령 수준에 다를 바가 없는 더럽고 추악한 밑바닥 수준의 인격을 지닌 존재들이, “신이나 신선, 고급 영을 가장하여 주접을 떨고 있는 결과라는 추론도 해 보고 있다”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단순하고 저급하며 이기적인 존재로서 그들은 표현된다.지옥의 영들, 저급한 수준에서 놀고 있는 저열하고 더러운 영들 혹은 악마적 존재들이다.

 

 

 

나는 그들이 어떤 형태로 일을 그렇게 하는지 모르므로, 내가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을 가지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누군가를 생각하면, 곧 바로, 그 생각한 상대가 나타나는 것 같은 느낌과 더불어, 가상 성관계, 에테르 성교가 시작되고,

 

 

곧 바로 결혼식 같은 것이 이어지며, 어떤 확인될 수 없는 상태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계속 이어져 간다는 것인데, 와중에 말 한 마디 잘못하면 졸지에 주먹이 날라오고, 주먹질, 발길질, 칼부림이 이어지고, 심지어는 사고를 위장하여 암매장 되는 살해 시도도 이어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수시로 두들겨 패고, 모욕하고 조롱한다. 이게 도대체 어떤 놈이 만든 가상현실이냐? 어떤 수준 낮은 저급한 놈이 만든 악의적 창조물들이냐? 내 물음에 정확하게 답변해라.(명백하게 악의적으로 만든 창조 가상공간, 가상현실이다.)

 

 

정상적이고도 상식적이며, 통상적인 수준으로 일이 진행된다거나, 그들의 사고방식, 가치관이 내가 알고 있는 정상적, 보편적, 상식적 인간의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이해하기 힘든 자들이라는 것이다. 결국 유추할 수 있는 것은, “미친 또,,라,,이,,들이 아니냐”는 관점이다.

 

 

결국, 요 악마 같은 교활한 놈들이 내게 에테르 아바타로 만든 가상현실 공간을 연결해 두고, 계속 그 지옥에 다름 아닌 저급하고 추잡한 공간, 영역으로 들어가게 만들며, “있지도 않은 가공된 거짓과 환각을 있는 것처럼 꾸며,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속이려 하며, 수시로 해코지 하는 수단으로 악용한다”는 관점이다.

 

 

나는 그들의 그 단순함과, 그 이기적인 태도, 그 탐욕과 그 자기과신에 크게 놀란다. 아주 조급하고 단순하고, 이기적이고, 참지를 못한다.내가 진실을 제대로 못 봐서 그런가? 그건 아니다. 사악하고 저급한 자들이 만든 에테르 아타바, 에테르 가상공간, 거의 지옥수준의 저급한 것들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 같다는 점이다. 이게 이건희 도당이 나를4년 간 속이고 괴롭혀 온,

 

 

거대한 내적 매트릭스, 가상현실이라고 하는 속임수다”

 

 

만일 이들이 실제 영계 靈界의 존재들이라면, 그들은 아주 저급한 아트스탈 영역의 존재들이거나 지옥의 영들이다. 내가 지금 꿈을 꾸는가?

 

 

특히***과 연관되면 더 그렇다. 그들이 얼마나 저급하고 천박한 것들이었는지가 여기서 증명된다. 그 본질이 더럽고 천박한 영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어디를 가도, 내 자신이 부끄러운 사람이고 주제를 알며, 스스로 창피를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들 같이 나 잘났다고 나대기 좋아하고, 자신을 모르는 것들, 저급하고 천박한 것들을 보면, 그 자리에서 마구 두들겨 패고, 박살을 내버리고 침을 뱉어 주는 그런 사람이다”

 

 

더러운 놈들!

 

 

남의 순수하고 어린 애 같은 소망이나, 바램을 “그 더럽고 추한 눈을 가지고 보려 하지 말라” 네 놈들은 그럴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내가 유치해 보이는가? 그래도 할 수 없다. 나는 적어도 거짓말을 하고 싶지는 않으며, 위선된 인간이 되고 싶지도 않다.

 

 

내가 믿는 바로는, 이러한 일들이 영혼들이 그런다고 볼 수는 없으며(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요 사악한 아스트랄Astral Plane 계의 마왕들과 어둠의 무리, 이건희 도당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들이 그러한 짓을 하고 있으며, 요 새X들이 나를 자꾸 그들이 만든 거짓된 “허상의 가상현실 속으로 유인해 들여, 해코지하는 결과로서 생기는 일들이라고 추론하고 있다”

 

 

사람들이 좀 더 많은 정보를 내게 알려주어야 한다.

 

 

이건희를 위장한 이 더러운 새X들은 끝까지 나와 싸워야 할 거다.

 

 

내가 종종 보다 발전되고 진보한 영혼들을 만나기를 소망하고, 그들을 불러 보는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데,

 

 

나로서는 나보다 진보한 존재들이 지니고 있는 “삶을 대하는 태도나 가치관, 사고방식을 보고 배우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지긋지긋한 지옥의 영들이나 수준 낮고 저급한 존재들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내게는 원숭이 기질, 기계적 모방의 기질이 있는데, 이를 통해서 배우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내게 모범을 보여 준 자가 없다.

 

 

이렇게 말하면 또 내가 잘난 척 한다고 말하려 할 것이다. 맘대로 생각해라.

 

 

그러나 나는 항상, 나 자신을 돌아다 볼 때,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이다. 여기서는 거짓을 말할 수 없으니, 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 거다. 그냥 나는 내가 생각하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것뿐이다.

 

 

수 틀리면 주먹질을 해? 욕설과 조롱, 모욕은 기본이고, 수시로 에테르 체를 조작하여, 애를 만들고, 어머니 자궁 속에 처 박고, 조롱을 해?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살아 있어.

 

 

나는, 솔직히 궁금하다. 만약 그들, 이를 테면 진보한 존재들이 내 입장에 선다면, 그들이 취할 태도와 사고방식과 그 마음가짐은 어떠했을까? 나는 이게 궁금하다. 그리고 그들의 태도나 사고방식, 가치관, 행동을 보고, 배우고자 하는 것이다. 이게 내가 보는 진보한 존재들에 대한, 어떤 호기심, 배움의 방법이다.

 

 

그러나 그걸 보여준 존재는 없다. 그리고 무조건 세엑스하고 결혼하고, 그러는데, 여기서 조금만 수 틀리면 주먹이 날라 온다. 이게 도대체 여기가 어디이고, 당신들은 누구요? 라고 나는 질문하고 싶다. 누굽니까? 당신들은?

 

 

오늘도 밥3끼 문제로 고민해야 한다. 이게 내 삶이다. 그리고 계속 여자들은 나타날 것이다. 이 지옥의 연쇄 순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건희(이거 도대체 정체가 뭘까? 더러운 새X다. 정말)는 나의 에너지를 반으로 나눈 후, 그 반을 부자로 살아가는 유명 연예인이나, 부자집 딸 속으로 집어 넣은 후, “인생의 반은 부자로 살아라”는 헛소리를 주절대고 있는 자다. 나는 이 자들의 사고방식이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 그건 아마도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 일 것이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상한 놈들이다. 나는 그렇게 거지근성을 가진 놈이 아니다. 차라리 이렇게 살다가 죽을 지언정, 네 놈들 같은 더럽고 천박한 사고방식에는 동조하지 않는다. 뭐? 인생의 반은 부자로 살아라? 그래서 네 에너지를 부자집 여자 몸 속으로 넣어준다? 혹은 그들 집에 아바타로 보내 준다?

 

 

더럽고 추한 놈들이로다. 사양한다. 다 제거해라. 이 더러운 새X들아.

 

 

그 몇,십,년, 잘 처 먹고 잘 살자고, 그런 짓을 하니?  네 앞에 남은 수백만년, 수천만년, 수억년의 세월, 그 영겁의 세월을 생각해 보라. 꼴,,갑,,하지 마세요.

 

 

오늘 새벽에도 나는, 과거 일을 생각하다가1986년,87년의 과거 일을 회상해 보았다. 군대에서 막 전역하고, 공부한답시고, 친구들과 돌아다니던 때다. 그런데 그 당시 유명하게 뜨던 김희애 씨가 문득 생각났다. 친구들도 그 사람을 좋아했다. 나도 좋게 생각은 했지만, 그런 여자들이 내 차지가 될 가능성도 없고, 사귈 방도도 없으므로, 생각도 하지 않는 그런 상태였다.

 

 

그리고 사실 연예인들은 그다지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누군가가 내게 말을 걸어 온다. 여자인데, 이 사람이 김희애의 영혼인지 아니면 이건희가 만든 에테르 아바타인지, 환각체인지는 모르겠다.

 

 

“86,87년도에 도서관에서 나를 봤다”는 거다. 물론 나는 기억하지 못한다. 요즘 벌어지는 일을 보면, 참 이해가 안 가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

 

 

이게 “나”라고 하는 관점인지, 아니면 그들 중 누구의 관점인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어쨌든 제3자의 관찰자 입장에서 본다면, 그렇게 들린다.

 

 

타인의 기억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내 기억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그들의 데이터를 보는 것인지조차도 구분이 안 되는데, 결국 나가는 수 밖에는 없다고 보인다. 명확하게 볼 수 있을 때, 모든 데이터가 가치를 지닌다.

 

 

현재 내 상태는 상당히 아리송한 상태다. 내가 나로서 그것을 보는지, 그들이 되어서 그들 입장에서 보는지, 혹은 타인의 기억 속에서 그것을 보는지, 도무지 나는 알 수 없다. 그렇지만 어쨌든 여기 있는 내가 보는 것 혹은 내가 관찰자로서 느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라면, 이런 생각이나 판단을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긴, 초의식 상태 그러니까 보다 높은 의식 상태로 올라서면, 지구 인류의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이 드러나고, 그들이 보다 덜 개별화 된, “집단적 존재로서 인식된다”는 말도 있다. 내가 이러한 입장에서 보는 것일까?

 

 

내가 나인지, 내가 그들인지 자꾸 헷갈리는 거다.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

 

 

인류라고 하는 집단의 개별화는, 낮은 의식 수준, 즉 자아라고 알려진 에고의 현재의식 상태에서 보다 뚜렷하게 개별화하여 나타나는 홀로그램이라고 한다.

 

 

이 개별화의 환상, 홀로그램은 우리가 “나”라고 하는 개별적 의식 상태로 내려갔을 때, 발생되는 환상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보다 높은 초의식 상태로 올라서게 되면, 그들의 개별성은 보다 희박해 지고,

 

 

개별화의 환상은 감소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그들은 본래 하나였다는 것이 드러나게 되고, 그 근원이 결국 신 혹은 신성한 근원이라는 관점이다.

 

 

이것이 내가 인간이라고 하는 개별화 된 존재, 의식들이 결국은,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神의 파편들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다”

 

 

내가 도대체 누구인지, 내가 나인지, 내가 그들인지 혼란스러운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인 것 같기도 하다는 점이다. 잘은 모르겠다.

 

 

나는 플레이아데스에서 왔다고 알려진 외계인들이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전해 주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어떤 영적인 차원, 우주의 영역에 지구 사람들의 모든 초의식, 그들의 본래 의식이 모여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바라 보고 있으며, 지구에서 벌어지는 그들 자신의 아바타들의 경험과 사건들을 바라다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안다는 것이다. 당연히 초의식, 신 의식과 연결되는 그 무엇이므로 그럴 것이다.

 

 

일본 고베에서 대지진이 일어나던 시기, 이들 플레이아데스Pleiades 사람들은 그 지진이 이들 인류의 초의식 집단이 의도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사람들은 지구차원, 물질차원에서 일어나는 지진이나 재난들이 그저 지구물리학 적 관점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보ㅈ만, 실제는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규격화 되고 단순화 되어 있는 로봇 같은 심성의 일본인들에게 가르침을 주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재난을 당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고통과 슬픔 속에서 “잃어 버리고 있었던, 그들 자신의 본성을 되찾게 해 주려고 했다’는 관점이다.

 

 

일본인들은 예의가 바르고 착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 사회의 특성 상, 집단주의에 깊게 몰입되어 있고, 규격화 된 틀 속에 갇힌 로봇 같은 폐쇄적 내면세계, 의식을 가진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그들의 주장을 지지하는데, 내가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나는 이러한 점을 종종 강하게 느꼈다는 것이다.

 

 

내가 느낀 관점 혹은 직관적 느낌 들을 “학자들이 표현하는 고급의 문장으로 표현할 능력이 나는 없지만, 그냥 쉽게 풀어서 말한다면,

 

 

답답하다, 갇힌 느낌이다”

 

 

이런 느낌이 바로 일본 국을 방문할 때, 늘 받던 내면의 직관적 느낌들이었다.

 

 

사람의 본성은 누구나 같다고 보이는데, 그것이 다만 국가와 인종, 문화와 관습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는 것뿐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므로 일본은 일본대로 그들 나름의 문화와 관습과 그들 사회의 무의식의 원형을 지니게 된 것이지만,

 

 

그것이 바로 “지구를 벗어나 저 하늘 높이 떠 있는 인류의 초의식 집단이 볼 때, 교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관점이 대두되었다는 것이다.(이건 내 의견이 아니라, 플레이아데스 사람들과 인류의 초의식이 그렇게 판단했다는 것을 책에서 보고 읽은 결과이며, 그러한 글들이 비교적 매우 옳아 보인다는 관점에서 인용한다)

 

 

그리고 그것은 종종 자연재해로 표현되었다는 것이다.

 

 

고통과 재난 속에서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재산을 잃는 슬픔과 공포를 경험해야 했지만, 그를 통해서 그들은 내면에 갇힌 그들의 폐쇄적이고 정형화 된 “혼네””다네”의 가면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어떤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인류 사회에서 벌어지는 많은 사건과 사고, 재난과 질병, 비극들은 아마도 교육을 목적으로 한, 인류의 초의식 그 자체의 선택과 집중에 의한 것들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게 바로 영계의 높은 차원에서 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 사람과 연결된 초의식과 보다 높은 그 자신들의 측면은 그것을 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영의 높은 측면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있는 존재들이 또 외계의 존재들,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나 기타 다른 곳에서 온 형제들일 것이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 공간에는 “신비학교”가 있다고 한다.유럽의 대현인으로 추앙받는, 인류의 집단적 무의식 론의 주창자, 칼 구스타프 융은 살아 생전에 꿈을 꾸었는데, 자신이 육체를 이탈하여,

 

 

지구를 벗어나 보다 높은 차원,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에테르 신비학교의 교실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아인쉬타인도 마찬가지인데, 이 유명한 과학자가,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깊게 몰두하고 사색하던 만년에,

 

 

외계인인지, 神인지 모를 존재가 그 앞에 나타나서, 그가 고심하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려 주었다는 것이다.

 

 

에테르 차원의 신비학교나 신비 도시가 존재한다는 말은오래 전부터 듣던 것들인데, 요즘 나로서는 그게 실제 있는 일이라고 믿게 되었다. 나로서는 이제 내가 알던 이론적인 것들이 “실제 있었던 일들이며, 실제 존재하는 것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경험을 해야 하는 단계”라는 추론도 해 본다.

 

 

나는 그저 머리 속으로만 알고 있었던 껍데기 지식들을 가지고 글을 적지만, 그것이 실제 사실이라는 것을 체험으로 증명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지옥 같은 곳은 빼고)

 

 

이들 플레이아데스 Pleiades 인들(그들을 인간의 육체를 지닌 존재들로 보면 안 되는데, 두 가지 부류의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있다고 보인다. 하나는 인간과 비슷한 육체를 지닌 존재들로서의 그들, 그리고 그들 자신의 하늘에 해당될 영적 세계와 차원에 존재하는 천사들과 어떤 영적 존재들, 마스터 들이다)

 

 

을 만나기 위한 조치로서 어떤 사람들은 종종 유체이탈 하여, 에테르 체 혹은 아스트랄 형태로 변한 후, 그들의 지구 밖 우주선으로 방문해 가기도 한다는데,

 

 

이들의 세계는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는, 아마도 神들의 세계로 잘못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심지어는 인간 영혼의 영체도 조작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과거에 이들이 지구의 神으로 숭배된 것도 이상할 것은 없다.

 

 

그들의 세계에서도, 엘, 엘로힘으로 알려진 혹은 “이시비시, 영지 英智의 王”으로 알려진 “神이 된 존재들”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는 바,

 

 

우주 만물에 대해 영적인 법칙과 지혜에 통달한 神으로서의 존재들이 또 존재할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들 세계에서는 이를 이시비시, 영지의 왕, 혹은 우리들 발음으로는, 야훼, 여호와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를 우리는 “하나님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나는 우주 만물의 지혜와 지식에 통달하여 최고의 존재가 된, 神으로서의 그 분들에게는 최고의 존경을 표하고자 하며, 그 분들이 神이라고 하는 것에 이의를 달지 않고 싶다.

 

 

이 분들이 내가 생각해 왔던 “우주의 창조자” 혹은 어떤 신성한 근원인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말이다.

 

 

라마 크리슈나는 神의 속성을 두 가지로 표현했다,

 

 

 

하나는 “표현되지 아니하고 정의될 수 없는 절대자, 절대계로서의 비인격적 측면으서의 神의 본질 브라흐만, 푸루샤 Purusha, 이는비활동적이고, 창조도, 유지도, 파괴도하지않는절대계, 순수의식자체”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인격으로서 표현 되어진 人神으로서의 神의 본질, 마야, 프라크리티 Prakriti, 살아있는현상계(?)신들이다. ”이다.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결국 “절대계와 현상계의 동전적 양면성을 의미하는 말이다” 현상계를 누가 창조했는가? 그리고 그것을 만든 존재가 그것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므로, 그렇게 될 것이다.

 

 

나로서는, 오늘 날 기독교에서 말해지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 플레이아데스 세계에서도 영지의 왕으로 추앙 받는, “神이 된 존재”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그들 세계에서도, 뛰어난 성취를 이룬 존재, 神이 된 존재가 존재했다는 것은 그들의 기록을 통해서 듣고 알고 있다. 그들 세계에서도 희귀한 사례이지만,

 

 

神이 된 뛰어난 존재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그것을 神으로 표현할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러한 존재를 神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무려30만년 전에도, 그들 세계에서는 “펠레곤”이라고 하는 존재가 바로 이시비시, 이슈비슈, 영지의 왕, 神의 경지에 도달했다고 한다.

 

 

일반적 은하인류, 외계인들의 수준은 우리 인간이 보기에 대단히 높은 존재들의 수준이다. 그러한 그들에게도, 신적인 존재 혹은 크게 성취하여 神이 된 존재들이 있다는 것은, 그들이 결국 신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다만 나로서는, 그들이 내가 보았던 그리고 믿었던, 신성한 근원으로서의 신들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의미의 神들이었는지에 대한 의문만이 남는데,

 

 

그러한 의문은 라마 크리슈나의 神에 대한 정의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인간의 영혼이 진보하게 되면, 결국 짙은 보라빛의 색상을 지닌다고 하는데, 이 보라빛 색상은, 신성한 근원이 지니는 색상과 유사하다고 알려져 있다.인간의 영혼이 진보하여, 신성한 근원에 다다랐을 때의 상태와 이들 神의 경지를 성취한 존재들과는 또 어떻게 다른 것인지 그것도 의문이다.

 

 

플레이아데스 Pleiades는 “푸른 빛으로 표현되는 세계다” 이들은 지구 세계를 지배하고 수호하는 神으로서 존재했다고 하며, 신약성서, 예수 그리스도의 등장을 계기로 지구를 떠났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들과 지구 靈界와는 또 어떤 관계가 성립될까? ㅎ 참으로 알고 싶은 것이 대단히 많다. 그러므로 알기 위한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지만, 그것도 기술을 알아야 할 일이다.

 

 

푸른 빛으로 빛나는 플레이아데스 Pleiades는 항상 좋은 이미지로 내게 다가온다. 안드로메다와 더불어서 그렇다. 언젠가 이들이 만들었을지도 모를 신비학교에 들어가서 배우고 싶다는 바램도 가져 본다. 이것이 바로 영혼의 신비학교라고 할 그 무엇이겠지만 말이다.

 

 

하여간, 86,87년에 보았던 김희애 씨가 “나를 보았다”고 말한 것이 나를 두고 말하는 것인지,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본 그 사람의 기억인지는 모르겠다. 요즘은 도무지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하고,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다. 아마도 영들이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고, 도서관의 기록된 데이터를 보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기억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차원과 시간, 그리고 영역과 세계가 뒤죽박죽이 된 기분이다.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래서 진실을 알아야 하겠다는 판단인데, 도대체 어떻게 알아야 할까?

 

 

나는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아카샤 영역에 있는 것일까? 그래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초능력이나, 텔레파시, 마법이나 기타 초월적인 힘과 능력들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인품이나 인격, 혹은 영혼의 배움과 발전 정도와는 무관하다"는 관점이다.

 

고도의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는 외계종족들, 혹은 미래에 그것을 성취할 수도 있는 지구 인류들에게 있어서도,

 

 

그러한 기술과 능력, 힘들이 그들 자신의 인격, 인품, 영혼의 발전정도를 표현해 주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내가 늘 주장하는 부분들, 그리고 현자와 성자, 스승들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바로 이러한 관점일 것이다.

 

영혼의 발전과 배움의 단계 그리고 성취의 정도는, 그것과는 명백하게 달라 보인다.

 

그것은 단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람은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려고 노력해야 하며,

 

그 진리를 행하도록 애써야 하며,

 

종국에는 그 진리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여기서 진리란 결국 사랑을 의미하는 바, 그것을 남녀간 에로스 사랑으로 해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인데, 결국은 "그리스도,우주 보편의 사랑"이다.

 

내게 텔레파시를 할 줄 아는 힘과 능력이 있든(그런데 그건 영혼이 되면 다 그렇게 한다)

 

순간이동을 하고 유체이탈을 하고(영혼이 되면 맘 먹은대로 간다. 순식간에)

 

미래와 과거를 오고 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던 (영계에서는 그걸 다 볼 수 있을 걸)

 

그것 자체가 그 자신의 영적 발전과 성취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물론, 살아 있는 육체를 지닌 존재로서, 그러한 기술과 힘과 능력을 성취할 수 있어야 하는 것도 물론이다. 그것도 진보이며 배움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러한 능력과 힘이 그 자신의 총체적인 영적 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관점일 뿐이다. 영혼이 된다는 것은 육체를 버린 다음인데, 이러한 상태에서 할 줄 아는 것과, 육체를 지닌 상태에서 할 줄 아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이 바로 육체를 지니고 인간 존재로 태어나는 목적 중 하나이기도 할 것이에 그렇다.

 

 

이건희 도당을 보라. 대단한 능력을 힘, 기술을 지녔지만, 나는 그들을 완성된 존재라거나, 존경받고 모범이 되어야 할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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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초특급 연예인 마약 그룹섹스 파티의 전모

글을 올리자, "살려둘 수 없는 놈입니다"라고 주절대는, 청와대 혹은 국정원 놈들의 대화내용이 들려 온다.

 

아마 나를 죽이려 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 분노하십시오!

 

**************************

 

아래 내용은, 청와대, 문광부, 경호실 장차관 급 고위층과 재벌 등 상류층이 우리 나라 초특급 연예인들과 가졌던 것으로 보이는, 극단적 퇴폐와 음란성, 타락성에 대해서 제가 나름대로, 아카식 레코드를 검증한 내용들입니다.

 

 

배후는 이건희 사탄 마왕 놈과 이명박으로 보이며(청와대와 삼성이다), 이들은 제가 아는 바로는 지옥의 권세들로서,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기록들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사실 일 것으로도 보고 있으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극단적인 충격에 다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들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 반복하여 여쭤 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천계의 기록, 즉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진실이므로 믿어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제게 “악한 존재와 맞서 싸우라는 의미로 칼을 내려 제 머리에 꼿아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보고 듣고 느낀 바 그대로를 진술할 따름입니다.

 

 

기본은 그것입니다.

 

 

권력과 부, 명예와 힘으로, 아무 힘도 없는 여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인간 이하의 노예취급을 하고, 쾌락과 즐김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사회 지도층, 청와대와 경호실장 그리고 문광부 장관과 고위층 공무원들입니다. 또한 재계 상류층입니다. 여기에는 “세엑스 마법이 개입되는데, 이는 사람의 마음을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하게 하는 마법의 일종입니다. 믿으십시오. 정숙한 여자도 음란하게 만들고, 세엑스의 쾌락에 미치게 만들 수 있으며, 정신지배하여, 노예처럼 다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파충류 무리, 이건희 도당입니다. 이 자입니다.”

 

 

저는 이 자들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지배하는지 다 알게 되었습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 마약, 히로뽕까지 처 먹이고, 광란적 세엑스 파티를 하는 것을 저는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는 천계의 기록이므로 믿어도 좋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는 들었습니다. 이들은 항문 성교도 수시 자행하여, 해당 연예인이 대변조차 제대로 가리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이 자들은 지금, 여자의 수치심을 이용하여, 제가 이 글을 올리면, 여자가 자살하여 죽는다는 식으로 저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죽으면 네 죄라는 식으로 몰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것으로서,

 

 

해당 연예인이나, 여자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점을 저는 명백하게 밝혀 둡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청와대입니다. 경호실장과 장차관들입니다. 나이 처 먹고, 대단한 위세를 지닌 고추들입니다.그들이 여자에게 “야! 너 이리 와~ 술 따라 봐~ 어이 너 예쁜데? 보ㅈ 좀 만져 보자”고 한다면 감히 누가 거역할 수 있을까요?

 

 

여자들과 연예인들,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약까지 처 먹이고, 음란하게 만드는 세엑스마법까지 썼습니다. 정신지배입니다. 이들이 대부분 지옥에서 온 악랄하고 비열하며 음란한 놈들이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일어서십시오.그리고 폭로하고 증언하십시오. 그대들의 후손들을 위하여 그렇게 하십시오.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 당당하게 서 계시고,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 사십시오. 고추들은 열나게 음란한 짓 해도, 당당합니다. 냄비들도 그렇게 하십시오. 왜 주눅이 듭니까? 왜 부끄러워 합니까?

 

 

그것이 바로 세상을 타락하게 하고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사탄의 제국으로 만들어 가는 이유 입니다. 당당하게 외치십시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동일하게 생각하십시오. 같은 개념입니다. 위안부입니다. 그들이 음란하여 혹은 그들이 잘못된 도덕, 윤리관을 지녀서 이렇게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므로, 당당하시오.

 

 

그 길만이, 이 더러운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길입니다. 반복해서 당부합니다. 죽일 놈들은 그들이지 당신들이 아닙니다.

 

 

 

1. 이건희, 이명박은 *** 초특급 연예인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 스타로 만든 후, 각국의 정상들과 상류층, 부유층, 권력층 및 국내 상류층, 권력층을 대상으로 미인계, 세엑스와 음란 행각을 벌리게 하고, 그들을 자신 편으로 만들고, 자신이 하는 일에 동조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 것으로 추론된다.(마약, 히로뽕까지 처 먹었다)

 

 

이 지옥의 권세들의 기본 수법은, 미인계, 세엑스의 쾌락과 음란입니다. 여자를 동원하여, 국내 및 각국 정상 및 권력층, 상류층의 음심을 만족시켜 주고, 그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드는 수법을 썼다고 보입니다. 이는 과거4년 간의 제 개인적 체험을 토대로 판단해 봐도, 증거적으로 일치됩니다. 저는 이건희가 지옥에서 온 사탄 파충류 놈이며, 마왕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자가 음란 마법, 이른바 세엑스 마법과 정신지배 수법으로 사람을 장난감 다루듯 쉽게 노예화하고 자신들 명령에 따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나는 더 기가 막힌 광경을 목격했는데, 그것은, 인기 연예인들이 드라마나 영화 제작 현장에서조차도, 드라마 영화 제작진, 감독과 더불어 “음란한 행위를 하고, 성관계까지 가지는 충격적 장면이었다”

 

 

드라마, 영화 제작진 혹은PD, 감독으로 보이는 자들이, 인기 연예인 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애무하고, 이어서 여러 놈이 같이 달라 붙어서, 집단 성관계 하는 충격적 장면을 나는 목격했다.나는 이를 도저히 믿을 수 없었으나, 반복적으로 검증한 결과, 동일한 결과로 그것이 나타났음으로 이를 믿지 않을 수 없다. 충격이다.

 

 

이들은 “좋은 것은 돌려 먹고, 나눠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과거부터 그래 왔던 관행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연예계, 방송계가 얼마나 더럽고 추하고 타락한 곳이었는지가 여기서 증명된다. 돌려 처 먹고, 나눠 처 먹고, 인기 여자 연예인을 창녀로 만든 것이다.그리고 이게 관행이므로 아무 문제도 없다고 천연덕스럽게 주절대는 놈들이다. 무서운 철퇴를 가하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지옥의 대표들이 바로 연예계, 방송계다!

 

 

나는 분명히 보았는데, 여자 연예인, 엉덩이 주무르고 가슴 만지고, 팬티 속에 손 집어 넣고 주무르는 건 기본이다. 심지어 현장에서 쉬는 시간에 세엑스까지 한다. 나는 이러한 것을 보면서 과연 내가 이것을 믿어야 할지 참으로 난감했으며, 무서운 충격을 받아야 했다.

 

 

초특급 인기 연예인과 관계한 남성들은 청와대, 문광부 등 정부 각 부처 고위 관리, 장차관 급 인사들과 국회의원 및 재벌 회장, 재벌2세 등으로 보인다” 이들은 주로 그룹 세엑스를 즐겼으며, 마약까지 복용한 후, 광란적 세엑스 파티를 벌린 것으로 보인다. 대단히 충격적이다.

 

 

나는 고급 술좌석에서 초특급 인기 연예인 여자를 앉혀 두고, 허벅지를 주물러 대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주물러대는 광경을 목격했으며, 그러한 짓을 한 자들이 바로 장차관과 청와대 주요 인사들이었다는 점을 인식했다.그리고 이들은 술좌석이 끝난 후, 곧 바로, 그 여자 연예인의 아랫도리를 벗긴 후, 현장에서 성교했다. 그러면서 “이 년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ㅈ야”라는 음란한 말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야! 문 열렸어~ 문 닫아!”라고 말하는 것도 분명히 들었다. 이게 바로 청와대 인사들이며, 장차관, 고위 공무원들이었다. 나는 분노하고 있으며, 이 자들을 파면하고, 중벌에 처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들은 초특급 인기 연예인들을 “노예, 창녀로 취급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내게는,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여자를 얻으려면 갖은 모욕과 수모를 당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6년 간 일본과 중국 일본 대만, 북한 등에서 결혼을 빙자하여 상류층과 권력층의 여자들과 가족들을 물경 수백만 명 이상을 한국 서울로 유인해 들인 잡놈의 새X들이다. 이게 이명박이다!이 사건에 대해서 그들이 할 말이 있다면 엄중 조사해 보라. 조사하면 증거는 나올 것이다.

 

 

또한 이 자들은 초특급 인기 연예인 여자들을 술좌석이나, 기타 비밀 장소로 불러서, 히로뽕으로 추정되는 마약을 먹이고, 미칠 듯이 흥분하게 만든 후, 한꺼번에3명이 이상이 달라 붙어서, 집단 성교하는 극단적 패악도 서슴지 않았다.국민 배우, 국민 탤런트, 스타, 초특급 스타, 일반 대중의 우상이자 여신에 다름이 아니었던 그들이 이들에게는, 창녀이며 포르노 배우이며 노예에 지나지 않았다. 내 주장을 믿으라, 장자연사건을 보라. 이게 그 증거다!그러나 장자연은 초특급 여배우는 아니었다. 하늘이 무너진다.

 

 

나는 분명히 히로뽕으로 추정되는 달착지근하고 요상한 느낌이 드는 액체를 여자가 마시는 것을 느꼈으며,이를 먹고 불덩이 같이 몸이 뜨거워지고 숨조차 쉴 수 없는 지경으로 흥분해 가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연이어 이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항문과 음부에 동시 삽입하고, 입으로 애무하게 하는 포르노를 연출하는 것을 보았다. 이들이 바로, 장차관, 상류권력층들이다. 연이어 여자가 구토를 하고 실신한다.(마약을 먹으면 초기 증상으로 구토를 하고 설사를 한다. 그리고 미칠듯한 흥분과 넋을 잃는 행위가 이어진다.) 그러나 여자가 구토를 하고 실신을 해도, 이 짐승들은 계속 성교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집에 데려다가 줘~”

 

 

장차관, 경호실장 혹은 고위 공무원, 재벌 상류층들로 추정되는 자들이, 마약까지 처 먹고 그룹 세엑스를 했다. 국가 존망의 위기다. 국민 여러분, 분노하십시오! 이들은 저를 어떻게 해서든 죽이려고 발광을 할 것이며, 정신병자라고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본 이러한 것들이 천계 天界의 기록이며, “진실임을 보증한다”는 神의 음성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증하셨습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미인계를 이용하여, 북한 김정일도 구워 삶은 것으로 보이는데, 특급 연예인 여자를 북한 평양으로 약 한달 간 보내어, 성 관계하게 만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결과로서,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쌍둥이 아이들을 낳았다고 보인다. 물론, 이 보도 또한 거짓으로 추정되는 바, 왜 그런가 하면,

 

 

인기 연예인 여자가 과다한 성관계로 인하여, 자궁 출혈과 손상을 받아, 임신이 불가능한 석녀 상태가 되었다는 천계로부터의 메시지를 내가 받았기 때문이다. 오죽 사람을 잡아 죽였으면 이렇게 되었겠는가? 이게 이명박이며 이건희다. 이 자는 탄핵되어야 하며,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나는 분명히 목격했다. 초특급 연예인 여자가 “평양 김정일 숙소로 보이는 초호화 목욕탕에서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말이다”이는 초특급 기밀일 것이나, 이명박과 이건희가 어떤 놈들인지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나는 이를 공개한다. 믿어라.

 

 

나는 인기 연예인 여자가, 과도하고 비인간적인 성관계 도중에, “배가 아파요”라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으며, 그 와중에도 끝까지 성교하여, 자궁이 파열되고 자궁에서 피가 흐르는 무서운 고통 속에 집단 성교하는 지옥의 극단까지 목격했다.이러한 결과로서,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짐승들이며, 지옥에서 온 악마들이다. 국민 여러분 분노해야 합니다.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고, 패악의 극단에 이른 악마적 광란판을 나는 보았다.

 

 

나는 내가 본, 이러한 데이터가 왜곡되고 조작된 거짓일 가능성도 많다고 보는데, 반면에, 반복 검증한 결과와 세간에 떠도는 소문을 종합한 결과로 볼 때는, 전혀 무관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추론이다. 세상의 진실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밀실 깊숙한 곳에서 벌어진 진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보았다. 그리고 느꼈다.

 

 

성관계는 보통1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으며, 최소3명 이상이 그룹이 되어 관계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마약까지 복용하며 광란적 세엑스파티를벌린 것으로 추정된다. 극히 충격적이며, 일반 선량한 국민들 앞에 이 자들은 사죄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판단된다. 진실을 더 밝히고 세상에 알려야 할 것 같다.

 

 

국민적 스타, 대중들의 우상, 국민 배우에 해당되는 여자들을 “룸 살롱 여자로 취급하고, 창녀와 다를 바가 없는 온갖 음란한 짓을 자행한 자들이 국가 지도층이며, 상류층이라는 사실에 나는 극단적으로 분노한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는,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네가 여자를 얻으려면 갖은 고통과 모욕을 당해야 한다고 빈정거리며, 6년 간 이용해 처 먹고, 현재까지도 약속된 보상과 대가를 주려 하지 않는 자들이 바로 청와대, 국가 지도층이며 삼성이다”

 

 

이들의 연예인 대상 음란 행태는 일반 선량한 국민들이 보기에, “청천벽력 같은 무서운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는 그런 것들이다”도무지 납득하기가 어려울 지경으로 “그 도가 심각하였다”는 점이다. 자연사건에서 우리는 연예인 여자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일부를 알게 되었다.그러나 국민 배우, 초특급 스타들 마저 이런 상태였다는 점은, 말 그대로, 충격 중에 충격이라 할 것이다.

 

 

3. 국군기무사가 있는 “내곡동”, 초특급 연예인이 “조사를 받을 것이 있다”는 구실로 불려 간 것 같은 상황이 느껴지다. 주변엔3명 정도의 기무사 조사관 들이 있었던 것 같고, 이들은 그 초특급 연예인을 무력으로 강간하였다.

 

 

여자가 강하게 반항하고, 저항하자, 입 속으로 수면제 같은 것을 마구 부어 넣는다.기가 막힌다. 그리고 여자 연예인이 정신을 잃자, 옷을 벗기고 강간을 하기 시작한다. 이 년은 참 이쁜데, 평소 먹고 싶었다”는 말이 들려 온다.

 

 

그리고는 한 놈은 쑤시고, 한 놈은 빨게 한다. 국군기무사령부다. 주변에서는 군대에서 자주 듣던, 군가가 들려 온다. 분명히 군대이며, 국군기무 사령부다! 나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패악과 극한의 악랄한 인권탄압과 범죄가 자행되고 있는 이 현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여기가 대한민국인가? 초특급 연예인이다. 초초특급이다. 1회 광고 출연료를10억을 받는 사람이다. 그런데 배후에서는 이런 꼴을 당하고 있었다. 이 씨,,발,,놈,,들 다 죽여 버리고 말 줄 알아라. 당시에 정황을 보건대, 이는 합의나 어떤 대가를 주고 하는 행위가 아니었으며, 무력에 의한 강간이었다. 이는 명백한 범죄이므로, 이 행위를 한 자들을 구속 처벌할 것이며,국군 기무 사령관을 파면시킬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사건들은2008년6월 이후,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고 있던 파충류 마왕 놈이 이건희 프로젝트에서 망신을 당하고, 삼성회장 직을 사임하는 꼴을 당하자, 미쳐 날뛰며, 자신의 수하들과 동족들을 지구로 불러 들여,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대한민국을 장악한 후 벌어진 일들로 보인다. 이 당시 인간을 위장한 파충류 놈들은, 미친 듯이 미녀들과 인기 연예인들을 따 처 먹으며 광란적 쾌락추구와 권력의 단맛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이로 인하여 죽거나 피해를 본 사람이 얼마나 될 지 알 수 없다.

 

 

4. 이어서 나는 이 파충류 무리들이, 내가 평소 주장해 온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대한민국 주요인사32명을 살해하고, 그들을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로 교체한 후, 자신들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렸다는 사실을 천계로부터 들었다.”그게 현재의 이명박, 이건희 및 그 수하들이다. 인간들이 아니다!

 

 

나는 도무지 믿기지 아니하여, 하나님에게 여쭤 보았다. 2011년 10월 16일, 새벽3시경이다. 나는 분명히 神의 음성을 들었는데, “천계 天界의 기록이므로, 믿어도 좋다”는말씀이시다. 나는 살면서 이렇게 무서운 충격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내 검증 기록은 하늘의 기록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이것이 바로 아카샤의 기록이다.  나는 신께서 그것이 옳다고 증거하셨으므로, 이를 믿으며, 교회와 양식 있는 사람들이 분노하여 들고 일어나기를 바란다. 이는 결코 여자나 연예인들 잘못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보는 바로는, 이건희, 이명박과 그 어둠의 도당들의 문제라는 결론이며, 우리가 사는 사회의 구조적 비리와 도덕적, 윤리적 타락의 문제라는 결론이다.개인적으로 비난을 하거나, 매도할 의도로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아닌데, 내가 인간 세상의 이면을 들여다 보기를 원한 것이, 개인을 매도하고 매장하려는 의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한 개인을 매장시키고, 죽음으로 몰고 가는 짓”이라고 협박공갈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검증한 바로는, 여자 연예인들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주변에 힘 있고, 권력 있는 자들이 초특급 스타 연예인 여자들을 쾌락의 대상으로 이용해 처 먹었고,

 

 

권력과 사회 구조의 희생양을 만든 결과라고 나는 본다. 여자는 별 것 없다. 남자 하라는 대로 한다. 특히 연예인은 더 그렇다. 여자가 대단한 존재인가? 아니다. 오로지 내게만 대단한 존재가 되도록 이명박과 이건희가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지, 그들에게는 아주 쉬운 존재들이었다. 술자리에 불러서 술 따르게 하고, 술 마시면서 치마 속으로 손 넣고 주물러 대고, 술 마신 후 즉석에서 성교하는 그런 대상으로서의 국민 배우, 스타가 바로 우리 나라 연예인들이었다. 나는 보았으며, 목격했다.

 

 

그들은 그들에게 너무도 쉬운 존재들이었다”

 

 

나는 너무도 분노한다. 그들에겐 그토록 쉬운 존재들이, 내게는6년을 빌고 빌었지만, 얻을 수 없었던 난공불락 難攻不落의 “불가능의 존재들이었던 것이다”

 

 

나는 늘, 세엑스마법과 정신지배를 주장하는 데, 검증 도중에 이건희 도당이, 세엑스 마법과 정신지배 등의 수법으로 여자들을 상당히 음란하게 만들고, 말을 잘 듣는 노예적 상태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자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지옥에서 온 지옥의 권세들이다.(악마와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믿으십시오.)국민 여러분들은 내 주장을 믿어야 한다. 마법에 사람을 음란하게 만들 수 있는 섹스 마법이 있다는 것을 나는 확고하게 증언하고자 하며, 사람들이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조사해 보기를 권고한다.답은 나온다. 있다! 이건희가 바로 요런 마법으로 세상을 제 놈 것으로 만들려고 한 놈이다.

 

 

이들은 여전히 나를 거지발싸개 취급하고, 꼴갑 하는 주제 모르는 놈으로 비하하고 비웃고 있다. 나보고 주제를 모르는 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일반 국민들에 있어서 최고의 선망의 대상인 인기 연예인들을 맘대로 주무르고 따 처 먹고, 마약까지 처 먹으며 즐겼다. 이게 세상의 진실이다.

 

 

국민 여러분! 제 주장의 진실성 여부를 반드시 검증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 드리며, 이러한 무도한 사태를 방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조사하면 답은 나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만악의 근원이 삼성이라고 제가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초 출발은 이건희 입니다. 이 자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을 자신 편으로 만들기 위하여 가상섹스의 쾌락과 여자들을 이용한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이 기록으로 인하여 가장 큰 피해를 보아야 할 자들은 바로 이들입니다. 여자가 아닙니다. 여자는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관련 당사자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관련되는 잡,,놈,,들을 때려 잡아야 할 것입니다.

 

 

글을 공개하면 여자가 자살하여 죽는다는 식의 협박공갈이 이어지지만, 실상 문제의 핵심은 그들에게 있는 것이지, 여자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므로, 만약 이 사람이 이 일로 인하여 피해를 본다면 그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반복해서 밝혀 둡니다. 일은 제 놈들이 벌려 놓고, 그 책임과 죄과는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 바로 요 잡,,놈,,의 새X들의 주특기입니다. 그래서 저도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는데도, 내가 모든 잘못을 다 한 것처럼 욕을 먹고, 비난을 받고, 조롱 받은 것입니다. 이 자들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나는 진실된 행복은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둘이 진실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에 있다고 믿는다. 이들의 쾌락은 지옥의 것으로서, 진실된 행복을 줄 수 없다. 이들은 내가 멸시받고, 천대당하고, 부당한 대접을 받은 것에 분노하여, 이러한 터무니 없는 글을 올리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물론 그러한 요인이 더 나를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만, 나로서는 이러한 사실들이 “내가 알던 세상이 도대체 어디까지 타락한 세상이었을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숨겨두고 방치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나는 글을 공개하는 것이다.

 

 

국민 다수, 대중들의 믿음과 신뢰를 배신한 자들이며,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과 보편타당하고 올바른 상식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에게 좌절과 절망감을 맛보게 하는 이들 극소수 타락한 자들에게 강력한 철퇴가 내려지기를 나는 소망한다”

 

 

이들에게 중요한 문제는,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고 존중하며 사랑한 섹스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며, 사람을 자신들의 아랫 것, 노예로 취급하며, 우습게 여기는 쾌락의 도구, 노리개로서 삼았다는 점에 있다. 또한 금기 중에 금기인 마약까지 처 먹었다는 점이다.

 

 

주제에 도덕과 윤리를 얘기해?주제에 인터넷 게시판에 “섹스”라는 말을 금기어로 입력하게 하고, 청정무구한 도덕군자의 나라를 표방해? 이 더러운 위선자들아. 반드시 지옥에 떨어지리라.

 

 

차라리 나는 “음란한 것, 쾌락을 좋아한다고 선언해라” 그리고 하면 그나마 욕이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정직해라. 네 마음 속에서 하나님과 대면했을 때,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나는 지금도 만약 내가 하나님, 대사, 스승들과 뵌다면, 너무도 초라하고 부끄러운 나를 보며, 몸 둘 바를 모른다. 너희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놈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 같은 짓은 하지 않는다. 이게 너희들과 나의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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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그들만의 잔치, 주인공은 개밥그릇된 사기범죄극

2011년10월24일,

 

삼성과장중간.jpg

 

 

 

새벽 시간, 또 다시 환각을 보다. 어떤 우주선 같은 것이 보이고, 외계인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리고 거대한 모선 같은 형태의 우주선과, 조그마한 정찰선 같은 것들이 보인다. 이게 꿈인지, 환상인지, 환각인지, 실제인지는 모른다.

 

 

나로서는, 지금까지 내게 일어났고, 일어난 일들이 도대체 뭘 의미할까에 대해서 자주 생각해 보ㅈ 않을 수 없는데,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본다면, 이렇다.

 

 

내가 어딘가 우주 공간을 헤매고 있다. 혹은, 여러 차원과 세계를 혼란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나는2008년6월 이후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어딘가로 이동되어, “전혀 다른 세계, 차원으로 끌려 왔던 것은 아닐까?”

 

 

간혹 그렇게 생각해 보ㅈ만, 또 그것만은 아닌 것이, 2008년6,7,8월 이후, 나는 다시 정상적인 지구 세계로 환원되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 역시도 아리송하다.

 

 

내가 경험한 것을 반추해 보자면,

 

 

2008년4월 이건희가 삼성 회장 직에서 사임 한 후에도, 나는 이건희를 격렬하게 비난하며, 싸웠는데, 그 이유는, “해도 안 되는 사기게임”이라는 생각과, “2007년12월 한 여자를 쫓아 가다가, 덩치 크고 우람한 사내 놈에게 무지막지한 욕설과 모욕을 당하고, 맞아 죽을 뻔한 사건 때문이다”

 

 

나는2007년8월 일본 동경을 방문했었고, 2007년9월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했었다. 이 당시, 일본 사람들은 나를 대대적으로 환영해 주었고, 잘 했으면 소기의 성과를 이뤄냈을 지도 모를 상황이었는데,

 

 

동경에서 한 여자를 쫓아가다가, 이 여성이 취하는 행동을 오해하여, 한국에서처럼 모욕을 주고, 안 좋은 꼴을 당하게 하려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가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 귀국을 하고 만 것이다. 나중에 생각해 보면 그건 아니었던 것 같다. 이 점에 대해서는 내가 실수했다고 본다.

 

 

그리고 다시 중국을 방문했고,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이 나를 환영해 주었다. 나는 중국과 일본 사람들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악감정 같은 것은 전혀 없다는 점을 밝혀 둔다.

 

 

그리고 다시 귀국한 것이2007년10월인데,

 

 

귀국하자, 이건희와 삼성은 태도를 돌변하여, 네가 감히 나와 맞 먹으려 해? 이제부터 밟아 주마”(아마도2007년10월경인데, 내가 숙소 근처의 바에서 술을 마시는 상황에서, 삼성의 끄나풀들을 보내어, 내 옆 좌석에 앉혀 놓고 노골적으로 비아양거리며, 전달한 메시지다. 이로 미뤄 보건대, 이건희는, 자신이 나를 키워 주었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내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유명해 지는 것에 대해서 시기, 질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아니다. 2009년10월 경, 동대문 피시 방에서 나는 삼성 조직원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 두 명이 대화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억울해도 어떻게 해~ 힘 가진 놈이 그렇게 하라는 데~”)

 

 

라는 노골적 메시지까지 보내며, 가진 돈을 빼앗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으로 몰고 가는 한편,

 

 

한국 내에서 사귀려고 시도했거나, 관계를 가진 여성(돈 주고 관계한 여성들이 몇 명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단란주점, 룸살롱에서 만나서 돈 주고 관계한 여성들이다)들을 부추겨,

 

 

관계를 해 놓고,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다”는 식의 비난과 욕설, 악소문을 퍼트리는 짓을 했다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 말이다. 다만, 내가 기억하는 것은, 일본과 중국을 돌고 돌아 온 후, 이건희와 삼성이 내게 취한 태도다.

 

 

특별 대접은8,9월 부로 끝났다”는 메시지가 들어 오고, “네가 나와 맞먹으려 들어? 이제부터 밟아 주마”라는 노골적 메시지가 들어온 후,

 

 

가진 돈을 빼앗고, 여자들과 연관된 온갖 루머, 악소문, 비난을 유발하게 만드는 한편,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움직일 수 없는 신세로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한 짓이 일본과 중국 여자와 그 가족들을 한국으로 마구잡이 유인해 들이는 짓을 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짓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요 이건희 도당이, “처음부터 그렇게 하려고 했던 계획의 일환이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본래부터, 사람이 아니었으며, 사악한 외계인 들 혹은 다차원적 어둠의 세력들이었다는 점이다. 나는 최소한2008년6월 이전에는 이들이 사람인줄 알았으며, 이들의 음모와 흉계, 악랄성에 대해서 몰랐다.

 

 

그리고 이들의 정체에 대해서 확실하게 안 것은2009년4월부터 다. 내가 이 때 본 이들의 정체는, “흉악한 파충류 형태의 악성 외계종들이었다”는 점이다.

 

 

나는 그 때 그러한 일이 벌어진 것이, 나와 연관된 여자들과 주변국의 영향 때문인지, 아니면, 이건희 도당에 의한 것인지 명확하게 모른다. 그러나 내게 전달되던 메시지나 돌아가는 상황을 놓고 추론해 볼 때는, 분명히 이건희 도당이다. 그리고 이들은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던 무리들이었다.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흉계가 이미 수립되어 있었다”고 보는 관점이 옳다.

 

 

그들이 일을 하는 방식을 보면, 항상, 격산타우 隔山打牛, 차도지계 借刀殺人之計 방식이다. 즉, 그들은 전면에 나서지 않는 것처럼 하면서,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는 식으로 만드는 수법이다.

 

 

사람들이나 여자들에게 반복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들이 일을 하는 수법이다. 이들은, 사람들이 아니므로, 사람에 대해서 정신지배 하여,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할 수 있는 초능력과 마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을 믿어라.

 

 

그래서 항상 이들은, “자신들은 무관한 척 하면서,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그렇게 한 것으로 만든다”

 

 

그러므로, 정확한 사실을 모를 때는, 진실이 뭔지 알기 위해서 노력해 보고 난 후, 무언가를 판단해 보라는 얘기다.

 

 

나 역시도, 요즘, 도대체 진실이 뭐냐? 에 대해서 알려고 고심 중이다. 진실을 알아야 그 다음의 진로나 선택을 할 수 있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

 

 

어쨌든, 그 후로, 계속 같은 일들이 반복되는 가운데, 내가 원하던 것은 얻을 수 없었고, 힘들고 고통스런 나날이 반복되었다. 그러다가, 2007년12월에 당한 치욕적 사건으로 분노한 내가, 일을 포기하고,

 

 

강력하게 항의하며, 약3개월 간 동네 피시 방에 처 박혀 살다시피 하며, 세상과 인연을 끊었던 적이 있다. 그러나 물론 이런 와중에도, 일본, 중국에서 몰려온 여자들과 가족들이 끊임 없이 나타났고,

 

 

이들은 이 사건을 그들의 재미와 이득을 위하여 이용해 먹고자 하는 흉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던 것이다.

 

 

이 당시 나는 이건희와 삼성에게, “이 일은 더 해 봐야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포기하고, 조건 없이 보상해 주고 마무리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미 이용해 처 먹기로 작정한 이 악마의 무리들이, 내 요구를 들어 줄 리가 없다. 그래서 결국, 이들이 마법을 부리고, 온갖 음흉하고 사악한 흉계를 자행한다는 점을 글로 적어 사람들에게 알렸고,

 

 

그 결과로서 큰 문제가 되었으며, 이건희는 결국 주변국의 거센 항의와 비난에 밀려, 삼성 그룹 회장 직에서 물러나야 했다. 이후, 이 자는 무서운 증오와 적개심을 가지고, 나를 죽이려 들었는데, 이때부터, 이들의 정체가 뭔지가 드러나게 된 것이다.

 

 

나는2008년6월에 벌어진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우선 이들은, “가문의 씨를 말리겠다” “두 아들을 죽이겠다” “네 제사를 지내 줄 후손이 없게 만들어 주겠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대며,

 

 

두 아들에게까지 해코지를 자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사건을 일으켰다. 2008년6월 초, 나는 고시원 방에 누워 있었는데, 내 큰 아들로 생각되는 “영혼 같은 그 무언가가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여 내 품으로 달려 드는 것을 느꼈다”

 

 

나로서는 이 살인귀, 악마의 무리들이 이 당시 이미 두 아들을 “나를 죽이려 한 그림자 살해 수법으로 살해하거나 혹은 무언가 해코지를 한 것이 아니냐”는 무서운 의혹이 강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이 잡,,놈,,들에게 답변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살인귀 도둑 놈들은 침묵하고 있다.

 

 

만약, 두 아들을 해코지 했다면, 네 놈들과는 불구 대천의 원수가 될 것이며,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싸우게 될 줄 알아라. 경고해 두는데, 그대로 놓아 두기 바란다.

 

 

그리고는, 연이어, 두 아들이 변신하여 왔다고 추론되는 애들을 계속 고시원 앞 혹은 고시원 방으로 보내는 수법으로 나를 조롱하기 시작했다.

 

 

네 두 아들을 죽여서,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식의 조롱이다. 이들이 어떤 수법을 쓰는지 이 당시 나는 잘 몰랐지만, 현재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렇게 할 수도 잇는 놈들이라는 점을 알고 있으므로, 심각한 우려와 근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들들의 혼, 핵심의식을 몸에서 끄집어 내어, 다른 존재로 뒤바꿔 치기 하고, 아들들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위장해 놓았을 수 있으며, 아예 해코지 한 후, 에테르 아바타 같은 것들로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해 놓았을 수도 있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해코지 하지 않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난 후, “네 놈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죽일 방법을 알고 있다”는 무서운 협박이 가해지고,

 

 

내가 매일 같이 기록하는 방식의 “그림자 살해 공격이 자행되었다” 24시간, 끝도 없이 공격하고, 고문하고, 괴롭히며, 죽이려 들었다는 것이다.

 

 

지금에 와서 본다면,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하는 수법이다. 그 때 이 자들이 쓰는 수법을 알았다면, 효율적 대응이 가능했을 것인데, 이 당시는 몰랐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 당시, 나는 분명하게 기억하는데, 일종의 사탄, 악마로 추론되는 이건희의 본래 모습이 드러났으며, 내게 그들의 졸개들을 보내어, 매일 같이 괴롭히는 가운데,

 

 

이상한 에테르 조작질, 에테르 도구의 설치 등을 통하여, “나를 다른 존재로 만들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혹은 죽이려 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텔레파시로 대화했으며, 추악한 악마적 존재들로 보였다. 그리고 이들은 내 머리 이마 부위에 이상한 장치를 설치하면서, “이제 너도 우리와 같은 편이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듣기도 했다.

 

 

그리고는 매일 같이 고문하고 괴롭히고 못 살게 굴었는데, 종국에 보면, 몸을 바꿔서 다른 존재로 뒤바꿔 놓으려는 시도가 연이어졌다는 점이다. 에테르 적인 수술과 에테르 적인 조작이 계속 되었다는 것이다. 만일 내가 이때 끌려 나갔다면,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이상한 악마적 존재로 바뀌었을 지도 모르고, 어쩌면 죽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일단 버텼다.

 

 

그리고 이들 외에도 무수한 다른 존재들이 나를 찾아 왔는데, 이게 이건희 파충류 마왕의 술수였음은 분명하다. 이 자가 다른 세계의 존재들을 부추겨서, 그들로 하여금 나를 공격하게 하고, 그들 세계로 나를 끌고 가려고 시도하게 했다는 추론이다.

 

 

어느 한 존재가 아니라, 여러 존재들이 나타나서 마구잡이 공격을 퍼붓고,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 데리고 가는 형태로 뭔가를 했다는 거다.

 

 

이 존재들이 이건희 도당이 만든 허상들인지 아니면 실제 다른 차원 세계의 존재들인지는 모른다. 나는 다만 내가 겪은 사실을 토대로 기술하는 것뿐이다.

 

 

주로 보면, “내 딸이 너를 마음에 들어 한다. 그래서 결혼시켜 주려 한다”는 식이다. 그리고는, 이상한 에테르 적인 수술을 통해서, 내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고, 그 아바타들을 그들 세계 속으로 데려가서 뭔가를 하게 하는 형태로 일을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내게는 생지옥에 다름 아닌 끔찍한 나날들이다. 이게2011년9월 현재까지 반복되어 온 일들이다.

 

 

공통점은 일단 내 혼, 핵심의식을 끄집어 내려고 했다는 점인데, 내가 완강히 저항하여 일단 끌려 나가지는 않았으나, 그들이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나와 연결해 놓고 뭔가를 했던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점이다.

 

 

게다가, 달 뒷면에 있다는 도시에 대한 환각도 보이는가 하면, 이상한 존재들이 계속 나를 찾아왔다. 하루24시간 도무지 견딜 수 없는 고통이 계속 된 것이다.

 

 

그렇게3개월 간 죽다 사는 경험을 한 후, 이건희 도당은 악랄한 공격의 고삐를 늦췄고, 다시 나는 정상 세계로 돌아오는 듯 했다. 이 당시에도 해괴한 일들이 수도 없었는데,

 

 

분명히 내가 살던 지구차원의 대한민국 서울임에도, 사람들 모습이 이상하게 바뀌어 있더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영락없는 “파충류 형태의 사람들 모습”이 보이더라는 것이다.

 

 

이런 일이 있기 전, 내 에테르 체가 마구 찢기고 분산되는 고통스런 일을 수도 없이 겪었는데, 와중에 이상한 우주선 같은 것이 보이는 가 하면, 해괴하게 생긴 이상한 형태의 외계인 같아 보이는 존재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게다가, 피시 방 같은 곳에 앉아 있으면, 피시 방 자체가 순간 이동한 듯, 갑자기 다른 세계가 보이고, “이상한 음률의 노래 소리와 어떤 파동음이 들려 오는가 하면, 이상하게 생긴 여자와 남자들이 나타나곤 했다”는 점이다.

 

 

그것을 전부 기록하려면 책 한 권으로도 부족하다.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2008년9월에 다시 정상적으로 보여지는 지구 세계, 대한민국 수도 서울로 환원되는 듯 했으나,

 

 

여전히 “혼, 핵심의식을 잡아 빼어, 다른 존재로 만들거나, 죽이려는 시도는 계속 되었다”

 

 

이는 이건희의 변치 않는 목표가 된 듯 하다.

 

 

와중에 내가 계속 글을 쓰고, 저항하며, 이들의 정체와 음모, 흉계를 폭로하자, 이들은 장기적으로 나를 공격하고, 변형시켜서(인체밀도 변형 수법, 핵심의식 이동수법) 다른 차원, 즉 매트릭스 차원으로 나를 끌고 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현재 내가 있는 이 곳은 내가 있던 본래의 지구가 아닌 것 같다는 의혹이 강하며, 매트릭스 차원의 세상이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다.

 

 

그리고2008년12월 이후, 세상은 더 이상해져 갔는데, 결국2009년4월에 가서 종말을 고한다. 이때 나는 이들의 “더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공격과 살해시도에 시달려야 했는데, 결국 에테르 아바타에 대한 공격 수법이다”

 

 

이 당시의 고통은 말도 못한다. 이빨을 치고, 턱 부위를 긁어 올리고, 칼로 얼굴을 사시미를 떠 버리고, 성기까지 공격하는 온갖 악랄하고 무도한 고문과 해코지가 자행되었다. 내가 대응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그나마 덜했을 것인데, 이 당시는 잘 몰랐으므로, 고통은 대단히 심했다.

 

 

그리고 수시로 이상하게 생긴 여자와 사람들이 보이고, 세상 모습은 정말 이상하게 보여지는 상태로 나타났다. 혹시 나는 이건희 도당이 있을 것으로 추론되는 지옥 같은 차원으로 끌려 갔던 것은 아닐까? 지금도 그럴까?

 

 

나는 종종 현재의 내 육체가 과연 내 육체가 맞느냐 하는 의혹을 가지는데, 이들이 때로 에테르 아바타 가짜 육체 속으로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집어 넣고,

 

 

장난질을 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 저것 검토하고 분석해 봐도, 내 육체가 맞다는 결론은 가지고 있다.다만 육체 밀도가 변경되고, 이것 저것 이상한 에테르 적 장치가 설치되어 뭔가가 이상해져 있는 상태라는 추론이다.

 

 

그들은 여전히, 내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끄집어 내어, 제거하려는 악의적 의도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된다.

 

 

현재도 같은 일이 반복되는데,

 

 

나로서는, 이 악당 놈들만 이 일에 개입한 것은 아닐 것이라는 추론을 해 보고 있다. 예를 들어서, 안드로메다, 플레이아데스 같은 다른 존재들이나, 다른 영역의 선한 영적 존재들도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그 동안 보아온 갖가지 환각과 환영, 어떤 명석몽을 통하여 추론해 보는 결과다.

 

 

나는 직관적으로 느낄 때, 안드로메다, 혹은 안드로메단이라고 호칭되는 존재들이 내게 가장 호의적이었다고 느낀다. 이들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여 준다는 느낌이 들었고, 가장 호의적이고 정직한 사람들이라고 여겨진다. 이게 나의 단순한 착각인지, 아니면 실제인지조차도 잘 모르겠다. 솔직히 아무 것도 모르겠다,

 

 

내가 한 권의SF 공상 소설을 쓰고 있다는 생각도 해 본다.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추론해 본다면 이렇다는 거다. 사람들이 들으면 “정신병자라고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정신병자는 아니다.

 

 

다만, 나는2010년4월 경,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졸다가 어떤 환각을 보았는데, 틀림 없는 외계인들의 모습 같아 보이는 여성의 얼굴이 보이더라는 것이다. 이들이 안드로메다 인들인가? 아니면 다른 외계인들인가?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들은 인간 영혼들은 아니다. 그들은 다르게 보이는데, 필경 외계인들이라는 추론이다.

 

 

나는 2010년11월 경에도, 편의점 아르바이트 근무를 하다가, 외계인 여성으로 보이는 여성이 우주선 같은 것을 타고 와서 구름 사이로 나타나, 나를 쳐다보는 광경을 목격하기도 했다. 이 사람들이 아마도 안드로메다 사람들 같다는 추론을 해 본다.

 

 

다만, 나는 이러한 환각이, 이건희 도당이 만들어서 보내는, 속임수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나는 추론할 뿐이며, “그 어느 것도 진실이라는 점을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이고, “솔직히 모르겠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누군가가 만든,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허구적 매트릭스 프로그램에 갇힌 것이 아니냐는 추론도 해 보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타나는 모습이나, 보여주는 어떤 이미지, 환각 등과 비교해 볼 때, 현실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이상한 태도나 언행, 적대적이고도 증오에 가득 찬 태도들, 행위들, 그리고 종종 벌어지는 막가파 식 해코지, 폭언, 폭력, 칼부림, 구타, 폭행, 살해시도 같은 것들이 “그들이 나를 속이는 가운데, 그들 정체를 위장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해 내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는 대단히 고차원적인 존재들, 神이나 천사 혹은 고차원적 외계인들로 보여지면서도, 그것이 다만 외형적인 것만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 현실은 그게 아니라는 이중적 측면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조금 전까지는 밝고 선하고 아름답고 이상적인 형상으로 보여지고 느껴지던 것들이, 갑자기 추하고 천박하고 저급한 것들로 순식간에 바뀐다는 것이다. 이게 뭘 의미할까?

 

 

“추악하고 저급한 존재들과 고차원적인 존재들이 뒤섞여 있다는 추론도 드는데, 이것이 정말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만든 허구의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매트릭스 속에서의 착각인지는 구분이 잘 안 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은 “가상현실로 불리워 질 수 있는 매트릭스Matrix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진실을 알려면, 몸 밖으로 완전히 유체이탈 하여 나가 보는 길 외에는 없다고 보인다. 단 이 때, 다른 사람의 육체를 빌려서 나가는 형태는 안 된다고 보이며, 나 자신으로서 유체이탈 하여 나가서 확인하는 길 외엔 없다는 것이다.

 

 

내가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아이디어는,

 

 

그들 세계가5차원 이상의 고급 차원이므로, 나를 그들 세계로 들어가게 하기 전에, 일종의 매트릭스 공간에 머물게 하면서 “지상세계에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다른 몰랐던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려고 하는 형태가 아니냐” 하는 생각도 자주 해 봤다.

 

 

그러나 때로 이러한 추론도 부정되는데, 그들이 만약 이러한 선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내가 그것을 배우고 알 때까지는 최소한의 지원이 있었어야 한다는 것이다. 먹고 사는 문제, 돈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지원은 고사하고, 가진 것조차도 강탈해 가려고 하는 무도한 짓을 하고 있으며, 걸핏하면, 주먹질, 발길질, 구타, 폭행, 칼부림이다. 그렇다면 내 추론 중 어느 것도 맞는 것은 없다는 결론이다.

 

 

만약 여기가 그들이 만든Matrix라고 한다면, 그들이 지원을 못해 줄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러나 지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 말은, 여기는 너를 위하여 우리가 만든Matrix라는 것이고, 여기 있는 존재들은 다 너의 분신체, 아바타들로서 너 자신의 자아의 환각체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네 육체에 머물지 말고, 육체에서 나와서, 다른 존재로 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너는 먹고 사는 문제에 연연할 이유가 없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해 볼 수 있다는 식이다.

 

 

그리고 우리는 네가 그렇게 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현실에서 거기 있는 네가 생존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네가 먹고 살 수 없도록 괴롭히고 있는 거다 라는 식이다.

 

 

이건희도당이 내게 반복해서 보내는 세뇌, 암시, 최면의 내용들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습니까?

 

 

나로서는 차라리 이들이 “신뢰와 믿음을 쌓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관점에서 이 문제를 본다.현실에 있는 나를 대상으로 하여, 존중해 주고, 대접해 주고, 잘 대해주면, 서로 신뢰와 믿음이 쌓여서, 그들이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아도, 내가 스스로 배우고 익힌다는 측면에서 뭔가를 배우고, 익히려고 노력할 것이며, 아무런 두려움이나 근심 걱정 없이 그것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반대로 일을 하는데,

 

 

결국 그들의 의도가 그게 아니라는 점을 증명해 주는 일들이다.

 

 

그들은 바보들인가? 내가 보기엔 아니다.

 

 

바보들은 아닌데, 왜 일을 이렇게 할까?

 

 

결국 좋은 의도가 없다는 얘기다. “너를 괴롭히고, 못 살게 굴고, 제거하겠다”는 의도와 “그때까지는 이용해 처 먹겠다”는 악의적 의도 밖에 없다는 결론이나온다. 결국 이건희 저 자가 벌리는 짓인데, 이건희도 본래 이건희가 아니다. 이 자를 아바타로 삼고 있는 또 다른 배후의 존재가 분명하다. 파충류 놈이라는 얘기다.

 

 

그들은 끊임 없이 내게 뭔가를 할 것을 강요하지만, 그 방법론에서 보았을 때,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고통 주고, 괴롭히며, 네가 견딜 수 없게 해 놓고, 네 인생을 포기하게 하겠다”는 관점이다.

 

 

결코, “좋게 인간적으로 대접하고, 존중하며, 사람답게 품위를 지니고 사는 가운데, 서로 간에 신뢰와 믿음을 쌓고, 그를 통하여 믿음 속에서 교육을 하고, 배우고 익히게 해 주겠다는 측면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결국 교육을 운운하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속이는 거다.

 

 

나는 그들의 관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들은 심지어, 이 세계가 “1인을 위한 창조물이며, 너 하나를 위해서 만든 세계”라는 메시지까지 보낸다.

 

 

그리고 여기 있는 존재들은 전부 너 자신의 아바타, 분신체들이므로, 싸우지 말고 잘 지내라는 메시지도 반복된다. 허허허..(가상현실로 만든 새빨간 거짓말들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사실입니까?

 

 

설령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그게 사실인지의 여부가 증명될 수 없으며, 그것을 증명하려면, 몸을 나가는 수 밖에는 없는데,

 

 

몸을 나갔을 때, 걸핏하면 주먹질, 발길질, 구타, 폭행, 폭언, 살해시도와 칼부림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또한 새빨간 거짓말 속임수라는 얘기다.

 

 

나는 이건희 도당이 사람을 속이고 잡으려 할 때, 어떤 수법을 쓰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바로 이 방법이다. 실제 사람처럼 느껴지는 아바타들을 만들어 놓고,그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유인하여,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느끼게 해 놓고, 적절한 수준까지 들어 왔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칼로 찌르고, 두들겨 패고, 죽이려 든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그림자 살해수법,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고문과 살해수법의 전형이다”

 

 

이들이 악성 외계인들 혹은 어둠의 다차원적 존재들임을 증명해 주는 일들이다. 쉽게 얘기하면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악의 세력들이라는 얘기다.

 

 

내 추론은 정확하다고 믿는다. 다만, 이들과는 다른 존재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내게 선의와 호감을 지닌 빛의 존재들도 있을 것이라는 추론도 가능하다. 그들이 만약 안드로메다나 다른 별자리에서 온 존재들 혹은 영적 차원의 선한 존재들이라면 나는 그들과 접촉하여 문제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서 알아내야 하겠지만,

 

 

이 또한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기실 그 동안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이 모두 이건희 도당이 만든, 터무니 없는 매트릭스의 기만적 허구에 불과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결과론적으로 본다면 그렇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이는 현실에서 그들이 나를 대접하는 수법을 보면 안다. 현실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그리고 이 사악한 자들은 “룰Rule”이 그래서 그렇다고 주장하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 사악한 자들이 나를 에테르 아바타로 분열시켜 이용해 처 먹고자 만든 사악한 지옥의 권세들의 “악랄한 노예 법”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러한 룰Rule 에 동의한 적이 없다. 분명하게 밝혀 두마.

 

 

만일 그들이 선하고 의로운 존재들이라면 어찌 나를 이렇게 대접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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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아바타 대리섹스의 진실, 더러운 도둑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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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10월20일,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주로 써 처 먹은 “사기 수법”에 대해서 정리하여 공개하고자 한다.

 

 

1.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 에테르 세엑스 사기수법 요약.

 

 

결혼빙자 사기 범죄 극에 유인해 들인 여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에테르로 만든 가짜 인간들, 즉, 아바타, 에테르 분신체들을 인간으로 형상화시켜 보내는 수법으로 대리섹스를 하게 하고, 대리만족을 주는 수법을 사용.

 

 

이들은 인간의 에테르 원판으로부터, 에테르 복사판을 뜰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그 인간과 똑 같은 성질을 지닌, 가짜 복사판 인간,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데, 이를 입자 가속시키는 방법으로, 육체를 지닌 인간 세계에서, 인간의 육체를 지닌 존재로 형상화하여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들은, “본인과 똑 같다”그러나, 똑 같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본래 오리지널 본인과 다르다. 같지만 다르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누구였는지를 잊고 있으며, 이들이 프로그래밍한 가짜 기억과 이들의 정신지배에 의하여 장악되어 움직인다. 그리고 본래 오리지널을 원수 대하듯 하고, 오리지널로 인하여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즐거움과 쾌락이 방해되는 것을 증오한다”

 

 

그래서 그들은 오리지널을 대상으로 증오하고 해코지하는 대열에 참여한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기가 막힌 “차도지계 전술, 전략이다”

 

 

가상섹스를 일으키는 수법은 두 가지로 요약 되는데,

 

 

하나는, “직접 이동하여 육체적 형상으로 나타난 아바타, 분신체들이 여자들과 성교를 하고 즐기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이미2008년9월부터 이건희 도당이 써 처 먹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른바 “지름신이 강림하는 세엑스”라는 표제를 내걸고, 수많은 여자들을 유인해 들여,

 

 

여자들을 다른 놈들과 세엑스를 하게 하면서, “그들끼리 놀고 있으면, 내가 그들을 방문하여 같이 놀아 준다”는 형태로 어처구니 없는 사기음란 극을 자행했다고 판단된다.

 

 

말하자면, 나를 미끼로 하여,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 보게 만드는 “비열하고 악랄한 사기수법을 썼다”는 것이다. 그렇게 한 이유는, 대중들로부터 지지 받고, 그들을 그들의 패거리로 만들고자 하는 것에 있었다고 보인다. 쾌락과 즐거움을 주는데, 누가 마다하겠는가?

 

 

둘은,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이동하여, 여자의 머리 위로 올라가서, 여자들의 에테르 몸체를 위로 끌어 올려, 에테르 공간에서 에테르 체를 지닌 상태로 세엑스하게 하는 수법이다.이것 역시도, “자동 동작하게 만든 일종의 에테르 세엑스 로봇 혹은 이건희 도당과 한 패거리에 속하는 자들이 대리운전 하는 형태로 움직이는 에테르 복사판들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중요 관점은, “주인공은 철저하게 배제된 상태에서, 그들만의 잔치판이 벌어지고, 그들만의 쾌락과 향락과 재미가 주구장창 계속 되었다”는 점이다.

 

 

이들은 이러한 행위를 하면서, 아바타나, 에테르 복사판 들의 형상까지 변화시켜 보낸 것으로 추론된다.

 

 

그리고는 아마도 돈을 받거나, 뭔가 대가를 받는 형태로, 일을 진행했을 것이며, 이로 인하여 이들이 얻은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추론이다.

 

 

아마도, 돈과 쾌락일 것이다. 평소 따 처 먹기 어려운 특급 연예인들이나, 미녀들을 이 방식으로 따 처 먹게 해 주고, 대가를 받고, 재미와 이득을 보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나는 이것이 분명하다고 보인다.

 

 

나로서는 이건희 도당이, 청와대 고위 관리들과 문광부 고위공무원들 그리고 재벌 상류층과 국회의원 나리들에게 미인계, 음란 세엑스파티를 제공하는 수법으로, 그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고, 그들이 하는 일에 동조하게 만들었다는 증거를가지고 있다. 나는 그들이 한 일이 모두 목격했으며, 이는 천계의 기록으로서, 거짓이 없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이들이 계속 나를 우습게 여기고, 이 비열한 사기음모를 자행한다면, 나는 이들이 한 일에 대해서 모두 알아낼 것이며, 이것에 대해서 전부 공개하여, 개,,망,,신,,을 당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미 대부분 알고 있다. 차마 말로 표현하기 민망할 정도다.

 

 

이 간교한 여우들은 그러한 일들조차도 내가 그렇게 한 것처럼 인식하게 하려는 얄팍한 속임수를 쓰고, 내게 계속 최면과 환각을 걸고 있으나, 이제는 나를 속일 수 없다는 점을 밝혀 둔다.

 

 

대리섹스, 아바타 세엑스도 “전부 내가 한 것처럼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하게 하고, 온갖 비난과 욕설을 먹게 한 놈이 이건희다”그러나 실제 그렇게 하고 재미를 보고 놀아난 놈들은 바로 이건희, 이명박 패거리들이지 내가 아니다.

 

 

이는 일본과 중국, 한국과 북한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자행되었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지금에 와서 사람들이 “먹튀”를 운운하며, 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막게 하는 이유도 사실 이런 것들 때문이다.기실, 내가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극력 막는 이유는, 내가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자행하고 있는 극악한 범죄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이 해외로 알려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돈줄을 막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데, 그 이유를 “먹튀”로 교묘하게 돌려 놓는 수법이다. 내가 여자들을 건드렸는데, 책임을 지려 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튀려고 한다는 식으로 사람들이 매도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러나 내가 한 짓이 아니다. 이 자들은 기본적으로 인간들이 아니며, 사악한 어둠의 존재들이다. 미래를 투시하고 사람 생각을 읽고,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며,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가지고 놀 수 있는 자들이다.

 

 

이건희는 이미 2011년4월 중, 내게 “네 억울한 점을 사후 세계에 가서 풀어라”고 조롱한 자다.

 

 

주인공인 나는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고, 나를 미끼로 하여, 내 아바타, 분신체들을 악용하여, 주변의 패거리들과 즐기기를 원하는 악령, 저급한 존재, 저급한 인간들을 대상으로 쾌락과 향락의 장사판을 벌린거다.여기서 나는 오로지, “희생양에 불과한 존재였다”

 

 

그리고도 이 자들은 전혀 내게 사과하지 않고 있으며, 그 어떤 보상도 하지 않는 한편, 오히려, 더 살 길을 막고, 취업을 방해하고, 돈줄을 차단하는 악독한 생계 방해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 그리고는 “가상섹스의 쾌락을 조금 주는 수법으로 계속 속이고 땜질하려 하고 있다”

 

 

내가 보는 바로는, 요 새X들이 지금도! 이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으며, 여전히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가운데, 해 처 먹고자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엄청난 피해를 당한 나를 “거,지,새,끼,” “거,지,발,싸,개, 같은 놈” “싸,가,지, 없는 놈”으로 매도, 비하, 조롱하며, 비웃고 있다.

 

 

여전히 비웃고, 속이고, 밟아 뭉개고 있다는 것이다.

 

 

가상섹스와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최면, 환각, 거짓된 환상으로 계속 속이려 들고, 시간을 끌며, 해코지할 기회만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들이 벌린 적나라한 마약 세엑스 파티에 대해서 가급적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를 자제하려 하지만, 이들이 여전히 사람을 우습게 보고 조롱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공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판단이다.

 

 

오늘도 나는 이들이 보낸 아바타, 에테르 복사판, 혹은 영혼인지 뭔지 정체를 모를 계집들로부터 “조롱과 멸시를 받았다”

 

 

지금 내 주변에 나타나는 것들이 영혼들인가? 아니면 인간들인가? 아니면 이 자들이 만들어서 보내는 아바타, 에테르 복사판 가짜 인간들인가? 내가 아는 바로는, 에테르 체를 복제하여 만든 가짜 아바타들도 사람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내가 보증한다. 사람과 똑 같아 보인다! 바로 요 수법으로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음은 불문가지다.

 

 

오후5시10분, 바람을 쏘이러, 남대문 시장을 찾았다. 물론 어제10월19일 내가 교대 역 승강장에서 말을 걸었던 일본 스타급 여자배우는 다시 보내지 않는다. 이게 요 새X들의 기본 수법이다.

 

 

좌우지간 맘에 들어서 시도하면 안 보내는 수법을 쓰고, 비슷하게 생긴 가짜 다른 여자들을 보내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내가 강력하게 항의하고 대들면, 그제서야 보내는 척 하는데, 그것도 사내 놈을 동반하거나, 접근하기 힘든 상황을 조성하여 보낸다는 것이다. 그리고도 계속 대시 하면, 남자를 나타나게 하여 욕설을 퍼붓고 폭행하거나,

 

 

경찰에 신고하게 하거나, 까칠하고 더러운 욕설과 언행을 하게 하여, 포기를 유도하는 수법이다. 그리곤 그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아바타 세엑스와 에테르 분신체 세엑스 사기수법으로 대리만족을 주고,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를 보게 해 준다는 것이다. 이게 여태까지 요 씨,,발,,놈,,들이 써 처 먹었던 수법들이다.

 

 

그리고는 내가 재미를 보고 있다고 사람들이 오인하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을쓰고 있다. 먹튀”라는 말도 그래서 나온다. 아주 질이 나쁜 사악한 놈들이다.

 

 

이건희도당의 기본 목적은 “핵심의식, 제대로 된 정신 상태와 기억을 지닌 나는 절대로 보내지 않는다”는 관점이다. 즉, 가두어 두고, 복제된 가짜 아바타들을 보내고, 대리운전한다는 구실로 다른 놈들이 재미와 쾌락을 보게 한 후,그 일에 대한 결과, 책임은 내게 뒤집어 씌워 버리는 극히 비열하고 사악한 수법을 쓴다는 것이다.

 

 

실제 그녀들과 세엑스하고 재미 본 새X들은 다른 놈들이지 내가 아니라는 관점을 나는 반복해서 강조한다! 게다가 요 새X들이 나를 현실 인간 차원과 격리시킨 후, 내 아바타를 인간 세계에 나타나게 만들고, 그 아바타로 하여금, 내가 할 수 있었던 일들, 내가 가졌어야 할 것들을 전부 가지게 만드는 수법도 쓰고 있다고 나는 본다. 이 씨,,발,,놈,,들을 이걸 어떻게 잡아 죽여 버려야 하는가?

 

 

그 아바타 놈은, 내가 아닌데, 나와 같다. 에테르 아바타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알아야 하는데, 똑 같지만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건희 도당이,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으며, 너는 현실에서 아무 것도 실질적으로 얻는 것이 없게 만들어 주겠다”고 저주를 퍼부어 댄 것이 현실로 나타나게 하기 위한, 악마적 교활함의 결과다.

 

 

현실적으로 나는 아무 것도 얻는 것이 없고, 보상이나 대가, 즐거움도 얻는 것이 없는데,요 새X들이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 줄 아는 능력과 기술이 있으므로, 자신들 맘대로 나를 이용해 처 먹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 요 새X들은 내 의식을 끌어 내어, 다른 존재로 뒤바꾸어 놓거나, 기억을 제거하거나, 죽이려 하고 있다.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나만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 새X들이 자행한 악행과 음모, 이들의 정체에 대해서도 내가 다 알기 때문이다. 일은 아바타, 분신체가 하면 된다. 그러므로 여기에 있는 나는 죽어 주어야 할 존재가 된다. 그렇게 교묘하게 만든 거다.

 

 

나로서는, 이들이 내 심령체, 에테르 체에 걸고 있는 마법의 결계와 어떤 심령적 조치들을 위한 에테르 도구와 장치들을 다 부숴 버릴 수 있지만,

 

 

진실을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대로 두고 있을 뿐이다.이게 잘 하는 짓인지, 못하는 짓인지에 대한 조언을 부탁 드린다.

 

 

이들은 여전히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 에테르 세엑스로 해 처 먹고자 하며, 비밀의 정원으로 알려진 다른 에테르 물질 차원에

 

 

여자들과 내 아바타가 세엑스하고 심지어는 결혼하여 살 수 있는 조건과 환경까지 만들어 놓고, 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주는 형태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현실 세계의 사람들이 사라져 가고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 여기서 나온다.

 

 

도대체 이들은 무슨 권리로, 나를 막가파 식 희생양의 제물로 만들려고 발광하고 있는가? 그들이 무슨 권리로 내게 이러한 희생을 강요할 수 있다는 말인가? 나는 그러한 희생에 동의한 적이 없다.

 

 

나는 현실에서는 그 어떤 보상이나 대가도 받은 바가 없다. 그들은 내가 죽으면 보상받는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을 뿐이다. 죽은 후, 사후 세계에서 보상해 주겠다는 거다. 다시 태어나란다.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온다.

 

 

저 교활한 놈,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의 책략이다. 그리고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거짓된 최면, 환각 속에서 매일 같이 이상한 환청과 환각이 들려 오게 하고, 거짓된 정보와 메시지를 보내며, 속이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든 제거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로서는, 다만 이렇게 나쁜 자들만 존재하는 세계라고 믿을 수 없으며, 선한 빛의 존재들도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전해주는 정보는 올바르고, 거짓 없는 것들인 반면, 이들이 그들이 전해주는 정보나 메시지를 왜곡 조작하려 한다는 판단이 들고 있으니 말이다.

 

 

나를 도와 달라. 나 역시도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기술과 능력을 계발하고 배우고 싶다. 이렇게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계속 있게 되면, 이 불여우들에게 계속 당하게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서든 능력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이 사악한 무리들에게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아울러서 이 사악한 존재들에게 고통 받고, 피해 당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  누가 나를 돕겠는가?

 

 

나는 진실을 검증하고, 세상 이면에 가려진 진실들을 알기를 원했기에, 검증하는 작업을 시도했던 것이지, 단순히 쾌락을 얻고자 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만약 쾌락과 즐거움을 얻는 것이 목적이라고 해도 그건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왜 그렇게만 해야 한다고 이들은 강요하는 것일까? 이유가 뭘까?

 

 

내가 육체를 잃고 죽은 망자라도 되는가? 육체가 없는 존재들이라면 그런 방식으로 해야 하겠지만, 나는 인간이다. 멀쩡한 육체5년 간 독수공방, 여자 구경도 못한 상태에서 매일 같이 이 가상섹스로만 하라는 거다.

 

 

“10년 간 세엑스 못하게 만들어 주마”

 

 

라고 이건희가2010년9월에 내게 저주를 퍼부었다. 요 새X가 계속해서 나를 집요하게 집착적으로 잡아 죽여 버리고 있는 결과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는 제 놈들끼리는, 초특급 연예인들과 마약 세엑스파티를 벌리고, 온갖 음란하고 더러운 짓을 자행한 놈들이다. 이거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니다!

 

 

돈도 마찬가지다. 매일 같이1억을 운운하고 지원을 해 줄 것처럼 떠들지만, 지금까지6년 간 단1원 한 푼도 지원한적이 없는 악마 같은 새X들이다. 돈으로 나를 통제하고 억압하려는 것이 요 새X들의 의도이기 때문이다. 다른 누군가가 돈을 지원하려 해도, 막을 것이며, 지원했다고 해도, 중간에서 횡령 착복하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의 조직적 소행으로 보이며, 같은 패거리들끼리 단합하여, 나를 잡아 죽이기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고 있는 결과라고 판단된다. 돈이다. 돈으로 억압하고 구속하고 노예처럼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고, 괴롭히려는 것이다.

 

 

오늘도 오후5시15분, 낙성대 역 주변에는 두 중년 아줌마가 나타나서 이렇게 말한다.

 

 

회사가 바라는 대로 전화도 잘 받고, 나가서 일도 하고~”

 

 

가상섹스를 말한다. 너는 무조건 이것만 하는데, 물론 대가나 보상은 없다는 것이다.

 

 

오후5시40분, 회현 역 계단 출구에는 이들의 끄나풀로 보이는 놈 하나가 전화를 거는 척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아~ 그 점에 대해선 우리도 미안하게 생각 하는데~~~~”

 

 

아바타 세엑스, 지름신 강림 세엑스 수법으로, 주인공은 아무 것도 누리지 못하게 하고, 다른 놈들이 재미를 보게 한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오후6시30분, 명동 신세계를 가 본다. 해괴하게도 이 명동 신세계만 가면, 사람이 없다. 게다가, 저녁 퇴근 시간 임에도, 길거리가 한산하다는 것이다.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여, 여기가 지구 차원이 아닌 매트릭스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지구차원으로 이동하자는 생각을 했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길거리에 늘어난다. 해괴한 일이다. 내가 이들이 만든 매트릭스에 갇혔는가?

 

 

신세계 백화점은 괴괴할 정도로 고요하고 손님도 없다. 오후6시30분이며, 고객이 몰릴 시간이고 바쁠 시간이다. 그런데 손님이 거의 없다. 여기만 오면 그렇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다는 추론이다.

 

 

내가 움직이는 동선을 미리 다 알고, 철저하게 완벽하게 조직적으로 준비하여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즉, 여기는 다른 세상이라고 속이는 것이다.

 

 

백화점을 돌다가,

 

 

외부로 나가면서 혼자 상상과 판타지를 하는데, 두 계집이 미친 듯이 웃으며 나타난다. 내 상상과 판타지를 읽고, 조롱하는 의미다. 이들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거나 상상, 판타지를 가지면 곧 바로 안다. 나는 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모르는데, 이들은 다 안다는 거다.

 

 

이게 바로 이건희 파충류 도당의 소행의 결과다. 아바타, 분신체로 형상변화하여 나타나는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거나, 정신지배되는 아바타, 분신체들이거나, 혹은 돈을 받고 매수된 아르바이트 들일 것이다.

 

 

그 순간, 그 시간에 내가 무슨 생각을 할지 다 알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읽고 즉각 대응하는데, 대단히 불쾌하다. 남이야 무슨 생각을 하든, 도대체 저희 놈들이 무슨 참견이란 말인가? 참을 수 없는 모욕, 분노감이 느껴진다.도대체 언제까지 요 새X들에게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는 이들이 나를 이중 모드로 만들어 놓은 결과일 수도 있다. 여기 저기 내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어 놓고, 다른 차원, 영역에 동시에 존재하게 하는 수법으로 여기에 있는 내가 혼란과 고통을 겪게 만드는 수법이다.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실제로는 내가 살아 있고, 살아 있는 사람들이 사는 영역에 있음에도, 이런 식으로, 에테르로 만든 아바타들을 여기 저기에 뿌려 놓고, 혼란과 고통을 유도하는 수법이다. 속이려는 의도도 포함된다. 살아 있는 사람을 죽은 영혼처럼 보이게 한다거나, 다른 존재로 보이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왜 나를 대접하려 하지 않는가? 아무도 내게 돈을 주거나, 지원해 주는 자들이 없다. 그리고 매일 같이 같은 짓거리만 반복하는데, 여기 있는 나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로 만들어 놓고, 내 아바타, 분신체 새X들이 대신 놀게 하고,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을 쓴다는 것이다. 요런 괘씸한 놈들! 그러니 내가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된다.이걸 노리고 요 잡놈들이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

 

 

오후7시경, 남대문 시장 내 국수 집에서 국수를 먹는데도, 아줌마들이 대화하는 내용이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노래도 잘 부르고~ 잘 놀고~ 그런다”

 

 

그들이 타깃으로 하여 말하는 대상은 “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볼 때는 그렇다. 그런데 그 새X가 여기 있는 내가 아니라, 그들이 만든 아바타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늘 가난하고 힘들고 배고픈데, 내 아바타들이 내 대신 즐기고, 재미보고 다니는 형태로 일을 만든 놈들이다. 대단히 얄미운 새X들이다!

 

 

인간 의식 수준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는 수법인데, 그게 바로 혼, 영혼으로 대변되는 내 아바타들일 것이다. 또한 에테르 복사판들이다. 이러한 일의 결과로서 여기 있는 오리지널은 개밥그릇이 되고,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되었지만,

 

 

누군지도 모를 내 아바타, 나를 대신하는 그 잡,,놈,,의 새X가 대신 재미보고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 놈은 내가 아니다. 에테르로 만든 아바타들이다. 이게 요 씨,,발,,놈,,들의 교활함이다. 요 새X의 목표는 나만 죽이면 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절대로 좋은 의도가 아니다. 좋은 의도, 배려, 호감이 있다면 절대로 일을 이렇게 할 수 없다!

 

 

악의다, 아주 치밀하게 짜여진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의 악의적 음모의 결과라는 말이다. 그것도 인간들이 아닌 존재들이 짠 계획이므로, 더 치밀하고 교활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철저하게 해명해라.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공개하라. 나는 동의한 적이 없는데, 누구 맘대로 일을 이렇게 한 것이냐?

 

 

오죽 열 받고 절망스러우면 요즘은 몸을 떠나려는 시도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도대체 진실이 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예측하는 바로는, 진실이 뭔지 알게 된다면 나는 미칠 듯이 분노할 것 같다는 점이다. 나는 이미 내 혼이 그들이 한 일을 보고, 미칠 듯이 분노하는 것을 느꼈다. 이 씨,,발,,놈,,들이 이렇게 놀아났구나! 하며 내 혼이 미칠 듯이 분노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서운 보복을 하게 될 것 같다. 내게 그들을 벌하고 응징할 수 있는 힘과 권능을 주소서.

 

 

이 사건은 절대로 그대로 넘길 수 없다! 반드시 진실을 파악하고, 그 관련자들을 색출하여 무섭게 보복할 것이다.나는 그러한 권능과 힘을 주시기를 신께 청원한다.

 

 

내 분노와 한이 풀릴 때까지 그 놈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명동 롯데 백화점 근처에서는, 열이 받고 분해하고 있는 내 근처에 다시 잘 차려 입은 계집 둘이 지나간다.

 

 

“깐깐하고 말야~~”

 

 

이들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내 주변에 출몰하여, 내 비위를 거슬리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기는 발언을 수시로 한다. 이들이 인간의 육체 속으로 스며들 수 있고, 정신지배를 통하여 그들을 수하처럼 부릴 수 있으며,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나는 안다. 계집들이지만, 그 속에는 계집이 없고, 엉뚱한 새X들이 들어가 있을 것이다. 같은 패거리들이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이 일하는 방식이며, 그들이 세상을 아무도 모르게 지배하는 방식이다.

 

 

내가 여자를 사귀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들을 잡아 죽여 버리기 전에는, 정신지배를 당하는 같은 패거리들, 여자들을 대상으로 그 어떤 연애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안 된다.

 

 

여자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지배하여, 안 받아 들이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로 땜질하는 거다. 요 씨,,발,,놈,,들이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여기는5차원, 4차원 영계라느니, 특수 공간, 영역이라느니 하면서, 네가 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싶으면,

 

 

그 여자가 살고 있는3차원 지구 영역으로 이동해서 다시 태어나던지, 아니면 순간 이동해서 거기로 가야 한다는 거다. 그리고 여기는 이상한 영역이라, 사람들이 사람들이 아니며, 전부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들이거나 영혼들이거나, 그들이라는 것이다. 즉, 사람이 아니라는 거다. 그래서 네가 세엑스를 할 수 없고, 여자를 사귈 수 없다는 거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는 말입니까?

 

 

믿을 분들은 국민 여러분 밖에 없으니, 여쭤 봅시다. 이들이 내게 전달하는 메시지, 정보가 맞습니까?

 

 

아마도 내가 추론하기로는, 어떤 여자들 집이나, 어떤 영역에는 그들을 위한 내 아바타가 있을 것 같다는 점이다. 물론 이 조차도, 이들이 만든 거짓일 수도 있지만, 내가 그간 본 바로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아바타를 이용해서 계속 속이고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요 놈을 이용해서 나를 고문하고 괴롭히는 행패를 자행하고 있다. 물론 내게는 동의 받지 않았으며, 그들 맘대로 한 짓이다.

 

 

이러한 내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라. 교육을 위하여 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장학금은 주면서 해라. 그게 인간의 도리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도둑 놈들아!

 

 

마약을 처 먹고 그룹 세엑스하는 새X들이,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 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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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초특급 연예인 섹스파티와 가상섹스 범죄단

2011년 10월 18일 새벽 4시 30분, 명상 도중에, 나는 또 다시 이xx로 추정되는 여자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돈을 나눠서 보내 드려” 라는 말소리다.

 

이게 정말일까? 나는 벌써 돈을 보냈다는 말을2번에 걸쳐서 듣고 있는데, 실제 내게 오는 돈은 전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중간에서 돈을 갈취 횡령하고 있다”는 말소리도 들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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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일까? 어쨌든 나는 돈을 지원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 중간에서 누군가가 가로채거나, 전달하지 않거나, 혹은 지원한 사람이 없다는 얘기다.

 

 

구질 구질하게 동냥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나, 누군가가 돈을 지원했다면, 그들이 그것을 내게 전달해 주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에도,

 

 

"상황이 이러하므로, 나에게 직접 접촉하거나, 물증을 남기면 안 된다"는 구실을 붙여서, 중간에서 횡령, 착복하고 있다는 의혹이 강하다.

 

 

경고하지만, 계속 나를 압박하고, 괴롭힌다면, 나도 모종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점을 강력하게 경고해 둔다.

 

 

어제도 나는 삼성 이재용이 TV 뉴스에 나와서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며, 한번 믿으면 그게 정말인줄 알고 끝까지 밀어 부친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삼성이 나를 보는 시각일 것이다.

 

 

이어서 이명박과 청와대 고위 관료들의 뉴스가 나온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내가 이명박 얼굴을 보자, 이명박이 급하게 외면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말이다. 이들은 TV에서 내 얼굴을 보고 있는가? 해괴한 세상이라는 점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오늘 일은 참으로 극적이다. 그게 눈에 확 보인다.

 

 

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반복 강조한다. 나는 진실의 일부를 보았으며, 이들이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이용해 처 먹고, 뒷구멍으로는 초특급 연예인 가지고 놀며, 재미있고 신나는 삶을 살았는지 알고 있다. 반복 경고하는데, 계속 사람을 우습게 보고,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몰려 하지 말라.

 

 

나로서는 "다만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다" 이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대답이다.

 

 

어차피 줄 돈인데, 미리 주면 좀 어떤가? 여유롭게 공부 좀 해 보자. 요새 공부 좀 하려고 노력 중인데, 먹고 살 돈이 없어서 피곤하다. 약속한 돈이므로 미리 주면 어디 덫이라도 나는가?

 

 

왜 돈을 안 주려고 할까? 왜 지원되는 돈마저 차단해 버리고 있을까? 그들의 의도가 무엇일까? 사람을 극한의 곤경에 내 몰고, 계속 벼랑 끝에 세워 놓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자를 선택하라? 여자를 용기를 내서 사귀어라? 혹은 우리가 시키는 대로 소멸하여 죽어 줘라? 이건가? 좋은 의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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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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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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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14일,

 

 

가면 갈수록 악랄하고 비열한 생계방해 해코지가 가열되고 있다” 아울러서,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가상섹스의 환각만 극심해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생계방해 해코지”는, 근본적으로는 여기에 있는 내 존재 자체를 말살하고, 다른 존재로 바꿔 버리거나, 혹은 제거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판단된다.

 

 

“도저히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 넣고 괴롭히기, 즉 생계방해 해코지”와 “가상섹스의 최면, 환각으로 사람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고 혼란과 고통 속에 놓이게 만들기, 몸 밖으로 끌어 내기 전략”이다.

 

 

생계방해 행패는, 이미 “통장을 압류하는 형태로, 소액 금융권 거래나, 급여 인출마저 불가능하게 만드는 행패로 나타나고 있다”

 

 

신용불량을 문제 삼아, 아예 살 길을 막아 버리려는 악랄한 파충류 무리, 이건희 도당의 조직적 해코지다!

 

 

또한, “휴대전화 조차도 개통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악랄한 행패도 병행하고 있다” 과거 납부하지 않은KT 통신요금17만5천원을 문제 삼아, 휴대폰 개통마저 막아 버리는 행패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돈으로 죽여 버리기 작전이다”

 

 

내가 계속 사기결혼 범죄극을 자행하고 있는 이 악랄한 무리들의 사기수법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자, “전가의 보도 같은 악랄하고 비열한 생계방해 해코지”로 맞서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기본 전략을 보면,

 

 

결국은 “아바타, 분신체”를 이용하여, 다수의 고객을 만족시키고, 이용해 처 먹자는 전략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Original 내가 최대의 걸림돌이 되는 바, 여기에 있는 나를 제거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라는 것이다”

 

 

만일 이들이 내게 조금이라도 선의, 호감, 배려가 있다면, 가장 중요한 문제인, 돈 문제 먼저 해결해 주었을 것이나,이것이 나를 장악하고, 지배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이 비열하고 불의한 무리들이, 그러한 지배수단을 풀어 줄 리가 없다는 것이다.

 

 

생계방해 행패 유형.

 

1. 금융거래 중지 조치– 통장 압류 및 소액 거래, 급여 이체 기능 중단조치.

 

2. 휴대폰 개통 중단 조치– 비교적 신용불량 등의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아니하는 건에 대해서도, 악랄하게 쫓아다니며, 거래 중단, 거래 방해 행위를 자행

 

3. 일자리 구하기 방해– 제대로 된 좋은 일자리를 전혀 구할 수 없으며, 이들이 미리 준비해 둔, 이들 패거리들이 운영하는 저임금 열악한 일자리만 구하게 만들기

 

4. 일자리에서 내쫓기– 특별한 문제가 없음에도 계속 조직적 왕따, 괴롭힘, 조롱 등의 행위를 통해 일을 못하게 쫓아내고, 별다른 정당한 이유없이 부당해고를 일삼

고 있음

 

5. 정당한 노동의 대가인 급여조차 못 받게 만드는 해코지

 

 통장 압류 조치를 한 후, 급여를 통장으로만 입금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생활비 자체를 벌 수 없는 극악한 지경으로 내 몰려고 획책하고 있음.

 

이렇게 “여기 있는 오리지널로서의 내가 살 수 있는 모든 길을 막아 버리는, 조직적 해코지를 자행하면서, 계속24시간,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 분신체 세엑스의 환각과 최면을 걸며, 몸에서 나올 것을 요구하는 상태임”

 

 

결국,”너를 제거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에 다름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은 이미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다 알고 있는 이 자를 그냥 놔둘 수 없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너의 존재 자체를 말살하겠다는 악랄한 의도를 표명하고 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만들어진 아바타, 분신체, 가짜 인간들을 들이밀고, 그 가짜 인간들 속으로 내 의식을 끌어 들이려는 악랄하고 교묘한 해코지를 자행하고 있다”

 

 

많은 경우, 만들어진 가짜 인간들, 아바타들, 사람이 아닌 존재가 사람으로 위장하여 나타난 경우를 나는 계속 목격하고 있다.

 

 

그러는 동시에, “살아가는 조건과 환경은 내가 살던 예전의 지구차원과 다를 바가 없는 말하자면, 모든 것이 내게 불리하기 이를 데 없는 지옥 같은 세상이 바로 여기다”

 

 

모든 것을 내게 불리하게 만들어 놓은 세상 속으로 나를 처 박아 놓은 후, 가상섹스의 최면, 환각을 걸고,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어 다중 연결하는 수법으로, 정신과 의식을 흐리게 하고, 육체 외부로 의식을 끌어 내어, 자신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에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여자나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 즉시, 그 여자나 사람들이 내 앞에 나타나게 만드는데, 그것도 인기 연예인이나 얼굴이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여자들은 안 나타나게 하는 상태에서 일반 여자들만 나타나게 하는 수법을 쓴다. 이는 나를 속이기 위함인데,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다른 세상이라는 식으로 속이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을 보면, 현재 여기서 교제가 이뤄지게 해 주는 형태가 아니라,

 

 

그 여자나 사람들은 이 세계와는 다른 영역에서 살고 있는데, 네가 그 여자가 있는 쪽으로 유체이탈 하거나, 순간이동 하여 그 곳으로 가서 만나야 한다는 식의 해괴한 논리를 주장하려 한다는 것이다. 속임수라고 나는 판단하고 있다!

 

 

말하자면,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무슨 사후 세계나 영계이거나, 혹은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의 다른 세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나타나는 여자나 사람들은 본래 사람들이 아니라, 지구 차원에 살고 있는 여자나 사람들의 아바타, 복제판, 분신체들이라는 개념이다.

 

 

그래서 네가 여기서 여자를 보고 맘에 들어서 사귀려고 하면, 너는 여기서 사귈 수 없다는 것이다. 네가 순간이동하든지, 유체이탈하여 육체를 바꾸는 방법으로, 저기 아래에 지구 차원에서 살고 있는 그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식이다.

 

 

이런 해괴한 논리는, 2008년6월 이후 강요되기 시작했는데, 바로 이건희 도당이, 아바타, 분신체 대리섹스 개념을 도입하여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기 시작하던 그 시기부터다. 그리고 줄 곧 이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어 온 것이다.

 

 

이들의 에테르 분신체, 아바타, 복제판 들의 세엑스 개념을 보게 되면, 제대로 하게 되면, 실제 세엑스와 거의 똑 같은 결과가 초래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바로 이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쾌락을 주고, 재미를 주며, 여기에 나 하나를 미끼로 희생의 제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나를 여러 개의 아바타로 쪼갠 후, 그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여기에 있는 나는 반쪽 혹은 그 이하의 에너지를 가지게 하고, 나머지 에너지들을 여자나 사람들 있는 곳으로 보내어, 다중 연결한 후, 다른 형태의 외모와 육체를 지닌 여자나 남자로 만들어 놓고, 그들이 즐기게 만든 수법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나가려고 하면, 이 새X는 보내 주면 안 돼!” “이 새X는 우리가 하는 일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가지 못하게 하고, 여기서 죽게 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나는 들었다.즉, 핵심의식을 여기 내 육체 속에 가두고, 다른 비핵심 의식으로서의 아바타, 분신체들을 다수 만들어서, 여기 저기 보내서, 세엑스하게 하고, 같이 살게 만드는 행패를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결국 목표는, “자신들이 누구인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 핵심적 존재로서의 나를 주적으로 삼아, 움직이기 못하게 하는 가운데, 다수의 아바타, 분신체를 이용해서, 세상과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그들이 조금이라도 내게 선의나 호감이 있다면, 생계문제를 두고 이렇게 괴롭히고 해코지할 이유가 없다.이게 그 증거다. 악의다. 명백한 악의다!

 

 

변명을 할 것이지만,(예를 들면, 돈이 없어야, 궁핍을 면하려고 여자를 사귀려고 할 것이며, 자신들 말을 잘 듣게 될 것이다라는 식의 논리)

 

 

전부 거짓이며, 근본 목적은 죽여 없애거나, 다른 존재로 뒤바꾸어 놓으려는 악의적 의도 외엔 없어 보인다.

 

 

이영애도 마찬가지로, 내가 선택하여 요구하자, “실제 여자를 안 보내는 가운데, 가짜 여자, 비슷한 여자들을 무려19명이나 보낸 놈들이다”

 

 

그리고는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는 거다. 그래서 그녀는 여기에 없다는 거다.국민 여러분께 질문한다면, 이거 맞습니까?

 

 

그래서 그녀를 만나려면, 네가 몸에서 나와서, 유체이탈하거나 순간이동하여 그녀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식의 궤변을 주장한다.

 

 

그러나 어제 일의 경우를 놓고 봐도 전부 새빨간 거짓으로서, 이 자들이 만들어 놓은, 에테르 아바타 분신체, 즉 가짜 인간들이라는 점이다.

 

 

에테르 물질계, 매트릭스에 여자나 사람 본인을 복제한, 아바타, 분신체들을 여럿 만들어 놓고, 그 영역으로 끌고 가서 속이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아마도, 다른 여자나 사람들도 이런 식으로 내 아바타, 분신체를 미끼로 하여, 몸에서 끌어 낸 후, 에테르 물질계, 매트릭스 차원에 감금하고 해코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나는 본다. 만일 내가 추론하는 것이 맞다면, 수도 없이 많은 여자나 사람들을 죽였을 가능성 혹은 바꿔 치기 하거나, 정신지배 되는 노예로 만들어 놓았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은 나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몸에서 끌어 내어, 가짜 아바타, 분신체들과 세엑스하거나 살게 하는 수법으로 속이려 할 것이며, 동시에 언제 어디서 해코지하여, 가두고, 구타하고, 폭행하고, 뒤바꿔 치기 하고, 노예로 만들려고 시도할 지 모르는 일이라는 것이다.

 

 

왜? 이 자들이 이토록 돈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할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이건 명백하게 선의나 호감에 의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괴롭히고, 조롱하고, 모욕하려 할까를 생각해 보라.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만들고, 화가 나게 만들고, 분노가 치미게 만들어서, 무슨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일을 이렇게 할까? 결국 좋은 의도가 아니라는 얘기다.

 

 

오로지 괴롭히고, 못 살게 굴고,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떠들지 않게 하고, 굴복시키려는 악의적 의도와 흉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네가 그토록 궁핍하고 외롭고 힘든 삶에서 벗어나려면,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이다. 입을 다물고, 아바타, 분신체, 가상섹스의 노예가 되라는 것이다. 그리고, 몸을 나와서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몸을 바꿔 다른 존재가 되라는 식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파충류 마왕 놈의 악랄하고 치밀한 해코지 전략의 결과라는 것이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사람을 최소한 대접해 주고, 좋게 대해 주며, 편의를 봐 주며 일을 한다고 했을 때, 나로서도 그렇게 화를 내거나, 격앙되어, 분노하는 일이 없을 것임에도, 그렇게 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게 뭘 의미하는가?

 

 

그리고는 계속 “거의 리얼한 형태로 가상섹스, 아바타 세엑스, 에테르 분신체 세엑스를 자행하며, 어떻게 해서든, 의식을 육체 외부로 끌어 내려 하고, 자극적인 감각과 쾌락에 만족하여, 더 떠들지 않고, 그 상태로 만족하고 입을 다물고 있기를 강요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무수하게 유인해 들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 잡,,놈,,들이 사기를 쳐 대고 재미를 보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주인공인 나만 입을 다물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 않은 것을 했다고 하고, 그 모든 비난과 욕설까지 내가 다 받도록 교묘하게 뒤집어 씌우는 교활하고 비열한 행패까지 자행하는 놈들이다”

 

 

내가 하지 않았고,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고, 그러한 일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러한 일의 결과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게 만들어 놓고,저희들 멋대로 일을 벌려 놓고는, 그게 내가 그랬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워 버리는 수법이다.

 

 

이제서야 나는 대략 이 자들이 어떤 형태로 가상섹스를 벌리고, 사람들과 여자들을 속여 왔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는 상태다. 그 이전까지는 정확하게 몰랐던 일들이다. 지금도 물론 정확하게는 모른다. 그래서 진실을 알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중인데,이 자들이 나보다 월등한 능력과 기술, 지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내가 이들의 조작과 허위의 그물을 뚫고 진실을 알아 낼 수 있을 것인지는 회의적이다.

 

 

그리고 몸을 벗어나서 나간다고 해도, 과연 내가 뜻한바 대로, 진실을 파악하고, 능력과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인지도 의문이다.

 

 

어쩌면 이들이 만들어 놓은, 에테르 매트릭스, 에테르 분신체 들에게 포획되어 더 이상한 영역으로 끌려 갈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존재하고 있으며, 사람을 끌어다가 가두는 기술도 여기에 포함된다.

 

 

다른 존재로 뒤바뀜을 당하고 기억을 제거당할 수도 있다는 의혹이 존재한다. 이들이 내게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 여자를 생각하면, 득달같이 가상섹스의 환각이 들어 오는데, 이것도 도대체 어떤 원리로 이렇게 하는지 나는 알 수 없다. 또한 여자 생각만 하면, 자동으로 세엑스를 하는 형태로 돌아가는 것도 이상하다. 이들이 내 에테르 체에 무언가 조치를 하여, 여자나 남자를 생각하면, 무조건 세엑스행위가 일어나고, 그걸 느끼게 만든 것이라는 결론이다. 실제 이동해 가서 그 대상체 앞에 나타난다면 대화를 하던지 무언가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건 없고, 무조건 세엑스다”

 

 

그리고는 여자나 사람들이 죽었느니 살았느니, 피해를 보았느니 하는 비난과 욕설이 끊이지를 않는다.

 

 

어떤 원리로, 어떻게 하여서,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러나 모른다. 그걸 알려고 지금 무진 노력해 보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뭔가가 일어나지만, 그게 뭔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 건지, 그걸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그러한 행위의 결과가 무엇을 초래할 것인지 등의 여부에 대해서 나는 전혀 모른다는 거다. 이것에 대해서 이들에게 아무리 질문한다고 해도, 이들은 내게 답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이들이 내 에테르 체에 설치한 장치들, 마법적 도구들 때문이지, 내 능력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이 설치한 장치나, 마법적 도구, 프로그래밍 된 어떤 수순과 절차에 따라서 그 일이 일어나는 것이지, 내가 스스로 조절하고 의도하여 그러한 일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은 마치 내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아니다.

 

 

어제도 나는, 거의 리얼한 감각을 느끼는 단계까지 간, 에테르 복사판 육체 속에서, 중년 여자로부터 무서운 욕설과 야유를 들었고, 두 세 명의 사내 놈들에게 무차별 구타당하고 난타 당하는 무서운 피해를 입었다.

 

 

바로 이 수법이다. 사람의 의식을 이 자들이 만든 에테르 복제판 속으로 유인해 들인 후, 그 에테르 복제판이 현실적인 감각과 느낌을 가지는 수준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그 에테르 복제판을 두들겨 패고, 구타하고, 폭행하고, 욕설과 야유를 퍼붓고, 휘발유를 붓고 불태워 버리는 등의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해코지를 자행한다는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라, 칼로 난자하고, 불에 태우고, 두들겨 패고, 온갖 험악하고 악랄한 해코지 행패를 자행하는데, 이게 바로, 인간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다.

 

 

그렇게 하려고, 나보고 나오라는 것이지, 이 잡놈들이 내게 무슨 선의와 호감이 있어서, 나오라고 하겠는가?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악랄한 파충류 마귀들은, 가상섹스 사기 수법으로 인간에게 최면, 환각을 걸고, 쾌락을 주는 수법으로, 그 의식을 쉽게 육체 외부로 끌어 낸 후, 에테르 육체에 가두고, 마구 두들겨 패거나, 구타, 폭행, 칼로 난자하거나, 고문하는 등의 행패를 부려, 죽여 버리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또한, 그 핵심의식, 혼이 육체를 통제하지 못하게 만들고,

 

 

그 대신 타고 들어 간 이 잡,,놈,,들이 사람의 정신을 장악하여, 그 사람을 통제하는 수법도 병행된다고 보인다.

 

 

이런 짓을 하려고 나보고 나오라는 것이지, 내게 호감이 있어서 선물을 주려고 나오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어제도 나는 심각하게 두들겨 맞고 폭행당했다.이런 짓을 하면서도, 계속 나보고 나오라는 것이다.

 

 

뭘 믿고 나간다는 말인가?이상한 새X들이라는 말이다. 정신병자 같은 놈들이고, 머리 나쁜 정신박약아 같은 자들이라는 것이다.

 

 

실제 사람들 앞에 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결과일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이들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에테르 계의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 복사판 들 앞에 모습을 나타나게 하고, 미리 프로그래밍 해 둔 속임수로 속이는 수법을 쓸 것이라는 점이다. 이들 아바타들은 에테르 계에서는, 실제 사람처럼 보일 것이다.

 

 

에테르 물질계나, 물질계에서도, 이들은 사람 육체와 동일하게 보여지는 아바타, 분신체들을 만들 수 있다.그것과 마찬가지 원리다. 진짜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부 가짜로 만든 것들을 실제로 위장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다.

 

 

그리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되면, 그 아바타, 분신체들을 제거하고, 제 놈들의 흉악한 형상을 드러내고, 악랄한 해코지를 하고 사람을 죽이거나 노예로 만든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이런 식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인 사람들이 무려170 만 명에 이른다는 메시지를 나는 이미 들은 바가 있다. 그것이 이미2009년6월 이다.

 

 

그리고 여전히 이 짓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세상이 전부 요 새X들 수중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지구 현실차원 말이다.

 

 

악랄하고 조직적인 생계방해 해코지를 즉시 중단해라!

 

 

여자만 들이밀고, 사후세계, 영계 사기컨셉 들이밀고, 다시 태어나서 산다느니, 육체를 바꿔서 다른 존재로 변하여 산다느니 하는 말도 되지 않는 사기, 기만 컨셉을 즉시 중단해라!!결국 오리지널을 제거하려는 의도외에 무엇이 있단 말이냐?

 

 

왜 사람에게 호의적으로 대해 주지 않는거냐? 왜 먹고 사는 문제로 사람을 괴롭히고, 고통받게 하는거냐? 왜 사람을 모욕하고 조롱하는거냐?그러면서도, 너를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 해 준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위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근본 목표는, 의식을 끄집어 낸 후, 수 틀리면 두들겨 패고, 잡아 죽여 버리려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보다 쉽게 통제하고, 보다 쉽게 노예처럼 다루고, 보다 쉽게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다!)

 

 

노예화하고 가두고, 패고, 그렇게 하려는 목적이거나, 존재를 바꿔 치기 하려는 의도, 기억을 제거하고, 말 잘 듣는 얼간이로 만들어 버리려는 의도도 포함된다. 개,,씨,,발,,놈,,들이다!!

 

 

하는 짓을 보면, 이 새X들이 인간들이 아니며, 마왕이나 기타 이상한 족속들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각 내게서 손을 떼고 물러가라! 이 지긋지긋한 존재들아!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할 이유가 없다. 이게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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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선택받은 고추들과 가상섹스 사기범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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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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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11일,

 

 

 

가면 갈수록 “참기 힘든 상황이 쌓여 가고 있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 길이 없다. “도대체 언제까지 내가 여자 하나 구하는 문제에 얽매여서, 이 정체불명의 악당들에게 노예처럼 끌려 다니며, 이용당하고, 대접받지 못하는 가운데,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오늘도 나는 숱하게, 멋있고, 아름답고, 예쁘고, 부티 나는 여자들을 여의도에서 피자 배달 일을 하면서 목격했다.

 

 

요는 “해 줄 의도가 없다”는 것이다.

 

 

만일 이들이 정말 해 줄 의도가 있다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는데,

 

 

대상이 되는 여자를 자주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상황에 위치시키고, 최소 한달 이상은 집중하여 사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초기에 그랬던 적이 있다. 이게 정말로 사귀게 해 줄 의도가 있을 때 하는 일의 방법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게 아니다. 진실로 “그렇게 해 줄 의도가 없는 파렴치한 사기 범죄일 뿐이다”

 

 

오후7시40분, 여의도에서 피자 배달을 하는데, 어느 고급 아파트로 가게 되었다. KBS 옆이다. 가 보니, 휘황찬란한 불빛 아래, 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이, 고급스런 야외 카페, 레스토랑에서 술과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있다”

 

 

그 옆을 피자 가방을 들고 초라하게 걸어 가는 나를 보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수치가 몰려 온다”

 

 

사실 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비교적 초연했던 사람이고, 별다른 수치심이나 창피함을 느끼지 않았던 사람이다. 그러나 나도 이제는 지쳤다. 이제6년이다. 아니7년 째로 접어 들고 있는 일이다.

 

 

도대체 내가 언제까지 저들을 위하여, 이렇게 밑바닥에서 거지 꼴을 하고, 고귀하고 고결하고 신분 높고, 돈 많고 잘난 여자 하나 구하려고, 이렇게 시궁창을 헤매고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미칠 것 같은 분노가 치솟고 참을 길이 없다.

 

 

이들의 컨셉은 아주 교묘하다. “프로파간다, 대중심리 선전 선동술이다”

 

 

요약하면, “우리는 너보다 우월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못난 놈이 되어야 하는 일이 바로 이 일이다.”

 

 

나를 가장 못난 놈, 가장 밑바닥에 위치한 놈으로 격하시키고, 그 컨셉으로 타인에게 우월감과 자부심, 자만심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악마적 게임을 만든 것이다.

 

 

이러한 컨셉은 나도 그렇지만, 만일 내가 이러한 악마적 게임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면 일견 흥미롭고 재미있을 수도 있는 그런 컨셉이다.

 

 

사람은 누구나 같은 생각과 느낌을 지니기 마련인데, 누구나 다, “내면적으로는, 자신의 잘남과 우월함을 은근히 과시하고, 그걸 최대화하여 느끼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이 자들은 그 스마트하고 지적인 머리를 악용해서, 만인을 만족시킬 “사기 게임 컨셉, 프로파간다 게임을 만든 것이다”

 

 

“사람에게 내재된, 잠재적 자만심, 자존심, 우월감을 충분히 만족시켜 줄 그런 재미있는 게임이다” 아닌 척 하지만, 그런 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내적 우월감과 자만심, 자존심을 만족시켜 주는 재미를 주는 게임이 바로 요 게임이다. 참으로 교묘하게 만든 게임인 것이다. 게다가 가상섹스, 가상현실 기법과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어서, 아주 적합하게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만족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이들은 사람의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 수 있으며, 그 아바타, 분신체를 당사자와는 다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답이 되는가? 그래서 나를 제거하려고 하는 것이다. 혹은 은폐, 차단하고, 안 보이게 하려는 수작을 벌리고 있다.)

 

 

다만 여기서 죽는 놈은 나 하나면 된다는 것이 이들에게는 더 없는 호재가 되는 것이다. 나만 죽이면 된다.

 

게다가 이 자들에게는, 인간의 아바타, 분신체를 만들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이 있으며, 가상섹스와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결합한 “실제적인 쾌락을 체험하게 해 줄 능력과 기술이 있다”는 것이다.이 얼마나 좋은가! 한 놈만 죽여 버리면, 만인이 즐거우니 이 어찌 좋지 않을손가!

 

 

그래서 이 자들이 나를 집중적으로 마크하고, 고립단절 시키고,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죽여 버리고 있는 것이다.

 

 

여자와 관계한 적이 언제인지도 모른다. 가족과 가정을 잃고 고독과 가난 속에서 고통 받은 것이 언제인지도 모른다. 삶은 아무런 희망이 없고, 고독하고 힘들고 비참하다. 그 동안 참고 참아 왔던, 분노와 원통함, 한이 폭발할 지경이다. 그러다 보니, 오늘 KBS 옆의 호화로운 아파트 상가의 그 분위기 좋고, 고급스런 카페, 레스토랑에 앉아서 즐기는 “나의 고객들을 보자 분노가 폭발할 수 밖에 없다”

 

 

나는 그 동안6년 간 이렇게 분노가 폭발한 적이 없다. 참고 참고 또 참고 살았으며,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극한의 상황이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반복해서 벌어졌고, 나는 알 수 없는 미지의 힘과 능력, 존재들에 의하여, 참기 힘든 고통과 공포, 의혹 속에서4년을 살아야 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도무지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쌓인 것이다.이제는 조금만 건드려도 마구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

 

 

내가 언제까지 이토록 비참한 삶을 인내해야 하는가? 나는 그들에게 묻고자 한다.

 

 

이제는 끝날 때가 되었는데도, 왜 내 삶이 이토록 비루하고, 초라하고, 부끄러워야 하는가?

 

 

그들은 내게 약속했다. 그들이 내게 이러한 삶을 약속한 적은 없다. 그리고 그들은 내게 장미빛 미래와 아름답고 예쁜 여자, 그리고 부와 행복을 내걸고 이 일을 시작했다. 그들이 내게 약속한 것은 바로 그것이지, 오늘 날의 내 모습은 아니다.

 

 

이제는 약속을 지킬 때가 되었다.한 입 가지고 두 말 하는 것이 그들과 같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 할 짓인가? 그들이 마왕인지, 신인지, 아니면 외계인들인지, 사람들인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사람은 아니라고 나는 본다. 스스로 부끄럽고 창피한 짓은 하지 말라!

 

 

나는 세상에 감춰진 진실들을 알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일부 그 진실들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가히 충격적이다. 경악 그 자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 됨에 따라, 나는 더욱 분하고 원통한 느낌이 가중된다.

 

 

그들에게는 그토록 쉬운 보ㅈ들이 왜 내게는 이토록 어려워야 한다는 말인가?”

 

 

나는 아는 것이 없다. 그래서 나는 神께, 세상에 숨겨진 이면의 진실들을 알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을 청원했다. 이는 내가 단순히 한풀이를 하거나, 특정인을 비난하고 매도하자는 의도가 아님을 밝혀 둔다.나는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이러한 것을 하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내가 ‘진실을 알아야만, 향후 내가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정확하게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 며칠 간 내가 본 진실(진실인지 아닌지 모른다. 왜곡된 거짓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인다. 그러나 일단 진실이라고 본다면)은 참으로 “경악 그 자체였다”

 

 

그리고 연이어서, “미칠 듯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우리 일반 민초가 보기에, 여신 같아 보이던 스타 급 여자들을 맘대로 주무르고, 쑤셔 대고, 재미를 본 놈들이 있다. 나에게는 “불가능에 다름이 아니었던 지고하고 드높고, 격이 높으신 저 하늘 위의 천사 같은 보ㅈ들이 그들에게는, 일상적으로 맘대로 주무르고, 쑤셔대고, 즐길 수 있는 장난감에 다름이 아니었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더 세상의 진실을 알고 싶다.나는 神께서 청원할 것이며, 세상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에 대해서 다 알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청원 드린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토대로 하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일에 사용하게 해 주실 것을 청원 드린다. 나는 개인을 목표로 하여 비난하고, 매도하려고 이런 것을 할 의도는 없지만,

 

 

사회 구조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권능과 힘을 神께서 주시기를 청원 드린다.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왜 내게는 그토록 힘들고 어렵고 온갖 모욕과 수치가 가해진 일들이, 그들에게는 그토록 쉬웠는가?”

 

 

나는 반복해서 神께 질문 드리고자 한다!

 

 

그리고 그토록 쉽게 재미보고 놀아 난 놈들이 오늘 날 이건희 프로젝트를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주변에서 동조한 새X들이다. 나는 神께서 이런 자들을 옹호하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분노하고 있으며, 이는 절대로 올바른 일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럴 힘과 능력만 있다면 한 놈 한 놈 끌어 내어 잡아 죽여 버리고 말고 싶다.

 

 

나는 자세한 상황을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건희 프로젝트를 배후에서 주도한 새X들은 최고급 여배우들과 탤런트들을 맘대로 주물러 대고, 집단으로, 그룹으로 섹스하고 마약까지 처 먹는 짓을 했다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이들은 내가 보기엔, 정신지배 수법으로 여자들을 맘대로 주물러대고 따 처 먹고 타락시키고, 세상을 저희들의 게임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킨 놈들이다.  정신지배 수법이다. 나는 이 자들 수법을 잘 아는데, 지금 청와대와 상류권력층 그리고 이건희 도당의 핵심이다. 이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더 神께 의지한다. 神 외에는 이들을 잡아 죽여 버릴 권능이 없다! 나는 이 자들이 무슨 짓을 했고, 하고 있는지 대략 아는데, 이번에 더 충격을 받은 것이다. 경악 그 자체다!

 

 

그렇게 쉽게 따 처 먹고, 주물러 대고 온갖 황음한 짓을 한 새X들이 오늘 날 내게는, 너는 천민이므로, 우리들처럼 놀 수 없으며, 쉽게 여자를 가질 수도 없으므로, 온갖 수모와 모욕, 고통을 당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건 제 놈들이 다 주물러 대고, 재미 보고, 온갖 음란한 짓을 다 하고, 즐기면서도, 그 찌꺼기 조차도 내게 쉽게 줄 수 없다고 나대는 놈들이다.

 

 

미안하지만, 찌꺼기는 사절하겠다. 이 씨,,발,,놈,,들아.

 

 

피자 배달을 하며, 마치 파라다이스처럼 보여지는, 고급 카페와 레스토랑에 앉아 있는 사람들 그리고 최고급 아파트를 보자, 꼭지가 돌아 버린다. ㅎㅎㅎ

 

 

그래서 전화 통화를 하는 척 하면서, 고래 고래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퍼붓고 비난을 했다. 일부러 사람들과 여자들이 들으라고 한 짓이다.

 

 

그들은 재미가 있을 것이지만, 나는 절대로 그렇지 않으며, 더 이런 짓을 강요당하고 싶지도 않다. 그들은 약속을 지킬 때가 되었으며,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들이 약속을 지킨다면, 나도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좋은 술 마시고, 맛있는 음식 먹고, 여자들과 담소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런 삶을 강요당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밝혀 둔다.

 

 

내가 고함을 지르고 비난하고 난 후, 피자 점포로 돌아가자, 이미 다 알고 있는 같은 패거리들인 피자 점포 사장이 “그만 두라”고 말한다. 뭐 이유도 없다. 그냥 그만 두란다.

 

 

늘 그렇듯, 어제 내가 올린 “장학금을 보냈는데 중간에서 횡령 착취했다”고 주장한 글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보복하려고 이미 준비했던 것들이며, 내가 오후에 고함을 지르고 불만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 합산하여 바로 보복한 것이다.

 

 

통상적이라면, 내가 배달을 가는 길목에서 고함을 지르던, 무슨 짓을 하던, 점포 사장은 몰라야 한다. 배달을 요청한 고객이 연락해서 불만 제기를 하기 전에는 몰라야 하는데, 이 자들은, “다 안다”는 것이다. 그러니 요것들이 전부 한 패거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파충류 새X들은, 내게 가상섹스와 가상현실의 사기 수법이 통하지를 않자, 이제는 노골적으로 “생계를 방해하고 돈줄을 차단하는 악랄한 수법을 쓰고 있음이다”

 

 

이건희가상섹스 국제결혼 사기음모에 대한 글을 올리면 곧 바로 보복과 해코지가 들어 오는데, 주로 “일자리에서 곧 바로 이유 없이 해고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 다시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게 막아 버리는 수법이다.내 주변은 전부 요 새X들과 한 패거리들뿐이다.

 

 

하여간 더 요구하고 싶지는 않다. 경악스런 사실을나는 알게 되었다. 충격이다.

 

 

더 할 이유가 없다.

 

 

나는 너희들이 죽음 후 지옥으로 떨어지거나, 지옥의 변방에서 고통 받는 것을 목격했다. 그렇게 되리라.

 

 

2011년10월10일오전4시

 

 

인터넷에는, “장학금으로 보낸 돈1억을 이 자들이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피자 점포 등에 투자한 후, 내 주인행세를 하고, 수시로 내게 해코지를 하고 부당해고를 일삼고 있다”는 주장을 하자,

 

 

이에 대한 반론으로 여유롭게 이런 기사가 올라온다.

 

 

죄가 된다면 달게 받겠다~”

 

 

상황이 그러하므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다는 논리다. 그러나 이들의 논리는 그럴 듯하게 포장된 거짓이다. 이들은 내게 있어서 포악한 주인에 다름이 아니다. 조금만 수 틀리면, 트집잡고 해고하고, 돈줄을 막는 수법을 쓰기 때문이다.그리고 조금도 존중하거나 대접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거,,지,,새,,끼,, 취급하며 우습게 보는 거다. 그렇게 하면서도,

 

 

일의 성격 상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다는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다.이들이 만약, 누군가가 지원한 장학금(?)을 가지고 뭔가를 한다면, 그 주인에 해당되는 나를 존중해 주고, 급여 측면에서나, 일하는 환경, 분위기 측면에서나, 인간적인 측면에서나, 모두 선의를 가지고, 존중하며, 좋게 대해 주었어야 할 일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오히려 악의와 경멸, 모욕과 하대, 왕따의 악행으로 내 주인행세를 하며 짓밟아 버렸을 뿐이다. 그들이 내 주인인가?

 

 

그러면서도, 그렇게 하는 것이 상황에 맞는 행위라고 변명하는 것이다. 물론,

 

 

상황이 그러하므로, 돈을 직접 줄 수 없는 것에 대한 이유가 될 수도 있다.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그 주인에 해당되는 나를 종, 노예취급하고, 우습게 여기고, 밟아 대고, 수시 해고하고, 기본적 생계마저 위협하는 행패에 대한 변명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이들은 전부 한 패거리들로 구성된 것들만 내 주변 일자리에 채워 놓는 수법을 쓴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한 패거리들인데, 바로 이건희 일당이며, 파충류 놈들이라고 보인다. 그들은 입을 맞춰서, 나를 왕따 시키고, 대접해 주지 않으며, 우습게 여기고, 조롱하는 짓을 다반사로 할 뿐 아니라,

 

 

수시로 부당해고 하고, 차별하고, 짓밟아 뭉개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의 이러한 행위는 장학금을 중간에서 횡령, 착취하고, 주인 노릇을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그 주인을 능멸하고 우습게 여기는 “시건방지고 주제 넘은 행패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에 대해서 그들은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이것도 상황이 그러하여 그렇게 했다고 할 것인가? 주둥이 닥쳐라.

 

 

나는 이러한 불편부당하고 터무니 없는 악행에 대해서 명백하게 시정할 것을 요구하며,명령한다. 내가 주인인 일이다. 나를 위한 일이다. 그리고 그들이 약속했던 일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인이지 그들이 주인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명령한다. 내가 주인으로 대접받게 하라!

 

 

비록 여자를 얻기 전까지 돈을 직접 주지는 못한다고 해도, 그 돈의 주인으로서 나를 존중하고, 주인 대접을 해 주어야 할 의무가 그들에게 있다. 이를 부정할 셈인가?

 

 

여기에 대해서 반론해 보라.

 

 

나는 어차피 최소10억을 이건희에게 받아야 하며, 그들이 약속한 일이다.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지는 않겠지?

 

 

내게 돈을 보냈다고 하는 소리를 나는 “환청 속에서 분명히 들었다.” 절대 거짓말은 없다. 누가 보낸 돈이든, 나는 분명히 이건희에게 최소10억 이상을 받아야 할 권리가 있으므로, 그 돈이 누구 돈이든 상관은 없다고 보인다.

 

 

즉, 내가 잠정적 주인임에도, 이들이 주인을 능멸하고 하인 취급하며, 극한의 조롱과 모욕을 가하고 있다는 점을 나는 세상 사람들과 국민 여러분, 神 앞에 호소한다.너무도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무려6년 간 반복되고 있다!

 

 

오전11시15분, 00투자 금융 회사로 배달을 간다. 물론 모욕과 조롱질이 준비되어 있다. 내가 전날 이들의 악행에 대해서 비난하는 글을 올린 것이 이유다.

 

 

1층으로 들어가자, 엘리베이터를 안내하는 놈은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이건희 도당과 한 패거리가 분명한 놈이다. 배달지는19층인데, 19층으로 올라가자, 19층에서 주문한 여자가19층에 없다며18층으로 내려가란다.

 

 

그래서 내려가기 위하여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기다렸다는 듯, 건장한 체격을 한 사원들이 정장 차림으로10여명이나 우르르 몰려 나온다. 아직 점심시간이 아니다. 직장 내 점심시간은 보통12시 이후부터이기 때문인데, 이 때는 시간이11시 20분 밖에 안 된 시간이다.

 

 

의도적으로 몰아서 보낸 거다. 점심시간이 아닌데도, 점심 처 먹으러 가는 식으로 위장하며, 나를 조롱하기 위해서 보낸 놈들이다. 대한민국 어디를 가든, 이건희 도당의 손아귀에 있지 않는 곳이 없다. 청와대 이명박이가 개입된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죽은 목숨이지만, 神께 의지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짓을 할 때는 대부분 건장한 놈들만 보낸다. 의도적으로 너의 초라함을 보라, 너의 그 거,,지,,새,,끼,, 같은 꼴을 보라는 조롱의 의미다. 체격이 왜소한 것을 빗대어 조롱하고 모욕하고자 하는 악랄한 의도다.

 

 

18층으로 내려가니, 계집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도 이건희 도당이 이 결혼 사기음모에 동원한 계집이다. 내가 특정인을 지목 요구하자, 이들은, 여기 저기서, 무슨 금융회사 사장 딸, 무슨 대기업 회사 사장 딸, 무슨 일본, 중국의 재벌 기업의 딸로 보이는 그야말로 삐까 번쩍한 여자들만 선별하여 들이미는 불여우 짓을 하고 있다. 물론 해 줄 의도로 하는 짓이 아니다.

 

 

내가 누군가를 선택하면 그 사람은 안 보내고, 다른 사람들, 더 나아 보이는 여자들을 보내는 수법이다.(물론 이들도 선택하면 안 된다.ㅎㅎㅎ 좌우지간 안 된다 무조건 안 되게 만드는 것이 이 자들의 소행이다) 이들의 수법은 하도 다종다양해서 도무지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지만, 목적은 “안 되게 만든다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저렇게 해도 안 되게 만들면서, 계속 가상섹스, 가상현실, 아바타, 분신체 세엑스와 결혼으로 해 처 먹고자 하는 수작질이다!

 

 

심지어는 결혼까지 시키고 있다고 보인다. 물론 형상이 변화된 내가 아닌 나이며, 나와 연결된 내 아바타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여기 있는 오리지널 나를 제거해 버리려는 것이 목적인데, 결국 그들이다. 그리하여 나는 내 억울함과 원통함을 神께 호소 드리고 神께 탄원 드리는 것이다! 그들을 잡아 복속시킬 분은 神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물론 내가 더 멋지고 아름답고 스마트한 다른 존재로 변하여 더 멋지고 진화된 여성과 결혼하고 사랑한다면 더 좋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 어둠의 무리들이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나는 여전히 지구 차원에서 가족을 위하여 해 주어야 할 일이 있다. 그들은 그렇게 해 줄 의도도 없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그들은 내 기억을 제거하고, 다른 존재로 만들거나, 죽이거나 이용해 먹으려 할 것이다. 이게 내 판단이다.

 

 

이게 지금까지 요 파충류 새X들이 인간에게 해 온 짓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은 내 근원적 바램인 두 아들과 처를 잘 챙겨주고 죽어야 한다는 소원과 연결되는데, 이는 神께서 처결해 주셔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비록 내가 현재보다 더 나은 나로 만들어져 나갈 수 있다고 해도(물론 믿지 않는다) 그건 전제 조건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건 神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고 나는 믿는다.

                                                     

 

나도 내 구차한 인생 더 싫다. 그리고 이 왜소하고 짜증나는 육체도 싫다. 나도 싫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저 악마 같은 놈들이 하자는 대로 할 수 없으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믿을 수도 없다.(지금까지6년 간의 사례를 참고한다면, 이들의 말은99.99% 거짓과 기만으로 점철된 것들 뿐이다)

 

 

나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으며, 그것을 완수하기 위하여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여기가 지구가 아니라고 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지구다. 지구와 지구를 모사한 매트릭스Matrix 사이에 나는 끼어 있다는 추론이다. 이건희 요 파충류 새X가 나를 속이고 있음이다! 요 새X가 지구 외 다른 외계문명이나 다른 존재들까지 이 일에 끌어 들여 지구로 오게 하여 이런 짓을 자행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사실 여자 안 구해도 된다. 그들이 약속한 보상금10억 주고, 처와 두 아들 돌려 주면 된다. 그리고 정상 지구 차원으로 돌아가서 살면 된다. 내가 말한 것을 묵살하지 말라. 배움은 어딜 가도 할 수 있다.

 

 

다만 나로서는, “긍정적 의미로서의 진보와 진화를 위한 어떤 배움 같은 것은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그러나 그것이 단순히 가상섹스나 기타 불순하고 안 좋은 의도로 만든 최면, 환각, 환청이라면 사절한다.

 

 

나는 사실 요즘, 배우고 진보하고 싶은 열망이 크다. 이대로 있으면 언제까지고, 저 이건희 파충류 놈들의 밥이 되어, 짓밟히고 능멸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神께서 나에게 은총을 베푸신다면, 진보와 진화를 하기 위한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을 청원 드리는 바이다.

 

 

18층에서 여자를 만나자 여자는 다시19층으로 가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19층으로 올라가서, 피자를 주면서 여자에게 화를 낸다. 나는 지나간 3년 간 피자 배달을 하면서 고객에게 화를 낸 적이 없지만, 오늘은 화를 냈다.

 

 

도무지 참을 수 없는 지경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를 의도적으로 모욕하고 조롱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일을 이렇게 꾸민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렇게 안 해도 되는데,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당히 조직적이고 치밀하다.

 

 

예상했던 대로, 18층에서 엘리베티이터를 타는 데도, 점심시간이 아닌데도, 직원들이 엘리베이터에 가득하다. 전부 덩치 좋고, 키 큰 놈들이고 정장을 하고 넥타이를 매고 있다. 의도적이다. 그리고 물론 여직원들도 있다. 그들이 나를 빤히 쳐다 본다. 조롱하고 수모를 주려는 의도다.

 

 

엘리베이터를 타자 마자, 한 놈이 말한다.

 

 

장애인 지원 측면에서 하고 있는 건데, 그걸 모른다~”

 

 

이들은 나를 장애인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외계인들인가?이들은 나를 원숭이라고 조롱하는가 하면, 장애인으로 지칭하기를 반복하는데,

 

 

나는 분명히 정상적인 지구인이다. 즉 정상적인 인간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들은 자꾸 나를 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이는 즉, 이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얘기이며, 이들이 순간이동이나 형상변화, 유체이탈,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등의 능력을 지닌 외계인 혹은 지구 세계의 에테르 차원의 세계에 존재하는 존재들이라는 얘기인데,

 

 

이게 맞는가? 나는 국민 여러분께 여쭙고자 한다. 이게 맞습니까?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까? 왜 그들은 멀쩡한 인간인 저를 두고, 장애인이라고 비하하고 모욕을 가할까요?

 

 

게다가 한 놈이 한 술 더 뜬다.

 

 

아 씨~발~ 솔직히 밥 맛 없는 놈이야~~”

 

 

아주 노골적으로, 옆에 사람을 세워 놓고, 신한 투자금융 회사 직원으로 보이는 자들이 연합하여 떼거지로 몰려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함부로 말을 뱉는다. 욕만 안 했다 뿐이지, 사실 상 욕을 한 것에 다름이 아니다. 나를 겨냥 한 것이다.

 

 

누가 그랬을까? 이건희 일당이다. 사악한 놈들!

 

 

여자를 정신지배하여, 음란하게 만들고, 그룹섹스하고 마약 처 먹이고, 온갖 음란 황음한 짓을 다 하는 놈들이다.이런 놈들이 청와대, 국가기관, 삼성 및 사회 국가 지도층이다. 나는 확신은 못하지만, 그 증거를 일부 보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내가 본 것을 언젠가 정리해서 국민 여러분 앞에 공개할 것이다. 이들은 파충류들인데,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람의 혼을 빼 놓고, 정신을 지배하여,음란하게 만들고, 말 잘 듣게 만들어, 섹스 노리개, 장난감으로 만드는 놈들이다.

 

 

나는 요 새X들 수법에 대해서 상당히 잘 아는 사람이므로 내 주장을 믿을 것을 권고한다. 나는 충격에 가까운 사실들을 알게 될 것 같기도 하다. 정말 경악이다.보편 타당한 상식과 도덕과 윤리를 지닌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경악과 충격의 연속이라는 점을 나는 밝혀 둔다.

 

 

그러므로, 나는 이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하며, 그러기 위하여 신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神께서 내게 그러한 잘못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을 다시 청원 드리는 바이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경악, 충격이다. 나는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뒤에서는 요런 짓을 하는 자들이앞에서는 국민을 운운하고, 도덕과 윤리를 운운하며, 섹스라는 말이 인터넷 게시판에는 금지어가 되게 만드는 위선적 지,,랄,,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욕 나오게 만드는 더럽고 추잡한 자들이다!

 

 

“그들에겐 그토록 쉬웠던 보ㅈ들이 내게는 넘기 힘든 불가능이었으며, 그토록 고난과 수모를 안긴 존재들이라는 이 차별된 세상에 대해서 나는 할 말을 잃는다”

 

 

그들에겐 너무도 쉬웠다. 내가 보는 바로는 너무도 쉽고 쉬워 보였다.참 피눈물이 난다. 누구는 그토록 쉽게 따 처 먹고 재미 보는데 누구는 그 하나를 구하지 못하여, 4년 간 고추를 만족할 여자 한 명 없이 지냈다는 점이다. 이게 그들의 정체다.

 

 

일반 민초들에겐 여신에 다를 바가 없는 존재들이지만, 허용된 그들에게는 말 그대로 맘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쉬운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세상은 이래서, 잘난 놈으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못난 놈 되면, 언감생심이지만, 잘난 놈 되면 보ㅈ 하나 쑤시는 건 일도 아닌 세상이다. 어디 할 말이 있으면 내게 해 보라. 이 씨,,발,,연,,놈,,들아!

 

 

격과 주제를 따진다?

 

 

4년 간 굶고 산 내가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기만 하다. 그들에겐 그토록 쉬운 것들이 왜 내게만 어려워야 했는가!

 

 

그들은 내가 아바타로서 여자도 되고 남자도 되어 재미를 보고 뭔가를 했다고 말하려 한다. 이거 정말입니까? 국민 여러분?

 

 

만약 정말이라고 해도, 여기에 있는 “나”는 모릅니다. 기억에 없고, 그러한 즐거움을 가진 적도 없습니다. “또 다른 나는 알겠지만, 그들은 내가 아닙니다” 그들은 내 아바타 분신체, 혹은 내 영혼의 다면적 측면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는 여기에 있는 나일 뿐입니다. 내가 아닌데, 자꾸 네가 했다고 합니다.(거짓입니다)이거 인정할 수 있나요?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아닙니다.

 

 

인간은 꿈을 꾸는 동안, 유체이탈 하여 영계로 가는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 중 그 누구도, 그러한 꿈이 실제 존재하는 다른 세상을 다녀 온 체험일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해서 아는 인간은 없습니다. 거의 없다고 봐야죠. 영은 알지만 인간은 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모릅니다.

 

 

기억에 없다는 것은 인간 존재에게 있어서는 없는 일에 다름이 아닙니다”

 

 

그것이 영혼에게 있어서는 있는 일로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인간 존재에게는 없는 일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구분을 잘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기억이 난다고요? 거 너무 억울하죠. 시간만 보내고 허송세월 한 것에 다름이 아닐 것이겠죠. 왜 그렇게 합니까? 모든 일은 기억을 가지고 내가 그것을 확실하게 체험했다고 하는 근거를 내 인간 존재도 아는 가운데 해야만 그것이 의미가 있는 일이며, 그것이 바로 진보가 될 것입니다.

 

 

유체이탈의 확실한 정의는, “내가 육체를 이탈하여 나가서 보고 경험한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기억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는 겁니다.그렇지 않을 땐, 그것이 유체이탈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만 진보하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되 보려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고,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차라리 낫습니다.

 

 

저는 오늘도 성인물을 보는데, 그토록 예쁘고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그토록 쉽게 사내 놈들과 교합하고, 보여줄 것 안 보여줄 것 다 보여주며 놀아나는 모습을 보고, 심한 분노가 치미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복하지만,

 

 

“그들은 그토록 쉬운 일이 내게는 왜 이렇게 힘들어야 했는가!!!”

 

 

나는 반복해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인연 때문이다? 카르마 때문이다? 아닙니다. 저는 이건희 도당이 인간을 정신지배하여 노리개 감, 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일은 인연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의 인간에 정신지배와 치밀한 음모, 흉계 때문입니다.

 

 

만일 그들이 그렇게 하고자 했다면, 여자 하나 주는 건 여반장입니다. 그들은 멀쩡한 여자도 마법과 초능력으로 음란하게 만들어 얼마든지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자들입니다. 저는 그러한 사실들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들은 내게 여자를 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神께 이러한 불편부당하고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행패에 대해서 올바른 처결을 해 주실 것을 탄원 드립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합니다.

 

 

그들은 아바타, 분신체 세엑스를 말하고, 가상섹스와 가상현실을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홀로그램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이 계발 될 때 가능 한 것들입니다.

 

 

또한 비록 그렇다고 해도, 이들이 해 왔던 무서운 해코지가 우려되는 일입니다. 못하는 겁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죠. 그걸 어떻게 믿습니까?

 

 

정상적으로 인간에게 적합한 형태로 일을 해야 함에도 그들은 그들의 이익과 재미를 위하여 인간인 저를 일방적으로 희생시켰습니다.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神께 억울함과 원통함을 탄원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 문제에 대해서 적절한 조처가 있으시기를 청원 드립니다.

 

 

내가 스스로 알고 한 일이 아니며, 내가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즐긴 일도 아님에도, 내가 했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너무도 억울합니다. 이는 인간 존재로서의 제가 탄원 드리는 것이지, 영으로서의 제가 탄원하는 것이 아님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전히 인간입니다.만일 그들이 이러한 제게 불만이 있다면 오래 전에 저를 진화, 진보시켜 그들 혹은 그들보다 나은 존재로 만들어 주고 그렇게 했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섹스마법과, 가상현실, 가상섹스 등의 편법으로 그들의 재미와 이득을 위한 것에만 투자를 했고, 저는 항상 소외된 노예 신세에 다름이 아니었습니다. 누구도 제게 현신하거나, 접촉하여 적절한 메시지와 정보를 준 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항상 해코지였습니다. 그러니 누굴 믿고 그걸 배우고 그렇게 해 나갈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진정한 초능력이나 기술, 능력, 힘을 제게 가르쳐 주지 않았고, 오로지 가상섹스와 아바타, 분신체 세엑스를 위한 편법으로만 그걸 악용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뭘 배울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제가 진화하는 것을 원치 않고 있으며, 노예 신세로 머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게 이유입니다.

 

 

오전11시45분, 돌아 오는 길에는

 

 

승용차 두 대가 나타난다. 번호판은 “어” “허”이다.

 

 

까불고 있네~ 라는 조롱입니다. 제가 보건대, 지구 세계는 이 파충류 놈들의 천지가 되어 있으며, 요 새X들이 여자나 남자들 몸 속으로 들어가서, 혼 魂을 빼고, 정신지배 하여 제 놈들 맘대로 전횡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는 神께서 혹은 빛의 존재로서의 외계인들의 개입이 없으면 해결될 수 없는 문제로 저는 판단합니다. 전쟁을 벌려서라도 이 사악한 무리들을 지구세계에서 내 쫓아야 합니다.

 

 

오후12시40분, 다시 아파트로 배달을 가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횡단보도에는 엄청난 숫자의 회사원들과 여직원들이 서 있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그들이 건너 옵니다. 모두 준비된 퍼포먼스 들입니다.

 

 

그들은 다 안다는 듯, 실실 쪼개고 비웃은 표정들입니다. 말하자면 한마디로 “우스운 놈이다”라는 겁니다. 그들의 표정에는 그것이 역력하게 나타납니다. 노골적으로 말로 표현하는 정도인데, 그 정도는 약과입니다. 그냥 너는 우스운 놈이고 주제를 모르는 놈이랍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수억원을 줘야 한번 먹어 볼 수 있는 고급 창녀 연예인들을 수시로 주무르고 쑤시고 재미 보아도 되지만, 너는 그런 여자 얻으려면 그 여자 발 앞에 엎드려서 빌고 또 빌어야 한 답니다. 아… 정말 인생이 너무도 조옷 같습니다.

 

 

이건희가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려고 이 사건에 나를 끌어 들였습니다. 이 쳐 죽일 놈이 말입니다. 손가락 하나 까닥 하면 팬티 벗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재미보고 노리개 감으로 만드는 놈들이 있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경악했습니다.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계속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그게 사실인지 말입니다.“이 년은 먹을 때마다 너무도 맛있는 보ㅈ랍니다.” 단언합니다만, 사람들이 알면 충격 받을 일들이 수도 없어 보입니다.

 

 

그들은 특권층입니다. 그들은 타고 난 귀족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천민입니다. 그래서 저는6년을 빌고 또 빌었지만, 그 잘난 보ㅈ 하나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가 먹지도 않은 계집들을 내가 먹었다고 비난 받아야 합니다. 내 아바타, 분신체들이 처 먹었답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 재미도 본 적이 없습니다. 참 너무도 억울한 천민이 여기에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피를 토할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 합니까?

 

 

제가 장학금, 돈 운운하고 하는 글을 올리자, 우습지도 않다는 퍼포먼스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반복합니다. 이게 이건희 파충류 놈들입니다. 저로서는 정당한 글이며 이유가 있는 글입니다.그러나 이 도둑 놈들에게는, 우습지도 않은 거지 발싸개 같은 새X의 헛소리로 들릴 것입니다.

 

 

심한 글은 자제하고 싶으므로, 앞으로 나를 자극하지 말라.

 

 

돌아 오는 길, 오후9시30분, 여의도 환승 센터에서 계집이 하나 올라 탑니다. 그러더니, 이 계집이 이렇게 말합니다. 전화 통화 하는 척 하면서 말이죠.

 

 

“정나미 떨어지라고 내가 일부러 그러는 건데~~~”

 

 

“말귀를 못 알아 들어~~ 이제 그만 만나자고 했는데~~”

 

 

“그 오빠는 키도 크고 멋있는데 말야~~”

 

 

요는, 사실은 그게 아닌데, 네가 주제를 모르고, 나를 요구하여, 내가 너에게 경고를 하는 의미로, 네가 내게 정을 떼고 물러가라는 의미로 그렇게 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이건희 도당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으로 판단되는 일이다.

 

 

나는 개인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사회구조적인 문제와 숨겨진 어둠의 무리, 세력들을 척결하고, 힘없는 다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려고 한다.

 

 

여자는 남자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기 마련이며, 특히 파충류 같은 놈들 사탄, 악마 같은 것들이 부려대는 정신지배와 음란마법 같은 것에 당하면 더 그렇게 된다고 보인다. 그리고 주변에서 설쳐대는 더러운 고추 새X들도 문제다. 혹여 그녀들도 그걸 좋아하고 원했다면 나는 할 말은 없지만,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이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문제다. 만약 그녀들이 돈과 권력, 명예, 쾌락을 쫓아서 허영심과 쾌락에의 열망에 그렇게 했다면, 나는 그녀들을 보호해 주거나 지지해 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는 순전히 그들의 마음 상태에 달린 문제다. 만약, 그녀들이 쾌락에의 열망과 자신이 미인이고 잘났고 인기 있는 여자라는 것에 대한 자만심과 돈과 부와 명예를 지닌 남자들을 추종하여 이득과 재미와 쾌락을 얻고자 스스로 자청하여 그렇게 했다면, 나는 남자들을 비난하고 싶지 않으며, 이 문제는 그냥 덮어 주어야 할 문제라고 보기도 한다. 동기가 어디에 있었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진실이 뭔지 알고 싶은 것이다”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여자라는 신분과 연예인이라고 하는 제약된 환경으로 인하여 찍 소리도 못하고 당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존재한다. 만약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 이 잡,,놈,,의 새X들을 잡아 죽여 버릴 때까지 싸우고,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본다. 나는 근본적으로는 그녀들을 비난할 의도는 없다. 그건 그들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녀들이 그걸 좋아하고 선택했다면 그건 그녀들 몫이지 내 것은 아니다. 사회 정의, 도덕, 윤리 차원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실은 무엇일까?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그러나 어쨌든 나는 침을 뱉어 주고 싶으며, 다시는, 내 앞에서 “격”과 “주제를 논하는 시,건,방,질,을 떨지 말 것을 권고한다”다 까발려 버리기 전에 주둥이 다물고 조용히 있어라. 나는 다 아는 단계에 와 있다. 조심해라.

 

 

청와대? 문공부? 고위 공무원? 국정원? 삼성? 이런 자들이 이런 일에 연계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추론이죠. 그러나 예상했던 일들입니다. 주제에 도덕과 윤리를 외쳐? 주제에 인터넷 게시판에 섹스라는 말을 금기로 만들어?주제에 외국 포르노 사이트를 막아? 도덕을 위해서 윤리를 위해서? 이 씨,,발,,놈,,들아, 맛 있는 보ㅈ는 다 처 먹어 보고, 배가 부르다 보니, 배 고픈 놈 심정을 이해 못하게 되니 당연히 그런 짓을 하지, 안 그러하냐?

 

 

네 놈들은 나와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할 거다. 다 아는 단계에 와 있으니 주둥이 조심하고 있어. 건드리지 마라. 개 쪽을 팔기 전에. 도덕? 윤리? 주제? 격? 귀하신 몸? 하하하하. 창녀들이? 창녀가? 삼성 놈들아, 청와대, 문공부, 국회의원 입 다물어. 이 씨,,발,,놈,,들아!

 

 

기분 나쁘면 네가 한 일을 돌아다 봐라. 그것이 내가 해 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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