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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5/09/04

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9/04
    飛翔
    she
  2. 2005/09/04
    역마(1)
    she
  3. 2005/09/04
    오늘 알게된 사실
    she
  4. 2005/09/04
    she
  5. 2005/09/04
    체험.경험
    she
  6. 2005/09/04
    기대. 바램. 현실. 그리고 제자리
    she

飛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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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

두번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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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은 끙끙 앓을 것만 같다.

 

훗훗.

 

아프다는 것이 유쾌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아픔 속에 성숙 하는것 만은 분명 하니까.

 

열심히 연습한 덕에 눈물 짖지 않고 웃을 수 있었다.

 

씨익......^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반가웠어요.

 

정말로요.

 

짧은 시간이지만 마주 보고 앉아서

 

시원한 미풍을 맞으며 찰랑 거리는 머릿결 뒤로 보이는 파란하늘도

 

좋았구요 그래서 할말을 다 잊었지만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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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경험

경험이 많으면 안아픈 거란다.

 

나를 위로 하기 위한 말이 겠지

 

아프지는 않아도 유쾌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런 배려가 고맙다.

 

그런점에서 아직도 인간적으로 끌리나 보다.

 

멋진 사람에는 분명하다.

 

멋진 사람을 안다는 것은 참 유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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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바램. 현실. 그리고 제자리

기대한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현실이 무엇인지 알았고

 

팽팽한 신경전..

 

그리고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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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올라타는 순간 또 제자리로 돌아 온걸 알았지만.

 

그래도 전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쓴웃음을 짓고

 

정말 새파란 하늘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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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헤메이기 보다.

 

보고 싶은면 그리워 하고

 

아프면 대책없이 아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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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최선을 생각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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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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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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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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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떨리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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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 버리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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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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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로 돌아 갈 수 있을껏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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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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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은 내 눈을 멀게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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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기대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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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마음이나 기대하는 마음도 사라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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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이 욕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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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버린다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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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내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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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때도 곤란할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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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좋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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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사이 짬을 좋아 하고 소중해 하는 내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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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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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왕자님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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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속의 나를 생각 하며 욕심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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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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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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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이랑 다르게 무리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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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난 인연들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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