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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준비 3단계 - 여행용 계좌 신설

지금까지 여행은 길어봐야 1개월이었고, 체류비가 많이 들지 않는 나라들이었기 때문에 가능하면 현지 화폐로 바꾸고, 안되면 달러로 바꿔서 가지고 갔었다.

이번 여행은 3개월동안 여행이고, 결코 저렴한 여행지가 아닌관계로 돈을 들고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해외에서 인출 할 수 있는 카드를 들고가서 ATM에서 뽑기로 했다.

 

처음에는 지금 사용하고있는 월급통장으 그냥 사용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 통장에 자동으로 빠져나가도록 연결되어있는것들이 많아서 좀 그렇다. 그래서 새로 통장을 하나 만들면서 카드도 분실을 대비해서 2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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