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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ace to the 2000 edition of Original Blessing
Tarcher/Putnam 이 내 책 "원복"의 새 개정판을 반긴다니 매우 기뻐할 일이다. 이 책은 처음 출판된 이후 지난 18년간의 일어났던 내 신변을 규정한다. 이 책에 대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반응들은 매우 뜨거우며 이 책이 번역되어 우리와 다른 이들에게 널리 보급되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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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무슨 번역을 시작하시는 건가요? 이 글만 봐서는 뭔지 모르겠네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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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예전에 본드공장대닐때 통신으루 신학공부하다 4학년 마치고 마트대닐때 짤렸는데요..(제적) 재입학도 안해준대서 교구법원에 소송건다하다 걍 말았어요. 원복이란 책의 서문을 번역할려고해요. 갖고있던 많은 궁금증들을.. 우연히 읽게된 Matthew Fox 란 신학자글을 통해 명쾌히 답을 얻을 수 있었거든요. 계시종교이며 유일신을 믿는 그리스도교도인 그는 One River, Many Wells 란 책을 쓰기도 했는데요. 저 밑에 진리의 강은 하나가 흐르고 있는데.. 파고들어간 모습들은 여러가지라는 말이예요. 또하나 맘에 드는 그의 주장은요.. 모든 것 안에는 신이 존재하며 모든 것은 신 안에 존재한다. 인데요. 이건 그의 주장은 아니며 성서를 관통하는 얘기중 하나인데.. 모든것이 신이다라는 범신론과는 다른거래요.마지막으론.. 그는 신학의 전통을 연구하다가.. 2가지 신학 전통을
만나게 되는데요.. 오리게네스로 부터 에카르트, 카타리나.. 최근 샤르뎅, 머튼 등으로 이어지는 정의롭고 장난스러우며 잼있고 즐거우며 왁자지껄한 창조신학 전통과.. 아우구스티누스로 부터..시작되어 전해내려오는.. 고행.. 고통.. 극기.. 인내.. 엄숙.. 속죄.. 구원.. 하며 타락했으니 믿어야 그 죄값을 치루게 된다는 얘길 강조하는 신학전통을 구분지어 얘기합니다.
근데 왜 갑자기 이상한 신학책을 번역하냐구요? 먼지만 쌓인 책을 다시 읽고 싶어져서예요. 틈날때 한단락씩 번역해볼려고요. 공부하고싶어요. 번역이 좀 엉뚱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마트대니는 노동자는 신학공부하면 좀 안되겠냐며.. 영적우월주의를 까부수고 싶기도하고.. 이명박장로나 박성수 장로를 보면 잘못된 종교가 사회에 엄청난 해악을 몰고온다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바꿔 얘기해 인간은 그만큼 불안정한 존재인거 같아요.
서문은 번역서에 쏙 빼놨는데.. 전에 신학공부할적에 아마존서 원서를 사고 그 사실을 알아버렸죠.
이만 자야겠어요.. 앟겔부처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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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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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지난 번 다른 분 블로그에 이런 식으로 댓글 단 걸 봤는데 역시 스팸 흉내낸 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그런 스팸들이 낙숫물 모이듯 쌓여서 디비를 초토화시키거든요 그래서 매일 지우고 있는데 지겨워 죽겠어염 근데 웃기긴 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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