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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일 - 05 - 구름의 태동.mp3 (8.79 MB) 다운받기]
지난 15년 동안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본 예수에 대하여 학문적 연구들이 강해지고 있다. 존 도미니크 크로싼, 마르쿠스 보그 같은 신학자들은 이스라엘 지혜 전통에서 역사적 예수에 깊은 영향이 있음을 인정한다. (이 책은 성경에서 지혜문학서가 창조영성의 가장 큰 원천임을 설명한다) 보그의 책 '첫번째로 예수 다시 만나기' 는 하나의 장이 아니라 예수와 지혜인 두개의 장들로 구성된다. 게다가 크로싼과 보그 모두 역사적 예수에 예언자적 특징들에 동의한다.
예수는 역사적으로 주류문화들의 폭압들을 변화시킬 전략을 분석하고 창조했다. 크로싼은 말한다 : "역사적 예수는 시골 소작농이었으며 냉소적인 유대인이었다. 그의 전략은 공짜로 치료해주며 모두 함께 먹으며 종교적으로 경제적으로 평등주의자인 결합이었다. 이 평등주의는 성직자위계적이고 정상으로 기부되어지는 유대 종교체제와 로마권력을 부정했다." 그리고 보그는 말한다. 지혜의 선생으로서 예수는 "인습에 젖어있는 보는 것과 사는 것들의 방식을 전복시키고 듣는 이로 하여금 대안에 따른 삶도록 초대하기 위해" 격언과 우화들을 사용했다. 특히 경제, 권력, 남녀의 구별,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인습에 맞섰다.
[정수년 - 민의식,정수년,이문수 - 02 - 사랑.mp3 (5.43 MB) 다운받기]
원복 (原 福 = 책이름 = 아무런 조건없이 그냥 거져받는 복, 원래 타고날때부터 그냥 있는 축복) 이란 이 책은 전해내려오는 우리 서양의 종교전통을 해체하고 재건하는 내 노력의 정수다.
: 원죄에서 비롯된 오로지 인간만을 생각하는 비관적인 타락 / 속량 종교체제를 (1) 해체하고, 무상으로 주어지는 근원적인 좋은 뜻, 의지에서 비롯된 더 오래전부터 전승되어오는 창조영성 종교전통을 재건하는 것,
그리고 "죄를 씻음, 깨우침, 합일" 이란 영성여행의 불충분한 구분들을 해체하고, "긍정의 길, 부정의 길, 창조의 길, 변화의 길" 이라 규정한 창조영성의 네가지 오솔길을 따라 우리의 영성여행을 재건한다. 그리고는 종교제도를 영성으로 바꾸어 놓는다. 가부장적 통제와 비관주의를 희망으로 바꾸어 놓는다. 이러한 희망은 진한 남녀평등주의자 철학에서 유래한다. 이는 결코 이원론적이지 않으며 연민과 창조를 촉구한다. 창조는 정의 친화적이며 사회 정의를 향한 투쟁과 축제를 내포한다. 이책은 또한 유대전통과 성서적 근거에 의한 기독교 영성 재편을 위한 나의 계속되는 노력들을 대표한다. 성서적 근거는 신비적 능력과 (지혜의 시작으로써 경외심) 예언자적 능력 (사회를 변화시키는 노동자들) 모두를 경축한다.
역주 (1) Fall/Redemption religion 타락/속량 종교체제란.. 인간은 원죄를 지어 타락했으니 그 죄를 씻기위해서 믿어서 구원받아야만 한다는 종교체제로.. 줄인다면 '불신지옥,예수천국' 정도로 됨. 이말이 전혀 잘못되었다는 건 아닌데.. 특히 잘못된 포교를 위해 악용되는 경우가 많음. 갓 태어난 어여쁜 아기를 바라보며 "인간의 원죄를 지고 태어난 죄인아~" 라고 부르기만 한다면 잘못돼도 뭐가 한참을 잘못된게 아닌가? 이러한 이들은 원죄가 없이는 포교와 종교체제 성립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갓 태어난 아기는 자체로 온전히 사랑스럽고 예쁘다. 진정한 포교는 복받고 태어난 사랑스런 아이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하는게 아닐까한다. 이럴때라야 원죄 없이도 포교가 가능하다.
Preface to the 2000 edition of Original Blessing
Tarcher/Putnam 이 내 책 "원복"의 새 개정판을 반긴다니 매우 기뻐할 일이다. 이 책은 처음 출판된 이후 지난 18년간의 일어났던 내 신변을 규정한다. 이 책에 대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반응들은 매우 뜨거우며 이 책이 번역되어 우리와 다른 이들에게 널리 보급되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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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무슨 번역을 시작하시는 건가요? 이 글만 봐서는 뭔지 모르겠네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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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예전에 본드공장대닐때 통신으루 신학공부하다 4학년 마치고 마트대닐때 짤렸는데요..(제적) 재입학도 안해준대서 교구법원에 소송건다하다 걍 말았어요. 원복이란 책의 서문을 번역할려고해요. 갖고있던 많은 궁금증들을.. 우연히 읽게된 Matthew Fox 란 신학자글을 통해 명쾌히 답을 얻을 수 있었거든요. 계시종교이며 유일신을 믿는 그리스도교도인 그는 One River, Many Wells 란 책을 쓰기도 했는데요. 저 밑에 진리의 강은 하나가 흐르고 있는데.. 파고들어간 모습들은 여러가지라는 말이예요. 또하나 맘에 드는 그의 주장은요.. 모든 것 안에는 신이 존재하며 모든 것은 신 안에 존재한다. 인데요. 이건 그의 주장은 아니며 성서를 관통하는 얘기중 하나인데.. 모든것이 신이다라는 범신론과는 다른거래요.마지막으론.. 그는 신학의 전통을 연구하다가.. 2가지 신학 전통을
만나게 되는데요.. 오리게네스로 부터 에카르트, 카타리나.. 최근 샤르뎅, 머튼 등으로 이어지는 정의롭고 장난스러우며 잼있고 즐거우며 왁자지껄한 창조신학 전통과.. 아우구스티누스로 부터..시작되어 전해내려오는.. 고행.. 고통.. 극기.. 인내.. 엄숙.. 속죄.. 구원.. 하며 타락했으니 믿어야 그 죄값을 치루게 된다는 얘길 강조하는 신학전통을 구분지어 얘기합니다.
근데 왜 갑자기 이상한 신학책을 번역하냐구요? 먼지만 쌓인 책을 다시 읽고 싶어져서예요. 틈날때 한단락씩 번역해볼려고요. 공부하고싶어요. 번역이 좀 엉뚱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마트대니는 노동자는 신학공부하면 좀 안되겠냐며.. 영적우월주의를 까부수고 싶기도하고.. 이명박장로나 박성수 장로를 보면 잘못된 종교가 사회에 엄청난 해악을 몰고온다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바꿔 얘기해 인간은 그만큼 불안정한 존재인거 같아요.
서문은 번역서에 쏙 빼놨는데.. 전에 신학공부할적에 아마존서 원서를 사고 그 사실을 알아버렸죠.
이만 자야겠어요.. 앟겔부처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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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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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지난 번 다른 분 블로그에 이런 식으로 댓글 단 걸 봤는데 역시 스팸 흉내낸 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그런 스팸들이 낙숫물 모이듯 쌓여서 디비를 초토화시키거든요 그래서 매일 지우고 있는데 지겨워 죽겠어염 근데 웃기긴 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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