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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고용 일용직으루 일하시다 퇴직할때 유니폼 반납안하면 몇만원 깐다는 얘기에 열받아.. 혼자서 노동부 민원실에가서 xx회사 전국사업장에 일용직들한테 채불임금 지급하라고 진정서 내서 xx회사서 싹싹빌며 퇴사한 전체 일용직들에게 어제 1억5천정도 토해내게 하신 ㅇㅇ형님과 부대찌게에 밥먹으며 소주를 반 명 먹었습니다. ㅇㅇ형님은 며칠 전 인제 장가가셔야 되는거 아니냔 말에 화나 많이 나셨었습니다. 쉬는날이라 도서관가서 책보다 집에 오는 길에 막걸리 한 병을 사서 또 먹었고요.
'나는 하루에 30분 운동을 하며 땀을 흘리나...?'
그렇지 않으시다면 나는 건강하다는 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건 그저 바람일 뿐이고요. 꾸준히 하루 30분 땀을 흘리며 동네를 한바퀴 돈다거나.. 체조를 한다거나 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면 곧 병이 찾아오거나 시름시름 하게되기 때문이예요. 우주나이 43억년 중에 찰라를 살다가는 인생인데.. 비실비실 살아가면 안되겠지요? 누구나 태어날때 내안에 거룩한 생명의 빛을 지니고 나오는데 말입니다.
건강은 이렇게 하루에 30분을 내면 되는 일인데요.. 30분이란 시간은 참 묘한거 같아요. 제가 모 악기를 하고 있는데요.. 어려서 한 7세부터??? 매일 30분씩을 어느 악기를 하루도 안빼고 꾸준히 30분만 (더하면 안되고) 하게되면요.. 누구나 그 악기에 통달하게 되지요. 물론 음악은 더 나아가는데는 철학과 마음자세가 중요한데요. 기능적으로 익숙해지는데는 매일 30분이면 족합니다. 꼭 악사가 되겠다면요 굳이 다 커서 대학간답시고 괜히 비싼 과외 받을 필요가 없지요. 물론 누구 선생밑에 돈좀 대고 하는 줄서기는 예외로 하고요.
매일 30분 땀을 내서 운동을 하라는 이런 얘길하면 마치 잔소리같이 들리시는 분도 계실거예요. 그러다가... 병이 들게되면.. 그 땐 얼마나 빠르게 초기에 유효적절하게 병을 치료하느냐가 정말로 중요해 집니다. 몸과 마음을 바로하며 닥아서 병들일이 없는게 가장 좋은 일이지만요.
얼마전에 얘기했던 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병원비 약국비를 5%만 낸다는 (100만원 수술비는 5만원, 10만원 약값은 5천원을 실제 내게됩니다) 중증환자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엘 가서 찾아봤습니다.
대상 질병은 암, 심장질환 개심수술, 뇌혈관질환 개두수술 일 경우이며 의사의 확진이 있으며 이와 연관 질병에 한합니다. 이참에 괜히 30만원하는 충치 때우러 가시면 안됩니다.아래 본인부담률이 10%로 나와 있는데 2010년 1월부터는 5%가 맞습니다.
○ 어떻게 - 법정본인부담률 인하
- 암(백혈병, 위암, 폐암, 뇌종양 등 모든암)
- 의사가 암으로 확진한 경우로써 - `건강보험 중증진료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여 공단 각 지사에 신청 → 증증진료 등록,확인증 수령 → 요양기관 이용시 제시하여 경감적용을 받음 → 향후등록카드로 병원이용(신청서의 주소지로 발송 예정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런 제도를 누가 만들었나는 모르겠지만.. 정말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정치인들이 이렇게 해놨을까요? 아님 보건의료노조서 했을까요? 완전 무상의료는 아니더라도 희귀질병이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중병 등에 확대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음.. 다시 잠깐 얘기를 하면요. 저.. 노조원이예요. 민노총 노조원이요. 이러니까 뭐 대단한거 같은데.. 걍 노조원이예요. 근데 이런 중증환자 혜택에 대해서 보건의료노조는 왜 알리지 않는걸까요? 제가 병원비 걱정하다 원무과서 한숨돌리게 되도록.. 왜 민노총은 이런 좋은 제도를 노조원들에 그 흔한 '지침'으로도 알리지 않는걸까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이런 제도를 한나라당서 만들어서 쉬쉬하는걸까요? 노조원들이 민노총으로부터.. 이유야 어찌되었건.. 올해부터 이런 제도시행이라는 얘길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나온 김에 환경단체들도 한 번 까겠습니다. 말로만 환경 어쩌구 하며 시청 공무원들이나 괴롭히고 모가지에 힘주시지 마시고.. 제발 값싼 EM이란 미생물을 알리고 확산시키는데 힘쓰십시요. 그리고 쓰레기 분리수거할때 색깔있는 비니루도 재활용으로 수거될 수 있는 실질적인 틀을 만드십시요. 씨박.
죄송해요. 욕을 해서요. 근데 욕하고 싶었어요. 맘에 안들거든요. EM이란 미생물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꼭 말씀드릴께요.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정말로 좋은 놈들이거든요.
아.. 다시 마지막으루 한라산을 한대 빨고 왔어요. 낼부터 다시 담배 안피울겁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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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도, 한나라당서 만든건 아니에요.. 그전부터 시민단체, 노조등이 계속 연구, 압력 넣어온 내용들.. 근데, 사실 저 내용을 한나라당이 받은 건, 저 정도는 조삼모사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의료민영화가 추진이 되면, 저것도 소용없어진다는.. 건강보험공단이 실질적으로 망할테니까.. 이야기하려니 긴데, 어쨌든, 한나라당이 저걸 만들었고 노조가 알려주지 않는게 아니라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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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