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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11
    난생처음 맨든 돈까스(2)
    득명

난생처음 맨든 돈까스

 

 

  

[김광석-06 나무.mp3 (7.45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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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생처음 맨들어본 돈까스.   음.

 

  나물뜯고 오는 길에 청원군 현도면에 보혈선교수녀님덜하고 장애인덜이 자활할려고 맨들었다는 하늘재 수재 돈까스 열개들이 두 봉다리 사옴.

 

 

  아이폰으루 수녀원 검색해서..  돈까스 사러간다니 돈까스는 수녀원 바로 아래 하늘재 작업장에서 판다함.

 

  다시 아이폰 검색해 어딘지 찾아내 청원IC 근처 산길 수녀원가는 조그만 길을 올러가니 생각보다 엄청 큰 돈까스 공장?이 나옴.

 

  맘씨 좋아보이는 수녀님한테 두 봉다리 20장을 26,000원에 샀는데.. 장애인들이 맨들었다함. 

 

  오는길 대형마트에 들러 PB 소스 하나, 신선초 100g 구입.

 

  다시 아이폰 검색.. 돈까스 맨드는 법.

 

  후라이팬에 건강에 별루인 기름 조금 넣고..  자꾸 뒤집어 줌.

 

  첫번째건 잘 안뒤집어 살짝 태움.  가생이는 잘 익는데 가운데가 안익어 주걱으루 꾹꾹 칼집을 내줘서 익힘.

 

  PB 돈까스 소스 뿌리고 신선초 줄기를 송송 쓸어 얹어주어 돈까스 특유의 느끼한 맛을 없애줌.

 

  왠지 부실해보여..  바나나 썰어 옆에 놓아줌.  밥은  EM물에 반나절 재워 지은 현미밥. 달짝지근한 참외 반쪽.

 

 

  진짜 맛있음.  하늘재 수재 돈까스 자체가 원래 맛있는데다가...  신선초를 얹어준게 효과만점..

 

  대성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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