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성모성월 대행진,,,경춘선 숲길에서

-공릉성당과 태릉성당이 합동으로 벌인 성모대행진

-세인트 메리 퍼레이드(Saint Mary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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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성모의 달 

우리 천주교에서는 5월을 특히 성모성월이라 하여 성모님을 기린다.

2026년 5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공릉성당과 태릉성당에서는

합동으로 성모성월을 기념하는 대행진을 기획하여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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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코스는 공릉동성당에서 경춘선 숲길을 거쳐서 태릉성당에 이르는 여정이었다.

먼저 양쪽 신자들은 공릉동 성당에 모여 성모의 밤 1부 행사를 가졌다.

성모께 장미화관을 씌워드리고 복음말씀을 낭독하고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수태고지 즉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택받았음을 전해 듣는' 

성모님에 관한 짧은 연극을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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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숲길을 행진하는 신자들은

묵주의 기도 '환희의 신비'를 바치면서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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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거리

긴 시간 동안 청년들의 영웅적인 수고와 희생이 더해지면서

아름답고 눈부신 행사를 가능케 하고

누가 봐도 천주교의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대행진

성모를 기리는 위대한 퍼레이드가 돼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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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은 5월에 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을 모아

성모상을 장식하고 머리에는 진분홍 장미화관을 엮어서 머리에 씌어드렸다.

성모는 장미의 여왕 즉 로사리오의 마리아로도 불리운다.

성모상은 분명히 인간이 만든 조형물이긴 하다.

그러나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성모님을 눈으로 보고 만지며

공경하는 마음을 깊게 새기고자 해서 나온 신심행위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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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모습은 푸른 망토로 상징된다.

1531년 멕시코시티의 북부 테페약에서 원주민 후안 디에고에게

찬란한 빛을 내는 구름 속에서 푸른 망토를 입은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이어 프랑스의 루르드와 1917년 포르투갈의 파티마 

그리고 세계 그 어디서나 발현하실 때의 한결 같은

성모님의 독특한 복장은 푸른 망토 차림으로 나타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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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성당에 착좌하신 성모님께

꽃바구니 봉헌이 있고 성모호칭기도가 울려퍼지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가 바쳐졌다.

이어 성가대의 특송이 있었고

태릉성당과 공릉성당 신부님의 협약식이 더해지면서 

마침기도와 강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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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과의 기념촬영 후

두 신부님의 우정의 촬영으로서

 2026년도 성모성월 대행진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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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20:16 2026/06/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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