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탐정협회,,,탐정교육과 자격시험 동시 진행

-인생 2모작 성취를 위한 진지한 도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로벌탐정협회(대표 채수창)는 제 13기 탐정교육을 지난 5월 2일 서울 강북구 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탐정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시험을 겸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 접수자는 모두 14명 이었는데, 참석자들의 직업이 유래 없이 다양한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컸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참석자들의 직업은 전직 경찰관, 대부업자, 금융컨설팅업, 건강식품 판매업, 자동차 부품 수출업, 부동산중개업 등으로 새로운 직업군 탐색의 일환으로서 탐정업을 시대감각에 맞아떨어지는 글로벌하면서도 한번 해볼 만한 직업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고로 국가업무의 핵심은 경비와 수사인데, 민간영역이 확대되면서 경비 중 일부가 민간경비로, 수사 업무 중 강제수사 이외의 업무가 민간조사, 즉 탐정업무로 이양되는 추세이고 보니 탐정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직 공인탐정법이 제정되지는 않았지만 경찰출신 국회의원인 황운하, 윤재옥 의원이 공인탐정법을 발의한 바 있고 이번 회기 내 처리하겠다는 결의를 보이고 있어 통과가 멀지 않은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도 탐정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후 탐정활동에 배진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수에 이른다. 이런 추세를 놓고 볼 때 공인탐정법이 만들어지면 그 수가 훨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탐정의 주 고객은 개인, 업체, 변호사인데, 개인은 불륜, 사람찾기 등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고, 업체에서는 내부 횡령, 기술유출 등을 의뢰하며, 변호사들은 증거수집, 포렌식 조사 등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는 것이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글로벌탐정협회의 채수창 대표는 “탐정 업무의 핵심은 사실조사와 증거수집인 만큼 탐정 교육 또한 사실조사와 증거수집 방법에 대한 교육을 중요시 했으며 이에 더해 타 자격사와의 협업방안 등에도 치중하였다” 고 말하면서 하반기 교육일정(9월5일 토)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한편 글로벌탐정협회는 2021년부터 탐정 자격증 교육을 해오고 있으며, 그간 13기에 걸쳐 축적된 교육경험을 기반으로, 공인탐정법이 제정되면 정식 탐정 교육기관으로 경찰청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탐정협회(대표 채수창 010-7153-7740)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6/05/06 20:57 2026/05/06 20:57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8434pjr/trackback/6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붉은말의 해', 2026년도 병오년 첫 주일이다. 새해 처음 맞는 11시 교중미사는 교회력에 주님 공현 대축일이라고 적혀 있다.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께서 지상에 오시기 위해 이스라엘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그 아기가 메시아요 우리들의 구원자이심이 공적으로 드러난 것이 동방박사의 방문이었다. 이를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공현(公顯) 즉 예수님이 세상에 공적으로 드러난 사건이다. (마태 2,1-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방박사들은 아기예수께 왕권을 상징하는 황금과, 신성을 상징하는 유향 그리고 죽음을 통한 희생을 상징하는 몰약을 선물로 들고 와 구유에 누워계신 예수님을 경배한다. 첫 주일인 주님 공현 대축일을 지내면서 우리 성당에서는 성수(聖水) 축성(祝聖)식을 동시에 거행했다.

신자들은 성수를 찍어 성호를 그으면서 성전에 들어선다. 한편 집에서도 성서를 읽거나 기도를 하는 등 각종 신심행위를 할 때마다 성수를 즐겨 사용한다. 사제가 특별이 성별하여 축성한 성수는 일반 물과는 그만큼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신자들이 성수를 귀하게 여기는 이유라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수 축성이 끝난 후 미사가 이어졌고 천주교에서 영세를 받은 사람들은 성체를 영하는 특권을 가진다. 오늘 미사는 김아론(태릉성당 주임) 신부님이 새해 사목지침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27년도로 이어질 세계청년대회 등 여러가지 큼직한 행사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가장 가까운 행사 중에서 1월 17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인 반려동물 축복식이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시간을 기억하여 놓치지 말고 반려동물 축복식에 참석하면 좋겠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6/01/08 10:30 2026/01/08 10:30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8434pjr/trackback/639

천주교의 성탄 트리와 구유세트

성탄 트리와 구유세트,,,태릉성당, 공릉성당, 묵동성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확행, 성당에 가면 성탄절트리는 어떤 모양일까? 구유세트는 또 어떻게 생겼지? 하고 눈이 바빠진다. 연말과 성탄절이 겹친 시기에 맞볼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행복들이다.

요사이 명동성당, 태릉성당, 공릉성당, 묵동성당 이렇게 네 곳의 구유를 보았다. 각 성당마다 구유를 구성하는 주제도 다르고 조형의 형태도 제각각이다. 갖가지 아이디어를 짜내 성탄절의 의미를 부각하려는 노력의 결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탄절을 빛내주는 색깔은 뭐니뭐니해도 진초록, 빨강, 금색, 은색이라 생각한다. 트리는 진초록이고 이를 휘감은 굵은 띠와 커다란 리본은 빨강색이 많다. 한편 주렁주렁 매달아 놓은 방울은 대게 금색과 은색이다. 그 트리의 정점에는 별 하나가 솟아 있고 말이다.

12월은 성탄절의 시기다. 성탄절은 말 그대로 구원자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라서 모든 믿는 이들, 예를 들어 나 같은 천주교 신자들은 동심으로 돌아간 사람이 되어 기쁨의 엔돌핀이 대책없이 솟아나는 시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탄절엔 왠지 좋은 것들이 한데 뭉쳐있는 느낌이 든다. 즐겁고 아름다워 놓치고 싶지 않은 그 무엇이 있다. 이날을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보내야만 유종의 미를 거둬 1년을 잘 보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성탄 시기는 작은 카드 한 장만으로도 온기 가득한 소통을 이룰 수 있다. “당신을 잊지 않고 있어요. 성탄을 축하합니다.” 그래, 이번엔 작년처럼 뒤늦게 아차! 싶은 후회를 남기지 말자. 가까운 지인에게 소홀했던 점 그런 것을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가볍게 여기진 말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드를 보낼 사람들은 많다. 지인이나 친구 부모 형제 또 손녀나 사돈어른 등등, 조금만 부지런하면 500원, 1000원 아니면 제일 비싼 입체카드가 4천원으로 다정한 인사를 건넬 수 있다. “2025년도 성탄을 축하합니다.” 하고 말이다.

얼마 있으면 병오년이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라지. 곧 지나갈 을사년은 푸른 뱀의 해, 그래, 을사년에 드날리던 푸른 뱀은 이제 곧 꼬리를 감추고 말 거다. 새로운 것이 밀려들면 묵은 것은 고개를 숙이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앞에 찾아올 새해 2026년, 25와 26은 숫자 하나 차이지만 달라지는 것은 아주 많다. 다 아는 얘기지만 25는 지날 거고 26은 찾아올 거고,,, 26은 새해를 상징하고 말이다.

푸른 뱀은 바야흐로 막바지 가쁜 숨을 토해내고 있다. 아쉬움과 화려함을 동시에 감추고서. 이 얘길 하려니 갑자기 뒷골이 당기는 기분이 든다. 바쁘게만 보냈던 지난날들이 살짝 아쉽고 후회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말과 성탄절 이 모든 것은 현실이다. 성탄절은 말 그대로 거룩한 분의 탄생, 구원자 예수님이 오시는 날이니 작은 행복이라도 놓치지 말고 온전히 주워 담자. 아차! 싶은 후회의 감정이 남지 않게 잘못했던 일 소홀했던 일을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가볍게 여기진 말자.

주제도 다르고 조형미도 제각각인 성당의 크리스마스 조형물들, 그 중에서도 가까이서 여러 번 보게 된 태릉성당, 공릉성당, 묵동성당의 크리스마스트리와 구유세트를 2025년도의 추억으로 간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끝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26/01/02 23:21 2026/01/02 23:21
트랙백 주소 : https://blog.jinbo.net/8434pjr/trackback/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