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블로그

묶음 태그 : 책 서평 도서관

게시물에서 찾기

• 스크랩 구독
  늘 새롭게… 성장하는 국방부 불온도서목록[0]
  메이데이 in 메이데이 at 2011/11/16
  "국방부 불온도서목록 v2.0"(?)이 나왔네요; 식상한 베스트셀러 목록에 지친 독자에게 참신한 선물(?)이자 진보/좌파를 자처하는 출판사들에는 다른 의미의 자극이자 압박이기도 한 도서 선정 기준입니다;-.-a 이 목록에는 메이데이가 만든 <낯선 식민지, 한미FTA>(이해영)도 ..
• 스크랩 구독
  대전지역민주노조운동사 발간에 붙여[0]
  하늘소 in 하늘소세상 at 2011/10/31
  기획에서 출간까지 꼬박 3년의 작업이었다.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사실 힘들기 보다는 글을 쓴다는 것이 지겨워서) 던져버리고 싶었던 그 책이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역사를 기록한다는 부담감은 어떤 글을 쓰는 것보다 힘든 작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
• 스크랩 구독
  2011.10월 메이데이 독자 모임 후기[1]
  메이데이 in 메이데이 at 2011/10/28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김도현)_ 메이데이 독자 모임(2011.10.21) 짧은 후기 지난 10월 21일 금요일 저녁에 메이데이 사무실에서 메이데이 독자모임(메독)이 있었어요. 이번 달 선정 도서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읽은 느낌, 저자 김도현 님의 이야기 - '하..
• 스크랩 구독
  한·미 FTA 문제는 ‘국익’ 아닌 ‘계급 양극화’다(경향신문)[0]
  메이데이 in 메이데이 at 2011/10/26
  낯선 식민지, 한미 FTA 이해영 메이데이, 200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42230575&code=910302 한·미 ..
• 스크랩 구독
  슬리피 할로우[0]
  청 in 숨결사이 at 2011/10/26
  아무아무아무 생각 없이, 그냥 도서관에서 신간에 꽂혀 있길래 빌려왔다. 사실, 요즘 영미문학을 읽어볼까하는 마음이 있긴 했는데, 그래서 이 책을 빌려온 건 아니다. 거리도 멀고. 좀 지루하게 읽었다. 당시에는 재밌는 이야기들일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다만 당..
• 스크랩 구독
  신을 옹호하다 _ 테리 이글턴[0]
  청 in 숨결사이 at 2011/10/20
  [신을 옹호하다.hwp (80.00 KB) 다운받기] 이 책은 히친스의 「신은 위대하지 않다」,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겨냥하고 있다. 신학을 합리적 이성으로 비판하는데 대해, 테리 이글턴은 합리성을 부정하는 식으..
• 스크랩 구독
  [역자에게 듣는 경제와 책] 100년 전 이미 파헤친 세계 금융공황_<금융자본론>[0]
  메이데이 in 메이데이 at 2011/10/18
  한겨레 <이코노미 인사이트Economy Insight> 10월호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 100년 전 이미 파헤친 세계 금융공황..
• 스크랩 구독
  21세기 자본주의 비밀 푸는 열쇠... [새책]『금융자본론』오래전 정확히 내다본 미래[2]
  메이데이 in 메이데이 at 2011/09/27
  <레디앙> 기사 원문보기 21세기 자본주의 비밀 푸는 열쇠 [새책] 『금융자본론』…오래 전에, 정확하게 내다 본 미래 입력시각 2011년 9월 25일 (일) 11:10:25 레디..
• 스크랩 구독
  한국경제 ‘금융자본주의’ 이론 지침서_<금융자본론> (울산매일 2011-09-23) 외[0]
  메이데이 in 메이데이 at 2011/09/23
  한국경제 ‘금융자본주의’ 이론 지침서 금융자본론 = 루돌프 힐퍼딩 지음/ 비르투출판사/ 592쪽/ 25,000원 [울산매일] 2011년 09월 23일 (금) 변의현 기자 bluewater@iusm.co.kr 한국경제의 금융자본주의로의 변모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
• 스크랩 구독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6]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1/09/23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 이소선, 여든의 기억 오도엽 후마니타스, 2008 한 사람의 삶이 이렇게 다이나믹할 수 있다니. 단순히 고생했다 정도가 아니고 정말 다이나믹한 삶이다. 현실의 독백과 과거를 넘나드는 책의 구성이 한 몫하기도 했지만, 삶 자체가 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