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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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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고 뿌듯하지요.. ^^ 한달에 한번씩 예방접종 때문에 보건소에 가면 이번엔 또 얼마나 늘었을까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어요. ^^ 잘 자라라~ 홍아파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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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한 그 기분, 저도 알겠어요!! 저희 집 저울 바늘이 늘상 좌우로 왔다갔다 하거든요. 홍아의 몸무게를 딱 맞게 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저도 아가가 얼마나 더 컸을지 궁금해요~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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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 아가들은 너무귀여요 저기 주목쥔손에 손가락넣어 손잡고 싶다^^; 6살되봐여 더신기하고 더 이뻐요^^파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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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지금도 이렇게 이쁜데 더 이뻐질 수 있어요? 아가는 정말 신비로운 존재로군요!!! 가는 시간이 아쉬운데 또 다른 모습이 기다리고 있다니 위안이 돼요. ^^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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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한번쯤 다른 포스팅!!!파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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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기가 잘 자니 문득 홍아 없이 말걸기랑 둘이 살던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뭐 그립거나 아쉽거나 그런 느낌은 없이, 그냥 둘이 (한것지게) 살 때의 느낌을 살짝 떠올릴 수 있었어요. 지금은 아기와 밀착되어 살고 있어서(감정적으로도 먹고 사는 생활로도) 나는 아이에게 젖 주는 홍아 엄마로만 있는 것 같아. 문득 이 뽕 맞은 상태가 언제쯤 가실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그건 또 시간 가며 달라지겠지요. 부모님 와 계시면서 '대화'에 대해 생각한 것도 있지만 그건 적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내 생활과 마음과 거의 온 생각이 아가에게 있어서 다른 포스팅은 시간이 지나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