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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2/11
    변하고 있는 것이리라
    아침안개

덥다 더워

2025년 5월 16일 가까이네 놀러갔다가 김희영이 찍어 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사직을 받은 것 같은데 벌써 두 번 째 달이 지나가려 하고 있다. 생각해보니 2025년이 반년이 지났다.

 

상반기엔 참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윤석열의 12.3 계엄. 그리고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려는 활동. 결국 탄핵. 그리고 선거. 새로운 대통령. 아직도 끝나지 않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목소리.

 

2025년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 까? 먹고 살아가는 것도 버거운 데, 나라걱정까지 해야 하다니. ㅎㅎㅎ 그나저나 난 내일부터는 식단 조절. 음.

 

갑상선암 수술(2024.11.04) 후 247일.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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