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자신을 낮추어 낮은 곳으로 자리하는 겸손을 모시며 일흔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다른이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나를 낮추고 겸손해져야지.
사실 겸손할 것도 별로 없는데
이상하게 어제는
내가 다른이들을 초라하게 만들어버린것 같다.
자신을 들어내고 싶어하는 마음의 습관대로
나발나발 말을 뱉어냈으니
한숨이 나온다.
자신을 낮추어 낮은 곳으로 자리하는 겸손을 모시며
오늘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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