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내몸이 가장 가깝다니까요.

 

 

내말을 무시해 감히!

'복수할테야~!!'

라는 생각이 든다니까요.

 

확 쳐주고 싶고.

 

 

그렇게 맘이 넓지 않아. ㅜ

 

에효에효

 

손가락 끝이 아프다고

하루종일 손가락 끝을 매만지고

다른사람 팔이 부러진건 그렇게 아프지도 않고요.

 

좀 좀 좀

'나'라는 것을 놓아야하는데

 

곰세 버럭!

곰세 게을러지고

 

 

 

 

거져살고 있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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