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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고사, 굿, 윷놀이 등등...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언제 다시 이런 행사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소중한 이 추억을 가슴 속에 안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길놀이부터 시작해서 많은 일을 해주신 한신대 학생분들께 감사드리며
와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저는 대추리에 살고있는 네모입니다. 잇힝~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과 미군기지 확장반대 투쟁을 하는 모든 우리들에게
결정적인 승리가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난 디카가 없어서 내 사진을 못올리는군-_-;
어제 내려가서 설을 쇠고 바로 오늘 올라왔다.
설은 설이라 그런지 옷차림들도 평소보다 멋지시고...
사람도... 차도 많다.
그러나- 촛불엔 평소보다 적은 수의 주민들이 함께 하셨다.
지킴이들을 합치면 스무명이 될까 말까한 인원...
낮에 풍물을 치시며 약주를 많이 잡수신 한 어르신께서는
사람이 너무 없는거 아니냐며 몇번 말씀하시더니
끝내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우시고
다른 주민분을 붙잡고 안에서 촛불이 끝날 때까지
답답한 속을 풀어놓으시고 계셨다.
난 멀찍이 서서 담배를 태울 뿐...
왜 이렇게 꼬이게 된거지?
협상도 꼬였고... 여러모로...
아무튼-
901일의 촛불과 하루는 저물어 간다.
대추리에선 매일 4시에 학교 운동장에서 배드민턴을 친답니다.
대략...
운동장 전체를 오가며 서로 접전을 치를 수 있다는 센스...(실제로 이렇게 함=_=)
어제는 치과를 가고 오늘은 기상이 안좋아서 못했는데,
그렇다면 이틀간 배드민턴을 치지 못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어깨가 아프다-_-;
너무 힘껏 내리쳤나...
아무튼.. 재미있는 배드민턴>ㅁ<
주민들과 아이들과 지킴이들이 어울려서 친답니다~
운동을 즐기고 싶으신 분은 오세요>ㅁ<~
할까나 말까나=ㅅ=
싸이는 지속적으로라도 들어가게 되는데
진보 불로그는 내가 게을러선지 잘 안들어와진다=_=
아웅...
어젯밤에 낀 안개가
너무 멋졌다.
해무가 끼는건데-
안성천이 곁에 있어서 이동네(대추리,도두리일대)는
안개가 잘 안풀린다고 한다.(라는 16번 최씨아저씨의 말)
요즈음은 성토용 길 때문에 여러모로 귀찮다.
아~ 쓸말없네..-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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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승리, 참 멋진 말인걸! 네모야!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