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잡지에서 어느 기자가 짐캐리에 대한 하마평한 기사를 보고 알게된 영화
짐캐리가 진지한(?)모드로 찍었다는 영화.
감상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사랑은 기억으로도 지울수 없다."
짐캐리의 주름진 이마와, 윈슬릿의 생뚱맞은 파란색 머리칼이
매우 인상에 남는다.
댓글 목록
toiless
관리 메뉴
본문
그 파란색의 이름은 '푸른 폐허', 그거 하나 맘에 들었던 기억.부가 정보
선인장
관리 메뉴
본문
그래 맞다 푸른페허, 그게 생각이 안나더군.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