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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삼천포방문.

간략한 방문후기는 각종 해삼물을 3시간마다 뱃속에 집어넣고 누워서 축구를 보며

 

행복했었다는 말로 요약된다. 간만에 DSLR을 들고 이리저리 설쳤지만,

 

역시나 손에 쥘만한 사진은 대략 몇장이 안되었다.

 

사진은 언제쯤 올리려나~ 지금 생각해도 대략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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