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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6/30
    식어버린 심장과 잃어버린 열정, 나는 행복한가요.
    선인장-1-1
  2. 2006/06/23
    요즈음 내모습.
    선인장-1-1

식어버린 심장과 잃어버린 열정, 나는 행복한가요.

머리속에 계속 되뇌이는 말.

 

열정이 없어. 열정이 없어.

 

삶에도, 일에도,

 

인간에게도 점점...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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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내모습.

1. 새벽까지 술 진탕먹고 욕망의 동굴을 지나 한시간 눈붙이고 출근했다.

 

   피곤은 책상위에서 단단히 나를 괴롭혔으며 난 그저 누가 보던 말던 괴롭힘을

 

   즐기고 있다.

 

 

2. 월드컵기간 미리 구비해놓은 hdLCD로 즐겁게 시청하고 있는데, 무언가 1%부족함이

 

   느껴진다. 붉은 거리응원의 물결은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의 일이라 그저 뉴스로만

 

   접하고 있으나 시끄러운 대로변 내 원룸에 쳐박혀 땀꾸멍까지 선명한 화면을 볼라

 

   치면 은근히 부아가 치미는 이유는 무언지.

 

 

3. 공일오비.

 

   내 오묘하고 동굴스러웠던 사춘기시절에 있어서 절대 뺄수없는 그룹.

 

   어떤 노래든 한소절이 시작하면 끝소절까지 줄줄줄 나오는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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