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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이가 책을 봅니다. 부모들이 잘 안 읽어줘서 그런지 요새는 혼자서도 뭐라 씨부렁거리면서 책을 보곤 하죠. 젤 좋아하는게 기차나 버스 자동차 등의 탈것류가 그려진 책들이죠.
뭐 하루는 그림책이었는데 해골그림이 그려져 있고 skeleton 이라고 씌여있습니다. 경준이 그걸 가리키면서 하는 말 "아빠!"
우이씨~~~
제가 이젠 해골로 보이나 봅니다. 독일와서 일년 지나니 언데드가 됐네요.
몸관리좀 해야겠는데 그것조차 귀찮군요. 요새는 밤마다 위도 좀 아프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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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웃긴다. 아들 있으니 좋구나. 열라게 부럽군.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