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계속 짜증내고 있는 거 알아요.
남탓할 수도 없고 내탓하기도 싫은 거잖아요.
어떻게 책임져야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답답해서 속이 다 타요.
하지만 불평만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조용히. 기만히. 묵묵히. 일을 합시다. 일을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오녕.보고 싶다.
연락 좀 해.
나 회사 그만둘까 하거든.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