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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저 멀리 달아나버린 화려한 융단.

 

하늘을 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착각.

 

 

 

 

야근은 힘들다.

 

아무리 바보짓만 일삼는 오녕이라도

 

자고 싶다. 쉬고 싶다.

 

 

 

저 멀리, 저 멀리.

 

그저 아쉬워서,,멍하니..바라보고 또 생각하고 있어.

 

나는 무거워서 어쩔수가 없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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