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달아나버린 화려한 융단.
하늘을 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착각.
야근은 힘들다.
아무리 바보짓만 일삼는 오녕이라도
자고 싶다. 쉬고 싶다.
저 멀리, 저 멀리.
그저 아쉬워서,,멍하니..바라보고 또 생각하고 있어.
나는 무거워서 어쩔수가 없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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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서-_-) 이봐 그건 아니잖아.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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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녕을 쉬게 해주세요. 아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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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이봐 언니네캠프 어쩔꺼요?혹은 이번 주말에 시간나? 금요일 토요일.. 정동진 갈까 하는데. 영화제가 있대. 뭐 정힘들다면 8월 말 주말쯤에 둘이 어딘가에 가도록하고.. 아님 구월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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