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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06
    내가 제일 자주 쓰고 좋아하는 운동모자
    habia

내가 제일 자주 쓰고 좋아하는 운동모자

지금 남한이 따로 있는 하나의 독립된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군사와 정치면에서 보면, 그때 그때의 끝없는 이슈에 휘말려 하나도 해결을 못하고 그냥 헛바퀴도는 사회라고밖에 볼 수 없다. 경제와 사회 문화면에서는 하나의 공동체가 있기는 하나 이것도 군사정치적인 문제로 인하여 급속히 붕괴되고 변질되는 사회일 뿐이다. 내가 나의 청춘을 남한의 민주화와 노동운동과 경제에 관심을 갖고 미주에서 청년운동과 통일운동에 다 보냈지만 밑 깨진 독에 물을 부었던 것처럼 지금 다시 한심한 현실을 보게되었다.
나는 1997년인가 북조국의 지도자에게 충성편지를 이렇게 써올린 적이있다. 남한의 핍박받고 억압받은 영혼들을 위하여 이 세상은 물론 우주를 지배하여 주십사고 아뢰었다. 조국에서 더러운 무리들을 완전히 없앨 때에만 남한에 평화와 복지사회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는 미군이 자진 철군하도록 일떠 세우셔야한다고 아뢰었다. 나의 기도하는 마음의 편지는 그후에 북의 높은 지도자로 부터 확인되었다. 나의 집사람이 평화를 여는 여성회원들과 함께 북을 방문하여 이미자씨의 공연을 볼 때에 친히 가까이 와 가슴에 닿는 충성편지에 대하여 고마워 하셨다고 한다. 아무리 더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드려도 도둑놈들이 정치를 하고 미군주둔을 통일 후에도 하자고 하는 놈들이 하나라도 있으면 복지자금은 가진자에게나 돌아가고 만다. 즉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놀고 먹을려는 사람들만 키울 뿐이다.
아래사진은 나의 조국의 깃발을 유엔기 속에 그려넣은 운동모자이다.
그리고 하나는 지난 여름에 찍은 나의 손자의 모습이다. 그리고 최근 미 하원의원장 집앞의 반 엪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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